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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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 출범 전부터 삐걱… 순항할까?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존립 위기에 처한 제1야당 재건이란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 비대위지만, 출범 전부터 당내 반발 기류가 강해 순항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통합당은 오는 28일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를 열고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해 '김종인 비대위'를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8월로 예정됐던 전당대회를 미루기 위해 당헌도 고친다. 당헌 부칙 2조 2항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차기 전당대회를 개최한다'는 문구에 대해 '비대위를 둘 경우 적용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할 방침이다. 당내 논란이 됐던 김종인 비대위의 무기한 임기가 사실상 보장된 것이다. 짧으면 6개월, 길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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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종인, '비리'있어 비대위원장 하자말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가 25일,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의 비상대책위원장직 수락에 "헛된 노욕" "추하다"며 맹비난을 쏟아냈다.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박과 일부 세력들이 옹립한 당대표가 함량 미달로 국민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총선에 참패한 마당에 똑같은 절차로 그 세력들이 또다른 '비리' 비대위원장을 옹립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당을 막장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그만 정신들 차렸으면 한다"며 "한 줌도 안 되는 야당 권력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허욕은 이해하지만 추하다. 낙선한 지도부는 모두 깨끗하게 물러나시고 당선자들 중에서 최다선 의원을 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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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부산시당 "정치적 계산이 먼저인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민주당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황보승희 공동수석대변인은 24일자 성명을 내고 “사람, 양심, 도덕보다 정치적 계산이 먼저인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더불어민주당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4월 23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실을 인정하고 전격 사퇴했다. 더불어민주당도 같은 날 오 전 시장의 제명을 결정했다. 그런데 이미 이달 초부터 오 전 시장과 피해 여성이 사퇴 여부에 대해 협상했지만 총선을 감안해 총선 이후에 사퇴 절차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말은 더듬지만 양심은 더듬지 않는다”고 자신을 소개했던 오 전 시장이다. ‘사람이 먼저’라고 강조했던 더불어민주당이다. 성명은 “73세 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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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조경태 최고위원 "무소불위 권한 탐하는 비상대책위 절대 용납 못해"
미래통합당 조경태 최고위원은 24일자 성명을 내고 "당헌당규를 어기면서 까지 무소불위의 권한을 탐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새로운 지도부가 차질 없이 구성될 수 있도록 비대위의 권한과 기간을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고 했다. 미래통합당은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하면서 제1 야당으로서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4·15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황교안 대표가 사퇴하면서 전당대회를 통한 새로운 지도부 선출이 불가피하게 된 상황이다. 최고위원회에서는 전당대회 전까지 지도부의 공백을 메워줄 비상대책위원회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비대위원장으로 김종인위원장을 추천하게 됐다. 이번 비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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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정은 건강 이상 있을 수 있지만, 북한 군부 및 중국 반응 볼 때 특이사항 없는 듯”
박지원 전 대표는 4월 24일 아침 CBS-R <김현정의 뉴스쇼 월간 박지원>에 출연해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 신변 이상설에 대해 “체중, 가족 병력,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서 심근 경색 수술 가능성 등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정부, 그것도 청와대가 지방에서 측근들과 활동하고 있다고 발표한 것을 볼 때 특이사항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우리에게도 특이 사태가 발생하면 군과 미국 반응을 보는 것처럼 만약 이번에 북한에서 특이사항이 발생했다면 군이 비상이 걸리고 중국에서도 반응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군도 그러한 징후가 없고, 중국도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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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부산시당 "오거돈 시장 사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위계에 의한 성폭력 사건"
