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LH, 5973세대 규모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예정지구 지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가 25일 예정지구 지정 공고(주민 등의 의견청취 공람공고) 됐다고 밝혔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개발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이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의 수용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021년부터 총 46곳에 7.8만 호 규모 도심복합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에 예정지구로 지정된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는 LH 도심복합사업 대상지구 중 최대 규모인 24만㎡, 597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LH에 따르면 이곳은 지하철 2·5호선 까치산역, 현재 지하차도 및
-
산업부·코트라, 바르셀로나 MWC에 10개 기관·131개 기업 합동 참가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MWC는 미국의 CES(Consumer Electronic Show)와 함께 세계 양대 ICT 전시회로 모바일통신 전문전으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AI‧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대표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39회를 맞는 올해도 세계 유수의 통신사, 빅테크, 네트워크 장비사를 포함해 205개국에서 2,900여개 전시기업, 10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몰릴 예정이다.특히 이번 MWC는 ‘The IQ Era(지능화 시대)’라는 주제 아래 AI를 중심으로
-
LH, 성남시와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성남시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성남 상대원3구역은 LH가 성남 구도심에서 추진하는 2030-1,2단계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구역이다. 구역면적 45만㎡, 세대수 약 8700호 규모로 성남 재개발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이번 협약은 LH를 성남 상대원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등을 확보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한다.LH는 사업시행
-
TS, 인공지능 대전환(AX) 성공 위한 ‘AX 실무협의체 회의’ 첫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인공지능 대전환(AX)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2026년 첫 번째 AX 실무협의체 회의를 24일 TS 김천 본사에서 시행했다.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계를 선도하는 AI 3대 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AI 중심 경영체계 확립 및 공공 서비스 혁신의 방향을 설정하고, ▲AI 기반 민원업무 자동차 시스템 구축 ▲자동차검사 피지컬 AI 활용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 26개 세부 실행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협의체는 내부 직무전문가와 외부전문가 실무진으로 구성되며, TS 주요사업(모빌리티, 자동차 등)과 연계하여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 정책이 보다 실현 가능하고 현장 중심적 형태로 정착
-
“고속철도 통합의 첫걸음”…‘SRT·KTX’ 교차운행 스타트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운영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오는 25일부터 SRT는 서울역에서, KTX는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된다. 이로써 국민들은 더 많은 좌석과 선택권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SRT는 서울역에서 부산역을, KTX는 수서역에서 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며,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수가 2배 이상인 KTX-1(955석)을 투입해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범 교차운행 기간 동안 수서발 KTX 운임은 기존 수서발 SRT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서울발 SRT는 기존 서울발 KTX 대비 평균 10% 낮은 운임이 적용된다.국토교통부와 에
-
IBK기업은행, 수출입 기업 대상 외환 거래 활성화 이벤트 실시
IBK기업은행이 오는 6월 30일까지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참가 대상은 지난해 기업은행 수출입 실적이 10만 달러 미만인 중소·중견 기업과 신규 외환 거래 기업이다.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목표 실적(10만 달러 또는 50만 달러)을 선택해 응모하는 방식이다.이벤트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모든 기업에는 환율우대 최대 80%, 외환수수료 최대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또 수출입 누계 실적 상위 26개 기업에는 골드바 등 경품을 지급한다.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거래를 시작하는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성희롱 2차 가해 방지 지침 '무용지물'… 김현태 號 관리 부실 드러나
국립해양생물자원관(김현태 관장)이 성희롱 사건의 사후 처리를 소홀히 하고 관련 지침을 준수하지 않는 등 피해 보호 체계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특히 고충심의위원회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 감사에서 실질적인 징계 처분이 내려지면서, 기관의 내부 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최근 확정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고충심의위원회 권고사항 이행 특정감사' 결과, 성희롱 사건 이후 뒤따라야 할 후속 조치들이 지침에 따라 이행되지 않은 사실이 밝혀졌다.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채 업무를 소홀히 처리한 관련자 1명에게 '징
-
미사리 수면 달군 강자들…김민준 다승 선두 질주
매서운 한파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시즌 흐름이 잡혀가는 가운데, 2026시즌 초반 미사경정장은 예상대로 강자들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재 8회차까지 큰 변수 없이 일정이 진행되면서 상위권 선수들의 기량이 그대로 성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그 중심에는 단연 김민준(13기, A1,)이 있다. 김민준은 현재 12승으로 다승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초반 판도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지난주 연승 행진이 멈추기는 했지만 2승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16회 출전하여 모두 입상에 성공해 삼연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 안정감과 결정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압도적인 흐름이다.꾸준함으로는 어선규(4기, A1,)도 빼놓을 수 없다.
