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0개소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4~6월)·가을철(9~11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아스콘 및 콘크리트 제품 등 생산)3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특별점검 결과, 10곳에 대해 위반사항(대기환경보전법위반)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주요 위반 내역으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미이행(1건), 이송덮개 훼손, 자동식 세륜시설 미사용 등 비산먼지 발생억제 조치 미흡(7건), 대기 배출·방지시설 훼손 및 방치(2건), 사업장 폐기물 처리실적 미제출(1건)이다.낙동강청은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여 위반사항에 대한 과태료 및 행정처분을 부과토록 했다.이번 점검에는 드론을 활용해 사업장 전체를 조망하면서 기존에
-
근로복지공단, 7대 사회보험 연구 협의체 공동세미나 개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노동시장의 변화와 사회보험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7대 사회보험 연구 협의체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0년 5월 근로복지공단(산재·고용보험),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장기요양보험), 국민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사회보험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7대 사회보험 연구 협의체’를 발족한 이후 네 번째로 개최되는 세미나이다. 세미나는 한국노동연구원 이병희 선임연구위원의 기조 강연과 기관별 연구자의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이병희 선임연구위원은 기조 강연에서 복합 위기
-
유상범 국회의원, 공직자 휴대전화제출…강요금지법 대표발의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공공기관이 감찰·감사·조사 등을 이유로 공무원·직원에게 개인 소유 휴대전화 제출을 요구하거나 강요하는 관행을 금지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4일 대표 발의해 이목을 끌고 있다. 개정안엔 수사기관 외 ▲공공기관의 감찰·감사·조사 과정에서 핸드폰 등 디지털 저장매체 제출 강요금지 ▲제출거부 시 직위해제·전보 등 인사상 불이익 부과 금지 ▲위반 시 제재 벌칙 규정 신설 등이 핵심골자로 담겨 있다. 금번 입법 추진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내란가담 공직자 조사 TF’ 운영 방침이 공직사회를 향한 과도한 통제와 인권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이를 제도적으로 차단키 위한
-
우원식 국회의장, 45차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 개회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5차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합동 총회가 한일 의회 간 교류 협력의 뜻 깊은 결실을 맺고 양국 관계를 보다 성숙하게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총회에선 한일 관계의 핵심 의제들을 모두 망라하는 논의가 이뤄지는데, 함께 머리를 맞대는 토의 과정에서 의미 있는 대안들이 도출돼 양국 의원 간의 이해와 우정이 더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금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광복 80주년 해로 양국의 이익을 위한 미래 지향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한일 관계가 새
-
국힘 “10·15 대책 한달, 거래절벽·집값↑…정책 실패 입증”
국민의힘은 16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한 달간 명백한 정책 실패가 입증됐다며 이제라도 대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10·15 부동산 대책은 ‘사다리 걷어차기’, 나아가 ‘사다리 뒤섞어버리기’로 사다리에 있는 사람들을 절벽 아래로 떨어뜨린 정책이었다”고 비판했다.또 “현금 부자들은 한강 벨트 고가 아파트를 사들이고 서민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아파트, 오피스텔 월세 난민으로 내몰리는 부동산 양극화가 급격히 심화했다”며 “특히 9월 통계를 누락하고 6~8월 통계를 이용함에 따라 규제대상지역에 들어간 서울, 경기 10개 지역 주민은 부당한 희생양”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
-
金총리 “한강버스 안전성 심각한 우려…사고 원인 철저 조사”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강바닥에 걸려 멈춤 사고가 발생한 한강버스의 안전성에 우려를 표하며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안전 대책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와 협조해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한강버스 선박, 선착장, 운항 노선의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라”며 “한강의 얕은 수심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대응 방안을 상세하게 분석해 조치하라”고 특별 지시를 내렸다.특별 지시에는 “서울시와 행안부는 한강버스 운항 중 좌초, 침몰, 화재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모든 승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대응체계가 갖춰졌는지 재점검하라”는 내용이 포함됐
-
金총리 “한일, 국제정세 격변 속에 어느 때보다 협력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지금은 한일 양국이 국제 정세의 격변 속에서 어느 때보다도 더 협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일·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 개회식 축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총리의 연속된 회담을 통해 한일은 더욱 발전된 관계로 진전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자신이 총리로 임명된 직후 일본의 고노 다로 전 외무상이 전화를 걸어와 일본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묻기에 “역사적 원칙성과 함께 외교적 연속성도 존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또 30년 이상 친분을 맺어온 일본 의원들과
-
영암군 '고령보행자 교통안전 ZERO 캠페인' 실시
영암군이 ‘고령보행자 교통안전 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령보행자 보호구역 일대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것. 캠페인에서는 야간보행하는 어르신들이 쉽게 눈에 띄도록 안전조끼와 모자 등을 나눠줬다. 나아가 ‘어르신 우선! 보행자 우선! 서두르지 말고 안전하게!’를 구호로 지역사회 민·관·경은 주민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서는 △외출 시 밝은 옷과 안전조끼 착용 △도로 횡단 전 좌우 살피기 습관화 △보호구역 내 감속운행 및 보행자 우선운전을 홍보했다.
