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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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총선 다음날 당선자 압수수색…원혜영 정치보복”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인천지검 부청지청이 12일 원혜영 당선자의 후원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 민주통합당은 “원혜영 의원에 대한 검찰의 정치보복”이라고 규탄했다.검찰은 이날 오전 원혜영 당선인의 부천시 오정구 지역 후원회 사무실 등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했다.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이 선거관리위원회가 원혜영 당선인 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인 A씨가 100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민준통합당은 발끈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유사기관 설치와 관련한 검찰 압수수색, 그것도 총선결과가 나온 다음날 당선자 사무실을 압수수색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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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실세 권영세 사무총장 꺾은 ‘국민대변인’ 신경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제19대 총선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며 주목을 끈 서울 영등포을에서 민주통합당 대변인으로 전격 정계에 입문한 ‘정치신인’ 신경민 후보가 돌풍을 일으키며 금배지를 달게 됐다. 지난 3월24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사러가시장 맞은편 건물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 때의 신경민 후보. 한명숙 대표와 승리를 위해 손을 번쩍 들은 모습. MBC(문화방송) 뉴스데스크 앵커 시절 ‘촌철살인’ 클로징 멘트로 유명세를 탔던 신경민 후보는 4.11 총선에서 이 지역 3선 ‘터줏대감’인 권영세 세누리당 사무총장을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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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30년 공직생활 마감”…정계은퇴 시사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인기드라마 ‘모래시계’의 실제 주인공 검사 출신인 홍준표 전 새누리당 대표가 11일 총선에서 패배하자 사실상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홍준표 전 대표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서울 동대문을에서 5선에 도전한 홍 전 대표는 이날 투표 종료 후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민병두 후보(민주통합당)에게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오자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정계은퇴’를 시사했다.그는 먼저 “동대문구민 여러분! 새누리당 당원동지 여러분! 지난 11년 동안 홍준표에게 보내주신 성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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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변 ‘한명숙’ 이번엔 계란 투척…“백색테러 자행 충격”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4.11 총선을 앞두고 전국을 종횡무진 돌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전날에 이어 10일도 또 봉변을 당했다.김현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오늘 한명숙 대표가 서울 송파을 천정배 후보의 지원 유세를 마치고 자리를 떠나는 과정에서 계란을 투척당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그는 “잠실주공아파트 5단지 후문에서 유세를 마치고 이동하려는 한 대표에게 아파트 베란다에서 계란을 투척했고, 계란은 한 대표로부터 2미터 떨어진 지점에 떨어졌다”고 설명했다.김현 대변인은 “어제 서산시에서 60대 남성이 난동을 부리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에 이어 또 다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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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후보 일제강제동원 피해 무관심?…설문 회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관련 시민단체들이 제19대 4.11총선을 앞두고 전국의 후보들을 상대로 실시한 정책설문에 대해 새누리당 후보의 80.5%가 아예 회답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일제피해자공제조합’과 함께 지난 3월 30일부터 비례대표 후보를 제외한 전국의 19대 총선 후보들을 상대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와 관련한 19대 국회 정책과제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두 단체가 8일 공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8일까지 회답을 보내온 후보는 총 213명이다. 각 정당별로는 ▲민주통합당이 1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새누리당 45명 ▲통합진보당 3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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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강용석 출당 본받아, 김용민 출당시켜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의 4인방 멤버인 김용민 야권단일후보에 대해 연일 사퇴 압력을 가하고 있는 새누리당은 8일 “한명숙 대표는 여대생 앞에서 성희롱 발언을 했던 강용석 의원을 즉각 출당 조치했던 새누리당을 본받아, 김용민 후보를 출당해야 한다”고 한명숙 대표에게 충고(?)했다.