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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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관내 취약시설물 대상 안전점검 추진
강동구는 관내 취약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빙기(2~4월)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균열,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강동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급경사지, 도로시설물, 건설공사장, 공원시설물 등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 17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현재까지 관내 주요 취약시설 60여 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반은 ▲사면 토사 유실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 ▲공사장 흙막이 구조물 안전관리 실태 ▲옹벽·석축 구조물의 균열과 침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특히, 점검의 전문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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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년 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 진행
서울시는 ‘봄의 시작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주제로 ‘2026년 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총 2,037건(중복 제외)의 문안이 접수됐으며, 시는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4편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수상작 중 “어? 초록불이다! 우리, 어서 봄으로 건너가요.” 문안을 꿈새김판에 어울리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봄편으로 게시했다. 문안 당선자 박소현 씨는 “신호등의 초록불을 봄의 청신호로 풀어내며 봄의 설렘을 전하고자 했다. 바쁜 일상 속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서울광장 앞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는 짧은 순간, 꿈새김판을 보고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새김판 문안선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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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구로구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는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 공백 없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협약에는 구로성심병원, 더세인트요양병원, 미소들노인전문병원, 서울VIP요양병원, 정성요양병원, 제중요양병원, 목동현대웰병원, 에이치플러스자립병원, 예스병원, 참튼튼병원, 서울특별시서남병원이 참여했다.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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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박홍배의원 등 22인, 물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홍배의원 등 22인은 물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집중 호우, 산업 구조의 변화 등으로 수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존의수질오염물질 관리 체계로는 충분히 포착하기 어려운 새로운 위해 요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하천ㆍ호소 등 수계에 미량 농도로 잔류하면서 수질과 수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거나 국민 건강에 잠재적인 위해를 초래할 수 있는 물질에 대한 선제적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그래서 최근 '물환경보전법'이 개정(‘26.2.19. 개정, ’27.2.20. 시행)되어 그간 수질오염물질의 규제와 관리 중점에서 그 위해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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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육코디네이터 선발 본격화… 교육시연 심사 진행
경기도가 어린이집 행정 지원을 담당할 보육코디네이터 선발에 나섰다.도는 19일 수원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 합격자 64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연 심사와 운영 방향 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재무회계와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활용에 능숙한 원장을 중심으로 선발되며, 현장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운영 방향 설명과 함께 관리시스템 교육 가이드 안내, 지원자별 교육 시연 및 심사가 진행됐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평가해 최종 35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앞서 진행된 서류심사에서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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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재원의원 등 13인,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재원의원 등 13인은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K-POP 콘서트, 스포츠 이벤트 등 대규모 관광 행사 기간 중 일부 관광숙박업자들이 정당한 사유 없이 확정된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거나 예약 당시 제시한 가격을 크게 상회하는 금액으로 재예약을 하도록 강요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또한, 성수기ㆍ비수기 가격 변동 범위를 현저히 초과하는 이른바 ‘바가지 요금’이 반복되어 소비자 피해와 국내외 관광객의 신뢰 저하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그럼에도 현행법은 관광숙박업자의 숙박요금에 대한 신고ㆍ관리 체계가 미비하고 대규모 행사 기간 중 요금 인상과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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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보존·활용 정책 본격 논의
경기도가 DMZ 보존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도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행정2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생태·환경·관광 분야 전문가와 시군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한다.이번 첫 회의는 DMZ 현장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감하기 위해 캠프그리브스에서 개최됐다. 해당 공간은 과거 미군기지에서 DMZ 역사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거점으로 탈바꿈한 곳이다.회의에서는 2021년부터 추진된 DMZ 일원 발전종합계획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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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위기형 자살’ 막는다… 통합 안전망 구축
경기도가 채무와 부채 등 경제적 위기로 극단적 선택의 기로에 놓인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복지·정신건강을 연계한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도는 19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자살예방대책 추진 전담조직(TF)’ 1차 회의를 열고, 금융 취약계층 고위험군을 위한 집중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자살과 경제’를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서민금융 지원, 극저신용대출과 자살 예방, 경제위기와 금융복지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경기도 심리부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자살 위험군 중 ‘경제중심위험형’이 36.7%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중 90.4%가 심각한 부채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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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본격화… ‘양자팹’ 중심 전략 논의
