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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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모범 보호관찰청소년 10명 장학금 전달
부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안병경)은 9월 16일 보호관찰위원 부산보호관찰소협의회 한사랑봉사회(회장 김숙정)의 후원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자 10명에게 장학금 및 원호품 등 총 24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한사랑봉사회 김숙정 회장은 “전례없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원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했다.한사랑봉사회는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 등을 전달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생활비 등을 꾸준히 지원하여 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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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의령군 태풍피해 농가 찾아 태풍 피해 복구 사회봉사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에서는 지난 14일부터 2일간 의령군 태풍 피해 농가 현장을 찾아, 하우스 철거 등 긴급 재난 지원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봉사명령자 10명을 배치해 긴급 재난 복구활동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지역 농민의 신청을 받아 농협중앙회 의령군지부(지부장 오재덕), 의령농협과 협력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수혜를 받은 지역 농민 양모씨는“연속된 폭우와 태풍으로 하우스가 찢겨지고, 작물이 피해를 입어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보호관찰소에서 인원을 지원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도움에 감사인사를 했다. 조성민 소장은“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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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신고리 3,4호기 공사 허위 납품 피고들 손배책임 7%제한 원심 확정
허위 납품 등 피고들의 불법행위로 인해 케이블 교체공사가 진행된 사실은 인정되나 그 때문에 신고리 3, 4호기의 신축공사가 지연된 것이라고 인정하기에는 부족하고, 피고 제이에스전선 주식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피고들의 손해배상 책임을 7%로 제한한 1심을 유지한 원심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원고(한국수력원자력)는 2008년 12월 22일 피고 제이에스전선과 신고리 3, 4호기 원자력발전소의 ‘안전등급 전력, 제어 및 계장 케이블’ 등을 대금 104억27만6370원에 납품받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여러 차례 계약내용을 일부 수정해 2013년 7월 17일 대금을 134억9954만8150원으로 하는 9차 변경계약을 체결했다(이하 최초 계약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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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준법지원센터, 사랑의 생필품 200세트 기탁 받아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소장 오금환)는 15일 추석명절을 맞아 ‘(사)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이 ‘사랑의 생필품’ 2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를 지원하고자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가 주선했다.이날 행사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 거창지구 이정호 지부장은 비누, 치약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총 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기탁하면서 “코로나19로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보호관찰대상자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금환 소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은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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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위원협의회, 검정고시 합격 보호관찰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전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신선순)가 전개하는 학교를 중퇴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꿈을 다시 찾아주는 ‘희망의 불씨 운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의 불씨 운동’은 한순간의 비행으로 학교를 중퇴하고 방황하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응시 독려와 학업 상담, 합격자에 대한 장학금 지원 등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통해 ‘하면 된다’라는 성취동기를 유발하고, 이들에게 자아존중감과 자아효능감을 고취해 방황의 굴레를 벗어나 스스로 미래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와 관련, 전주보호관찰위원협의회는 9월 15일 오전 전주준법지원센터(전주보호관찰소)에서 지난 8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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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준법지원센터·농협, 추석 명절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법무부 의정부준법지원센터(김태호 소장)는 지역 농협과 함께 태풍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주택에 사회봉사자들을 배치,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봉사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의정부보호관찰소와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가 협력해 풍수피해를 입은 동두천시 관할 소외계층 2세대에 벽지 및 장판교체 시공(총 500만원 상당)과 주변 시설물 피해복구 작업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던 C씨(70.