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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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2015년 사회공헌 키워드는 정성ㆍ응원ㆍ관계회복”
[로이슈=전용모 기자] 국회사회공헌포럼과 한국소비자포럼 주최의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결선이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작년 11월을 시작으로 두 번의 예산을 거친 6팀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6개팀은 △본능적으로팀 ‘미화원 어머니를 응원합니다’ △도레미팀 ‘만학도 어르신을 응원합니다’ △Co팀 ‘환경미화원을 응원합니다’ △윙윙팀 ‘콜센터 상담원을 응원합니다’ △우리따움팀 ‘버스기사님을 응원합니다’ △국가대표팀 ‘대형마트 판매원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국회연구단체인 국회사회공헌포럼 대표의원인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의원은 “2015년 사회공헌 키워드는 정성ㆍ응원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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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설문 새정치연합 당대표는 문재인…최고위원은 정청래 압도적
[로이슈=손동욱 기자] 휴먼리서치는 15일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대표 선거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경선규칙을 적용한 후보지지도는 문재인 후보가 독주하고, 최고위원 후보지지도는 정청래 후보가 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선규칙(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무당층)을 적용한 후보지지도는 문재인 후보가 54.1%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인영 후보(9.3%)와 박지원 후보(13.5%)와 큰 격차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잘모르겠다’는 23.1%로 나타났다.휴먼리서치 함효건 대표는 “일반 국민조사의 특성으로 볼 때 대통령 후보를 지낸 문재인 후보의 높은 인지도 벽을 다른 두 후보가 넘기에는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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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대통령 신임에 문고리 3인방 실세됐다…청와대 개헌 간섭마라”
[로이슈=신종철 기자] 친이계의 좌장으로 5선인 이재오 새누리당 중진의원이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한 국회의 개헌특위에 대해서도 청와대에서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면전에서 경계심을 나타냈다.이재오 의원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먼저 “두 분(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이 말을 아끼니까 제가 한 마디 하겠다. 한서에 보면 중구삭금이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입이 모아지면 무쇠라도 녹인다’는 말인데, ‘여론은 무쇠라도 녹일 만큼 힘이 있다’는 말”이라며 “옛날 지도자들은 이것을 상당히 금과옥조로 생각하고 정치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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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 심재철 “대통령 기자회견, 국민 생각과 동 떨어져 안타깝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심재철 중진위원인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조목조목 꼬집으며 날카롭게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심재철 의원은 4선의 중진으로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과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심 의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이계로 분류된다.심재철 의원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대한 국민의 반응, 언론의 반응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실망’이라는 단어다”라며 포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국민이 가장 많이 보는 3대 주요일간지 사설 제목만 봐도 그렇다. 조선일보는 ‘대통령 민심과 민심의 큰 격차 어떻게 메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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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 “불통ㆍ독선대통령, 문고리 3인방 인적쇄신…특검 의혹 해소”
[로이슈=신종철 기자] 변호사 출신인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불통대통령, 독선대통령”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또한 청와대 문고리 3인방 등 인적쇄신을 촉구하면서, 특검을 통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우윤근 원내대표는 비상대책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대통령의 마이웨이 기자회견에 국민은 ‘책임의 부재’, ‘공감의 부재’, ‘희망의 부재’ 만을 확인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우 원내대표는 특히 “정윤회게이트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대통령의 진정성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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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분노한 공무원들 정치후원금 60억 끊어…새누리당 부메랑?
[로이슈=신종철 기자] 역시 공무원들의 조직된 힘이 셌다. 공무원들이 “공무원연금법 개악안을 추진하는 새누리당에 한 푼의 정치후원도 할 수 없다”고 천명하자, 전년 대비 선관위에 기탁된 2014년 정치후원금이 60억원이나 크게 줄면서 각 정당들도 배당 받은 정치자금도 확 깎였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복 대법관)는 2014년 한 해 동안 우리 국민 4만 8186명이 선관위에 정치자금으로 44억 454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기탁금은 국회의원 등 정치인의 후원회에 직접 기부하는 후원금과 달리 선관위에 기탁하는 정치자금으로 공무원을 포함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국민이 선관위에 기탁한 정치자금은 정당의 교섭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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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민과 야당은 박근혜정부 성공 도울 준비돼 있다…단, 소통”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과 야당은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며 “앞으로 남은 3년, 박근혜 대통령에게 호소합니다. 청와대 비서진과 소통하고 정부와 여당과 소통하고, 국민과 야당과 소통하십시오”라고 당부했다.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에 대해 문희상 위원장은 “대통령께서 참으로 오랜만에 국민들 앞에서 국정 전반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신 점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참 잘 하신 일”이라며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는 바도 컸다”며 “경제회복, 한반도 평화에 대한 행간에 숨겨진 열정을 잘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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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하고 싶은 말만…국가현실 이렇게 모를까 탄식 나올 정도”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인 문재인 의원은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2015년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이 없는 회견이었다”며 “대통령은 ‘불행의 터널’을 선택하려는가?”라고 혹평했다.문재인 의원은 논평을 통해 “대통령이 국가현실을 이렇게도 모를까 하는 탄식이 나올 정도였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의원은 “청와대조차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대통령에게 원활한 국정운영을 기대하는 것은 ‘연목구어’임이 드러났다”며 “국정운영 능력, 소통능력, 위기관리 능력이 없음을 보여주는 ‘3무 회견’이었다. 불행한 일이다”라고 혹평했다.그는 또 “법치도 없고, 국정은 농단되며, 기강은 사라지고, 멸사봉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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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기춘, 김영한 홀대…황교안 총애”…백혜련 “대통령만 몰라”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2일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이른바 항명과 관련, “김기춘 비서실장과 십상시 연합에 의해 허수아비 취급받는 것에 울분이 쌓였던 것이 아닌가 싶다”며 진단했다.아울러 “김기춘 비서실장은 김영한 민정수석은 홀대하고,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총애했던 것 같다”고 짐작했다.또한 검사 출신 백혜련 변호사는 이른바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을 지목하며, 이들에게 신뢰를 표시한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다. 