정의당 부산시당은 23일자 논평을 내고 "오거돈 부산시장이 성폭력 가해 사실을 시인하며 사퇴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위계에 의한 성폭력사건이다"고 했다. 논평은 "성평등을 위한 법제도를 만들고 모범을 보여야 할 부산시가, 그것도 부산시장이 성폭력의 가해자로 대중 앞에 나섰다. 참담하다.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지 한참이 지났는데, 그동안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가. 진정한 사과가 아니라 회피하려는 듯한 성폭력 가해자들이 전형적인 모습에 더욱 참담하다"고 했다.또 "참회가 아니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 단지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니며, 개인 간의 문제로 치환하려는 시도도 용납해서는 된다. 시대에 뒤떨어진 공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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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관련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사죄드린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은 23일 사과문을 내고 "오거돈 부산시장의 사퇴와 관련된 사태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 또한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 이같이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들께 큰 충격을 드린 데 대해 고개 숙여 사죄하며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고개 숙였다. 또 "본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해 해당인이 당과 당원의 명예를 실추시킨 데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고 이와 관련된 징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제도적인 보완에도 나서겠다"고 했다.이와 함께 "부산시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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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시당 "‘혹시나’했던 오거돈 시장의 미투 의혹이 ‘역시나’였다”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23일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에 관련해 ‘여성인권과 보호를 최우선한다는 민주당은 더불어미투당인가?’라는 제목의 이주환 수석대변인 논평을 내고 “ ‘혹시나’했던 오거돈 시장의 미투 의혹이 ‘역시나’였다”고 했다.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오전 자신의 집무실에서 여직원을 상대로 5분가량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 가 오거돈 시장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을 때, 오 시장은 “소가 웃을 일이다, 가짜뉴스는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며 공동체를 파괴하는 범죄행위”라고 강력 부인하며,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들을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한 사실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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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결과 및 포스트코로나 전망에 대한 부산지역 전문가 조사 결과
지속가능공동체포럼(대표 초의수)과 부산경실련부설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이사장 김대래)는 21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짐에 따라 선거 및 공약에 대한 평가와 초유의 국가적 재난으로 코로나19사태에 대한 진단 및 과제를 파악하기 위해 부산지역 각계 전문가 및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설문조사(4월 16~4월 21일)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2일 발표했다.◇21대 국회의원선거 평가△21대 전국 국회의원선거 결과에 미친 사항더불어민주당 압승과 미래통합당 패배, 양당정치 강화 등 금번 선거결과에 미친 영향(10점 척도)= 문재인정부 코로나 대응 8.49, 코로나19 사태 8.35, 높은 투표 참여율 7.86, 양당 중심 표 결집 심리, 7.49, 국정안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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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통합당 재난기본소득 전 국민 지급에 갈망질팡... 정당이 그래서는 안 돼”
민생당 박지원 전 대표는 총선 결과에 대해서 “거대 여당이 된 민주당이 잘 해야 하고 통합당도 정권의 발목만 잡고 특하면 광화문으로 나가는 것보다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지적할 것은 지적하고, 대안을 내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4월 21일 아침 YTN-R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민주당에서 꼼수를 쓰지 않고 더불어시민당과 통합을 하겠다는 것은 아주 잘 한 방침”이라며 “촛불혁명의 완성을 위해서 개헌, 개혁도 꼭 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개헌을 공약하셨고, 국회에 개헌안까지 제출을 했었다”며 “다음 대선까지 22개월 남았는데 그 전에 반드시 개헌을 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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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통합당, 비대위 전문인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갈 것”
민생당 박지원 전 대표는 “비례위성정당 교섭단체 구성은 또 하나의 꼼수”라며 “민주당도 미래통합당도 다 통합해서 공수처장 임명을 시작으로 개혁 입법 및 개헌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협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4월 20일 아침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정치의 품격>에 출연해 “지금은 민주당이 절대 과반 의석을 가진 정당으로서 바른 정치를 해야 한다”며 “협치를 통해서 개혁 입법과 개헌을 해야 촛불혁명을 이어갈 수 있고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도 보장하는 길이기 때문에 다 통합해서 협치를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이어 “총선 전 미래통합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었을 때에 저는 정치에서는 때로는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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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 "경남도민 민의 무겁게 받아들이고, 경남 발전 매진"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은 16일 “경남도민의 민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경남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민 위원장은 “저는 경남도당위원장으로서 진정한 국가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경남을 제조업 혁신을 주도하는 도시, 남부내륙고속철도로 지역혁신 성장거점을 구축해 영호남 교류 및 해양관광 확대를 통한 지역활성화,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을 통해 물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드렸다”고 했다. 