여)에게 큰 도움이 됐다C씨는 “계속된 비 피해로 집안에 곰팡이와 누수가 생기면서 추석 명절에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을까 막막했는데 의정부준법지원센터와 농협의 도움으로 깨끗한 집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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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태풍 유실 금오산공원 등산로 환경 정비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는 9월 15일 구미시 금오산 공원에 10명의 사회봉사자를 배치해 잇따른 태풍으로 유실된 등산로를 고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자연보호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모(42)씨는 “우리 지역의 대표 명산인 금오산의 등산로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를 하면서 우리 지역의 자산인 금오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또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 앞으로 준법 생활을 하면서 성실하게 생활하겠다”고 다짐했다.국민공모를 신청한 구미성리학역사관 임모계장은 “태풍으로 인하여 훼손된 금오산 일대 재정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법무부의 사회봉사자들이 도와주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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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계속근로기간 2년초과 인정 원심 파기환송…"기간정함이 없는 근로계약 체결 근로자 아냐"
1심과 2심은 1,2,3계약을 통틀어 2년을 초과해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로 보아야 한다는 원고의 주장을 인용했지만 대법원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라 할 수 없다며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이 사건 예비군연대 참모였던 전OO이 예비군훈련기간 직전인 2013년 6월 19일 갑작스럽게 사직하자, 참가인(조선대)은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기 전에 긴급히 육군 예비역 소령인 원고와 계약기간을 2013년 6월 20일부터 2013년 7월 19일까지로 정해 제1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기간 중일지라도 정규직으로 대체시 우선하여 해당일에 계약이 자동 종료된다’(제2조 제3항)고 정했다. 참가인은 2013년 7월 1일 공개채용 공고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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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일라이온스클럽, 코로나19 예방 면마스크 2300장 부산구치소에 기증
부산구치소(소장 유태오)는 9월 15일 부산제일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수용자들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면마스크 2300장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부산구치소는 다수의 인원이 집금되어있는 교정시설인 만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활동을 위해 기증받은 마스크가 더욱 소중하게 사용된다.마스크를 기증한 부산제일라이온스클럽(회장 이정수, 1971년 창립)은 65명의 회원들이 독거노인 집수리, 사랑의 쌀 나누기, 무료 급식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취약계측에 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정수 회장은 “이번에 기증하는 마스크가 수용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유태오 부산구치소장은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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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위원회,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상습제작 등 두건 이상 저지른 경우 29년3개월까지 권고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9월 14일 제104차 전체회의를 열어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상습 제작했거나 죄질 나쁜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제작 범죄를 두건 이상 저지른 경우 29년 3개월까지 권고(상습범인 경우 최소10년 6개월 이상의 형을 선고)했다.디지털 기기 또는 온라인 공간이라는 특성상 범행 방법이 매우 다양하고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어 피해 회복이 어렵고, 스마트폰 등 디지털 매체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범죄발생 빈도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해 객관적이고 엄정한 양형기준을 설정했다.아동청소년성착취물 범죄의 경우, ‘피해확산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제작,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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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숙 부동산전문변호사, 비대면 전세금 반환소송 누적 상담건수 1700건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법률 시장에서도 비대면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 15일 엄정숙 부동산전문변호사는 법도종합법률사무소 전세금반환소송센터를 통해 “비대면 전세금 반환소송 누적 상담건수가 1,7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비대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온 ‘법도 전세금반환소송센터’는 온라인에서 질문 작성 카테고리를 세분화시켰다. 임대차계약날짜는 물론 확정일자, 전입신고일, 차임 연체 여부, 해지 의사 통보 방법과 일자 등 전세보증금 반환소송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기재하도록 시스템화했다. 대면 상담 못지않게 자세하다는 게 업계 평가다.비대면 법률서비스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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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고객과 보험설계사를 연결해주는 ‘보험 섭외사원’은 근로자”
