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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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등 비리사학에 저리융자해 준 사학진흥재단 논란 증폭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국민 세금으로 평택대 등 비리사학에 장기·저리로 자금을 융자해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국회 손혜원 의원이 한국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학진흥재단은 교육부나 감사원 감사를 받아 비리가 드러난 평택대, 건국대, 전주기전에 2012년에서 2016년 사이에 융자사업을 통해 저금리로 돈을 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평택대학교는 2012년 교육부 종합감사와 2014년 2월 법원의 명예총장에 대한 판결 등으로 인해 비리가 드러났음에도 2016년 교육지원사업 명목으로 20억원을 지원받았다. 건국대학교도 2014년 교육부 감사 및 2015년 법원 판결로 비리가 실체를 드러냈는데도 2015~2016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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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선관위, 노인대학생 대상 사전투표 체험
부산금정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춘언 부산지법부장판사)는 유권자와의 소통·공감을 통한 아름다운 선거 실현을 위해 16일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체험행사’ 등을 개최했다.행사는 투표참여, 소액다수 정치자금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투표용지 발급기를 이용한 모의 사전투표 체험과 홍보용품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금정구선관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전투표제도를 널리 알리는 한편 소액 다수의 정치후원금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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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 지원금 62% 수도권에 편중
한국문화재재단의 지원금이 수도권에 편중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곽상도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중구ㆍ남구)이 한국문화재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지역별 예산지원 현황’자료에 따르면 총 1,356억 5천만원 중 서울에 4대궁 및 종묘 등 궁궐을 중심으로 문화행사 지원 등이 집중돼 전체의 48.5%인 657억 7천만원이 지원됐다. 이밖에 경기(88억 8천만원, 6.5%)와 인천(100억 9천만원, 7.4%)등 수도권 지역에 지원이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규모발굴사업 규모가 큰 경북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지원은 미미해, 대구(6억 9천만원, 0.5%), 세종(4억 6천만원, 0.3%), 대전(2억 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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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방병원 설립 부지 사실상 확정?…강남구 수서동 부지가 1순위로 부상
국립한방병원 설립 예정지로 강남구 수서동 부지가 1순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에 따르면, 강남구 수서동 수서역 북(北)공영주차장 부지가 국립한방병원 설립 1순위라는 사실을 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초 국립한방병원 설립 예정지로 유력하게 검토됐던 강서구 가양동 옛 공진초등학교 부지는 서울시 교육청이 2019년까지 특수학교 설립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당초 2순위로 평가된 강남구 수서동 수서역 부지가 1순위로 떠올랐다. 따라서 정부가 국립한방병원을 설립한다면 강남구 수서동에 부지에 지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한방병원 타당성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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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직원, 백수오궁 판매 정보로 시세차익 거뒀다?
국회 김해영 의원은 14일 공영홈쇼핑 직원 7명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백수오궁’ 제품의 방송 판매일인 지난 7월 31일 이전 공급업체인 ‘내츄럴엔도텍’의 주식을 매입해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가 있다고 밝히고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백수오궁 방송 현황’에 따르면, 내츄럴엔도텍은 가짜 백수오 논란이후 2년만인 지난 7월말 공영홈쇼핑인 아임쇼핑에서 건강기능식품 백수오궁 판매를 재개했다. 지난 7월 31일 1차 방송 이후 총 7차례의 방송을 통해 약 12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내츄럴엔도텍의 주가는 지난 7월 17일 1만 2,100원에서 8월 7일 3만 5,000원으로 3배 가까이 급등했다. 이 과정에서 공영홈쇼핑 권모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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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구선관위, 정치후원금 홍보 캠페인
부산수영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기철 부산지법동부지원 부장판사)는 13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기부행위 상시제한 및 깨끗하고 건전한 정치발전을 위한 정치후원금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들은 자발적인 소액다수 정치후원금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영유아 마라톤’대회 참석자 및 광안리 방문객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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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다문화 출산가정 대상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0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성남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함께, 관내 출산 예정인 다문화가족 8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맘 태교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결혼 이주여성의 대부분이 국내 정착 후 처음으로 출산과 양육을 겪게 되지만 출산ㆍ육아시 관련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감을 갖고 있어 안정적인 출산ㆍ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상을 변화시키는 행복에너지'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을 지원하며 공기업 본연의 나눔 에너지를 전파하고자 노력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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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남수(전 한국전력기술 부장)씨 모친상
▲양숙희씨 별세, 김은심·김명심·김남수(전 한국전력기술 부장)·김흥수(한일식물원 대표)·김유정씨 모친상, 천남립(전 서원교역 대표)·정현량(전 삼성전자 부사장)씨 장모상, 유미숙·장미혜씨 시모상=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20분, 02-3410-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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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 풀린 인구 4천만 '수단 시장' 관심집중
