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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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경기인문살롱' 운영… 기후위기 시대 경제 해법 조명
경기도서관이 인문학을 통해 사회 현안을 살펴보는 '경기인문살롱'을 이어가며 환경과 경제의 공존을 주제로 한 강연을 마련했다.경기도서관은 오는 14일 플래닛경기홀에서 '경기인문살롱' 7월 프로그램을 열고 박영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초청해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경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서는 기후위기와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 사람과 환경이 함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경제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와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경기인문살롱'은 경제에 국한하지 않고 문화와 과학, 철학, 문학 등 여러 분야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사회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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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지도사 실습 지원 확대… 현장교육 표준체계 마련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2027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의무화에 대비해 예비 청소년지도사를 위한 현장교육 기반 마련에 나섰다.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도내 17개 청소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10일 '경기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운영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예비 청소년지도사는 참여 기관 어디에서 실습하더라도 공통 기준에 따라 교육을 받게 된다. 기관별 운영 차이를 줄이기 위해 표준 커리큘럼을 도입하고 실무 중심 교육이 가능하도록 현장실습 체계를 정비했다.재단은 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실습생증과 웰컴키트도 함께 제공해 현장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실습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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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 노동시장 변화 분석…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정책 제안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여성 인구구조와 노동시장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최근 발간한 '경기도 노동시장 현황 분석' 보고서에서 생산연령 여성 감소와 고령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력 형성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여성 일자리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인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도 노동시장 구조는 달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년 기준 경기도 여성 인구는 683만 명으로 2016년보다 8.1% 증가했지만,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같은 기간 73.1%에서 69.5%로 3.6%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남성보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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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해양안전체험관 5주년… 체험형 교육 33만명 참여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운영하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체험 중심 해양안전교육을 이어가며 재난 대응 교육을 확대한다.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1년 개관 이후 올해 6월까지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누적 방문객이 약 33만5천 명을 기록했으며, 기후재난에 대응한 교육 콘텐츠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고 해양레저 활동이 늘면서 해양안전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체험관은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재난환경 변화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소방기관, 해양경찰, 교육기관 등과의 협력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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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경기도의원,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점검… 주민 권익 보호 방안 논의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광명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추진 현안을 주제로 정담회를 열고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과정에서 제기된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최 의원은 공공재개발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쟁점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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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정예산개혁TF 출범… 인천e음 캐시백 한시 중단
인천시가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구조 개선 작업에 착수하면서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박찬대 인천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예산개혁TF를 즉시 출범시켜 재정 구조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인천e음 캐시백도 예산 소진 시점부터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올해 편성된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은 2천581억원이다. 지난해보다 약 1천억원 늘어난 규모지만 집행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다음 주 중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인천시는 내다봤다. 추가 재원 없이 연말까지 캐시백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운영 방식을 조정하기로 했다.시는 재정 점검과 함께 예산 구조 전반도 다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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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서해5도 교육현안 점검… 도성훈 교육감 백령도서 현장 의견 청취
인천시교육청이 서해5도 교육환경 개선과 도서지역 교육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9일 백령도를 찾아 '찾아가는 교육감실'을 열고 교사와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도서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백령도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교육환경과 학교 운영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을 전달했고, 인천시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교육서비스 접근이 쉽지 않은 도서지역의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정책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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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기배출사업장 IoT 부착 지원 확대… 의무화 앞두고 제도 안내
인천시가 연말 시행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지원에 나섰다.인천시는 올해 말까지 의무부착 대상인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의 제도 이행을 돕기 위해 지난 9일 시청에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독려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원사업과 의무 이행 기준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설명회에서는 기기 미부착에 따른 행정상 불이익과 의무 대상 기준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2차 모집 내용이 함께 소개됐다. 사업장 대표와 환경관리인들은 신청 절차와 지원 조건 등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갔다.시는 설명회와 별도로 지원사업 신청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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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험요인 확인 시설 후속 관리… 집중안전점검 결과 반영
