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평창군, 2025년 평창군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및 성인지·폭력예방 교육 실시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25년 평창군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및 성인지·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 지도자들의 역량 향상과 성 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두 개의 특강으로 구성됐다.먼저, 이호선 교수(라이프디자인연구소)가 “21세기 어른의 핵심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성숙한 리더의 자세와 건강한 일·생활 균형에 대해 강의했고이어진 강의에서는 염건령 교수(한국범죄학연구소)가 “성인지 감수성, 폭력 없는 사회로 가는 첫걸음”을 주제로 일상 속 성인지 관점의 중요성과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
강남구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환경혁신 부문 대상 수상
강남구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환경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폐비닐 분리배출 촉진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전용봉투를 보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상은 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전국 지자체 중 지역발전과 행정 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된다.2026년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앞두고, 강남구는 종량제 봉투에 혼합 배출되는 폐비닐(13.2% 차지)을 줄이고자 특화사업 ‘비일비재’를 추진했다. ‘비닐 일반배출하면 쓰레기, 비닐 재활용하면 자원’을
-
동작구 '다자녀 가구 재산세 전액 감면' 정책에 따른 환급 절차 100% 달성 눈앞
동작구가 ‘다자녀 가구 재산세 전액 감면’ 정책에 따른 환급 절차가 100%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구는 환급 대상 가구의 신청이 빠르게 이어지며, 11월 19일 기준 환급률이 94%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앞서 구는 「동작구 구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관내 시가표준액 9억 원 이하의 1세대․1주택을 소유한 가구의 재산세(본세)를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전액 면제하도록 했다.이는 다자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구는 지난달 24일 감면 안내문 발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했다.이미 재산세를 납
-
성동구 '2025년 성동형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성동구는 ‘2025년 성동형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성동구가 1인가구의 복지, 안전,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실시된 공모사업의 1년간 성과를 나누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 공모사업 참여 단체 대표와 실무자, 그리고 1인가구 정책 당사자인 1인가구 주민 등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참가자들은 각 사업의 성과 발표와 우수사례 소개, 의견 공유 등의 시간을 갖고, 1인가구 지원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성동구 내 1인 가구는 약 5만 8천 가구로 전
-
은평구,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진행
은평구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정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봉사해 온 은평구 여성예비군 대원들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 올가을 첫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관·군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약 500kg의 김장김치를 함께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정에 전달됐다. 은평구 여성예비군은 제56보병사단 219여단 2대대 소속으로 2009년 창설된 이후 재해·재난 구호활동과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 후원은 ‘2025년 한문화페스타’ 등 지역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
금천구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6개 제안서 선정
금천구는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종 6개의 제안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구는 앞서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문화 개선, 소통 강화 등 3개 분야에서 아이디어 제안을 받았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했다. 조직문화 중요성에 대해 전 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직사회의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했다라고 구는 설명했다.그 결과 총 16건의 제안서가 접수됐다. 구는 다양한 직급과 직렬을 고려해 10명의 내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제안서 평가 및 토론을 통해 1차로 10개의 제안을 선정했다.이후 전 직원 대상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6
-
서초구 '아기동반 운동프로그램' 새롭게 운영
서초구는 이달부터 ‘아기동반 운동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운영되는 ‘아기동반 운동프로그램’은 기존 산후 10개월 이상 산후 여성이던 참여 기준을 산후 2개월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아기와 함께 운동할 수 있도록 공간과 강도를 전면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접수 시작 직후 전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구는 확대된 참여 기준에 맞춰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스트레칭과 호흡 중심 프로그램인 ‘심신힐링맘’은 산후 초기 여성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아기와 엄마가 같은 공간에서 머물며 운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
-
성북구,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 결과 우수추진 자치구 선정
성북구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 결과 우수추진 자치구에 선정됐다. 성북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진행된 평가 기간 동안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전기, 수도, 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감축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시민참여 실천 프로그램이다. 개인 회원 기준으로 가입 후 다음 달부터 6개월 단위로 이전 2년간의 동기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절감률이 5% 이상일 경우 1만~5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온누리상품권, 서울사랑상품권 신청이나 지방세, 가스비, 관리비 납부 등
-
도봉구, 동 생명지킴이 활동가와 마음건강주민교육단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도봉구가 동 생명지킴이 활동가와 마음건강주민교육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실제 상담 현장 과정을 상세히 안내해 대상자들의 현장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강민정 도봉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나서 상담일지를 기반으로 대상자 평가 방법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상세히 강의했다.특히 대상자의 위험 신호 파악, 질문 방식, 위기 상황 개입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설명했다.참여자들은 ‘평가 기준과 대응 방법이 명확해져 상담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교육 후에는 박시정 원예 강사가 ‘나만의 화분 만들기’ 원예프로그
