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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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 무장벽 무인정산기 도입
용산구는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 부설주차장에 무장벽(배리어프리 Barrier-Free) 무인정산기 9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도 불편 없이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도입은 최근 전면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로 설치된 무장벽 무인정산기는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의 신체 조건을 고려해 화면 높이를 낮추거나 조절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휠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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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서초구가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가 제정되며 본격 시행됐다. 구는 지난해 사업에 신청한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총 22개소 중 12개소를 선정해 총 1억여 원의 공사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인 2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 건축물은 건축허가를 득한 후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다세대·연립주택, 소규모 아파트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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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라인장학재단과 장학금 전달식 진행
성북구가 총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라인장학재단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장학금은 1인당 100만 원씩 지급됐으며, 학업 의지가 높은 저소득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진로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인재단과 성북구는 2026년 6월 완공 예정인 ‘라인미술관’ 건립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이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계를 이어오고 있다.전달식 이후에는 성북구청 관계자와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가 열려,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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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년 해외지사화 및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성동구는 ‘2026년 해외지사화 및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상품 및 기술개발에도 불구하고 초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정책으로 ▲ 해외지사화 사업 ▲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전시·박람회, 홍보·마케팅) 두 가지 분야로 진행한다.'해외지사화 사업’은 독자적인 해외 진출이 어려운 수출 희망 기업에게 공공기관(KOTRA, OKTA 등)의 해외 지점을 기업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 시장 분석, 거래처 발굴, 마케팅 등 지원받을 수 있어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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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 수상
도봉구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받았다.A등급은 전국 상위 15% 안에 드는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이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등급을 획득했다.이번 A등급 획득으로 구는 향후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국고(피해복구비) 지원을 2%p(포인트) 추가로 받게 됐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방자치단체의 방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평가 등급은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총 5개로 나뉜다.구는 이번 평가에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고 그 결과 평가 최고등급인 A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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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 수상
마포구는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주변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는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도시환경 개선 사업이다.구는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통해 합정동·서교동·상수동·연남동·도화동(용강동) 등 총 6개 구간에서 전주 1,146본, 통신주 351본, 총 길이 6만 431m에 달하는 공중케이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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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은 우주 - 개기월식 편' 마련
서대문구가 체험형 강좌인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 – 개기월식 편’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오는 3월 3일 나타날 예정인 개기월식을 앞두고 관측과 촬영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천체사진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24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과 야외에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개기월식의 생성 원리 및 관측 포인트와 스마트폰, 카메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촬영 방법을 배운다.이를 통해 월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촬영 설정값에 따른 달의 모습 변화를 비교하며 일주일 후 실제 나타날 개기월식 관측을 준비한다.천문 현상 소개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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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계양구 연두방문... 시·구 상생 발전 위한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3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계양구를 방문해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연두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일정은 계양구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계양구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경기장 제척부지 매매계약 특약사항 유예 ▲직매립금지 생활폐기물 민간처리에 따른 지원 현실화 등을 다뤘다. 시와 구는 각 사업의 추진 여건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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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천포럼, 6일 창립발기인 대회 개최… "AI 세계 3대 도시 인천으로"