이어 “비록 경남의 압도적 승리는 일궈내진 못했지만[경남도 16개 선거구에서 민홍철(김해시갑), 김정호(김해시을), 김두관(양산시을)당선],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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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부산시당 "무너진 부산경제 살리기 총력 다 하겠다"
4월 15일 치러진 21대총선 부산 18개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은 남구을, 북구강서구갑, 사하구갑을 제외하고 선전했다. 황보승희, 안병길, 서병수, 이헌승, 김희곤, 박수영, 김도읍, 하태경, 김미애, 조경태, 백종헌,이주환, 전봉민, 장제원,정동만이 그들이다.미래통합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4월 16일 부산시민들에게 드리는 글에서 "이번 총선은 누더기 선거법 개정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매우 어렵고 힘든 선거였지만, 그 어려움 속에서도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부산시민 여러분들 덕택에 야도(野都) 부산은 우리 미래통합당이 선전할 수 있었다"며 고개숙여 인사했다.이어 "저희들 많이 부족하지만, 그 부족함을 귀를 열고, 발로 뛰며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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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투표일 페미니스트 후보이자 유일 여성 신민주 벽보 또 훼손
4월 15일 21대 총선 투표 당일 페미니스트 후보이자 유일한 여성인 신민주 벽보가 또 훼손 됐다. 지난 4월 7일에 이어 두 번째다. 입과 볼이 심각하게 훼손되어 있는 벽보는 최소 10시간 동안 그 자리에 방치되어 있었다. 벽보가 훼손된 곳은 구산초등학교 앞이다. 선거일 투표소로 지정되어 있어 많은 유권자들에게 노출되어 있는 공간이다.익명의 은평(을) 지역구 주민이 SNS를 통해 벽보가 훼손된 사진을 올렸고 신민주 후보가 해당 SNS 글을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 오후 1시경 경찰 출동, 지문감식을 위해 훼손된 포스터 회수해 갔다는 것.지난 4월 7일 구산동 골목길에서 신민주 후보의 벽보 얼굴 부분이 날카로운 못이나 칼로 난도질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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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신예 민주당 김원이 "전남정치 1번지 목포와 호남 정치역사 새로 썼다"평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21대 목포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김원이 당선인은 전남정치 1번지 목포와 호남의 정치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가 나온다.김원이 당선인(48.7%, 6만2065표)은 5선에 도전했던 정치9단 민생당 박지원 후보(37.3%, 4만7528표), 정의당 원내대표인 윤소하 후보(11.8%, 1만5122표) 등 현역 의원2명을 누르고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켰다.이번 21대 총선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호남정치 1번지’ 목포는 호남권 선거 최대 격전지로 전국적 관심지역이었다. 뜨거운 경쟁을 반영하듯 선거인수 18만9655명 가운데 12만8720명이 투표해 참여해 67.9%의 역대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총선 결과는 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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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갑 최인호 당선인 "사하발전과 대화와 타협의 정치로 보답하겠다"
(부산 사하갑) 20대 총선에 이어 미래통합당 김척수 후보(49.1%, 3만9178표)와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후보(50%, 3만9875표)가 16일 새벽 4시까지 엎치락뒤치락 초접전을 벌인 끝에 697표 차이로 재선에 성공했다.최인호 당선인은 "국정 견제론이 태풍처럼 몰아쳤는데도 저 최인호를 살려주신 사하구민들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뛰어서 사하 발전과 대화와 타협의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했다.또 "부산시민에게 국정견제론이 큰 흐름이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앞으로 정부가 잘 할 수 있도록 쓴소리할 때는 하고 또 바른 소리를 해야겠다는 각오다. 여당이 그 역할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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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노웅래, 21대 마포갑 국회의원 당선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후보가 4월 15일(수)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마포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4선에 성공했다. 노웅래 당선자는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도 겸허히 새기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장 제일주의 원칙을 계속해서 지켜나가는 등 변치 않는 초심으로 마포구민 여러분의 곁에서 항상 말이 통하는 이웃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아울러 “이번 총선 결과는 단순히 정권을 심판하느냐, 무조건 떼쓰는 야당을 심판하느냐를 넘어서는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코로나 전쟁의 승리, 중단 없는 마포의 발전, 촛불혁명 정신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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