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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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금샘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맞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월 12일 기장군청에서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력반도체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을 위해 준비 중인 금샘고등학교를 지원하고, 기장군의 미래 먹거리인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오상흔 금샘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금샘고등학교 학부모회, 기장군 소재 기업인 ㈜효성전기와 ㈜SCV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장군과 금샘고등학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2026년 3월부터 5년간 지역 기반 산업인재 육성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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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새 학년도 맞아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연수’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도 하이러닝의 안정적 활용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특수학교 201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연수는 ▲하이러닝 기반 학생 맞춤형 교실 수업 사례 나눔 ▲하이러닝 주요 기능 활용 실습 ▲하이러닝 활용 수업 설계 등으로 구성되며,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특히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과 학교를 연계해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으로 새 학기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설계됐다.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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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오동진 임명
언론인과 영화평론가로 활동해 온 오동진 씨가 경기도에서 열리는 국제적 다큐멘터리축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이끈다. 경기도는 19일 사단법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오동진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2월 18일부터 2029년 2월 17일까지 3년이다.오동진 신임 집행위원장은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영화 전문기자로 활동해 왔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아시안필름마켓 운영위원장,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맡으며 국제영화제 운영과 영화 산업 전반을 경험했다. 현재 들꽃영화상 운영위원장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신임 집행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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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5곳 공개 모집…총 13개로 확대
경기도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5개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은 교육생 모집부터 이론·실기 교육,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경기도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8개 기관에서 총 13개 기관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남부1(수원·오산) ▲남부3(화성·평택) ▲동부2(광주·여주·이천) ▲북부1(구리·남양주·가평·양평) ▲북부3(파주·김포) 5개 권역에 각 1개 기관을 선정한다.신청 자격은 해당 권역에 소재하며 직업교육 경험과 시설을 갖춘 기관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가족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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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3,715호 공급
경기도는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GH공사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600호가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약정형 매입임대는 GH가 신축 예정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며, 공사 기간 동안 품질 관리를 수행해 입주자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직접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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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23차 개정 추진
경기도는 입주자 보호 강화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23차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안에는 총 51건의 사항이 포함되며,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불편 사항과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계약서상 ‘갑·을’ 용어를 ‘위탁자·수탁자’로 변경해 수평적·대등적 관계를 명확히 하고,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 겸임금지 위반 시 직무 정지 근거를 신설했다. 또한 영상정보처리기기 촬영자료 열람 및 제공 절차를 명확히 하고, 개인정보 수집 시 입주자의 동의를 받도록 모든 서식에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신설했다.관리 문화 개선을 위해 입주자대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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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취약계층 위한 ‘주거상향 지원사업’ 올해도 추진
파주시에서 고시원을 전전하며 생활고를 겪던 60대 A씨는 ‘경기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임대주택으로 이주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서류 정리 과정에서 5년간 소식이 끊겼던 딸과 연락이 닿는 뜻밖의 기쁨도 누렸다. A씨는 “생의 끝이라 느꼈던 절망 속에서 다시 삶을 꿈꾸게 되었다”며, “나와 같은 처지의 이웃들이 꼭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주거취약계층이 더 나은 보금자리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고시원, 노숙인 시설 등 비주택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가정폭력 피해자 등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한 사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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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검정고시 · 직업훈련 지원 근거 마련
양주시는 2월 19일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학업 복귀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검정고시 및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양주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 방지 및 사회복귀 지원 조례」를제정 · 시행했다.이번 조례는 보호관찰 현장에서 확인된 청소년들의 교육 · 자립 지원 필요성을 바탕으로 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보호관찰소와 양주시의회 간 업무협의를 통해 추진됐고, 2026년 1월 14일 양주시의회 한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후 2026년 2월 2일 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조례에 따르면, 양주시는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치료 ▴학습인정 시험 등에 대한 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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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산 강서·금정·동래 ‘新 40대 기수론’ 닻 올려
“부산의 미래, 주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부산의 혁신, 우리가 해내겠습니다! 부산 대변화의 바람. 강서, 금정, 동래에서 시작됩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의 ‘40대 기수’들이 인구 감소와 성장 정체로 위기에 빠진 부산을 구하기 위해 전면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구청장 출마예정자인 박상준 강서구의원, 이재용 전 금정구지역위원장 직무대행,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은 2월 19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정치의 세대교체와 혁신을 기치로 내건 ‘新 40대 기수론’을 전격 선언했다.-“낡은 이념보다 실용적 성과”... 1971년의 돌풍을 2026년 부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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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김장문화 활성화 조례’로 우수조례 개인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가 지난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전국 지방의회의 의원 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창의성, 합법성, 정책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되는 상으로, 지방의회 입법 성과를 가늠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이번 수상 조례는 김장이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공동체성과 나눔의 정신을 상징하는 문화 자산임에도 급격한 생활양식 변화로 점차 사라지는 현실을 반영해, 이를 지역 공동체와 함께 계승·확산하기 위해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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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4차산업혁명센터 2026년 운영계획 점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혁명센터의 2026년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추진 전략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김철현 의원은 2025년 4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센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센터는 세계경제포럼(WEF)과 협력해 글로벌 아젠다를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원중 센터장은 “2025년 기반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2026년에는 교류 중심에서 사업화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며 “판다포럼 운영과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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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531명 교육공무직원에 정년퇴직 표창 수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이다.도교육청은 각 기관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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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도 지방교육재정 공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26년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시는 공통공시 총괄을 비롯해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 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하고 있다.2026년도 인천시교육청 예산 규모(기금 포함)는 5조 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다. 교육비특별회계는 5조 2,887억원으로 88억원 줄었으며, 기금은 375억원으로 2,671억원 감소했다.세출예산 구성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0%, 교육 일반 3.0%, 평생교육 0.2% 순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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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사 대상 ‘학생 진로검사 활용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진로 이해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새 학기 진로 교육 운영에 앞서 학생의 ‘진로동기 형성–진로탐색–진로설계’ 과정 출발점인 ‘학생 진로검사’를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구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진로검사 절차와 결과 확인 방법,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기 초 실시한 진로검사 결과를 학생 이해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맞춤형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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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 관광기업 청년 정규직 채용 시 최대 45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인천 청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하면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총 30명 내외를 선정하며, 기업당 1명 지원이 원칙이나 우대 요건 충족 시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다.시는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로 확대했으며,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 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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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꽃게 TAC 유보량 추가 확보…어업인 1,093톤 추가 배정
인천시는 2026년도 꽃게 총허용어획량(TAC)과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유보량 679톤을 추가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해수부 유보량에 자체 유보량을 더해 총 1,093톤을 어업인에게 추가 배정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꽃게 조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어획 한도 축소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앞서 해양수산부는 2026년도 꽃게 TAC를 3,891톤으로 확정했으며, 이는 전년도 6,702톤 대비 42% 감소한 수치다. 특히 인천 배정 물량은 5,883톤에서 3,076톤으로 48% 줄어 지역 어업인들의 우려가 컸다.인천시는 어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며 해수부와 지속 협의한 끝에 유보량 추가 확보에 성공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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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접근성 강화한 배리어프리 스마트도서관 구축
인천광역시는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봉·영종·율목도서관에 배리어프리(Barrier-Free) 스마트도서관 환경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수봉도서관과 율목도서관에는 각각 주안역과 동인천역 인근에 스마트도서관 기계를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 이동 동선 속에서도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 도서관 1층 로비의 자동화 기기에 장애인 접근성 패널을 추가 설치해 장애인 이용자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28일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맞춰 무인정보단말기 검증기준(BF 인증)을 충족하는 장비 도입과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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