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LH, 신중년 창업지원사업 ‘Jump up 5060’ 추진
LH가 신중년 세대의 도시재생 분야 창업지원 및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을 위한 소셜벤처 ‘Jump up 5060’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0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Jump up 5060’은 ‘LH 소셜벤처’의 세 번째 사업으로 청년층에 비해 지원이 부족한 신중년 세대의 도시재생 분야 창업 및 재취업을 지원하고, 도시재생 활동가를 배출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층이며, 8월 중 총 30명의 교육생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들은 향후 16주간 도시재생 및 창업 관련 집합교육을 받고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하는 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된다.또 16주간 교육을 수료한 뒤 도시재생과 관련한 점포
-
마사회, 오는 23일 ‘경기도지사배’ 국산 3세 암말들의 마지막 결전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23일(일) 국산 3세 암말들의 경쟁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인 ‘경기도지사배’가 펼쳐진다고 20일 알려왔다. 시리즈 중 최장거리인 2000m 대결이며, 부경과 서울 경주마 모두 출전할 수 있다. 총 상금이 작년보다 5천만 원 오른 3억 5천만 원이다. 앞선 두 관문에서는 ‘대완마’가 ‘KRA컵 마일’에서 암말 중 유일하게 입상해 승점 15점을 획득했고, ‘딥마인드’가 ‘코리안오크스’ 우승으로 31점을 획득해 누적 승점이 가장 높다. ‘경기도지사배’에 두 경주마 모두 출사표를 던져 재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주요 출전마를 소개한다. ▶ [부경] 딥마인드 (암, 3세, 한국
-
마사회, 오는 23일 ‘스포츠조선배’ 2등급 경주마들의 기회의 무대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3일(일) 제30회 ‘스포츠조선배’가 열린다. 오후 3시 50분에 예정된 제8경주로, 3세 이상 경주마 중 레이팅 80 이하의 경주마만 출전할 수 있다. 2000m 장거리 대결이다. 레이팅 81부터 1등급으로 올라서기 때문에, 2등급 이하 경주마 중 숨겨진 실력자가 최고 등급으로 거듭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2016년 ‘선스트롱’, 2018년 ‘스페로’가 ‘스포츠조선배’ 우승을 통해 1등급으로 승급한 바 있다. 우승 유력마 5두를 소개한다. ▶ 초인마 (수, 4세, 한국, R76, 이관호 조교사, 승률 25.0%, 복승률 50.0%)‘과천시장배’, ‘경기도지사배’ 우승, ‘코리안더비’ 3위 등 화려한 2세-3세 시
-
역대급 반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다크호스 ‘록초이스’ 승리
성장세가 무서운 3세마들의 경주다운 이변이 일어났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지난 16일 열린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국OPEN, 3세, 암수, 2000m)’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록초이스(부경, 3세, 수, 한국)’가 우승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주 기록은 2분 10초 6.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는 국산 3세 최강마를 뽑는 ‘트리플크라운 시리즈’의 마지막 경주다. 11주 동안 세 번의 경주를 치르기 때문에 아직 어린 3세마에게는 큰 도전이라고 할 수 있으며, ‘트리플크라운 시리즈’ 중 가장 장거리인 2000m라는 점도 도전 요소였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는 앞선 ‘트리플크라운 시리즈’ 두 경주 우승마 간
-
코레일, 혜택 늘린 새 ‘KTX N카드’ 출시
KTX를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횟수차감형 모바일 할인카드 ‘KTX N카드’가 혜택과 종류를 늘려 새롭게 출시된다. 코레일은 오는 7월 1일부터 2명이 2개 구간을 지정해 함께 이용하는 ‘KTX N카드 2인용’과 1명이 3개 구간을 지정해 사용하는 ‘3구간용’을 추가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KTX N카드’는 구간과 횟수를 지정해 최대 40%까지 KTX 승차권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횟수차감형 모바일 할인카드다.새로 출시되는 ‘2인용’과 ‘3구간용’ 할인카드는 1인 또는 2인이 여러 구간을 지정해 이용할 수 있어 활용 폭이 넓어졌다.2인용의 경우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카드를 공유해 2개 구간을 이용할 수 있어 열차를 많이 이용하지 않
-
음주운전으로 매일 1.2명 사망…여전히 ‘심각’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최근 3년간(2016~2018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53.6건이 발생하고 일평균 1.2명이 사망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연평균 15.2%으로 크게 감소하고 있지만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연평균 1.0% 감소해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12월 이른바 ‘윤창호법’이 통과된 이후 경찰청의 집중단속과 홍보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올해 1분기에 전년대비 35.3% 감소했다. 하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해 549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음주운전의 심각성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018년 자동차 1만대당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지역별
