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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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 원암 웰니스 리조트 조성사업' 투자 협약식 체결
고성군은 ㈜호암미래디앤씨(대표 전은영)와 '고성 원암 웰니스 리조트 조성사업'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원 약 110,914㎡ 부지에 2032년까지 총사업비 약 8,800억 원을 투자하여 관광호텔 258실, 휴양콘도미니엄 476실 등 총 734객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각종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민간투자 개발사업이다. 웰니스 콘셉트의 고품질 숙박·휴양리조트를 조성해 고성 남부권을 사계절 체류형 관광 휴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성 남부권은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아우르는 자연경관과 여러 대형 리조트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관광·휴양지이지만, 관광객의 체류 확대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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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중구가 설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중구는 연휴 동안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주민들에게 안내한다. 진료시간 등이 변경될 경우 응급의료포털 시스템을 실시간 현행화해 주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이번 연휴 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을지로 245)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12개월 영아부터 진료가 가능한 365온가정의원(왕십리로 407)이 연휴 기간 내내 밤 11시까지 진료를 이어가고, 서울가정의원(퇴계로86길 11)도 14일과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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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관내 택시 승차대 주변 금연구역 새롭게 지정
용산구가 관내 택시 승차대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용산구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것으로, 종전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출입구에 한정됐던 금연구역을 택시 승차대까지 확대해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규 지정 대상은 용산구 관내 택시 승차대 19개소이며, 금연구역 범위는 각 승차대 경계로부터 반경 10m 이내이다.구는 갑작스러운 단속으로 인한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13일까지 2개월간을 계도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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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사업 지속 추진
동대문구는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노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여 주거 안전성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6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을 완료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도배·장판 교체, 단열 및 방수 공사,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안전시설 설치 등으로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두었다.특히 2026년에는 지원이 보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가구에 돌아갈 수 있도록 대상자 기준이 강화된다. 기존 소득 및 주거환경 중심의 평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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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개시
강북구는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입원이나 장기외출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돌보지 못할 때 지정된 펫위탁소에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 등이다. 지원 기간은 1마리당 연 최대 10일까지이며, 1인 가구의 경우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된다. 단, 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지원 비용은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4kg 미만은 1일 3만원, 4kg 이상 20kg 미만은 4만원, 20kg 이상은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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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년 설 명절 연휴 맞아 청소종합대책 시행
성동구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청소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설 연휴 기간은 고향을 방문하거나 가족 간 방문을 통해 많은 유동 인구가 발생하며, 음식물 등 명절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별도의 청소 대책을 수립하여 도시 청결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2026년 설 연휴 청소종합대책으로 명절 연휴 전 취약지역 대청소, 연휴 기간 청소대책 상황실 운영과 기동반 운영, 연휴 후 마무리 청소까지 단계별로 구분해 시행하고자 한다.먼저 설 연휴 전에는 각 동 주민센터 직원, 주민단체 등을 주축으로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여 평상시 청소에 취약했던 동네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청소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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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실버카페 '장미랑' 개소식 개최
중랑구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실버카페 ‘장미랑’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실버카페 ‘장미랑’은 중랑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청장과 지역 어르신,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일자리 공간의 출발을 함께했다.카페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24명이 바리스타로 근무하며, 개소에 앞서 바리스타 역량 강화와 고객 응대 교육 등을 거쳐 안정적인 운영을 준비했다. 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와 차 등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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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6 강북청소년축제 '청소년축제기획단' 모집
강북구는 2026 강북청소년축제 ‘청소년축제기획단’을 모집한다.올해로 3기를 맞는 청소년축제기획단은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청소년 문화를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축제 주제 선정과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 단체와의 협력,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축제 전반에 반영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3세 이상(중학교 1학년)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은 2월 27일 오후 12시까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오프라인 면접으로 진행된다. 1차 합격자는 27일 개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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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 무료 배부
