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춘천시, 혁신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지원에 나서
춘천시가 원주시와 손잡고 지역 내 혁신 의료기기 기업들의 중동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World Health Expo Dubai 2026’(WHX Dubai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일정의 핵심은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WHX Dubai 강원공동관 운영이다. 강원공동관에는 춘천지지역의 기업인 비엘테크㈜, ㈜지오멕스소프트, ㈜뉴로이어즈, ㈜휴피트, ㈜커넥티드인 5곳이 참가하며, 춘천시는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수출 상담, 투자 연계, 현지 기관 교류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해외 판로 개척에 행정력을 집중한단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아랍헬스
-
정선군, 2026년 제1회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정선군은 2026년 제1회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계획 심의 등 정선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심의 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인구정책 관련 각 분야 전문가 등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 심의·의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현황 보고 △인구감소지역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으로 심의된 “2026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은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2~2026)』의 연차별 이행
-
속초시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 지정
속초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시청 직원들과 관계기관·단체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명절맞이 장보기를 추진하기로 했다.이에 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부서별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첫날인 9일에는 이병선 시장이 직접 속초관광수산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시는 불황 타격이 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식당에서 오찬을 하고 기관과 단체에 온누리상품권과 속초사랑상품권 활용,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소비 촉진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가파른 물가 상승세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소비패턴의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용산구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드림통통 축구교실' 개강
용산구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통통 축구교실’을 새롭게 개강했다.‘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의 양육 환경을 개선·지원하기 위해 복지, 보육,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드림통통 축구교실’은 최근 5년 사이 4배 이상 증가한 아동 비만율과, 저소득층 아동의 높은 비만율(12.1%)을 고려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지난 1월 29일 관내 어린이 축구교실인 ‘타이거즈 F.C.(대표 황석진)’와 축구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한 달간의 수요 조사를 거쳐 선정된 ‘드림스타트’ 아동 7명을 대상으로 축
-
중랑구, 7일간 '2026년 설 종합대책' 추진
중랑구가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는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 예방부터 취약계층 보호, 생활 불편 해소까지 3대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개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총 1,316명의 인력을 투입해 명절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먼저, 연휴 기간 각종 사고와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과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발생 시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또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돌봄과 지원을 강화한다. 독거
-
양천구 '설 종합대책' 수립
양천구는 ‘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재난·한파·응급상황 대응체계 유지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제설·교통·청소·공원·의료 등 5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 총 228명의 직원을 배치해 주·야간 빈틈없는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한파특보나 강설 예보 시 재난 문자 등 자동 통보 시스템을 활용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상황실을 가동해 응급 대피소 설치와 제설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총
-
성북구, 총 3일간 5회차에 걸쳐 학교장 간담회 개최
성북구가 총 3일간 5회차에 걸쳐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를 희망한 관내 2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성북구가 학교와 직접 소통하며 교육 현장의 고충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구는 교육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해왔다. 찾아가는 학교장 간담회를 통해 30여 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했으며,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소통 워크숍을 2회 개최해 관내 61개 학교 중 42개교,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간담회에서 학교장들은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어
-
은평구 '2026년 은평구 중장년 인생이모작 지원계획' 수립
은평구는 ‘2026년 은평구 중장년 인생이모작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중장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조기퇴직과 경력단절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완화하고, 중장년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은평구는 ▲취업훈련 및 일자리 연계 ▲인생설계학교 운영 ▲사회공헌 ▲건강·여가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변화 대응 직종 중심의 직업훈련을 운영하고,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
은평구, 복지 예산 조기 집행에 총력
은평구은 복지 예산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설 명절 위문금과 겨울철 난방비 특별 지원을 신속 집행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먼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 약 6억 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 시설 수급자에게는 1인당 5만 원의 위문금을 별도로 지원하며, 약 3천1백만 원을 집행한다.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비 지원도 강화한다. 구는 난방비 특별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약 23억 원을 집행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설 명절 전 소비 지출 증가에 대비해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28종의 사회보장
