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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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스토리지’, 반지하 공간이 우리동네 창고로 변신
오래된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이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 공간으로 변신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임대 반지하 거주 입주민의 주거 상향률이 절반을 넘은 만큼 주거 기능이 사라진 반지하 공간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LH는 반지하 이주 지원으로 생겨난 반지하 공실 17호(7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LH 스토리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LH 스토리지’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에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접목한 무인 보관시설을 설치하여 입주민과 인근 주민 모두 저렴한 비용으로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LH는 민간사업자에 반지하 공간을 제공하고 개보수 비용 등을 공동 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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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철도 배워요”…‘코레일 늘봄학교’ 첫 발 성공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어린이에게 철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코레일 늘봄학교’ 시범 운영이 큰 호응을 얻고있다고 12일 밝혔다.늘봄학교는 방과후 학교와 돌봄교실을 통합·개선해 학생 성장과 발달을 위해 국가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코레일은 지난 9월 늘봄학교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10월부터 경기 의왕 부곡초등학교(2개 학급)와 고양 원흥초등학교(3개 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시범 운영 중이다.코레일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철도의 역사와 차량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퀴즈, 종이접기, 퍼즐 맞추기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였다.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철도 역사문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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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와 결별한 무호적자, 법률구조공단 도움 받아 호적 취득
양부모와 결별 후 무호적자가 된 A씨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도움을 받아 호적을 취득하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은 무호적자 A씨에 대해 "성본을 창설하는 것을 허가한다"고 결정했다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전했다. A씨는 1990년대 후반에 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출생신고가 안된 상태에서 복지시설에 맡겨졌다가 양부모에게 입양됐는데 이후 그 사실을 알고 방황하다 양부모와 불화를 겪다 호적이 말소됐다. A씨는 법률구조공단을 찾아 도움을 청했고 공단은 A씨를 대리해 법원에 성본 창설을 접수하고 지난달 허가를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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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특허 무료 나눔으로 민간성장 지원 앞장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민간에 무료로 나눔해 민간기업의 자립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11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특허 무료나눔’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특허를 국내 기업에게 무상 이전하는 것으로, 민간과 공공의 상생협력 지원 모델을 마련위한 제도이다.공사는 현재까지 총 78건의 미활용 특허를 무료 나눔하고 있으며, 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은 ‘도공기술마켓’ 혹은‘지식재산거래정보시스템’에서 나눔 특허 대상, 자격 등 관련 내용을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기존 외부 플랫폼에서만 접근했던 방식과 달리 올해부터는 공사가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자체 플랫폼에 공개해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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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중소기업 동반성장 혁신대상 수상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발전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민간이 활용하도록 개방한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기업 동반성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서부발전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한국중소기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동반성장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중소기업학회는 “서부발전이 발전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국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개방해 정부의 디지털플랫폼 정책에 적극 부응했다”며 “석탄화력발전 폐지라는 발전 연료 전환 국면에서 타 발전공기업에게 새로운 동반상생 모델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서부발전은 지난 2020년 11월 발전사 최초로 경기 성남 판교에 ‘서부 디지털 기술공유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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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도내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2024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영어캠프 성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 △국제학교법인 제인스(대표이사 손봉수)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총교장 코리존슨, 이하 SJA Jeju)는 공동으로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2024년 제주 국제학교 영어캠프'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교 영어캠프는 평소 쉽게 경험해 볼 수 없는 국제학교라는 특별한 교육 환경 체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Jeju),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제주(NLCS Jeju), 브랭섬홀 아시아(BHA)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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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종화 상임감사 취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임 상임감사로 전종화 前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이 임명됐다고 11일 밝혔다.aT에 따르면 신임 전종화 상임감사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전남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와 원예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직에 입문해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 공무원교육원장, 경제자유구역청행정개발본부장 등 지방행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고, 특히 농업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농정 전문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외식 등의 수급 안정과 유통개선, 수출 진흥과 식품산업 육성사업을 운영하는 준정부기관이다. 