KOTRA는 미국 국무부가 20년간 수단에 부과해온 경제제재(sanction) 조치 해제를 지난 6일 전격 발표함에 따라 자동차관련 품목, 제약, 농축산 관련 기계장비,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수단시장 선점을 위한 발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은 수단 정부의 분쟁지역에서 적대행위 중단, 인권 개선, 테러와의 전쟁, 지역분쟁 해결을 위한 미국과의 협력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 오는 12일부로 수단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1997년부터 테러지원, 인권 유린, 종교박해 등을 이유로 수단에 대해 무역, 금융거래 금지, 자산 동결을 골자로 하는 경제제재 조치를 취해왔다. 다만, 수단은 이란, 시리아와 함께 미국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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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국정원 댓글'혐의,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 구속기소
검찰이 'MB국정원' 여론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민병주(59) 전 국가정보원 심리전단장을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오늘 민 전 단장을 국고 등 손실 및 위증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이 이명박(75) 전 대통령 시절 국정원 '사이버외곽팀'(외곽팀) 수사를 시작한 이후 재판에 넘겨진 건 민 전 단장이 처음이다. 국정원 개혁위원회(개혁위)는 지난 8월21일 적폐청산TF 조사 결과를 근거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TF에 따르면 국정위는 이 전 대통령 집권 시기이자 원세훈(66) 전 원장 재직 시절인 2009년 5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민간인으로 구성된 외곽팀을 운영해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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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2㎞ 해역서 규모 2.4 지진 발생
4일 오전 2시 11분경 울산시 동구 해안 동쪽 42㎞ 해역에서 규모 2.4(ML)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대 관계자는 "22m의 깊이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지진계로는 감지할 수 있으나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정도"라며 "이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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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중부 전 해상 풍랑주의보 해제
강원지방기상청은 4일 오전 6시를 기해 동해 중부 전 해상에 발령된 풍랑주의보를 해제했다. 하지만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고 있는 상태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항해나 조업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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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적자에도 임원 연봉 챙기기 급급한 '공영홈쇼핑' 논란 증폭
중소기업과 농민의 판매수수료 부담완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공영홈쇼핑이 설립 이후 계속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임직원들의 연봉 및 복리후생 혜택은 매년 대폭 늘려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국회 김병관 의원에 따르면 중소기업유통센터로부터 제출받은 ‘공영홈쇼핑 설립 이후 연도별 임직원 연봉 현황’ 자료를 조사한 결과, 공영홈쇼핑 임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설립 당시인 2015년 5,240만원 수준에서 2017년 현재 6,082만원으로 설립 2년만에 16.1%나 상승했다. 공영홈쇼핑은 경영 초기 어려움을 이유로 승인 당시 20% 수준으로 책정된 판매수수료율을 23%로 높여 적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중소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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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道 정체 시작…오후 6시 절정 전망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일부 전국 고속도로에서 지·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2일 오전 9시 기준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0만대, 들어온 차량은 5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남천안나들목~장안나들목 16.4㎞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마장분기점~남이천나들목 8.6㎞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요금소를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4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울~목포 3시간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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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파문,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 부당 판결 '논란'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파면은 부당하다는 1심 판결이 나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29일 "나 전 기획관에 관련된어떤 말도 하기 어렵다는 것을 이해해달라"며 "재판이 모두 끝나고 시간이 흐르면 진실이 드러나지 않겠냐"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나 전 기획관은 경향신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고 말한후 국민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된바 있다. 하지만 전국적 비난이 이어진 이 사건에 대해 교육부가 아직 재판이 진행 중점을 감안하도라도 너무 조심스러운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특히 사건 발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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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숨진채 발견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던 도태호(58) 수원시 제2부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을 지나던 한 시민이 "한 남성이 나무 데크에서 물 쪽으로 들어갔다"며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5분께 물속에 있는 도 부시장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경찰은 도 부시장이 스스로 물에 뛰어드는 모습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도 부시장의 옷에서 휴대전화가 발견됐지만 물에 젖어 확인하지 못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25일 도 부시장을 소환조사 한 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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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선관위, 정치자금 후원 홍보 캠페인
부산연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문희)는 26일 연산동 신리삼거리 및 연산로터리 일대에서 지역의 공명선거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정치자금 기부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치자금 후원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치자금 후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치자금 후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연제구선관위 관계자는 “희망정치를 위한 기본 밑거름인 정치자금 후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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