근로계약 대신 위탁계약을 맺고, 근로소득세가 아닌 사업소득세가 원천징수됐던 20대 보험 섭외사원들이 근로자성을 인정받아 퇴직금을 받게 됐다.보험 섭외사원은 보험설계사에게 단체 고객을 소개해주는 특수고용직 종사자이다. 근로기간은 1년 4개월에서 3년 8개월이다. 15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경기도 의정부 지역에서 보험 섭외사원으로 근무한 이모씨 등 4명이 제기한 퇴직금 지급 청구소송에 대해 의정부지법은 1, 2심 모두 원고 전부승소 판결을 내렸다.대학을 졸업하고 일자리를 찾던 이모씨(당시 25세)는 2014년 10월 의정부의 한 보험대리점에 섭외사원으로 취직했다. 이씨의 일은 보험영업 대상지역의 회사를 탐색하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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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검찰개혁위원회, '정신질환 범죄자 치료환경 개선' 권고
법무·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김남준, 이하‘위원회’)는 9월 14일 치료감호소의 치료환경 개선, 우수 의료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로 피치료감호자에 대한 안정적·효율적 치료 체계 마련을 위한 정신질환 범죄자 치료환경 개선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권고(22차)했다.정신질환자의 경우 가해자 보다는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으며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전체 범죄자의 0.3~0.4%에 불과하나, 한 번 발생하면 사회에 큰 충격을 미치는 경우가 많고 치료받지 못할 경우 재범 위험성이 매우 높다. 안모씨의 경우 2010년 정신감정 당시 조현병 진단으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선고받은 후 2010년 9월부터 2013년 9월까지 3년간 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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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준법지원센터, 김장김치용 배추 파종 국민공모제 실시
법무부 진주보호관찰지소(소장 이규명, 진주준법지원센터)는 9월 14일 경남 진주시 문산읍 소재 밭 500평에 사회봉사 대상자 7명을 배치해 김장김치용 배추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는 ‘꿈이 있는 교회’ 김재호 목사의 사회봉사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 김재호 목사는 10년 이상 매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고 여러 후원인의 후원금과 진주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대상자들의 도움을 받아왔다.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 “가장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으로만 생각했던 김치를 담기 위해 이른 가을부터 파종을 시작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주변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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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협의회, 대구소년원 찾아 간식 전달…희망메시지 전해
대구소년원협의회(회장 오세구)는 지난 11일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면회, 종교행사 등의 외부 출입과 집단 활동이 완전 제한되고 있는 대구소년원을 찾아가 닭강정 간식을 준비해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로써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마음의 여유를 갖고 교정활동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대구소년원협의회 오세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면회 등이 제한돼 많이 지친 것으로 안다. 보호직 공무원들과 학생들의 정신적 수고와 고통을 위로하기 위해서 방문했다”고 말했다.이성칠 대구소년원장은 “대구소년원협의회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또 한 번 큰 힘을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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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수천 만 명 개인정보 유출 카드사 등 벌금형 원심 확정
개인정보보호법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위반, 신용정보의이용 및 보호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농협은행, 케이비국민카드, 롯데카드(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제외)에게 선고한 1심 벌금형을 유지한 원심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고인 농협은행은 2012. 5. 16. KCB와 ‘신용카드 부정사용 예방시스템 모델링 개발’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그 과정에서 2012년 6월 18일 고객 약 2197만 명의 개인정보, 2012년 10월 18일 고객 약 2235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피고인 국민카드는 2013년 1월 31일 KCB와 ‘카드부정방지시스템 업그레이드’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그 과정에서 2013년 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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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정문 주차장 펜스손괴 손해액전부 배상의무 원심 확정
원고가 오로지 피고들에게 고통을 주고 손해를 가하려는 목적에서 소를 제기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피고들의 불법행위에 따른 원고 정문 주차장 펜스 손괴로 인한 손해액 전부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는 1심 판결을 유지한 원심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원고(이하 ‘원고 회사’)는 자동차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법인이고,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이하 ‘비정규직지회’)는 원고 회사의 울산공장 사내 협력업체에 소속된 근로자들로 구성된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의 지회이다.피고 박OO는 2012년 4월 4월 비정규직지회의 지회장으로 선출되어 2013년 10월 15일까지 활동한 사람으로서 현재는 일반 조합원이고, 피고 신OO은 민주노총 위원장,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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