인천을 글로벌 AI(인공지능) 거점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시민 주도형 플랫폼, 'AI 인천포럼'이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 AI 인천포럼 준비위원회는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창립발기인 대회 및 AI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 중심의 논의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 AI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향후 ▲시민 생활 밀착형 AI 기초 교육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AI 도구 보급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주요 과제로 삼는다. 특히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봉사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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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 성황리 개최
강남구가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40여 개 지자체와 80여 개 생산 농가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판매했다.행사장은 직거래 판매와 함께 타로 신년운세 체험, 대형 윷놀이 이벤트, 친선도시 홍보관, 새마을부녀회 먹거리장터 등으로 꾸며져 명절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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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반도체 수도 평택… 선거 공약은 아직 공사 중
오는 6월 지방선거는 특히 평택에 있어 중대한 갈림길이 될 것이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 재개 움직임은 단순한 기업 투자 이슈가 아니다. 향후 10년 평택의 도시 구조와 산업 위상을 결정짓는 분수령이다.문제는 시간이다.선거까지 남은 약 4개월은 정치 일정으로 보면 길지 않지만, 도시 전략 측면에서는 다시 오기 힘든 ‘골든타임’이다. 이번 선거에서 평택시장·지방의회 출마자들이 어떤 공약을 내놓느냐에 따라 평택의 성장 경로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출마자 대부분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울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유권자가 원하는 것은 ‘삼성이 있다’는 선언이 아니라 ‘삼성과 함께 성장 할 준비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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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시장, 실거주 중심 ‘트리플 상승’ 전환… 주거안정 정책 효과 가시화
인천광역시는 최근 지역 주택시장이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며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승세는 단기 투기 수요가 아닌 실거주 중심의 수요 회복과 인천시의 전방위적인 주거 안심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매매시장의 변화가 실거주 중심의 ‘정상화 단계’ 진입 인천 주택 매매시장은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부평구, 계양구 등 정주 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뚜렷하다. 수도권 내 가격 경쟁력과 GTX 등 교통망 개선 기대감이 실거주자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을 가격 급등을 노린 투기 국면이 아닌 ‘거주 안정 중심의 정상화 단계’로 정의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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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하여 "반도체 특별법" 대응 체계 강화
평택시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도가 높고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특별법을 계기로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 확충과 연구·인력 양성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국비 지원 확대가 뒤따르고,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클러스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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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태안·서산 통합론, ‘규모의 경제’라는 환상
이완섭 서산시장이 올초 제안한 서산·태안 행정통합론이 지역사회의 화두로 떠올랐다. 산업 도시 서산의 자본력과 관광 도시 태안의 자원을 결합해 이른바 ‘메가시티 시너지’를 내자는 주장이다. 하지만 정작 파트너인 태안군의 반응은 냉담하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명분도 실리도 없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볼 때, 가 군수의 반론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자치 경영의 효율성’에 근거한 합리적 비판이다. 우선, 행정 구역의 물리적 결합이 반드시 ‘1+1=2’ 이상의 생산성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태안은 1989년 서산군에서 분리된 이후 40년 가까이 해양 관광 특화 도시로서 독자적인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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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본격화
화순군은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을 본격화하고, 현장 중심 복지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복지기동대는 지난해 728가구, 897명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군은 올해 위기가구·취약계층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확대할 방침이다.728가구, 897명 지원… 생활 속 불편을 신속 해결2025년 한 해 동안 복지기동대는 ▲소규모 수리·수선 ▲주거환경 개선 ▲노후 주택 안전점검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노후 전등 교체, 수도 누수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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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태안군은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4년(1기)과 25년(2기)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군은 기초 역량을 갖춘 인원들이 실전형 핵심 정예 인력으로 거듭나도록 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교육 내용은 노인 심리 이해부터 놀이치료, 노래강사, 라인댄스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 활용법과 강의안 작성 등 강사로서의 자립을 돕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생 전원은 과정 이수와 함께 라인댄스지도사, 노래강사, 뇌운동지도사 등 전문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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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서
태안군이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군은 1월 30일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진성에서 가세로 군수와 토지반환 범군민회, 마을 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제승루와 안흥지관의 복원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이 열린 안흥진성은 1583년(조선 선조)에 축조된 성벽 높이 3.5∼4.5m, 둘레 1798m 규모의 돌성으로, 서해안 방어를 위한 요충지였다. 이후 구한말 폐성되며 오랜 기간 자취를 감췄으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11월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됐다.안흥진성의 주요 시설인 제승루는 1352년(고려 공민왕) 안흥에 침입한 왜적선을 김휘남이 격침시키고 포획한 승전 기념으로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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