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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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임시국회... ‘공수처 신설’ 등 여야 입법전쟁 예고
12월 임시국회가 11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정기국회에서 예산안 등을 놓고 첨예한 다툼을 벌였던 여야는 이번에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국가정보원 개혁법안 등을 놓고 맞붙게 될 전망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공수처 설치 법안 등을 필두로 한 개혁 입법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극심한 반대로 인해 난항이 예상된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열렸던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수처 설치와 각종 개혁법안 처리는 촛불혁명 완수를 위한 필수적 과제"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해당 법안들이 적폐청산과 권력기관 개혁의 핵심과제라는 점에서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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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임종석 비서실장 UAE·레바논 파견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종석 비서실장을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에 특사로 파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이 양국 외교현안 협의와 국군 장병의 격려를 위해 임 실장을 특사로 파견했다고 밝혔다.UAE에는 군 교육훈련 지원 임무를 맡은 아크부대가 파병 중이며 레바논에는 동명부대가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 중이다.한편 국회는 앞서 지난 1일 본회의에서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남수단 임무단, UAE 아크부대 등의 파병 1년 연장을 의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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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진흥원, 2017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개최
'2017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2017)'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이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강만석)이 주최하며 한국게임개발자협회(회장 윤준희)가 주관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는 ’커넥트로 펼치는 게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전반적인 게임 산업에 대한 전망을 다룬다. 컨퍼런스 첫째 날에는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기획 강연과 VR(Virtual Reality)·기능성게임 활성화 포럼을 진행한다. VR 해외 초청 강연에는 ‘자이언트 VR’에서 VR 영상 기획을 담당하는 개발자 제프 올므(Jeff Olm)가 ‘컴퓨터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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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 사업 확대에 나섰다.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김천 본사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 및 재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하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행복의길 장학재단이 치료비 기금을 지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대상자 접수 및 심사, 기금집행을 맡게 된다. 신청자격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중증후유 장애(1∼4급)를 받은 피해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신청일 기준 1년 이내에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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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구, 영화배우 김정태 홍보대사 위촉
부산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영화배우 김정태를 해운대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4회 해운대라꼬 빛축제’ 점등식 자리에서다. 김정태 씨는 “부산 출신 영화배우로서 늘 고향을 잊지 않고 살아왔고, 달맞이언덕에 살면서 해운대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다”며 “홍보대사이기 전에 해운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해운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이날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씨도 해운대구 건강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리나 씨는 부산 출신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정태 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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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방송사·외주사 간 갑질행태 막는다”... 방송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은 7일 방송산업 불공정 거래 개선을 위한 '방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이 의원은 "지난 7월발생한 독립PD 사망사건은 방송사ㆍ외주사 간 불공정거래 거래 관행이 빚은 인재"라면서 이를 시정하기 위해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의 개정안은 외주제작 방송프로그램의 공급 등에 있어서 ▲방송통신위원회는 문화체육부나 공정거래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방송사업자가 외주제작사로부터 방송프로그램의 공급기준 마련해 고시하고, ▲방송사는 이러한 고시기준에 부합하는 시행약관을 제정ㆍ개정해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방송사업자 등이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불공정한 거래조건을 강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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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신흥시장 상생 경제협력 포럼·상담회’ 개최
KOTRA는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중동, 아프리카, 아세안 3개 신흥시장 주요기업을 초청해 ‘신흥시장 상생 경제협력 포럼·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신남방정책’에 따른 아세안 지역과의 경제협력 확대, 중동‧아프리카의 ‘산업다각화’ 가속화에 맞춘 상생 투자협력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흥시장과의 주요 경제협력 아젠다를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에 활용하기 위해 준비했다. 기계, 전기·전자, 유통, 의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의 24개 해외초청 기업과 국내기업 60여개사가 참가했다. 총 100여건의 1:1 상담에서는 △현지 제조시설 투자협력 △프로젝트 공동추진 △기술 및 인력교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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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부산경남세관인’에 최상배 관세행정관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올 한해 가장 큰 성과를 낸 부산세관 최상배 관세행정관을 ‘올해의 부산경남세관인’으로 선정해 6일 시상했다고 밝혔다.최 관세행정관은 동남아로 수출한 국산담배 158만갑, 총 65억 상당을 국내로 밀수입한 조직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올해의 분야별 유공자로는 ‘일반분야’에는 행정수요 변화를 반영한 인력운용과 근무혁신 프로그램 추진으로 업무능률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조성민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통관분야’에는 폐유 품명위장 밀수입 및 유독물질 부정수입을 적발한 이상민 관세행정관이, ‘심사분야’에는 과세논리 정립과 철저한 소송업무 준비로 114억 상당 과세처분 취소 소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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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경북도지사 여론조사] 한국당 김광림·박명재·이철우 3파전 치열
