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한국감정원, 수도권 제2순환도로 포천~화도 구간 보상 개시
한국감정원이 지난달 31일자로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구간의 토지보상을 위한 조사와 보상금산정을 마치고 8월부터 순차적으로 손실보상협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토지보상법’에서 정한 보상전문기관으로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천~화도 구간의 보상업무수행을 위해 작년 11월 사업시행자인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 2월부터 토지 및 물건조사를 실시하는 등 현재까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한 보상업무를 진행 중이다.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중 28.7km 구간으로 수도권 동북부 지역 교통여건 및 접근성 개선과 지・정체
-
경남도, 직원사망 관련 공무원 인사조치
경상남도는 문화관광체육국 직원의 안타까운 죽음과 관련하여 8월1일자로 해당 부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해당 공무원은 그간 연가를 통해 직무에 종사해오지는 않았고, 이번 대기발령은 소속 직원들로부터 완전히 분리하고 원활한 조사진행을 위한 조치이다. 이번 사건이 직장내 괴롭힘과 연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 직후부터 도는 자체조사를 실시해오고 있고, 조사결과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경남 의령군청에서 근무하다가 2018년 9월 도청으로 전입한 40대 초반 A씨(7급)는 7월 21일 창원 성산구 오피스텔에서 숨진 상태로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A씨는 생전에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에 근무하면서 겪은
-
김경수 경남도지사 “일본 수출규제, 경남 제조업 체질 개선 기회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이를 경남 제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김경수 지사는 8월 1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행된 <일본 수출규제 대응방안 회의>에서 “내일(2일) 화이트리스트 배제가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서 국가적으로도 그렇지만 우리 경남에도 꽤 여러 기업들이 크고 작은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며 “두 가지 관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김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현 상황에 대해 정부당국이나 경제계가 냉철하게, 실제 어떤 영향이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대응하자”고 전했다. 이어 “위험을 분산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경제에서 꼭 갖
-
남한산성도립공원 ‘무료 셔틀버스’ 8월부터 운행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대 무료주차장 등 6곳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이달부터 본격 운행된다.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도립공원 내 주차 공간 부족과 상습적 주차대기 등으로 인한 교통혼잡 문제를 해소하고, 주말 및 공휴일을 맞아 도립공원을 찾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무료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방문객이 많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등 휴일에 운영되는 ‘무료 셔틀버스’는 35인승 2대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20분마다 1차례씩 오전리 농산물직거래장터에서부터 남한산성 도립공원 중앙주차장에 이르는 5km 구간을 순환 운행한다.이에 따라 모처럼만에 휴일을 맞아 남한산성
-
이재명, 공정한 건설문화·노동자 권익보호 토대 다질 ‘전자카드제’ 도입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해소, 시중노임단가 보장, 외국인노동자 불법취업 방지 등 건설노동자의 권익보호와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경기도가 관급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 도입을 추진한다.이재명 경기도지사,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1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 도입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원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자카드제 적용 사업장 지정 및 운영 ▲건설노동자 정보 공유 및 관리 지원 ▲전자카드제 운영 및 통계 등 정보교환 ▲건설노동자의 복리증
-
가스공사, 감사업무 전문역량 발휘해 지역사회 돕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달 31일 대구 본사에서 지역 취약계층 및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법률·회계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KOGAS 감사실 디딤돌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행사에는 이상훈 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과 이재모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디딤돌 봉사단은 감사업무 전문역량을 활용해 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나 영세 중소기업, 사회복지시설에게 정기적인 법률·회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과제 발굴 및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은 “
-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제로페이 챌린지’동참
한국시설안전공단은 박영수 이사장이 제로페이 사용 권장 캠페인인 ‘제로페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이사장은 1일 오후 공단 본사 1층의 편의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재하는 모습을 SNS 등에 게재했다. 제로페이는 은행이 소비자의 계좌에서 판매자의 계좌로 현금을 바로 이체하는 모바일 간편결제방식으로,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의 소득공제 혜택은 높인 시스템이다. ‘제로페이 챌린지는’ 제로페이 결재 장면을 SNS로 인증한 뒤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R 권태명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박 이사장은 “제로페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공단 차원에서 관
-
7일부터 3일 간 국토부 주최 LX주관 ‘2019스마트국토엑스포’ 시작
찜통더위를 화악~ 날려버릴 대한민국 땅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펼쳐진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주관하는 국내최대 우리 땅 공간정보축제인 ‘2019스마트국토엑스포’가 오는 7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민들을 찾아간다.올해 12번째 생일을 맞는 국토엑스포는‘공간정보의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총 23개국 정부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85개 기업 186개의 전시부스가 방문객의 발길을 기다린다.또한 공간정보 새싹기업판로설명회 등 4가지 창업지원프로그램과 공간정보아카데미 교육 간담회, 특성화 학생대상 모의 면접 등 다양한 일자리창출 프로그
-
