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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지선서 개헌 국민투표 재차 강조... "李대통령 국정과제 1호는 개헌… 의견 일치"

2026-03-11 14:11:03

[로이슈 안재민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1일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 1호가 개헌"이라며 "충분히 대통령과 이런 의견이 일치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서 개헌 특위 구성 촉구하는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기자회견서 개헌 특위 구성 촉구하는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연합뉴스)


우 의장은 "청와대와는 이번 일(개헌)을 가지고 직접 소통하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지난해 제헌절에 이 대통령은 SNS로, 저는 제헌절 경축사로 (개헌에 대해) 거의 같은 의견을 써냈다"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불법 비상계엄 문제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연결 문제 등으로 국민 신뢰를 많이 잃고 있는 것 아니냐"며 "이럴 때야말로 다시는 불법 비상계엄을 하지 못하게 하는 개헌에 동참하는 것이 본인들의 미래와 국민 통합을 위해서도 훨씬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조언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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