'보수의 요람'인 경상북도의 차기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후보군들의 치열한 접전 양상이 나타났다. 한국당 인물들로 경북지사 후보군들을 한정한 여론조사결과 이철우 의원(12.6%), 김광림 의원(11.7%), 박명재 의원(11.1%)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여론조사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로이슈]의 의뢰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북도민 중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43명을 대상으로로 실시한 '차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호도' 관련 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세부적으로는 한국당 후보군들 한정 적합도에서 이철우 의원(12.6%), 김광림 의원(11.7%), 박명재 의원(11.1%), 강석호 의원(10.0%), 남유진 구미시장(7.8%), 김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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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18년도 예산안 국회 가결
2018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6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정부 제출 예산안보다 1375억원 순감함 428조8626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재석의원 178명 중 찬성 160명, 반대 15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이로써 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이 법정 시한을 넘긴지 나흘만에 국회 문턱을 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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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합천군-부산대, 항노화 6차산업 협약체결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과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4일 부산대에서 친환경 농업과 관광이 결합된 항노화 6차산업 분야에서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축적된 지식ㆍ인적 자원과 군의 행정력이 결합해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항노화 6차산업을 미래산업의 블루오션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참살이 테마파크 조성 및 운영 ▲휴(休)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헬스케어푸드 R&D 및 사업화에 대한 공동 협력 ▲중앙정부의 농촌지역개발 사업에 대한 공동기획 및 제안 참여 ▲기타 양 기관의 공동 관심분야에서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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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김해영,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은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현행법에서 홀로 사는 노인에 대한 지원과 보호조치에 대한 규정을 두고 있으나 홀로 사는 노인의 실태와 서비스 수요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종합적인 추진계획에 따른 시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또한 홀로 사는 노인의 고독사 방지를 위한 정책의 수립·시행에 관한 규정이 없어 노인 고독사 예방이 미흡한 실정이다.이에 김해영 의원은 ▲3년마다 보건복지부장관이 홀로 사는 노인의 실태파악 및 고독사 방지정책의 수립을 위한 현황조사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홀로 사는 노인 지원 및 고독사 (혼자 임종을 맞고 시신이 일정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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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주차 미끄러짐 사고 예방 ‘도로교통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4일 “비탈진 도로 또는 노상주차장에 주차시 운전자의 안전조치 의무화 및 위반시 처벌근거를 마련하는 일명 '하준이법' 개정을 위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놀이공원을 찾았다가 제동장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차에 사고를 당한 하준이 엄마의 라디오 인터뷰를 듣고,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사이트에 올라온 하준이 부모님의 청원 내용을 담아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제안 사이트에는 하준이법 청원수가 13만명을 돌파한 상태다. 현행법은 자동차 운전자에게 운전석을 떠날 때 제동장치를 철저하게 작동시키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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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울을 걷다’ 1차 보고회, 서울의 재발견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박영선, 서울을 걷다 1차 보고회-서울의 재발견’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0월 8일 덕수궁을 시작으로 정동길(11월5일), 성균관(11월12일), 창덕궁 후원(11월19일), 경복궁 및 삼청동 길(11월26일)을 시민과 함께 5차례에 걸쳐 걸으면서 얻었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서울의 발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선, 서울을 걷다’는 국가의 경쟁력이 도시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21세기에,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대안을 현장에서 찾고자 하는 취지다. 특히 건축사학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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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영남본부, 112년 된 경부선 원동천교 개량완료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2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3년 6월부터 추진해온 경부선 원동천교 개량공사를 4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원리에 위치하고 있는 114m 길이의 원동천교는 1905년 단선으로 건설되어 1945년 복선화된 노후 철도교량이다. 교량 상부가 철재로 이루어져 있어 경부선 열차 통과 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고, 교량 하부 하천에 교각이 촘촘하게 설치되어 있어 집중호우 시 하천이 범람할 우려가 있었다.이에 영남본부는 열차가 안전하게 운행하는 데에 지장이 없도록 철재를 콘크리트로 바꾸어 소음과 진동을 대폭 감소시키고, 교각의 간격과 높이를 조정하여 하부 하천의 흐름을 원활하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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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유럽 전문가 초청‘저탄소 혁신기술 국제워크숍’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EU 배출권거래제 협력사업팀과 공동으로 '저탄소 혁신기술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우리 정부와 주한 EU대표부간 협의를 통해 시작된 한-EU 배출권거래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유럽에서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 중인 저탄소 혁신기술 현황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우리 기업들에게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가 제공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IC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팩토리, 대규모 온실가스 감축에 필수적인 탄소포집 및 활용(CCU), 신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한 대규모 해상풍력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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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윤종오 원내대표 "건설근로자법 개정, 노동자 요구대로 처리해야"
민중당 윤종오 원내대표는 1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건설근로자법 개정, 노동자 요구대로 당장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8일 건설근로자법 개정을 촉구하며 건설노동자들이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와 시위를 벌였다. 2만여 명의 건설노동자들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당사를 항의방문하고 마포대교에서 연좌시위를 진행한 것이다. 윤종오 국회의원은 기자회견문에서 “보수언론들은 집회 신고의 범위를 벗어났다며 싹을 자르겠다는 식의 엄정한 대처를 요구했다. 여기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경찰 당국은 사법처리 방침을 밝히고 있다”고 했다.또 “건설노동자들의 분노를 촉발한 책임은 전적으로 건설근로자법을 논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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