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서부발전, 자립준비청년 위한 ‘청년자립플러스+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서부발전이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유대 강화를 위해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서부발전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서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과 조인호 서부발전 노동조합 위원장,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를 포함한 자문위원단, 협력 중소기업 대표, 청년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진출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나
-
코레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신기술 실용화 나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신기술 실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두 기관은 그동안 적절한 테스트베드를 찾지 못해 실용화가 지연되고 있는 연구개발 과제 중 유망기술을 선정해 현장에서 시범 운용하면서 성능을 검증키로 했다. 첫 번째 공동 연구 과제로는 궤도, 신호제어, 전철전력 등 분야별로 안전과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신기술 3건을 선정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박채옥 코레일 철도연구원장을 비롯해, 최일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궤도토목본부장 등 두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는 △(궤도) 슬래그 도상궤도 △(신호제어) 선로전환기 히팅장치 △(전철전력)
-
한전KPS, 한국품질만족지수 14년 연속 1위 선정
발전설비 정비 전문기업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발전설비 정비서비스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Korean Standard-Quality Excellence Index)는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과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해 국내 대표 품질만족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한다.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 서비스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발전설비 정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전KPS는 국내 발전설비의 안정적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 최다 인증 이벤트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오는 16일까지 ‘2025년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 최다 방문자 인증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100곳으로, 공사가 격년에 한 번 선정해 국내여행 버킷리스트를 제시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여권을 제작하고 관광명소 각각의 특징을 부각한 스탬프를 비치해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관광 100선’에서 스탬프로 자신만의 여행 기록을 담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의 스탬프 기록과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스
-
한수원, 2025 APEC 봉사활동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자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한수원 APEC 봉사단인 ‘KHNP-APEC’ 봉사단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 야외공간에 마련된 7개의 테마 마당(길마당, 글로벌마당, 컬쳐마당, 오한마당, 예술마당, 미디어마당, 신명마당)마다 행사 소개 및 통역 등을 지원했다. 약 20명의 KHNP-APEC 봉사대원들은 각 홍보 부스에서 K-아트, 한복입기 체험, 매듭공예, 미디어 영상, 전통놀이 체험 등 전 세계 손님들이 한류를 마음껏 즐기고 한국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한수원 임직원들 중 외국
-
지역난방공사, 창립 40주년 맞아 미래비전 선포식 및 AX 경진대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10월 31일 ‘2025 [새로:한난]’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취의 40년, 혁신의 4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4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달려갈 미래 40년의 차원도약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로:한난]은 정용기 사장 취임 후 경영위기 극복과 침체된 조직 분위기 쇄신을 위해 ’23년부터 추진한 혁신사례 발표회로서,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매년 직원들의 참여가 증가하여 올해는 공모과제접수가 총 422건에 이르는 등 명실상부한 한난 혁신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시행하게 된 이번 [
-
한국마사회, ‘2025년 과천 김장축제’ 1,000만 원 후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일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열린 ‘2025년 과천 김장축제’를 후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장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관내 기업·사회단체·시민이 함께한 과천 지역 최초의 공동 김장 나눔 행사로, 시민 참여와 지역 공동체 정신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박찬정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한국마사회에서는 김삼두 홍보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
-
송상근 사장 부산항만공사, 안전사고 '압도적 1위'...고질적 안전 불감증 도마 위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가 전국 4대 항만공사 중 안전사고 발생 건수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송상근 사장 취임 이후에도 현재까지 17건의 사고가 발생하는 등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 시스템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제기된다.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이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 간 관할 부두 내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0년 안전사고는 36건, 2021년 56건, 2022년 55건, 2023년 57건, 2024년 47건, 2025년 9월 기준 34건 등 매년 사고가 발생해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283명으로 조사됐다.이 중 부산항만공사가 202
-
