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은 "청와대와는 이번 일(개헌)을 가지고 직접 소통하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지난해 제헌절에 이 대통령은 SNS로, 저는 제헌절 경축사로 (개헌에 대해) 거의 같은 의견을 써냈다"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불법 비상계엄 문제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연결 문제 등으로 국민 신뢰를 많이 잃고 있는 것 아니냐"며 "이럴 때야말로 다시는 불법 비상계엄을 하지 못하게 하는 개헌에 동참하는 것이 본인들의 미래와 국민 통합을 위해서도 훨씬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