-
경륜 2·3진급 선수들, "봄 판도 흔든다"
최근 경륜은 선굳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급별 흐름 역시 혼전 양상이다. 그런데 이런 안개 정국 속에서 하나의 흐름이 분명하게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2·3 진급 선수들의 적극적인 경주 운영이 이변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다가올 3∼4월 봄의 판도를 뒤흔들 핵심 변수는 바로 이들이다.■ 구슬땀 흘린 보람 있었다. 우수급 송정욱 도약 우수급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송정욱(28기, A2, 동서울)이다. 2024년 데뷔 당시 선행과 추입을 겸비한 자원으로 평가받았던 그는 선발급에서 우수급으로 고속 승급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2025년 1월 부상, 5월 실격이라는 악재가 겹치며 성장 곡선이 주춤했다. 반전은 이
-
SR·코레일, 시범 교차운행 이용 활성화 나서
에스알(SR)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을 기념해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에스알과 코레일은 오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10% 운임 할인권을 지급한다.한편 시범 교차운행 열차 승차권은 현재 서울발 SRT는 ‘SRT앱’과 에스알 홈페이지에서, 수서발 KTX는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구매 가능하다.에스알 관계자는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이번 이벤트가 많은 국민들이 개선된 철도 서비스를 체험하고, 고속철도 통합을 응원
-
콘진원,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유망 인디게임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단계별 경쟁 선발 프로그램인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가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초기 기획 단계 과제를 발굴해 시제품 단계인 버티컬 슬라이스까지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1단계 우수 기획 과정에서는 기업 분야 70개, 개인 분야 60개 등 총 130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사업 규모는 총 60억 원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과 개인 2개 부문이며, 최종 단계에 선정될 경우 기업은 과제당 최대 1억4000만 원, 개인
-
소진공, 수원시 일원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지난 20일, 공단의 경기 남부 지역본부 및 수원시에 있는 수원 남문시장과 인근 행궁동 상권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권 현장의 성공 사례와 상인의 의견 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며, 경기 남부 지역본부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인태연 이사장은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방문해 핵심 주요 과제와 현안 사항 및 권역 내 상권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후에는 수원 남문시장과 행리단길로 불리는 행궁동 일대
-
에스알, SRT 무사고 안전다짐대회 열어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0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SRT 무사고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에스알 부산승무센터 직원들과 차량센터, 안전보건 관계자를 비롯해 코레일관광개발 승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결의문을 낭독하며 SRT 안전운행과 무재해 일터 달성 의지를 다졌다.에스알은 안전한 SRT 운행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한편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무재해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올해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여 안전·보건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현장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협력사까지
-
코레일, 사내 문서 AI 검색 서비스 ‘에어파인더’ 도입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직원용 사내 문서 검색 시스템인 ‘에어파인더(AI-Rail Finder)’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에어파인더’는 공공기관 망분리 정책에 따라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업무망에서 동작하는 AI 지식검색 챗봇이다. 직원이 대화하듯이 AI에 요청하면 소속 부서가 보유한 업무지침, 규정, 매뉴얼, 보고서 등 각종 사내 문서를 검색·요약·분석해 답변을 제공한다.코레일은 공공부문 정보 보안 가이드라인에 따른 망분리 환경과 수십 년 간 축적된 방대한 업무자료, 복잡한 규정·절차가 얽혀 있는 철도 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내부 문서 검색용 AI를 설계했다.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
한국가스공사-창원파티마병원,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9일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과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공동추진 및 상쇄배출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가스공사의 에너지효율향상 제도를 통해 병원 내 노후보일러의 교체 사업을 함께 추진했던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부 상쇄등록부시스템에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을 등록하기로 협의했다. 가스공사는 이미 ‘건물 고효율 보일러 교체를 통한 열효율 향상 사업의 방법론’을 적용해 지난해 국내 1호 감축사업 최종 승인을 완료한 바 있다.양 사는 이번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를 통해 향후 10년 간 약 120톤 규모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
JDC,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 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은 2월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JDC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과 재단 김명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유통하는 창·제작 콘텐츠를 도입해 전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박물관은 기존 전시에 다양한 매체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 체계를 구축해 박물관 전시의 지속성을 높이고, 관람객에게 새로운 전시 요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제주국제자유도시
-
남부발전, Project W.A.V.E. 추진… 업무 효율 30% 개선 목표
한국남부발전이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전사 업무에 적용하는 ‘Project W.A.V.E.’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업무 절감 30퍼센트를 목표로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공공기관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 번째 과제인 Work-wiki는 협업 플랫폼 ‘모아’를 통해 구현된다. 해당 플랫폼은 직원 간 정보 공유와 기록, 협업 기능을 통합해 업무 지식을 축적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축적된 자료는 신규 입사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두 번째 과제로는 장소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환경을 구축한다.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업무를 모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