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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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자금 숨통 튼다… 하반기 2천752억 원 금융지원
인천시가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금융지원에 나선다.인천시는 은행 대출 이차보전과 시설투자 융자를 포함한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2천500억 원, 구조고도화자금 252억 원 등 모두 2천752억 원이다.이번 사업에서는 시설투자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도 무게를 뒀다. 구조고도화자금 금리산정체계를 개편하면서 3분기 적용 융자금리를 연 2.9%로 조정해 직전 분기보다 0.9%포인트 인하했다. 기계 구입과 공장 확보, 벤처창업, 기술전환 등 시설투자를 추진하는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은행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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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자치 이끌 리더 육성… 고교생 강사단 양성
인천시교육청이 학생자치 경험을 또래 교육으로 확산하기 위한 학생 강사 양성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자치 교육을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2026 학생자치 강사 양성교육'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향후 학생자치 강사단으로 활동하며 학교별 학생자치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이번 과정은 강의를 듣는 교육보다 '강의를 만드는 교육'에 무게를 뒀다. 참가 학생들은 학생자치를 주제로 직접 교육안을 설계하고 모의수업을 진행한 뒤 서로의 강의를 평가하며 전달 방식과 발표 역량을 다듬었다.교육 내용도 학교 운영 과정과 연결했다. 민주적인 회의 진행 방법과 학생자치회의 역할, 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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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의회·기장군, 현장 중심의 해양·건설 행정 위한 합동 선상 점검 나서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김원일)와 기장군(군수 우성빈)이 지역 해안변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개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합동 선상 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선상 점검에는 기장군의회 의원들과 기장군수를 비롯해 해양수산과, 건설과, 도시계획과 등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업을 다졌다.점검단은 대변항에서 출항해 길천항에 이르는 해상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기장군 해안선 일대의 무단 점유 및 불법 시설물 현황을 살폈다. 육지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해안가 사각지대를 해상에서 직접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해안선 관리 및 정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또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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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생 미래 진로 탐색 지원… 신산업 체험교육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초등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미래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형 신산업 교육을 확대했다.인천시교육청은 결대로진로센터를 통해 신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2026년 초등학생 신산업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학생들은 AI와 증강현실(AR), 드론, 항공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며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재능대학교와 갈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80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AI 모션 Lab과 AI 캐릭터 캔배지 만들기, AR 레이싱, 드론 조종, 항공 조종 시뮬레이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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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세계 평화교육 행사 인천 유치… 2028년 국제학술회의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가 참여하는 학술행사를 인천으로 유치하며 평화교육 분야의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인천시교육청은 2028년 7월 개최되는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가 인천에서 열리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2026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에서 세계 25개국 전문가 70여 명의 심의와 논의를 거쳐 결정됐다.이번 유치 과정에서 시교육청은 별도 추진단을 구성해 인천의 평화교육 운영 사례와 정책을 소개했다.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이어온 평화교육 실천 경험 등이 개최지로 선정되는 데 배경으로 작용했다.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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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족 체험으로 아빠 육아 참여 확대… 강화서 역사·문화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교감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중심의 육아문화 확산에 나섰다.인천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운영하는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이 지난 25일 강화도에서 가족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아빠와 자녀 100여 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와 역사, 자연을 함께 경험했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를 받아 예절교육과 다도 체험에 참여한 뒤 고려시대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함께 시식했다. 체험 과정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며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오후에는 세계문화유산인 강화 고인돌 유적과 강화자연사박물관을 차례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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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외동포 청소년에 글로벌 도시 경쟁력 소개… 산업·역사 체험 연수 마쳐
인천시가 차세대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모국의 역사와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인천시는 '2026 차세대동포 모국초청연수' 3·4차 인천 일정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온 청소년들이 인천의 미래산업 기반과 재외동포 정책, 한국 문화를 함께 체험하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송도국제도시에서 첨단산업 현장을 먼저 둘러봤다. 오는 9월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열리는 송도컨벤시아를 방문한 데 이어 드론·뷰티·헬스케어 전시관과 인공지능(AI), 로봇 분야 체험 공간에서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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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년 의료협력 성과… 해외 심장질환 환아 4명 새 삶 찾아
인천시가 아시아 교류도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어온 국제 의료지원사업이 치료를 넘어 도시 간 신뢰를 쌓는 협력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인천시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선발한 심장질환 어린이 4명이 국내 치료를 마치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자는 지난 7월 비슈케크 현지 진료에서 의료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입국 후 가천대 길병원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올해 현지 진료에서는 환아 55명을 대상으로 상태를 확인했고, 질환의 중증도와 수술 효과, 회복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국내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최종 초청했다. 인천시는 지난 27일 이들의 치료 종료를 기념하는 완치 행사를 마련했다.여섯 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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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 권역별 경선 돌입... 후보3인 충청·부울경 찾아 득표전 매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본경선 권역 투표가 28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권역 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울산·경남(PK) 투표를 진행한다.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 3인은 투표 지역인 충청과 PK 지역을 돌며 당심 잡기에 매진하고 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출근 인사에 이어 한화오션 노동조합을 찾아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정 후보는 이날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부인 김정옥 여사와 세종시에 있는 이 전 총리의 묘역을 참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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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 정세 불안 지속에 '유류 탄력세율 인하' 9월 말까지 연장
