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투고] 시민의식의 성장과 만18세 선거권
최근 국가적 문제로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고 있다. 사회를 움직이는 힘은 역시 ‘시민이다’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만든다. 그만큼 시민의식이 성장했다는 말이다. 우리사회도 이에 걸맞게 더 많은 시민의 생각을 담아낼 수 있는 사회구조로 나아가야 한다. 바로 선거제도에 있어서 만 18세 선거권 보장을 통한 폭넓은 시민의식 반영이 필요하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OECD 34개국중 32개국이 18세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도 이미 2015년에 선거권자 연령을 18세로 낮춘 바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재 만19세 이상의 성인에게만 선거권이 부여되고 있는 결과, 사회의 구성원의 한 축이자 미래세대인 고3내지
-
국민연금, 서울고속도로(주) 신임 대표이사 후보 추천
국민연금공단은 주주협약에 의하여 외부 인사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 추천 결과에 따라, 서울고속도로(주)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강태구씨를 추천하였다고 23일 밝혔다.강 후보(1964년생·53세)는 대림산업 민간투자사업 상무 등을 거쳐 2016년부터 최근까지 상주영천고속도로(주)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추천 후보의 최종 선임 여부는 23일 서울고속도로(주)의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공단은 대주주이자 재무적 투자자로서 이번 추천을 계기로 지난 수년간 지속적인 민원대상이 된 높은 통행료의 인하를 위한 사업재구조화의 성공적인 마무리 뿐 아니라 법인의 혁신적인 내부개혁을 통한 경영투명성 제고
-
부산동래구선관위, 어르신 사전투표 체험행사
부산동래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윤직 부산지법 부장판사)는 21일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교육을 계기로 이들을 상대로 사전투표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6월 실시하는 지방선거가 20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사전투표제도를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이 직접 사전투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사전투표 체험행사와 함께 기부행위 상시제한 등 선거법 사전안내와 정치후원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건전한 정치자금 기부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홍보했다.
-
노웅래 의원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공교육 정책 세미나' 개최
국회 마포갑 노웅래 의원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 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공교육 정책 세미나 Ⅱ- 교과서개발방향 및 정책방향'을 개최한다. 지난 2월에 열린 공교육 정책 세미나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토론회에는 노웅래 의원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 학부모, 교육부 및 출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좋은 교과서 개발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는 강원대 교수이자 원탁토론아카데미 원장인 강치원 교수가 맡는다. 또한 신종호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와 국경복 전북대 석조교수가 각각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교과서 개발방향>, <좋은 품질의 검인정 교과서 개발
-
동서발전, 사우디 중소기업제품 판로개척사업 시행
한국동서발전(주)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중동지역 전력시장 수출거점화를 위해 협력중소기업 7개사와 함께 사우디 전력청과 바레인 수전력청을 방문하여 중소기업제품 판로개척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중동 수출촉진단에 참여한 기업들은 사우디전력청(SEC)과 현지 EPC사, 중동지역에 진출한 국내대기업 담당자와 함께 전력플랜트 건설 및 인프라 구축에 사용되는 전력기자재 구매상담회를 통해 총 800만불의 현장계약을 이뤘다. 또한 현지 바이어로부터 기업의 현지공장 설립을 위한 180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2건도 이끌어냈다.동서발전은 협력중소기업의 제품개발부터 해외판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중동 파워 실크로드
-
표창원 의원, ‘아동·청소년 대상 중대 성범죄 공소시효 배제 법안’ 발의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정)은 20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에 대해 강간 등 중대성범죄를 범한 경우 공소시효의 적용을 배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13세 이상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의 경우, 13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것에 비하여 공소시효 적용이 배제되는 범죄의 범위를 한정하고 있다. 피해자가 13세 미만인 아동·청소년인 경우에는 강간, 강간등 상해·치상 등 공소시효가 배제되는 범죄의 범위가 넓은 데 반해, 피해자가 13세 이상인 아동·청소년인 경
-
동서발전, ESS 솔루션 관련 업무협약
한국동서발전(주)는 20일 본사에 종합 에너지관리센터인 MSP 센터를 구축하고, 11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ESS 확산 및 에너지효율화 추진'과 '에너지신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담기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울산광역시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고객의 전력사용패턴 분석, ESS 구축지원, 전주기 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독자적인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ESS MSP」)을 국내 최초로 발굴해 산업부가 주관하는 ‘2017년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한국동서발전은 참여기업의 ESS를 활용한 기업의 에너지 컨설팅과 빅데이터 기반의 에너지사
-
국민연금공단 ‘혁신 전담 조직’ 구성
국민연금공단은 신임 이사장의 경영방침을 구체화하고 공단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혁신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취임식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앞으로의 30년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힌 김성주 이사장의 첫 번째 행보인 것이다. 새로 구성되는 조직은 이사장 직속의 '미래혁신기획단'으로 3개팀 11명으로 구성되며, 과거 잘못된 관행을 혁신하고 국민연금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제안 및 지역상생발전과 관련한 업무를 전담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설된 조직이 수행하게 될 주요업무는 가입자관리, 연금급여, 정보시스템 운영 등 기관운영 전반에서의 잘못된 관행 혁신, 이
-
[차기 광주시장 여론조사] 이용섭 28.7% 지지율 ‘단독 선두’... 2위 강기정 12.9%·3위 민형배 9.0%