전력거래소, '2018년도 발전설비현황' 발간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최신 발전설비정보를 총 집계한 '2018년도 발전설비현황'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발전설비현황;통계는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388003호)로서 1981년부터 발간됐으며, 발전설비 관련 다양한 통계정보를 제공하여 전력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에너지 관련 정책의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책자의 본문에는 발전원별 설비구성, 연도별 발전설비 변동추이, 발전설비 세부내역, 발전회사별 건설공사비 실적, 연도별 전력수급실적 등을 수록해 발전설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록으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관련 자료 등을 제공
-
U-12 전국유소년·전국여자야구대회, 19일간의 열전 마무리
부산기장군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한 「2019 U-12 전국유소년·전국여자야구대회」가 7월 31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총 230팀(여자부 20팀, 초등부 81팀, 리틀부 129팀)이 참가해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초등부 4개 리그(임랑해변·일광해변·홍연폭포·장전구곡), 리틀부 5개 리그(달음산·시랑대·소학대·오랑대·불광산), 여자부 1개 리그로 각 리그별 우승팀을 가려 대한민국 야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 되는 승부의 장이됐다.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U-12 전국유소년·전국여자야구대회」는 기장군에서 개최되며, 2021년과 2022년에는 「
-
강경화-고노, 냉랭한 회담...별다른 성과 없는 듯
한국과 일본 외교수장이 태국 방콕에서 회담을 진했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없는 상황이다.1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태국 방콕의 센타라 그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의 양자회담을 마치고 관련해 브리핑을 가졌다.이날 강 장관은 "(블랙리스트 제외 철회)요청은 분명히 했고그것이 만약에 내려진다고 하면 양국 관계에 올 그 엄중한 파장에 대해서도 분명히 얘기를 했습니다. 일본 측에서는 일본 측의 기자 브리핑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거기에 대해서 확답은 없었다"고 했다.이어 "미국의 중재 협정, 여러 가지 기사가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그 중재 이전에 우리 측에서 하여튼 수출 규제 문제 또 한일
-
HUG, ‘송연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31일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송연 경로당’의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연 경로당 리모델링은 ‘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취약계층의 주거 및 공공시설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HUG, 부산시, 부산건축제가 3자협약을 맺고 지역 건축가 및 건설사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송연 경로당’은 HUG와 경동건설의 시공재원 후원과 동서대 건축학과 표응석 교수의 설계 재능기부를 통해 한 달여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이번 리모델링으로 그동안 사용되지 않고 있던 1층 공간에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새로 마련됐고, 누수‧도시가스설치 문제 등 오랜 기간 방치
-
부산본부세관, 기장미역 해외서 슈퍼푸드 부상
기장 미역이 해외에서 슈퍼푸드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에서 발표한 ‘부산지역 미역 수출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역의 미역 수출은 올해 상반기 2천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에 가까운 증가를 보였으며, 부산 전체 수출량의 80%이상이 기장지역에서 생산 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수출시장은 일본과 함께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각국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북미지역 수출물량은 전년 동기에 비해 99.7%의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건강식품으로 한국 해조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건미역, 해초샐러드 제품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최근 들어 유럽과 북미
-
울산시, 연간 4조 원대 시금고 지정 신청 공고
울산시는 현 시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4년간 시금고를 책임질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8월 1일 공보 및 시 누리집에 ‘시금고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금고’는 공개 경쟁을 통해 지정하게 되며, 이번에 지정되는 금고 은행은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시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5월 9일 규칙을 개정하여 금고 약정기간을 3년에서 4년으로 1년 연장했으며, 규칙으로 운영하던 금고 관련 규정을 7월 11일 조례로 상향하여 공포 시행에 들어갔다. 기존에는 1금고와 2금고 중 하나의 금고에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1금고와 2금고 모두 신청할 수
-
정부, 온두라스 뎅기열 비상사태...인도적 10만불 지원
정부는 온두라스 뎅기열 비상사태 지원을 위해 범미주보건기구를 통해 현금 10만미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키로 결정했다. 이번 사태로 지난 29일 현재 사망자 58명(15세 이하 아동 43명), 감염자 34,840명이 발생했으며, 온두라스 정부는 뎅기열 환자가 급증한 12개 주에 대해 지난 6월 14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우리 정부는 뎅기열의 확산 속도가 빠르고 인근국으로의 전파 가능성이 높아 지역적인 보건 위기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지원이 뎅기열 비상사태로 피해를 받고 있는 온두라스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정부는 뎅기열, 홍역, 에볼라 등
-
한국시설안전공단, 인도네시아 댐 건설현장 안전점검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인도네시아 하상(Hasang) 수력댐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안전관리 기술을 전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및 기술 전파는 발전소 건설주체인 BNE와 현지 지방정부 및 주민회의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BNE는 우리나라 LG상사가 대주주이다. 국내 최고의 댐 안전관리기술을 가진 공단은 작년 7월 발생한 라오스댐 붕괴사고 이후 해외 댐에 대한 안전확보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왔다. 따라서 이번 지원은 국내 업체의 해외진출과 국가 이미지 개선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공단은 그 동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케
-
서울 신규 아파트 8월 4개 단지 1,862가구 분양
서울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8월 서울에서 4개 단지, 총 1,862가구가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대문 320가구 ▲동작구 153가구 ▲송파구 1,389가구이다. 최근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예고한 이후 서울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예고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로 ‘재건축 단지 분양 연기→ 주택 공급 부족→ 새 아파트 희소성 부각→ 주택시장 재상승’이라는 악순환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실수요자들이 이참에 내 집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분양을 계획했다가 연기한 단지들로 서울 새 아파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