정부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가 안정을 위해 도입한 탄력세율 인하 조치를 한시적으로 연장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28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20건, 일반안건 4건, 보고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이중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휘발유·경유 및 유사 대체유류에 대한 교통·에너지·환경세의 한시적 탄력세율 인하 조치 기한을 이달 31일에서 9월 31일까지로 2개월 연장하는 내용이 담겼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남미 순방 중 주재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시점까지 석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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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싱가포르 창업교류 마무리... 국제협력 프로젝트 성과 공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후속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운영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방문교류를 마쳤다고 밝혔다.반송고와 분당경영고, 신장고, 양평고, 일산고 등 도내 5개 고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사전 교육과 해외 현장 프로그램, 사후 성과공유를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싱가포르 현지 학생들과 공동팀을 구성해 학교와 지역사회, 청소년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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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42개 신규 인증... 디자인 경쟁력 강화
경기도가 공공공간의 디자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올해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 제품을 새롭게 선정했다.경기도는 '2026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심사 결과 가로등과 벤치 등 17개 분야 42개 제품을 우수디자인 인증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인증 제품은 기존 167개를 포함해 모두 209개로 늘었다.올해 인증 심사에는 모두 148개 제품이 접수됐으며,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적합성과 실용성, 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온라인 심사와 현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올해 처음 도입한 '올해의 우수디자인' 시상에서는 ㈜레젠의 공원등 'LGSM-ID50'이 대상, ㈜파이프앤파입스의 '리니어벤치'가 최우수상을 각각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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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무료 취업지원 강화... 자기소개서부터 AI면접까지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잡아바'를 통한 무료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재단은 자기소개서 첨삭과 AI역량검사, 진로·취업 상담, 온라인 교육 등을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다.취업 지원 서비스 가운데 자기소개서 첨삭은 전문 컨설턴트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19년 시작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이용 건수는 4만250건을 기록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7.2점을 나타냈다.AI 채용 확산에 맞춘 지원도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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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10월 개최... 국내외 아티스트 한자리에
경기도가 국내 대표 밴드와 해외 음악인이 함께하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오는 10월 수원에서 개최한다.경기도는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10월 17일부터 이틀간 축제를 열고 YB, 넬,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 1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얼리버드 양일권은 29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정상가 대비 60% 할인된 3만2천 원에 판매된다.국내 무대에는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더픽스,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 음악인이 함께한다.해외 아티스트도 축제에 합류한다.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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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증액 이끌어... 2027년 2034억 원 확보
경기도가 수질규제지역 주민 지원과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활용할 한강수계관리기금을 당초 계획보다 늘어난 규모로 확보했다.경기도는 제99회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2027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계획이 확정되면서 2034억 원을 배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계획보다 383억 원 증가한 규모다.증액 재원은 환경기초시설 운영비 289억 원을 비롯해 주민지원사업 47억 원, 생태하천복원사업 22억 원, 오염총량관리사업 15억 원, 상수원관리지역 관리사업 10억 원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결과는 경기도와 서울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영향이 컸다. 앞서 한강유역환경청은 하수처리시설 운영비를 줄이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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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 접경지역 발전 지원 건의... 평화경제특구 정부 협력 요청
경기도가 접경지역 규제 완화를 지역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지원을 정부에 제안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평화경제특구 조성사업을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 줄 것을 통일부에 건의하고 접경지역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경기도는 평화경제특구가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되면 남북협력기금 활용과 입주기업 보증·융자 지원은 물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추 지사는 민간인통제선 북상과 군사시설보호구역 축소 등 최근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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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해외진출 지원체계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가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소상공인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22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해외 진출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제도 개선 과제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단기성 행사 지원보다 현지에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는 물류비나 항공료 지원보다 현지 인허가와 법률 자문, 운영 인력 확보 등 사업 정착을 위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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