"임직원 가족인줄 모르고..." 박성효 소진공, 사적이해관계 '묻지마 대출' 방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박성효 이사장 체제 하 방만한 관리로 인해 임직원 가족의 '금지된 대출'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심각한 직무유기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지난 23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소진공이 임직원의 사적이해관계 대출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현행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제5조는 공직 수행 과정에서 직무관련자가 사적이해관계자일 경우 신고·회피·기피 신청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소진공도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요령' 제3조에서 동
-
김우영 의원 “항우연, 기술이전 혼선·편향된 리더십…국가 우주개발 신뢰 흔들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 이하 항우연)이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 중인 국가 핵심 우주개발사업 천리안5호 사업 과정에서 평가 공정성과 기술이전 과정의 투명성부터 기관 기밀 유지 의무까지 전체적인 사업이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서울 은평을)은 지난 24일 항우연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항우연 출신 2명이 7명의 평가위원 중에 포함되어 있었고, 기술 보유기관이 평가에 직접 관여한 것은 명백한 이해충돌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술이전 협상 범위조차 불명확해 외부 법률검토가 착수된 상황이며, 사업 초반부터 공정성
-
‘존재감 제로'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중 급여∙성과 꼴찌
한국어촌어항공단(KFPA)이 해양수산부 산하 19개 공공기관 중 ‘급여 꼴찌’에 그친 데 이어, ‘성과 꼴찌’ 논란에까지 휩싸였다. 홍종욱 이사장이 이끄는 공단이 어촌 현장에서 존재감을 잃었다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조직 무용론과 방만한 경영 시스템에 대한 지적이 거세다.국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경태 의원(국민의힘, 부산 사하을)은 지난 27일 한국어촌어항공단 국정감사에서 “공단의 평균 연봉이 해양수산부 산하 19개 공공기관 중 꼴찌라는 점보다,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 부재’가 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공단의 1인당 평균 보수는 5,555만 원으로 해수부 산하 기관 중 최하위 수준
-
콘진원, ‘2025 게임문화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5 게임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에게 열린 게임문화와 접근성 혁신의 장이번 게임문화포럼은 ‘모두가 즐기는 게임’을 주제로, 게임산업과 이스포츠 분야 전문가들이 게임 접근성과 사회적 포용성, 이스포츠의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의 장으로 마련했다.1일차 11월 14일에는 ▲콘진원 김효은 책임연구원이 장애인도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게임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카이스트(KAIST) 도영임 교수
-
소진공-한국행정학회, ‘2025년 소상공인 정책포럼’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10월 31일, 한국행정학회(회장 정광호)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2025년 소상공인 정책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성장하는 소상공인,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학계 전문가 및 소상공인,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포럼은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의 개회사와 한국행정학회 정광호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건국대학
-
코레일, 빈틈없는 철도 수송으로 APEC 성공 ‘뒷받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만여명이 참가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수송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코레일은 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주역에 정차하는 KTX를 늘리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해 해외 정상급 인사와 국내 귀빈 등이 철도를 이용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완벽 수송’을 펼쳤다.이를 위해 지난 4월 ‘APEC 수송지원단TF’를 구성해 이례사항에 대비한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와 함께, 편안한 철도 이용을 위한 역과 열차 서비스를 강화했다.코레일은 지난달 23일부터 경주, 서울, 부산 등 주요 역에 자체 비상대응반을 운영했다. 여객·열차·시설·전기 등 철도 각 분야 전문가
-
SRT 기장·객실장이 전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달 31일 청렴 실천 캠페인과 특강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날 수서승무센터(센터장 신종식) 기장과 객실장 등 임직원들은 수서역 맞이방과 승강장에서 이용객들에게 환송 인사와 함께 “SRT가 안전하고 정직하게 고객을 모시겠습니다”라는 청렴 실천 다짐 메시지를 전하며 안전하고 청렴한 열차운행을 약속했다.캠페인 후에는 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의 반부패, 청렴 특강에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 교육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함께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 안전하고 청렴하게 SRT를 운행해 고객의 안전을 책임
-
JDC,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와 함께 우도 봉사 동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 참여 기업들과 제주특별자치도 푸드뱅크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다시 또 우도 이야기, 웰컴 투 우도 리턴즈’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의 주관으로, 제주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제주대학교병원, 제주관광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 등 16개 기업과 단체들이 협력하여 공동사업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7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JDC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우주를 주제
-
한수원, APEC CEO Summit 퓨처테크포럼 개최
APEC CEO Summit 2025의 부대행사인 퓨처테크포럼 ‘미래에너지’편이 30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본사에서 개최됐다. 31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주관하고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등 팀코리아 기업들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마리아 코스닉(Maria Korsnick) 미국 원자력협회 회장, 피터 자보드스키(Peter Zavodsky) 체코 두코바니社 사장 등 원자력 및 에너지 분야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했다. 조석진 한수원 기술부사장은 환영사에서 “에너지 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며, “APEC 지역의 경제성장과 기후변화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