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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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자·AI 투자 확대…미래 전략기술 육성
인천시가 양자기술과 인공지능(AI) 등 미래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첨단 기술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인천시는 정부의 「양자종합계획」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양자클러스터는 2026년 7월까지 최대 5개 광역지자체를 선정해 5년간 최대 1천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시는 바이오와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에 양자기술을 접목하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클러스터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약 19억9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양자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과 양자 문해력 확산 사업, 공공문제 해결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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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1·2월호 발간
인천시가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정보를 세계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1·2월호(Vol.97)를 발간했다.‘인천나우’는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시정, 문화·생활 정보를 영어로 소개하는 인천시 대표 글로벌 홍보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과 재외동포, 해외 투자자 등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 경관과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의 도시 변화와 기록을 소개하는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를 비롯해 GTX-B 노선과 청라하늘대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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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쪽방·고시원 거주자 ‘주거상향 지원’ 추진
인천시가 쪽방과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공공임대주택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주거 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을 함께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쪽방과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과 자산 기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초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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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충남 공천 추가접수 진행… 오세훈·김태흠 응답할까
국민의힘이 11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각각 후보등록을 하지 않았던 서울·충남 등 2개 지역에 대해 추가 공모를 결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공관위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을 넓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공관위는 12일까지 서울·충남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은 뒤 13일 면접 심사를 할 예정이다.앞서 오 시장은 당 노선 변경을 요구하며 지선 후보 등록을 거부했고, 김 지사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문제가 선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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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지선서 개헌 국민투표 재차 강조... "李대통령 국정과제 1호는 개헌… 의견 일치"
우원식 국회의장이 11일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 1호가 개헌"이라며 "충분히 대통령과 이런 의견이 일치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청와대와는 이번 일(개헌)을 가지고 직접 소통하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지난해 제헌절에 이 대통령은 SNS로, 저는 제헌절 경축사로 (개헌에 대해) 거의 같은 의견을 써냈다"고 평가했다.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불법 비상계엄 문제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연결 문제 등으로 국민 신뢰를 많이 잃고 있는 것 아니냐"며 "이럴 때야말로 다시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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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결의문 채택후 첫 입장... "결의문이 최종 입장돼야… 논란은 지선 승리 도움 안 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1일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이른바 '윤 어게인' 반대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 발표 이후 첫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후 "지선 승리를 위해선 그날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결의문을 존중하는 바탕 위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결의문 채택 과정에서 어떤 논의가 있고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세세하게 말씀드리는 것 또한 또 다른 논란의 시작이 된다"며 "이제 국민께 보여드려야 할 것은 계속된 논쟁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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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李대통령 추경 언급에 신속 추진 예고... "중동 사태로 상황 엄중"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1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언급과 관련해 편성이 이뤄질 경우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물가 안정, 민생 지원과 추경 필요성을 언급했다"며 "민주당은 정부가 추경(추가 경정) 예산안을 편성하는 즉시 신속하게 심의·의결해서 우리 경제와 국민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특히 "중동사태 장기화 우려로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서민 경제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소상공인과 한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추경이 편성돼야 한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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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검찰 개혁’ 당 지원 재차 강조... "대통령 의지 한결같아… 든든히 뒷받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 법안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는 변함이 없고 한결같고 강하다"며 "대통령의 일관된 철학을 당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정부안에 대해 당내 강경파의 수정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 대표가 조율을 통한 법안을 흔들림 없이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그는 "검찰개혁을 열망하는 국민, 당원 여러분과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의 방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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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농협개혁 본격화... 농협 감사위 신설·회장 직선제 등 검토
