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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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교체 권고' 당협위원장 37명 '일단 보류'... "지선에 이후 재평가"
국민의힘이 5일 최고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전 당협위원장(지역위원장) 교체 보류 결정을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앞서 전체 254개 당협 중 212곳을 대상으로 작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실시된 정기 당무 감사를 토대로 당협위원장 37명(17.5%)에 대해 '기준 미달'을 이유로 교체를 권고했다. 이에 당 일각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친한(친한동훈)계를 비롯해 원외 당협위원장을 상당수 교체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으나 최고위는 이들 37명에 대해 '경고' 조치만 하고 6월 지방선거 이후 재평가를 해 교체 여부를 정하기로 결정했다.장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에서 "현재는 당의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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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원활한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10일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인천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추진 절차, 신청 자격, 신청서 작성 요령, 심사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참여 단체들이 보다 충실한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신청 접수는 2월 1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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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주소정책 추진 방향 공유… 시민 안전·편의 강화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4일 군·구 주소정보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업무공유회의를 열고, 2026년 주소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로명주소 및 건물번호 부여·관리, 주소정보시설 정비 등 주소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도 소개됐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및 인천국제공항공사와 AI 주소 기반 이동지능정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K-주소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몽골 토지행정청 연수단이 인천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주소정책 분야에서 7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목표를 달성하며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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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는 2025년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57개 사업이 대상이었으며, 인천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특히 남동구는 만수산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부문에서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남동구는 무장애나눔길 2.39km를 추가 개통해 총연장 5.14km의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하며, 교통약자도 숲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인천시는 남동구와 협력해 현장 모니터링부터 평가 심사까지 공동으로 수행하며 시·구 간 협업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까지 인천시는 총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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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과학기술 인재 시스템 마련 공감대... "과학 투자가 국가운명 결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미래과학자의 대화’를 통해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 '대통령 과학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대학원생과 올림피아드에서 수상한 중·고교생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봐도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체제는 흥했고, 천시하는 시대는 망했다"며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역량 그 자체"라며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현재 정부는 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해 우수한 이공계 대학생·대학원생에게 대통령 명의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이 같은 국가장학금 제도는 우리 김대중(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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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앞두고 생계급여 2월분 조기 지급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월 생계급여를 설 연휴 전인 2월 13일에 앞당겨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내 생계급여 수급자 12만 9천 명(10만 가구)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1인 가구는 최대 82만 556원, 4인 가구는 최대 207만 8,316원이 지급된다.생계급여는 원칙적으로 매월 20일 지급되지만, 명절을 맞아 수급자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달에는 조기 집행된다.이에 대해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인천시 생계급여 수급자분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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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장, 李선거법 파기환송 관련 “절차맞게 판결…필요한 기록 다봤다"
전국 법원의 사법행정을 총괄하는 박영재 신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지난해 5월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을 두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했던 절차에 맞는 판결"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처장은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 대통령 대법원 판결을 사과하고 사퇴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에 "제가 주심 판사로서 법원행정처장에 보임된 것에 대해 여러 의견을 말씀해주셨던 것 같다"며 이같이 답했다.박 처장은 '상고심 접수 이후 재판 기록을 다 읽었느냐'는 민주당 의원들의 질의에는 "기록은 필요한 범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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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한길과 공개토론 예고… "부정선거 음모론 끝내겠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5일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와의 공개토론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씨가 전날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에게 '4대 4 끝장토론'을 제안한 것에 대해 "부정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특히 "이 문제에 있어서 보수 진영 전반은 비겁했고, 때로는 거기에 편승하려는 움직임마저 보였다. 진보 진영은 보수 진영이 거짓 담론에 허덕이는 것을 즐기는 듯 방관했다"며 여야를 싸잡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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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홍익표 수석 접견... "영수회담 기대" "여야정 힘모아야 할 시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하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 등을 재차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를 방문한 홍 수석과 만나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한 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국정 전반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재설계하고 미래 먹을거리를 설계하는 것에는 여야, 정부, 국회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설계할지 여러 방안이 있을 테니 머리를 맞대고 함께 문제를 푸는 출발점으로 영수회담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 수석은 전날 장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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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신년 기자회견... "설 전후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계기에 개헌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설 전 국민투표법 개정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상임위 심사 중인 국민투표법 개정은 계속 소통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설득해볼 작정"이라며 "설(17일) 전후를 동시 투표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간 우 의장은 지방선거에서 지방분권, 지역 균형발전, 국민 기본권 등을 강화하는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단 입장을 줄곧 피력해왔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투표법 정비가 선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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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약개발본부 가동… '청년·부동산·노동' 키워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부동산·노동'을 주요 키워드로 한 정책 공약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5일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박수영 중앙공약개발단장, 배준영 지역공역개발단장이 이끄는 공약개발본부 첫 회의를 열었다. 국민의힘은 12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당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의 아이디어가 정책이 됩니다'라는 이름으로 지방선거 정책 공모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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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서울시와 경계선지능청년 대상 금융교육 행사 개최
토스가 서울시와 함께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행사 '2026 도전 금융골든벨'을 4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토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계선지능청년의 금융이해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참여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계선지능인은 평균보다 낮은 지능 경계 구간에 속해 학업과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금융 이해 부족으로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토스는 2024년 12월 서울시와 경계선지능인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현재까지 총 22회 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누적 315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의 경계선지능청년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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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가 1주택 수요 흐름에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5일 SNS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다가오며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담긴 기사를 언급하며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투자용 목적으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흐름에 경고성 메시지를 전하며 집값 안정 의지를 거듭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전날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발표한 데 대해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위 어르신 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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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반송터널 건설에 국비 1,300억 지원 확정”
정동만(부산 기장군, 국민의힘)국회의원은 반송터널 사업 구간이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 사업으로 지정돼, 국비 1,300억원 지원이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금정구 회동동과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이어 부산시 외곽 순환도로망을 완성할 핵심 구간인 반송터널은, 중·동부산권을 최단 거리로 연결해 통행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정 의원은 초선 4년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반송터널의 혼잡도로 지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최근에도 국토교통부 강희업 차관을 만나 혼잡도로 지정을 적극 건의하는 등 국비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정동만 의원은 “이번 국비 지원 확정으로 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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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위례사건 항소포기에 "李대통령 겨냥 조작기소 민낯 드러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5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법원의 무죄 판결에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정치 검찰의 조작 수사, 표적 기소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번 사건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먼지 털이식 수사, 무리한 기소였다는 사실에 대해 검찰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특검, 국정조사를 포함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검찰의 정치 수사와 조작 기소의 실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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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억 공천헌금' 논란 한달여 만에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영장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로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에게 1억원을 받고 그를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의 시의원 후보로 공천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금품인 줄 몰랐다는 입장으로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그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 김 전 시의원의 주장과 엇갈리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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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의원, "방과후학교, 필요한 곳에 없었다"‘…'지역복불복'공교육으로 전락
정부가 초등학생 돌봄 정책을 기존 ‘늘봄학교’에서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개편하고, 초등학교 3학년 전원에게 연간 50만원 규모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공교육 돌봄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나섰지만, 정부의 제도 확대·개편의 흐름과는 달리 정작 현재 운영 중인 방과후학교조차 지역과 학교에 따라 심각한 격차와 부실 운영이 확인되면서, 방과후학교가 공교육 돌봄·교육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곽규택(국민의힘, 부산 서구·동구)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방과후학교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과후학교는 시도별 격차를 넘어 같은 지역 안에서도 학교별 운영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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