인천시가 집중안전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보수·보강 등 후속 안전관리를 추진한다.인천시는 두 달간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한 뒤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에 대한 개선계획을 마련하고 기관별 조치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홍준호 시민안전본부장 주재로 최종보고회를 열었으며 시와 군·구, 공사·공단, 체육회 등 21개 기관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전체 848개 대상 시설 가운데 414곳에서 위험요인이 확인됐다. 현장 시정이 필요한 시설은 184곳, 보수·보강 대상은 228곳,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2곳으로 집계됐다. 인천시는 시설별 위험도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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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투자기업 신규채용 지원 확대… 고용 1명당 최대 600만원 지급
인천시가 지역 투자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신규 채용 인원에 대한 보조금 지원에 나선다.인천시는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3일까지 '투자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신규 상시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에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100만원씩 최장 6개월간 지원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투자한 기업 가운데 일정 규모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 사업장이다. 지원 요건은 기업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지원 대상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고용을 늘린 외국인투자기업도 포함된다. 지난해보다 내국인 신규 상시고용이 20명을 넘게 증가하고, 인천 사업장과 외국인 투자비율 30%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보조금은 신규 채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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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민주당 등 각당 지도부 예방... 메가특구 추진 속도 공감대
한성숙 국무총리가 10일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만나 3대 메가 프로젝트 속도와 지원에 공감대를 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한총리에게 "대한민국 역사의 대전환점이 될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부와 민관 그리고 국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한 총리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위해 신속하게 특위도 출범시켜 주시고 속도감 있게 대응해 주셔서 정부도 그 속도에 맞춰서 빠르게 일할 수 있도록 변화를 가져와야겠다"고 답했다.이날 한 총리는 조국혁시당과 개혁신당 지도부와도 만나 정부와 국회 협력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했다.한편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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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3일 부동산 정책 토론회 주재... 보유·거래세 합리적 개선 검토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공급·금융·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대토론회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등을 통해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민들의 의견도 폭넓게 들을 것"이라고 전했다.이 대통령도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대토론회 일정이 발표됐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들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동산 보유세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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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몽골 의료지원 마무리… 닷새간 4천493건 진료
경기도 의료봉사단이 몽골에서 무료 진료와 건강교육을 진행하며 해외 의료지원 활동을 마쳤다.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몽골 돈드고비주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경기도의사회를 비롯해 치과의사회와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간호조무사회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으로 꾸려졌다.닷새 동안 진행된 의료지원은 모두 4천493건으로 집계됐다. 내시경과 초음파 검사는 493건, 수술과 시술은 487건이 이뤄졌으며 외과와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에서 치료가 진행됐다.전문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국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후속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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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융합타운 녹지공간 개방… '경기정원' 10일부터 운영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에 조성한 대규모 녹지공간 '경기정원'을 10일부터 도민에게 개방한다.경기도는 경기정원을 산책과 휴식,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정원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서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위치한 경기융합타운 중심부에 들어섰다.면적은 3만2천700㎡로 태양광 쉼터와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맨발걷기 황토길을 갖췄으며, 여름철에는 평화연못과 물보라길 등 수경시설도 운영한다.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연간 사용 전력 이상을 자체 생산하도록 설계해 탄소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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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안전 평가 잇단 성과… 정부 평가 최고등급 획득
경기도가 정부 재난안전 분야 주요 평가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경기도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광역지자체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도가 이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도는 재난안전관리 체계 운영과 상황관리, 재난 대응, 재해구호, 위험요인 관리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평가에 앞서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대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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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 핵심 전력시설 현장 확인
전력거래소가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요 전력설비를 직접 점검하며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지난 8일과 9일 신안성변전소와 양양양수발전소를 차례로 방문해 설비 운영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안성시에 있는 신안성변전소는 서해안 발전전력을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765kV급 초고압 변전시설이다. 현장에서는 변전설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폭염과 설비 이상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했다.이어 방문한 양양양수발전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양수발전소다. 유효낙차 819m급 수차발전기 4기를 갖추고 있으며 전력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간대 예비전력을 공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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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직장민방위대장 재난대응 교육 완료… 270여 명 실무훈련
경기도가 직장민방위대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재난 대응 교육을 마무리했다.경기도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2026년 직장민방위대장 집합교육'을 권역별 민방위 실전체험훈련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중점관리업체, 공무원 등 직장민방위대장 27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고양과 화성, 의정부, 성남 등 4개 권역에서 모두 8차례 진행됐다. 각 기관과 사업장에서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맡는 직장민방위대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내용은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폭염과 화재, 해양사고 등 유형별 대응요령을 익히고 지역별 재난 특성을 고려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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