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명숙 대표가 여성과 노인, 종교인 등을 상대로 무차별적인 저질 발언을 쏟아냈던 김용민 서울 노원갑 후보에 대해 사퇴를 권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변인은 “한 대표는 김용민 후보를 영입하면서 거창한 환영행사를 열며 그를 치켜세웠다”며 “‘나꼼수’와 정봉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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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은 김용민 심판 아닌, 이명박 정권 심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8년 전 미국 정치지도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막말’ 발언으로 새누리당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김용민 야권단일후보 문제에 대해 고민을 끝낸 민주통합당은 “이번 총선은 김용민 심판이 아닌 이명박 정권 심판 선거”라며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김용민 후보는 현 정부와 여당을 신랄히 비판하는 정치풍자 인터넷 팟캐스트 의 4인방 멤버인 탓인지, 새누리당으로부터 연일 사퇴 압력을 받으며 이번 총선의 핫 키워드로 떠오르며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박용진 대변인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어제 한명숙 대표가 ‘자식의 허물은 부모의 허물이듯, 비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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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대책위원회 “도가니, 아직 끝나지 않았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도가니, 아직 끝나지 않았다”광주인화학교 사건해결과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을 위한 도가니대책위원회(대표 박경석)와 곽정숙 의원, 박은수 의원, 진수희 의원이 공동으로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소회의실에서 도가니 이후의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도가니대책위원회는 6일 “영화 도가니 이후, 우리사회는 사회복지시설과 법인의 비리와 인권침해, 장애인에 대한 성폭력문제에 대해 폭발적 관심을 가져왔다”며 “이후 관련 법률과 정책이 개선되는 성과를 낳았으나, 그 이후에 오히려 더 많은 전국의 ‘도가니 사건들’이 터져 나왔고, 도가니는 해결된 것이 아니라 여전히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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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국회의원 특권ㆍ특혜 내려놓기 싫으면 출마하지 마”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MBC 뉴스데스크 최장수 여성 앵커 출신으로 tvN 과 를 진행하고 있는 방송인 백지연 씨가 4ㆍ11 총선과 관련해 국회의원을 비판하며 국민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제대로 된 국회의원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백씨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 국회가 끝날 때마다 ‘최악의 국회였다’고 말합니다. 19대는? 후보자 분석기사를 보면 전과자, 병역미필, 체납자 등의 비율은 더 높습니다. 공천이 걸러내지 못했다면 유권자가 걸려내야죠. 진짜 국사를 위해 일할지, 가려내야죠”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국회의원들이 누리는 특권ㆍ특혜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 계십니까? 들어는 보셨겠지만 정말 제대로 알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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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구ㆍ김만복 국정원장 “참여정부 정치사찰 없었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노무현재단(이사장 문재인)이 4일 청와대의 ‘참여정부 사찰’ 주장에 대해 고영구,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의 증언을 근거로 “명백한 거짓”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찰성 정보 수집을 엄격히 금지했고, 정치정보를 수집하지 못하게 했다’는 게 두 전직 국정원장의 증언의 핵심이다.노무현재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국정원장의 독대를 받지 않겠다는 소신을 밝혔고 취임 직후 국회 연설에서 국가정보원ㆍ검찰ㆍ경찰ㆍ국세청 등 이른바 권력기관을 정치권력의 도구로 이용하지 않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며 “권력기관을 국민에게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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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막말’ 김용민 후보 사퇴가 공인의 자세”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누리당은 4일 ‘나는 꼼수다’의 멤버인 김용민 야권단일후보(서울 노원갑)의 ‘성적 막말’ 파문과 관련,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 즉시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 공인의 자세”라며 사퇴를 촉구했다.새누리당 장덕상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이 김용민 후보의 과거 막말ㆍ성적저질 발언을 지적하며 사퇴를 촉구하자, 김 후보가 과거에 했던 개그고 연기라해도...(중략)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용서를 구합니다’라고 사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부대변인은 “뒤늦게나마 용서를 구한 점은 다행이지만, 당시 정치현안에 대한 저질내용의 방송발언을 놓고 ‘과거에 했던, 개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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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불법사찰로 청와대 쑥대밭, MB는 침묵”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간인 불법사찰 사태의 ‘몸통’ 의혹이 청와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 5선 출신인 박찬종 변호사가 30일 “청와대가 쑥대밭이 되고 있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침묵으로 직무유기하고 있다”고 신랄히 비판했다.