구로구가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주소정보안내도는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매년 접지형과 책자형을 번갈아가며 제작하고 있다.이번에 제작된 책자형 안내도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구성이 특징이다. 도로명별로 색상을 구분하고 공원과 녹지지역을 녹색으로 표시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부지나 사업 예정지역을 안내도에 표기하여, 구민들이 동별 개발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책자에는 QR코드를 통해 동별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로명주소(도로명, 건물번호) △경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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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초등학력 미소지자 대상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운영 개시
도봉구가 초등학력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한다.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단계별 필수 이수 시간을 수료하면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교육은 초등 1~3단계로 나뉜다. 첫해 초등 1단계를 이수하면 다음 해부터 초등 2단계 수업을 받는 식이다.초등 1단계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 수, 금 총 240시간 운영된다. 수업에서는 초등 1~2학년 수준의 국어, 수학 교과 과정이 함께 진행된다.2단계 수업은 초등 3~4학년 수준의 국어, 수학, 영어, 음악미술 교과 과정으로 운영된다.이후 졸업반인 3단계 수업에서는 초등 5~6학년 수준의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음악미술, 한문 교과 과정이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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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가할 공동주택 단지 모집
용산구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가할 공동주택 단지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갈등을 완화해, 건강한 주거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단지에는 단지 당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공개모집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관리노동자 배려·상생 등 7개이며, 이 중 2개 분야 이상을 선택해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입주민 10인 이상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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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년 AI 행정혁신 협력 포럼' 개최
성동구는 '2026년 AI 행정혁신 협력 포럼'을 지난 2월 6일 연세세브란스빌딩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AI·데이터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공공부문 AI 전환(AX)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1부에서는 AI 전환(AX) 추진계획을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 안진희 사무관, 광주광역시 황주미 주무관이 AI 도입 현황 및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각 기관의 AX 추진 현황과 장애요인을 공유하고 중장기 AI 전환 로드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AI 시대 공공부문 혁신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2부에서는 AI·데이터 분석 우수사례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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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뺨 맞고도 ‘설명’만 ... ‘전국 꼴찌’ 프레임 키운 것은 보신주의인가?
인천시정이 다시 한번 ‘전국 꼴찌’라는 자극적인 낙인에 멍들었다. 보건복지부의 과거 지표를 끌어와 현재 상황인 양 보도한 일부 언론의 행태 때문이다. 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이를 대하는 인천시의 태도다. 뺨을 맞고도 화도 내지 못한 채 구석에서 작은 목소리로 변명만 늘어놓는 ‘저자세 행정’이 시민들의 분노를 키우고 있다.최근 일부 매체는 인천의 통합돌봄 준비율을 두고 “전국 최하위”, “미비” 등의 표현을 써가며 인천시를 소환했다. 시가 내놓은 설명자료에 따르면 이는 1월 말 기준의 과거 데이터일 뿐이며, 현재는 10개 군·구 모두 사업에 착수해 준비율이 86%까지 치솟았다. 사실상 오보에 가까운 통계 왜곡이지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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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관내 건설현장 대상 안전 점검
광주 남구가 관내 관급공사 건설 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임금 체불 현황을 조사한 결과 특이 사항 및 임금 체불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건설 현장 25곳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이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됐다.설 연휴를 앞두고 건설 현장 내에서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자 보호구 착용과 현장 정리 상태, 안전 난간과 시설물의 설치 상태, 안전 통행로 확보, 임금 체불 여부 등이다. 남구는 점검반을 투입해 공사가 진행 중인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과 백운광장 공영주차장 및 로컬푸드 직매장 현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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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
화순군은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현재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농어업․임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경영체의 경우 그중 1명만 지급 대상이 된다.또한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법․산지관리법 등을 위반해 처분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급액은 전년도보다 10만 원 증액된 1인당 연 7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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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활동 진행
화순군은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설 명절 기간 우편·택배의 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원활한 물류배송과 도로명주소의 안정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홍보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능주전통시장을 순회하며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에 앞장섰다.도로명주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고, 우편·택배 배송의 정확성을 높이며, 각종 공공 서비스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등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아울러, 화순군은 도로명주소 체계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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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
태안군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과수 잔가지, 고춧대, 콩대 등을 파쇄해 주는 사업이다.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파쇄물을 토양에 환원해 퇴비로 재순환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실제 파쇄지원을 받은 소원면 농가 김 모 씨는 “파쇄기 사용이 서툴러 늘 처리가 고민이었는데, 직접 방문해 해결해 주니 한결 수월하다”며 “불법소각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파쇄지원단은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가구와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농, 여성농, 영세농 등 취약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상반기는 5월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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