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
aT, 미얀마 지진 피해에 쌀 3000톤 긴급 방출 승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3월 지진 피해를 입은 미얀마를 돕기 위해,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애프터, APTERR)’로 무상 지원한 국산 쌀 3000톤의 방출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aT에 따르면 애프터는 ‘Asean Plus Three Emergency Rice Reserve’의 약자로,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 3개국이 식량부족·재난 등의 비상사태에 대비해 각 회원국들이 쌀 비축 물량을 사전에 약정· 비축하고, 비상시에는 판매·장기차관·무상지원 형태로 제공하는 공공 비축제도다. 우리나라는 2017년부터 총 3만 3500톤의 쌀을 지원하며 애프터 회원국 중 최대 공여국으로서 아시아 지역의 식
-
농어촌공사, '마을회관 설계 가이드라인' 제작
한국농어촌공사는 마을회관 신축, 개보수 시 이용할 수 있는 '마을회관 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1970년대부터 건설되기 시작한 ‘마을회관’은 청장년층들의 집회와 모임 공간으로 활용됐다. 이후 농어촌 지역의 고령 인구가 늘고, 마을회관의 용도도 교육·문화 활동 등으로 확대되면서, 주민들의 요구 역시 다양해졌다. 그러나 기존 마을회관은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이용에 불편이 따랐고, 단열 성능이 낮아 냉난방비 부담도 컸다.한국농어촌공사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회관 설계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마을회관 설계기준에 ▲무장
-
KOTRA, 경상남도와 中 청두서 ‘한중 항노화 메디컬플라자’ 개최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2025년 양회 폐막과 함께 소비 진작 분위기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우리 기업들도 중국의 고성장 실버 의료 분야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KOTRA(사장 강경성)는 9일부터 10일 이틀간 중국 청두에서 ‘한중 항노화 메디컬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건강과 의료·미용 분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스마트 헬스기기 ▲시니어 인지개선 솔루션 ▲고주파 자극기 ▲초음파 치료기 ▲노화방지 미용제품 ▲기능성 화장품 ▲건강식품 등 10개사가 참가해 포럼과 상담회를 진행한다.중국 국가 통계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국의 65세 이상
-
수자원공사, 우크라이나 호로독서 신도시 개발 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9일 경북 구미에서 우크라이나 호로독시 신도시 개발 사업시행자인 유럽투자지주유한회사(Euro Invest Holding LLC)와 스마트 도시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월 호로독시 지방정부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이어, 신도시 개발사업 계획과 참여방식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이다. 호로독시는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주(州)에 위치한 물류의 요충지로, 57.7㎢ 규모의 신도시 개발이 계획되어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중 10㎢ 부지의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구상하게 된다. 스마트 그린도시는 산업, 주거, 상업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도시 개
-
수자원공사, 국토안전관리원과 수자원시설 재해 대응 협력체계 구축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국토안전관리원과 9일 경남 진주시 국토안전관리원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수자원시설 재해 대응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장병훈 수자원환경부문장과 국토안전관리원 김태형 상임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위험 증가와 시설 노후화, 지진 등 복합적인 위험요인이 확대됨에 따라, 시설물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의 댐·보·하굿둑 등 물관리 전문성과 국토안전관리원의 시설 점검·진단 역량을 결합하여, 수자원시설의 재해예방 및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
한수원, 영덕군‧영양군 산불 피해 성금 2억원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지난 의성·울주·산청·청송에 이어 경북 영덕·영양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추가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9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과 영양군 주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지역 대형 산불이 장기화되며 피해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한수원은 지금까지 총 6억원의 성금을 지원했고, 의성과 영덕에는 ‘사랑의 안심밥차’를 투입해 이재민과 산불 진화요원 및 봉사자들에게 4일간 약 80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영덕·영양에 생수 2만 병을 긴급 지원하고, 소방관을 위한 휴식 차량인 ‘안심히어
-
근로복지공단,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고용‧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 위한 업무협약 체결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고용‧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완성했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실업과 산업재해라는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용‧산재보험 가입 대상을 넓히고, 나아가 노무제공자, 예술인, 자영업자까지 제도적 보호 대상으로 확대하여 일하는 사람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왔다. 더불어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과 자영업자의 보험가입을 유도하는 등 실질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해왔다. 그러나 여전히 보험료 부담으로 보험가입을 기피하는 영세 사업주 및 저소득 근로자가
-
한수원, 체코 글로벌봉사단 대학생 봉사단원 모집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체코 글로벌 봉사단에서 활약할 대학생 봉사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국의 대학교 재학 또는 휴학생 중 해외 봉사활동 및 국제문화교류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케이팝(K-pop) 댄스, 태권도, 국악, 보컬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에 특기가 있는 학생들은 우대 대상이 된다.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는 15명 내외의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한수원 임직원 봉사단원과 함께 사전교육 및 활동 준비 기간을 가진 후,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체코 대학생 봉사단원과 합류해 체코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봉사단은 현지 시민 대
-