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의 잇따른 폭로로 검찰이 재수사에 들어가고,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자신이 증거인멸을 지시한 몸통이라는 기자회견까지 하기에 이르렀다.게다가 관련 인사들이 장진수 전 주무관의 변호사 선임비용을 대주고, 후속 직장까지 알아봐 주고, 재판에 대한 대책회의를 했다는 등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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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문재인-조국, 김근태 부인 인재근 공개지지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강력한 야권 대권후보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시술대학원장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그리고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29일 서울 도봉갑에 출마한 인재근 민주통합당 후보를 공개 지지해 눈길을 끌었다.인재근 후보는 ‘민주화의 대부’로 칭송받는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부인이며, 김 상임고문은 고문후유증에 병마와 싸우다 결국 작년 12월30일 영면했다. 민주통합당은 이번 총선에 인 후보를 전략 공천했다. 인재근 후보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철수 교수님이 응원해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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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전 검사 “MB정권 심판…야당 실망스러워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안산 단원갑 야권단일후보 여론조사 과정에서 단 3표차로 승패가 갈리며 공정성 잡음으로 진통을 겪다가 결국 “경선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가슴에 담고 떠난다”며 후보에서 사퇴한 백혜련 전 대구지검 수석검사가 28일 밀알이 되겠다는 약속의 지키기 위해 일어섰다. 28일 오후 5시 백혜련 전 검사의 트위터 화면 백혜련 전 검사(사법연수원 29기)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도 엄중한 시기라 다시 일어섭니다”라고 인사하며 “이번 총선은 측근비리와 실정으로 얼룩진 지난 4년간의 MB정권을 심판하는 장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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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영등포을은 MB정권 심판 상징하는 지역”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서울 영등포을에 출사표를 던진 ‘촌철살인 클로징 멘트’로 유명한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 신경민 후보는 24일 “영등포을은 정권심판을 상징하는 지역”이라며 “영등포을 지역을 진다는 것은 민주주의를 포기하는 것이니, 나라가 바로 서기위해 이길 수 있도록 꼭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24일 신길동에 문을 연 신경민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당원과 지지들이 성황을 이뤘다. 선거사무소 앞에서 지지자의 자녀와 기념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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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불출마 백혜련 “경선 의혹 가슴에 담고 떠난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야권단일화 ‘경선 잡음’으로 23일 후보직을 사퇴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에 이어 대구지검 수석검사 출신 백혜련 민주통합당 후보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한명숙 대표(좌)와 백혜련 후보 (사진출처=민주통합당) 백혜련 후보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한명숙 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오늘 안산 단원갑 국회의원 후보직을 내려 놓는다”며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저는 경선 불복을 선언한 적이 없다. 다만 경선과정에 문제점이 있었고 이를 바로잡고자 공정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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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군사법원장 출신 민홍철 후보 전관예우 논란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경남 김해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민홍철 민주통합당 후보가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 퇴임 직후 변호사로써 다른 변호사들보다 8배나 많은 사건을 수임해 ‘전관예우’ 의혹이 제기됐다.새누리당 장덕상 상근부대변인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민홍철 후보가 2008년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에서 퇴임한 직후 불과 10개월 만에 자신이 수장으로 있던 고등군사법원의 사건을 무려 17건이나 수임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고등군사법원의 변호사 1인당 평균 수임건수는 1.98건에 불과했다”고 밝혔다.장 부대변인은 “민홍철 후보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퇴임할 당시는 전관예우를 금지하는 변호사법 개정안이 시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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