이용섭 현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차기 광주광역시장 선호도에서 28.7%의 지지율로 타 후보군들을 크게 따돌렸다.여론조사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로이슈]의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광주시민 중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로 실시한 '차기 광주시장 후보 선호도' 관련 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차기 광주시장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시민들은 이용섭 부위원장(28.7%)을 첫 손에 꼽았다. 세부적으로는 강기정 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12.9%), 민형배 현 광주시 광산구청장(9.0%)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윤장현 현 광주시장(8.9%)은 4위에 그쳤다. 국민의당 출신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7
-
포항지진 피해 규모 500억 넘어
'포항 지진'으로 인한 잠정 피해액이 19일(오전 8시 기준) 현재 500억원을 넘었다.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피해액은 522억4400만원이다. 피해는 대부분 학교 및 공공시설 등에서 많이 발생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총 296건 464억7800만원이다.또한 학교 건물 107곳과 공공건물 55곳, 영일만항 등 항만시설 22곳, 도로 2곳, 상·하수도 10곳, 기타 83곳 등이 지진으로 인해 균열되거나 일부 파손됐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와 원룸 2곳은 전파돼 철거가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지진에 따른 부상자는 76명(중상 5명)이다. 이 중 17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59명은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치료를 받고
-
박지원, "안철수, 중도보수 통합해 YS 따라하는 것"
박지원 국민의당 전대표는 18일 "안철수 대표는 중도보수 통합으로 3당통합까지 거론하며 제2의 YS길을 가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안철수 대표가 당대표 출마 때 거론했던 중도보수 지향으로 탈햇볕정책과 탈호남, 바른정당과의 통합문제는 전대 과정에서 안 대표 스스로 수습정리해 '국민의당은 DJ다'라고 말했다"며 "저나 중진들이 통합불가를 설명하면 안 한더니 하루 이틀 후면 측근 혹은 본인 입을 통해 통합, 연대 이제는 중도보수통합으로 3당통합까지 거론하며 제2의 YS길을 가려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하지만 안철수는 YS가 아니다"라며 "반대로 안 대표 측에서는 호남중진들이 민주당과 통합하리라 의심하고 있는
-
부산해운대구 전정희 팀장,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부산해운대구 민원여권과 전정희 고객만족팀장(52·행정6급)이 16일 서울 SBS 상암 공개홀에서 열린 ‘제21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창의적인 민원시책 추진과 봉사실적이 탁월한 공무원을 발굴해 ‘민원봉사대상’을 시상하고있다.전국 시·도의 자체 공적심사와 중앙부처의 현지 실사를 거쳐 올해는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진다.전정희 팀장은 26년 동안 일선 민원현장에 근무하면서 △가족관계등록신고 스마트폰 알림서비스 △산부인과·산후조리원 출생증명서 비치 △민원실 외국인 전용창구 운영 등 각종 민원 편의시책을
-
한국지역난방공사, 유엔 당사국총회에서 국제세미나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재)기후변화센터와 공동으로 에너지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세미나는 당사국총회 공식회의장에서 열리는 부대행사로 개최되며, 우리나라는 환경부 주관의 한국홍보관(Pavilion)을 운영하여 국내의 주요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을 홍보하는 자리로 활용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이룬 독일의 정책적 시사점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서의 열병합발전 활용 확대의 필요성과 지향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세미나에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제적인 정책흐름과 국내에너지 전환정책에 대한 주요 내용
-
KEIT,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기술 R&D 일자리 토론회 개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인 일자리 창출의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일자리 전문가를 모시고 11.17(금) 서울 코엑스(COEX) E5홀에서 「산업기술 R&D 일자리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그간의 R&D 고용창출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방향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이재훈 원장(경북테크노파크), 배경율 교수(상명대학교), 이호준 부장(전자신문)이 토론패널로 참여했다. 이재훈 원장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 등을 계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배경율 교수는 “요즘 대학생들이 입학 때부터 다양한 일자리를 접할 수
-
철도공단, 철도신호 안전확보 및 기술 발전방향 모색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차량 안전운행의 핵심설비인 신호설비를 설계·생산하는 국내 중소협력사와 안전 확보 및 기술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16일 가졌다고 밝혔다. 공단과 12개 협력사 대표이사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문화 정착 및 발전하는 철도기술력 확보를 위한 자유 토론시간을 갖고, 미래지향적 철도신호 발전방안도 함께 논의했다.또한, 향후 도입 예정인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RTCS) 추진계획과 신기술 적용사례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했다.마지막으로, 공단·협력사가 함께 안전결의문을 낭독하고,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한 신호설비를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철도공단 송광열 신호처장은 “협력사와 대화를 통해
-
오영훈, 기장 해수담수화 생수 장애인 등 행사 지급… 부산시 '안전한 물' 주장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이 부산상수도본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2017년 기장 해수담수화 병입수 배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법원판결로 수돗물 공급조차 못하게 된 해수담수물을 병입수로 생산해 2년간 399만병 이상을 장애인·노인·학생들의 행사 및 시설에 배포해온 것으로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 상수도본부는 2016년 1월부터 고리원전이 위치한 기장 앞바다 바닷물을 이용해 해수담수화해 병에 담은 생수 ‘순수365’를 생산해 왔으며 2016년부터 2017년 11월 현재까지 총 399만병이 생산·배포했다. 문제는 이 해수담수화사업이 기장주민과 부산시의 법정공방 끝에 법원의 판
-
무너진 e스포츠 대부…전병헌 靑 수석 결국 사의
전병헌 정무수석 비서관이 15일 자진 사퇴했다.전 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오늘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다"며 "길지 않은 시간 동안이지만 정무수석으로서 대통령을 보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고, 다하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누를 끼치게 되어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국민의 염원으로 너무나 어렵게 세워진 정부, 그저 한결같이 국민만 보고 가시는 대통령께 누가될 수 없어 정무수석의 직을 내려놓는다"며 "국민께서 문재인 정부를 끝까지 지켜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전 수석은 그러면서 "제 과거 비서들의 일탈행위에 대해 다시 한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저는 지금까지 게임에 대한 우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