-
한국마사회, 말등록 전수조사 착수..."경주마도 주민등록을 한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전국 경주마에 대한 등록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현재 의무사항이 아닌 말 등록제를 보완함으로써 경주마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동시에, 향후 동물복지 차원에서도 순기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지난 2013년부터 반려동물 유기를 막고 각종 동물복지 적용의 근거로 삼기 위해 반려동물등록제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1993년부터 국내 더러브렛 등록업무를 공식 시행하면서, 말 또한 등록은 할 수 있지만 법적으로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농가 등에서 사육하고 있는 숫자와는 차이가 난다. 한국마사회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6
-
정경두, '북한 목선 정박 해상경계 실패'...대국민 사과
정경두 국방장관이 최근 북한 목선 삼척항 정박과 관련해 ‘해상경계’ 실패에 따른 대국민 사과를 전했다.20일 정경두 국방장관은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지난 6월 15일에 발생한 북한 소형 목선 상황을 군은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고했다.이날 정 장관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군의 경계작전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해 책임져야 할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문책하겠다”고도 했다.또 “군은 이러한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경계태세를 보완하고 기강을 재확립토록 하겠다”며 “사건 발생 이후 제기된 여러 의문에 대해서는 한 점 의혹이 없도록 국민들께 소상하게 설명드리도록
-
상암 자율주행페스티벌…세계최초 5G 자율주행 시험무대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시와 함께 추진 중인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마포구 상암동에 세계 최초의 ‘5G 융합 도심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자율주행 관제센터인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를 22일 개관한다.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도심형 자율주행지원 C-ITS 인프라를 비롯해 정밀도로지도 플랫폼, 전기차 충전소 등의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앞선 5G 융합 자율주행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실증 공간으로 24시간 민간에 무료 개방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서울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
경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장마철 대비 폐수배출사업장 특별단속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0일간 반월.시화산업단지 및 수원, 화성, 오산지역 주요 하천 일대 폐수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사업장에 보관.방치 중인 오폐수 및 폐기물 등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사태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하천 오염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단속대상은 반월‧시화산업단지 내 폐수공동처리 업체, 염색‧도금‧피혁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등 174개 사업장과 ▲황구지천 ▲오산천 ▲반월천 ▲진위천 ▲광교저수지 ▲서호 ▲원천저수지 ▲남양호 등 수원, 화
-
2층버스 운행 위해 경기도가 나서 '남산1호터널 요금소 높이 개선'
경기남부에서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남산1호터널’을 이용하는 광역버스 노선에도 경기도의 2층 버스를 투입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는 그동안 높이제한으로 2층 버스 운행이 어려웠던 남산1호터널 요금소의 높이를 기존 3.5m에서 4.2m로 상향시키는 구조개선 공사를 이달 중 완료한다고 20일 밝혔다.현재 수원, 용인, 성남, 화성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남산1호터널을 통과해 서울시청, 서울역으로 가는 광역버스는 총 12개 노선 166대로, 입석률은 도내 광역버스 평균인 9.5%보다 높은 10~20%에 달한다.이 같은 불편사항으로 보다 많은 승객들을 탑승시킬 수 있는 2층 버스 투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지만, 남산1호선 터널의
-
부산고용노동청, 노동법위반 153건·3억 체불임금·불법파견 적발