국민들의 생각을 대통령만 모르는 것이냐고 질타했다.먼저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여야 합의에 따라 지난 9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김영한 민정수석비서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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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김기춘 비서실장과 3인방 신뢰…박지원 “험난한 투쟁”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2015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른바 청와대 ‘정윤회 문건’ 유출 파동과 관련해 공직기강을 바로 잡겠다고 약속했다.하지만 야권에서 경질을 요구하는 김기춘 비서실장과 이른바 청와대 ‘문고리 3인방’에 대해서는 강한 신뢰를 표시해,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가지 사회를 어지럽혔던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특히 이번 (청와대 유출) 문건 파동으로 국민 여러분께 허탈함을 드린데 대해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다”고 털어놨다.박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해야 할 위치에 있는 공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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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집권 3년차 2015년 신년 기자회견 전문
[로이슈=손동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2015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구상과 방향에 대해 밝혔다.다음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2015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국민 여러분 가정 모두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고 청양의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그동안 국민 여러분께서 흔들림없이 묵묵히 지지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다시 한번 신뢰를 보내주시고 지켜봐주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동안 여러 가지 일들로 사회를 어지럽혔던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결방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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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모임 “정동영 새정연 탈당과 진보정당 합류 환영”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건설을 촉구하는 국민모임’(약칭 국민모임)은 12일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어제 11일 새정연을 떠나 국민모임이 추진하는 대중적 진보정당 합류를 선언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국민모임은 “우리는 이미 지난해 12월 24일 국민기자회견과 지난 7일 신년모임을 통해 밝혔듯이,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진보적 기본 가치와 노선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에게 참여가 개방돼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윤과 효율 보다 생명과 인간의 가치를 중시하고 평화생태복지국가를 지향하는 모든 세력은 기득권을 버리고 당적, 계파와 소속을 넘어 새로운 정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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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계파갈등 심해 정동영 떠나…김기춘 실장과 문고리 3인방 경질”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는 11일 정동영 상임고문의 탈당과 관련해 “참으로 가슴 아프다”며 “이 분이 떠난 것은 계파갈등의 고리가 너무 심했던 것 아닌가. 깊게 반성한다”고 밝혔다.김영한 민정수석의 항명사태와 관련해서도 박 후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김기춘 비서실장과 문고리 권력 3인방은 반드시 사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지원 후보는 이날 오전 울산지역 대의원대회 직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정동영 상임고문의 탈당에 대해, 박지원 후보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낸 분이 탈당했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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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국민모임 동참…가시밭길이고 광야지만 그길 걷겠다”
[로이슈=손동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이 11일 탈당하고 재야와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야권 신당 합류를 선언했다.정 고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부터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건설을 촉구하는 모임’(국민모임)이 최근 요구한 시대적 요청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한국 사회의 대표적 민주-진보 인사들이 참여한 ‘국민모임’이 촉구한 새로운 정치세력의 건설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소명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무엇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양심적 인사들의 목소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응답하는 것이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라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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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영한 항명 ‘콩가루 집안’…대통령 사과와 김기춘 경질해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에 출마한 문재인 의원은 9일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사퇴 파동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은 김기춘 비서실장을 즉각 사퇴시키고,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엄숙히 요구한다”고 촉구했다.문재인 의원은 이날 을 통해 “대통령의 사과와 김기춘 비서실장의 사퇴를 요구한다”고 요구했다.문 의원은 “청와대는 ‘국민 절망의 화수분’인가?”라고 따져 물으며 “국민들의 대통령 걱정에도, 인내심에도 한도가 있다”고 비판했다.노무현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 민정수석비서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을 역임한 문재인 의원은 “지금 청와대에는 위아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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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김영한 민정수석 ‘항명’ 오명 써가며 지키려한 사람은 누구”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정말 항명한 것일까? 일단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김영한 민정수석비서관의 사표를 수리했다.그런데 판사 출신으로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역임한 박범계 의원의 시각은 달랐다.특히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을 역임한 박범계 의원은 “항명이라는 오명을 써가며 그가 사퇴로써 지키려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진 대목이 예사롭지 않다.박범계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집권 2년 만에 민정수석이 3번 날라 가는 청와대, 이것만으로도 실세가 따로 있다는 반증”이라고 확신하며 “민심동향, 인사검증, 공직기강 이 세 가지 모두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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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김영한 민정수석 사표 수리
[로이슈=손동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김영한 민정수석비서관의 사표를 수리했다.김영한 민정수석은 전날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국회 운영위원회 출석을 거부하며 전격 사표를 제출해 소위 ‘항명사태’를 빚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김영한 민정수석이 면직 처리됐다고 밝혔다.한편,김영한 민정수석은 9일 국회 운영위원장 앞으로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에서 “본인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로서 대통령 비서실장이 당일 운영위원회 참석으로 부재 중인 상황이므로 긴급을 요하는 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있고, 전국의 민생안전 및 사건 상황 등에 신속히 대처해야 하는 업무적 특성도 있어 부득이 참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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