-
강동구,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강동구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명단공개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체납하고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개 정보에는 성명, 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 내역 등 주요 사항이 포함됐다.올해 신규 공개 대상자는 개인 8명과 법인 1곳 등 총 9명으로, 체납액은 약 1억 8천만 원에 이른다. 이로써 기존 공개자 77명을 포함한 총 86명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이 강동구청 누리집과 전국 통합 지방세 납부시스템(위택스)을 통해 공개됐다.강동구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공 신뢰도를 높이고자 명단공개
-
동대문구 ‘민·관·경 합동 취약지역 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 진행
동대문구는 약 한 달간 ‘민·관·경 합동 취약지역 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대문구, 자율방범대, 동대문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야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합동순찰은 장안동을 시작으로 이문·휘경동, 청량리, 전농·답십리 등 관내 15개 동의 범죄 취약구간에서 실시된다. 순찰 시간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이며 먹자골목, 학교 주변, 유동인구 밀집구간 등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현장에는 자율방범대원과 구청, 경찰 인력이 함께 투입돼 기초질서 계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범죄예방 홍보활동 등을 병행한다.올해 순찰의 가장 큰 특징은 ‘
-
용산구 '2025년 동 현장소통' 성황리 마무리
용산구가 ‘함께 뛰는 반장! 함께 만드는 용산!’을 주제로 진행한 ‘2025년 동 현장소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소통에서는 16개 동을 순회하며 경력 1년 미만의 신규 반장부터 50년 이상 경력의 반장까지 총 565명을 만나, 반장의 역할과 구정 참여 방안을 공유하고 159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도로교통(도로 열선 설치, 노후도로 포장, 급경사지 안전바 정비 등) ▲공원녹지(공원시설 정비, 황톳길 관리 등) ▲생활환경(전기차 충전소 설치, 쓰레기 처리 등) 등이 있었으며, 구는 관련 부서의 신속한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와 진행 상황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하고 있다. 용산구는 ‘반장 조직
-
인천시, 10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 7개월 만에 최대 폭 상승…하락세 멈추고 반등
한국부동산원 10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0.29% 오르며 상승 폭이 확대됐다. 서울과 수도권이 전체 오름세를 견인한 가운데 인천도 0.07%로 하락세에서 상승 전환했다.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10월 들어 뚜렷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10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29% 상승했다. 수도권은 0.60%로 전월(0.22%) 대비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고, 지방은 -0.03%에서 0.00%로 보합에 진입했다.서울은 1.19%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체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성동·마포·광진 등 선호도 높은 강북권과 송파·강동·양천 등 주요 재건축 단지가 밀집한
-
재외동포청, 제27회 재외동포 문학상 시상식 성료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27회 재외동포 문학상 시상식 및 수상자 초청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한 재외동포 문학상은 한글 문학 창작을 통해 재외동포의 정체성을 고취하고, 재외동포와 우리 국민들 간의 문화적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금년에는 총 61개국 965명이 2,467편을 접수해, 응모자가 전년도 대비 91%가 증가하며 사상 최대의 참가율을 보였다. 이번 시상식에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시·단편소설·수필 3개 부문, 총 12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수상자 전원을 초청해 국내 문인들과의 교류 및 문화체험 프로그
-
기획ㅣ유정복 인천시장,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경제도시’로 도약...현장이 답이다.
인천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며 ‘행복한 경제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존의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업무보고회를 본격화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경제정책으로 제2경제도시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18일 열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에서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정 운영 철학을 공개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단순히 부서별 계획을 나열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기업·소상공인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시는 총 6차례의 분야별 보고회를 순차적으로 열
-
평택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평택시는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지역 내의 모든 농림어가가 조사 대상이며 해당 가구의 규모 및 특징을 파악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로 삼는 가장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이다.시에서는 2만 2천967가구를 대상으로 국적, 농림어업 종사 기간, 종사경력, 교육 정도, 혼인상태 등을 조사한다.각 가구는 인터넷으로 농림어업총조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는 인터넷 조사 참여 기간으로 각 가구로 배송된 안내문에 적혀있는 참여번호로 로그인하여 조사에 응답할 수 있으며, 참여번호를 모를 때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조사 결과는 농림어
-
태안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태안군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농업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파쇄지원단 운영은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고 산불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직접 농가를 찾아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쇄지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11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041-670-5043)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파쇄작업은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가능한 작목은 밭작물(고춧대, 깻대, 콩대) 및 과수의 전정 잔가지 등이며 고령농·여성농 등 영농 취약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