근로자파견업체, 사용업체 등 27곳에 대한 정기근로감독에서 노동법위반 153건과 체불임금 3억5천여만원, 불법파견 2건이 적발됐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은 지난 4월부터 5월간 관내 근로자파견업체(15곳) 및 파견근로자 사용업체(12곳)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근로감독 결과를 20일 발표했다.감독 대상 전 사업장에서 법위반을 확인했다. 특히 연차수당·연장수당을 지급하지 않거나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등 153건의 노동법 위반과 이에 따른 체불금품 3억5천여만원을 적발했다. 또한 출산·질병·부상 등으로 결원이 생기거나, 일시적·간헐적으로 인력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가 아님에도 제조업의 직접생산 공정업무에 파견근로
-
직장 내 성희롱 익명신고 지난 1년간 717건…하루 평균 2건 꼴로 꾸준히 신고 접수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직장 내 성희롱 익명 신고 센터'에서 지난 1년간 717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지난 해 3월부터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운영한 직장 내 성희롱 익명신고센터는, 직장인과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주, 상급자·노동자(구직자 포함) 및 고객에 의해 발생한 성희롱 피해 사실을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며, 월 평균 60건, 하루 평균 2건 꼴로 꾸준히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신고방법으로는 익명 294건, 실명 423건*으로 실명신고가 많았고, 신고 사업장의 지역은 서울(36.2%), 경기(20.2%) 순이었다. 성희롱 신고 사업장은 공공 부문이 59건(8.2%), 민간 기업이 658건(91.8%)이었으며, 민간 기업
-
HUG, ‘사회주택 권역별 설명회‘ 개최…사회주택 이해도 향상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9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충북지역 사회주택 권역별 설명회’를 끝으로 4월부터 전국 9개 광역시·도(부산, 경남, 제주, 광주·전남, 충남, 대구, 대전·충북)에서 7회에 걸친 ‘사회주택 권역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회주택 공급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7회에 걸쳐 개최된 권역별 설명회에 지자체 공무원과 관련기관 담당자, 지역별 사회적 기업 등 42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직 국내에 생소한 사회주택사업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국토부와 HUG, 사회주택협회 등이 발표자로 나선 권역별 설명회에서는 사회주택의 개념과 관련 정부 정책, 국내·외 사례, HUG 금융지원 등
-
코레일, ‘철도의 날’ 1주년…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코레일이 오는 6월 28일 ‘철도의 날’ 1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레일은 철도에 대한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철도의 날 1주년 맞이 숫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KTX 일반실 좌석 고객 628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무료 특실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열차 출발 30분 전 스마트폰 앱 알림 메시지로 당첨자를 안내한다.또 ‘철도의 날’ 당일인 28일 운행하는 KTX 구매 고객 중 1894명을 추첨해 KTX 10% 운임할인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7월 4일 발표한다.더불어 하계 내일로 이용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객 중 생일이 철도의 날과 같은 100명을 추
-
도공, 고속도로 휴게소 수소충전소 3개소 추가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1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3곳에 수소충전소를 추가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수소충전소가 추가된 휴게소는 △호남선 백양사휴게소(천안방향) △중부내륙선 성주휴게소(양평방향) △경부선 언양휴게소(서울방향) 등으로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개장 당일에는 오후 2시부터 충전이 가능하다.한국도로공사는 지난 4월 안성휴게소(양방향), 여주휴게소(강릉방향) 3곳에 수소충전소를 최초로 개장했다. 이번 추가 개장은 수도권에 수소충전소가 집중된 지리적 한계를 개선해 전국적으로 수소충전소 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남해선 함안휴게소(부산방향)는 7월말에, 중부선 하남드림휴게
-
코레일,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협약
코레일이 지난 18일 서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본사에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업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동반진출을 이뤄내기 위해 진행됐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 노력 △해외진출을 위한 컨설팅 등 역량지원 △양 기관 인프라를 활용한 중소기업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코레일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무료 해외사업 컨설팅, 해외주재를 통한 시장 분석 및 제품 홍보 등의 지원으로 철도 협력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경상남도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일본 수송기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