본사는 광주전남혁신도시 나주로 이전했고 전국 시도에 11개 지역본부와 미국,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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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대표 캐릭터 방울이 팝업스토어 오픈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글로벌 공기업 비전에 걸맞은 기업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소통을 강화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본사 2층에서 ‘방울이와 함께 미리메리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반짝가게)는 공사의 창립기념일(11월 16일)을 기념하는 한편, 한국수자원공사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물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기후테크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시기인 만큼, 글로벌 무대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경험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업 브랜드를 강화해 가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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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공기업 최초 ‘AI+인증’ 수여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회의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에 공기업 최초로 ‘AI+ 인증’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AI+ 인증은 협회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품질 인증 제도로, 객관적인 인공지능 품질 평가 모델과 품질 경영 시스템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시험·인증을 수행하여 인공지능 제품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특히, AI+ 인증은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건설, 코웨이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취득하면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기업 최초로 AI+ 인증을 획득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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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일 영천경마공원 건설현장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황인환 영천건설사업단장, 장유진 안전관리단장을 비롯해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 공사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의지를 다졌다. ‘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한 배계완 재해예방시스템협회장의 특별강의를 시작으로 관계자들의 안전실천 결의문 서약, 안전 가이드 공유 등을 통해 참석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커피트럭을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마사회 영천건설사업단 황인환 단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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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불법사행산업 단속 우수기관 표창 수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7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로부터 불법사행산업 단속 및 건전화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단속시스템에 카이스트(KAIST)와 협업·개발한 불법경마사이트 AI 탐지기능을 추가하고 구글코리아와 불법경마 콘텐츠를 신속 차단하는 공적 신고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등 지능화되는 불법경마 확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불법경마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불법경마 근절 캠페인 시행 및 국민참여 모니터링단 운영 등 건전화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이밖에도 불법경마 단속전문인력 및 ICT 인프라 확충, 불법경마 참여자에 대한 처벌강화 등을 통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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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교외선 전용 철도패스 이름 공모…당선작에 ‘1년 패스’ 증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년 만의 교외선(대곡∼의정부) 운행 재개에 따라 ‘교외선 전용 철도패스’ 이름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코렝리에 따르면 1963년 개통한 교외선은 지난 2004년 운영을 중단했다. 약 20년 만인 오는 12월 고양시 대곡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약 30km 구간 운행을 다시 시작한다.코레일은 교외선에 다닐 무궁화호를 1일 4,000원에 자유석이나 입석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교외선 전용 철도패스’를 오는 2025년 2월 출시할 예정이다. 전 구간을 횟수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며, 가장 긴 구간(대곡~의정부) 왕복 운임(5,200원)에 비해 약 23% 저렴하다.코레일과 경기도, 고양·양주·의정부시가 공동으로 △교외선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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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업무 자동화로 업무시간 절약…행정 혁신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추진으로 행정업무 혁신과 업무 효율화에 앞장서고 있다.RPA는 사람이 직접 수행하는 단순·반복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 처리해 주는 기술로, 그동안 공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실행과제를 선정하고, 업무 발생 빈도 및 파급력 등을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업무 자동화를 추진해 나아가고 있다.특히 CNG(Compressed Natural Gas)검사 사업을 대상으로 일 단위로 수행 중인 수입금 결산 업무와 상시 모니터링 업무에 RPA를 도입, 연간 982시간을 절약토록 개선했다. TS는 이를 통해 업무절차를 간소화하고 절약된 업무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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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경정 17기, "분발이 필요하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전 경주를 뛰고 있는 17기 신인선수들이 선배들과의 혼합 경주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르는 중이다. 현재까지 17기 10명의 선수가 10월 이후 열린 선배 기수 선수들과의 혼합 경주에서 거둔 성과는 우승 2회, 준우승 2회 정도에 불과하다. 그나마 2회의 우승은 기량보다는 체중이나 모터 성능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온라인 스타트’ 경주(현재 매 16, 17경주에 열리며, 모든 선수가 출발선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경주 방식)에서 나왔다는 점을 보면 실질적인 활약상은 사실 거의 미미한 수준이다. 물론 선배들과 함께 경주를 뛰게 된 것은 불과 한 달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신인선수들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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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2024 경륜, 주목할 만한 훈련지는 어디?
2024년 경륜이 이제 채 두 달이 남지 않았다. 그랑프리 경륜을 향하고 있는 2024 경륜에서 주목할 만한 훈련지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선수들을 살펴봤다. 가장 우선을 꼽자면 역시 경륜 최강자 임채빈(25기, SS)을 필두로 2024년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수성팀이다. 수성팀은 이제 명실공히 한국 경륜을 대표하는 5대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륜 최강자 임채빈 외에도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손제용(28기, S2), 임유섭(27기, S1)을 비롯해 안창진(25기, S1), 류재열(19기, S1) 등이 팀의 허리를 든든하게 받쳐주며 이제 수성팀은 명실상부 한국 경륜 최고의 강팀으로 발돋움했다. 특히나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인 그랑프리 경륜까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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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업무효율화 위한 RPA 확대 추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업무자동화(RPA) 적용 범위를 확대해 10개 업무에 추가 적용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란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규칙적인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을 적용해 자동화하는 기술이다.예를 들어, 지원사업 구비서류 발급, 수당 지급처리, 지출결의 전표처리 등 업무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행정작업에 RPA를 적용하여 투입 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소진공은 지난 ‘24년 3월, 재기지원사업 소상공인 확인서류 발급, 컨설턴트 지출결의작성 자동화 등 5개 업무에 RPA 시범 도입 후 ’24.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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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플랫폼 인프라 기반 ‘데이터 연계’ 활성화 방안 토론 실시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 K-water)는 8일 서울 강남구 보코호텔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활성화 및 민관협력 기반 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 데이터 인프라 활성화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 중인 ▲ 한국수자원공사(환경) ▲ 한국임업진흥원(산림)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농식품)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연안), ▲ 한국교통연구원(교통) 등 5개 기관 공동 협의체인 ‘빅스퀘어 유니언’이 주관하며, 지난해 서울 aT센터 개최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를 비롯 ㈜카카오맵, 한국문화정보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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