한수원, 원전본부 협약병원에 ʻ방사선 비상진료장비ʼ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9일 원전본부와 협약을 맺은 6개 병원(기장병원, 동국대 경주병원, 영광기독병원, 영광종합병원, 울산대병원, 울진군 의료원)에 방사선 비상진료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2008년부터 원전본부 주변에 위치한 의료기관과 ‘원전본부 방사선 비상진료 협약병원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방사능 오염환자 격리병실 설치 △방사선 비상진료 교육비 지원 △방사선 비상진료장비 및 물품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방사능 오염환자 진료에 사용하는 의료 장비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그 발생 빈도가 매우 적기 때문에 일반 환자 진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본부장 송흥복, 이하 ‘부산본부’)는 9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협력업체,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에 따르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재정과 인력이 부족해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 및 중소기업에 대기업이 안전관리 경험과 재정·기술 등을 제공하고, 정부가 활동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부산본부는 2023년부터 상생협력 사업에 참여해왔으며, 올해 그 지원 규모를 확대해 안전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50인 미만 협력업체와 지역중소기업 5개소를 포함해 사업을
-
서부발전, 김포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이 김포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한다.서부발전은 9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에너지 효율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한국생산성본부, 김포산업지원센터와 체결한 ‘김포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이 자리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 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발전은 설명회에서 에너지 절감 수요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입주기업에 최신기술동향과 고효율 설비 적용 사례 등을 안내했다.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지원책을 중심으로 태양광 설비구축, 고
-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시설 재해대응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9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수자원시설 관련 재해대응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남 진주 관리원 본사에서 체결된 협약은 이상 기후와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두 기관은 수자원시설 관련 재해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안전진단 기술협력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안전진단 관련 기술개발과 함께 이상 기후 및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인한 수자원시설의 재해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
-
aT, 필리핀 마닐라서 ‘K-푸드 세일즈로드쇼’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K-푸드 세일즈로드쇼’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목표로, 필리핀 내 인기 제품인 소스류, 유자차, 파우치 음료와 딸기·단감 등 신선농산물을 중심으로 참가업체를 모집해 추진됐다. 특히 현지 유력 바이어인 S&R, LandMark과 50년 전통의 항공기 케이터링 업체인 Macro Asia를 상담회로 초청해 총 108건, 498만 불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또한, ▲ 아세안 시장진출 전략 세미나 ▲ 현지 시장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소비 트
-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개막
봄비가 고요히 내리는 가운데, 벚꽃이 하나둘 고운 자태를 드러내며 지난 4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축제 ‘스위트 체리 블라썸’이 막을 올렸다.9일 마사회에 따르면 매년 봄마다 전통처럼 이어온 벚꽃 축제는 올해, 최근 산불 피해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슬픔과 위로의 의미를 담아 축소 운영됐다. 화려한 볼거리 대신, 슬픔과 위로의 의미를 담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봄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구성됐다.렛츠런파크 서울에 도착하면 시야를 가리는 고층 건물 없이 탁 트인 풍경과 길게 뻗은 화사한 벚꽃길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이색 체험 행사들도 방문객
-
LX공사, 경영 정상화 로드맵 가동‘본격화’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가 강력한 리더십과 신뢰·소통을 기반으로 한 노사관계를 토대로 경영 정상화 로드맵 가동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기록한 LX공사는 2024년까지 영업 적자*가 누적되며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지적측량 수요 감소와 비효율적 조직 운영, 미래 환경 변화에 대한 예측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다.이에 LX공사는 어명소 사장의 강력한 리더십 아래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한 뒤 전사적인 혁신을 통해 위기 극복에 나섰다.△리더십·소통, 위기 극복의 핵심 동력 LX공사는 비상경영혁신위원회(’23. 12.)를 발족하여 외부 전문가와 함
-
남부발전, 민생안정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8일 부산 본사에서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 정책·경영환경에 따른 주요 경영분야의 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취약계층 등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해 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민생안정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최근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산불 등 자연재해와 美 상호관세 등 급변하는 정책·경제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지원, 발전운영, 연료수급 등 핵심 경영분야의 대외 모니터링과 위기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공직기강 재확립 등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출범했다.이번 출범회의에서는 지난 7일 산업부 주관으로
-
한수원, 요르단 왕립과학원과 우라늄 자원화 국제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지난 8일(현지시간) 우라늄 자원화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요르단 현지에서 요르단 최대 응용 연구기관인 ‘요르단 왕립과학원(Royal Scientific Society, 이하 RSS)’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요르단 해수 및 지하수 내 우라늄 등의 방사성핵종 농도와 분포에 대한 공동 조사를 통해 요르단 음용수 품질관리 및 우라늄 자원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요르단에는 약 6만 2000톤의 우라늄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동 조사를 통해 고농도 우라늄의 유망한 수자원이 발굴되면 한수원에서 향후 개발할 우라늄 추출 기술의 공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