-
영광군 '2025년 신규공무원 소통·공감 워크숍' 개최
영광군은 '2025년 신규공무원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어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기에 걸쳐 여수 오션힐호텔에서 진행됐으며, 2023년 7월 이후 임용된 신규공무원 127명이 참여했다.이번 워크숍은 소통·공감 화합한마당, 팀빌딩 프로그램, 공동체 의식 함양 활동, 현장체험 교육, 역량강화 교육 등 정적인 교육 방식을 지양하고 참여·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협업 능력을 높이고 공직사회의 긍정적 에너지를 확산시켰다.또한, 신규공무원들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조직의 일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각 부서에서 근무하던 신규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
고흥군, 청년 문학창작 워크숍 '첫문장학교' 성황리에 마무리
고흥군은 청년 문학창작 워크숍 ‘첫문장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6명의 문학도 청년이 참여해, 고흥의 자연과 사람, 그리고 바람 속에서 영감을 얻으며 각자의 첫 문장을 완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참여자들은 사업 거점지인 고옥분교가 위치한 풍앙면 고옥리 일대를 둘러보고, 소록도와 나로도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한편, 책 표지 그리기와 수제 맥주 브루어리 체험을 통해 고흥에서 보고, 느끼고, 체험한 것들을 창작물에 녹이기 위한 사색의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쓴 글은 12월 중 책자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며, 고흥을 경험하며 느낀 소감과 창작
-
광양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
광양시는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저체온증 및 동상 예방,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 교통안전 수칙, 감염병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이 소개됐다.
-
완도군 '2025년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완도군은 '2025년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이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활동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4개 읍면의 5개 청년 공동체가 참여해 청년과 가족 대상 모래 놀이 심리 상담(마음 그린 모래 놀이 팀), 완도의 역사·문화를 담은 콘텐츠 제작(파도파도 완도 팀), 업 사이클링 프로젝트(섬마을로 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심사 결과 ‘파도파도 완도 팀(완도읍)’이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됐다.‘파도파도 완도 팀’은 아름다운 청산도를 배경으로 한 컬러링 북을 직접 제작해 청산도만의 고
-
전라남도교육청 '2025년 하반기 법률교육' 실시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법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심판·행정소송 등 법률 분쟁 대응 가능성이 높은 업무 담당자를 우선 선발하여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과목별로 법제처 전문 강사들이 ▲ 교육관계 법령의 이해 ▲ 행정소송 실무 ▲ 생활 속 법률 상식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특히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들이 현장의 사례 해설부터 판례적용에 대한 설명, 현장 질의답변 등 행정에 바로 적용가능한 실전형 교육으로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앞서, 상반기에도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학교 소속 공무원 47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기본법, 행정절차법, 교육 법령의 이해 등의 법률교육을 운영
-
나주시 '2025년 예술인 활력소득' 지급 예정
나주시가 ‘2025년 예술인 활력소득’ 지급을 통해 예술인 소득 지원 제도의 본격적인 정착을 알렸다.나주시는 14일 광주‧전남 최초로 추진한 ‘2025년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사업’ 지급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예술인 활력소득 지원사업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나주시가 처음으로 도입한 정기 소득 지원 제도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올해 사업에는 총 125명의 예술인이 신청했으며 소득과 재산 기준, 예술 활동 증명 등 종합 심사를 거쳐 44명이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총 90만 원이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으며 분기별 45만 원씩 두 차례로 나누어 지원했다.광주‧전남
-
장흥군 '사랑 나누고, 혜택 더하기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추진
장흥군은 ‘사랑 나누고, 혜택 더하기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연말정산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기부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기간 내 장흥군에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5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을 증정한다.당첨자는 1만원권 50명, 5천원권 500명으로 기부자에게는 추첨 결과에 따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장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금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되고 있음을 적극 홍보하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곡성군 '고령자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 실시
곡성군은 ‘고령자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흥군(11일)과 영암군(12일)에 이어 곡성군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가운데 군 관계자, 곡성경찰서, 전남모범운전자회 곡성지부,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의 교통안전 패러다임 전환, 보행자와 운전자의 인식 변화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이날 군과 경찰은 무림동 마을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고령보행자를 대상으로 보행안전 수칙, 보행안전 영상 등을 통해 횡단보도 이용, 밝은 옷 입기, 주변 살피며 보행 등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지원받은 교통안전 물품(반광조끼, 반광모
-
무안군 '2025년 소비자 공감대 형성 먹거리 교육' 성공적 마무리
무안군은 ‘2025년 소비자 공감대 형성 먹거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안어린이집, 한나어린이집, 아이숲어린이집, 소화어린이집 등 총 4곳에서 55명의 아동이 참여했다.교육 프로그램은 ▲먹거리교육(친환경 농산물 바로 알기) ▲수확체험(무, 당근 캐기) ▲황토썰매체험 ▲민속놀이 ▲요술풍선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으며,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돼 참여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