당정은 농협 내 비위를 근절하고 구조적인 운영 불투명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농협 감사위원회(가칭) 신설 등 이른바 ‘농협 개혁’에 나섰다.농협 내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농협 개혁안'에 의견을 모았다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윤준병 의원이 전했다.우선 당정은 범(汎)농협 차원의 통합 감사 기능을 수행하는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윤 의원은 "(감사위는) 농협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감사를 수행하기 위한 기구"라고 설명했다.농협중앙회장 선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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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공식 선언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운서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6년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 영종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재명-박찬대-손화정으로 이어지는 ‘실행의 라인’ 구축” 손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에서 “이재명의 국정, 박찬대의 인천, 손화정의 영종이라는 원팀(One-Team) 실행 라인을 통해 사람이 머무는 매력 도시 영종을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영종구 출범의 의미에 대해 “단순한 행정구역의 분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관문인 영종이 독자적인 비전과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도시로 새롭게 출발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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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KTX 교차운행 탈선 대비 터널사고 훈련 실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1일 수서평택고속선 율현터널 내에서 열차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전개했다.이날 훈련은 SRT-KTX 교차운행에 따른 이례사항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에스알과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까지 5개 기관이 참여해 교차운행 중 이례사항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와 복구 체계를 점검했다.훈령상황은 대전역을 출발해 수서역으로 향하던 KTX 326열차가 율현터널 4.5km 지점 진입 중 레일 부러짐에 따른 탈선사고로 인해 사상자 발생과 시설물 파손 상황을 가정했다.각 기관은 △신속한 상황전파와 수직대피구를 통한 승객탈출 등 초기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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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건설·매입 임대주택 3만7000호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에 건설임대주택 1만1000호, 매입임대주택 2만6000호 등 총 3만7000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공급 물량은 지난해 공급 실적(3만1000호) 대비 6000호(약 19%)가 증가한 수준으로, 유형별로는 실적 대비 건설임대주택 5000호, 매입임대주택이 1000호 증가했다. 또 주택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전체 물량의 약 57%인 2만1000호를 공급해 전월세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건설임대주택은 LH가 공공택지 등에 직접 건설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전국 48개 단지에서 총 1만1000호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 6백호 ▲국민임대 1500호 ▲행복주택 6800호 ▲통합공공임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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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2026 찾아가는 이륜차 이동검사’ 확대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이륜자동차 수검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출장 검사 서비스인 ‘2026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소’를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TS는 지난해 운영 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과 지자체의 요청 사항을 적극 반영,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의 운영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특히 TS는 지자체의 검사 요청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2개 팀에서 3개 팀(2인 1조)으로 출장검사팀을 확대하고, 전국 10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검사소 미설치 및 접근성 취약 지역을 우선 선정해 맞춤형 출장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TS는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한 체감형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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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 지도부 ‘절윤’ 실천 요청... "선언으로 그쳐선 안돼"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추가적인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실천을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들은 실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지도부의 실천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오 시장은 "9일 우리 당 의원총회에서 '절윤'을 천명하는 결의문이 공식 채택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당 의원들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도 "선언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민들이 기다리는 것은 가시적 변화"라며 "그래야만 수도권 후보들이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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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 강화서 현장 최고위… 전통시장 찾아 민생 스킨십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1일 인천 강화를 찾아 민생 현장 스킨십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먼저 강화평화전망대 망배단을 시찰한 뒤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이후 교동 대룡리 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오후에는 직접 바다로 나가 새우잡이 조업 현장 체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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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온돌봄 교육프로그램 본격 운영 개시
태안군이 온돌봄 교육프로그램을 3월 9일 시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한 교내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관심 제고 및 정서 순화 효과 등 농업ㆍ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학생들은 온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6개교(송암초, 백화초, 남면초, 삼성초, 근흥초, 시목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농장 4곳(놀샘터, 수피아허브랜드, 토담길, 황토7베리)에서 체험할수 있다.주요 내용은 텃밭을 활용한 농업 체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체험, 다육식물체험, 원예체험, 농업관련 공예 등으로 각 학교별로 30주(60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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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개최
화순군은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9세부터 18세 사이 청소년이며, 2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야 참가할 수 있다.경연 종목은 방송댄스, 스트리트댄스, 창작댄스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댄스 동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예선은 제출된 동영상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최종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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