-
서초구 '문화예술 나눔 협약' 체결
서초구는 재단법인 SGC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문화나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SGC문화재단은 에너지·건설·유리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SGC그룹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지난 2025년 설립한 재단으로 공연·교육·문화나눔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번 협약은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사업을 양 기관이 함께 기획·운영함으로써,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
구로구 '2026년 설 종합대책' 운영 돌입
구로구가 7일간 ‘2026년 설 종합대책’ 운영에 돌입한다.이번 종합대책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구민 안전과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두고 5대 분야(△구민안전 △민생안정 △교통대책 △생활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19개 추진사항으로 마련됐다. 구민안전 분야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한 예방과 관리뿐 아니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의 운영 태세를 유지한다.제설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강설량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제설 대책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한파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한파 피해가 없도록 실
-
관악구,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MWC 2026' 참여 기업 최종 선정
관악구가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할 기업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MWC(Mobile World Congress)는 모바일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IC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3대 기술 박람회 중 하나다. 3월 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 2026’에는 전 세계 200여 개국, 2,9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관악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하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MWC 현장에 ‘관악구 기업 전용 부스’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관악S밸리를 대표할 만한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3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선발된 기
-
용산구 '함께하는 설, 모두가 따뜻한 연휴' 목표로 설 종합대책 추진
용산구가 ‘함께하는 설, 모두가 따뜻한 연휴’를 목표로 오는 12~19일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민생안정·생활편의 3대 분야, 34개 대책을 중심으로 연휴 전-중-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주·야간 민원 처리와 긴급상황 대비, 상황 보고 및 전파를 총괄한다. 제설, 청소, 교통, 주차단속, 공원녹지, 비상진료 등 분야별 상황실도 함께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등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시 즉각 연계 대응한다.◆ 안전한 설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황 발생 시 재난현장지휘버스
-
서울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서울시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지하철·버스 막차시간 연장 운행,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회, 장애인 성묘 지원버스 운행,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연장, 불법 주정차량 및 불법 영업택시 특별단속 등이다. 이번 설 명절은 주말 포함 5일간 연휴로 평소 설 명절과 비교하여 짧은 연휴는 아니나, 설(17일) 다음날 연휴가 하루만 있고 연휴 다음날부터 출근하는 시민들을 고려하여 명절 당일(17일)과 다음날(18일)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을 다음날 01시까지 평일 수준으로 연장하여 운행하기로 했다. 과거 설 명절에는 02시까지 연장 운행했으나, 01시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요가 저조(서
-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외국인 상담센터 포승읍 지점 개소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고려인 등 재외동포가 밀집해 있는 포승지역의 외국인지원 강화를 위해 외국인 상담센터 포승읍 지점을 개소하고, 9일부터 본격적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외국인 상담센터 포승지점은 포승노동자복지회관 2층에 있으며, 포승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러시아어 사용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러시아어 상담이 가능한 외국인 상담사를 배치해 실질적인 상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매주 2회/4시간(월·수요일) 운영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체류·노무·생활 전반에 관한 고충 상담은 물론, 지역사회 적응과 관련한 다양한 문의에 대해
-
대사모 인천 발대식 개최… 화가 김민자 회장, ‘문화와 나눔의 인천’ 선포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문화적 자긍심을 바탕으로 결성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대사모)’이 인천의 문화예술 거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대사모 인천지부는 지난 2월 8일(토)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KMJART 갤러리에서 ‘2026 인천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화가 김민자 관장을 인천 총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관계 및 예술계 주요 인사 집결… “인천 문화 도약의 마중물” 이날 행사에는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을 비롯해 박태갑·김명수 대사모 전체 총회장 등 주요 내빈과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특히 지역 예술계를 대표해 참석한 강형덕 인천미술협회장은 축사를
-
‘인천 송도 글로벌시티, 무혐의 법적 굴레 벗었지만… ‘신뢰의 70층’ 쌓을 수 있나?
송도 국제도시의 상징, 글로벌시티가 전직 대표의 배임 혐의를 벗으며 법적 리스크를 해소했다. 그러나 지역사회의 반응은 냉담하다. 전문가들은 법적 결백이 곧 공공성의 회복은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수년간 이어진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불투명한 거버넌스’와 ‘입찰 논란’이 더 큰 숙제로 남았기 때문이다.■ ‘법적 면죄부’와 ‘도덕적 실망감’ 사이의 괴리 수사기관의 ‘무혐의’ 처분은 법적 처벌의 근거가 없음을 뜻할 뿐, 그간의 경영 실책에 대한 ‘수료증’은 아니다. 글로벌시티는 인천시와 IFEZ가 출자한 법인으로, 사실상 시민의 혈세가 투입된 공적 기구다.하지만 장기간 이어진 수사와 압수수색은 조직의 도덕성에 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