경기도가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본격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도는 19일 수원 광교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양자산업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나노기술원 내 ‘양자팹(FAB)’을 활용한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논의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경기도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나노기술원이 수행할 ‘양자 플랫폼’ 역할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 주요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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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초긴장 대응’ 지시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에 26만여 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 분야 대응체계 점검을 지시했다.김 지사는 지난 18일 도 전 공무원에게 특별지시를 내리고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일수록 사전 점검과 세밀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도민이 공연 관람 후 귀가하는 순간까지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며 교통, 소방, 의료, 숙박, 안내 등 전 분야에서 빈틈없는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교통·재난·의료·현장 안내를 통합한 입체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행사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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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참석… 현장 안전 강화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이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체계 강화를 강조했다.안 의원은 19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안전 공동체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안 의원은 사전 간담회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라며 “평소 예방 활동과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까지 담당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인구 밀집 지역일수록 초기 대응과 현장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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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동영 부위원장, 오남입체교차로 ‘보행 중심 설계’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이 오남입체교차로 건설 사업과 관련해 보행자 중심의 설계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북부 분원에서 경기도 건설본부로부터 ‘국지도 98호선 오남입체교차로 건설 사업’ 현안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의 보행 여건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그는 지난 현장 점검에서 강조했던 보행 친화적 교차로 조성과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재차 언급하며, 단순한 차량 흐름 개선을 넘어 사람 중심의 도로 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교차로 하부 보행통로 설치 등 일부 핵심 과제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공사 착수 전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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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연료전지 ‘에너지 절감 모델’로 전환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에 설치된 연료전지를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질적인 에너지 활용 모델로 전환한다.도교육청은 급식실 온수 사용 패턴과 연계한 ‘전기·온수 통합 활용모델’을 구축하고, 신축학교를 중심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활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설비지만, 기존에는 전기 생산 위주로 운영되면서 발생한 온수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해 효율성 논란이 제기돼 왔다.이에 도교육청은 급식 시간대에 집중되는 온수 수요에 착안해, 연료전지에서 발생한 온수를 급식실에 우선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 모델을 개선했다.새로운 방식은 약 40℃의 온수를 저장한 뒤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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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넥슨재단, 코딩교육 협력 맞손
경기도교육청이 넥슨재단과 손잡고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의 디지털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 교육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넥슨재단의 전문 인력과 콘텐츠를 활용한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을 추진한다.특히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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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서울 양천구 지반침하 안전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18일,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밝혔다. 이날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지하안전 관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창근 원장은 기관의 핵심 경영 목표인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는 관리원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20km의 도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점검을 통해 지표면 아래의 공동(空洞)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할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하는 등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취임 후 지하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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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전면 점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관내 다중이용시설 157개소와 인천지하철 1·2호선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등 중점관리시설과 대규모점포, 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이 포함되며, 지하철은 혼잡시간과 비혼잡시간으로 나눠 측정이 이뤄진다.검사 항목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등 6개 항목이다. 기준을 초과할 경우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가 실시된다.특히 올해부터 도서관과 박물관, 학원 등 일부 시설의 초미세먼지 기준이 40㎍/㎥ 이하로 강화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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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성실납부 우수기업 표창
인천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우수기업은 인천에 소재한 매출 상위 기업 가운데 지방세를 일정 규모 이상 납부한 기업 중 선정됐으며, 총 5개 기업이 표창을 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표창장 수여와 함께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으며, 규제 완화와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경영 현안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투자 환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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