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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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노영민, '日 경제보복 동북아 질서 위협...무모한 선택'
일본의 연이은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동북아의 안보 질서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매우 부당하고 무모한 선택'이라고 지적했다.6일 청와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일본의 수출 규제 및 화이트리스트 배제와 관련, 이같이 밝히며 "잘 아시다시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국가 배제 결정은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명백한 경제보복"이라고 했다.이어 "일본 정부는 근거도 없이 말을 바꿔가면서 전략물자 밀반출과 대북제재 이행 위반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이번 일본의 조치는 과거사 문제를 경제 문제와 연계하면서 자유무역질서를 부정하고 동북아의 안보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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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국내 관광 할인상품 출시…KTX 최대 66% 할인
코레일이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할인상품을 코레일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에서 12일부터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할인 상품은 ‘힘내자 KOREA!’라는 슬로건에 맞춰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한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용 기간은 광복절인 오는 15일부터 9월 10일까지다. 우선 가족과 친구 등 4인이 함께 KTX를 이용할 경우 구간에 상관없이 9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한다. 강릉선은 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여기에 코레일은 기존 최대 30%까지 적용되던 인터넷 특가 할인은 최대 50%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또 열차 이용객 중 매일 815명을 추첨해 KTX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이밖에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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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日 수출 통제 장기화시 반도체 생산 차질 우려된다"
청와대는 6일 일본의 보복성 수출 규제와 관련해 "아직 우리 기업의 직접적인 피해가 확인되지는 않고 있으나, 수출 통제 장기화시 반도체 등 일부 품목에서 생산차질이 우려된다"고 진단했다.청와대 대통령비서실과 정책실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일본의 수출 절차 강화에 따라 기업 부담이 증가하고 부품·소재 조달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청와대는 우리 제품의 수요처인 글로벌 공급망으로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도 있으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경제 주체의 심리 위축으로 이어지는 간접적인 영향도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청와대는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규제 대상 품목을 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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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LH 사장, 취임 후 첫 신임 임원 3명 임명
변창흠 LH 사장이 5일 신임 부사장 및 상임이사 2명을 임명하는 등 취임 후 첫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에는 LH 역사상 첫 여성 임원으로 선임된 바 있는 장옥선 상임이사가 임명됐다. 장옥선 부사장은 지난 2018년 상임이사로 임용된 후 경영혁신본부장, 기획재무본부장을 거치며 적극적인 업무추진 등 경영진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임명됐다.한편 일자리 창출 및 경영혁신 업무를 담당할 경영혁신본부장(상임이사)에는 서창원 법무실장이, 3기 신도시 업무추진을 담당할 스마트도시본부장(상임이사)에는 한병홍 도시재생본부장이 임명됐다.변창흠 LH 사장은 “부사장과 상임이사 선임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쳐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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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규, 경정의 차세대 에이스를 꿈꾼다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이 지는 해가 있다면 새롭게 뜨는 해가 있다.경정 또한 마찬가지로 신구의 원활한 세대교체가 이어져가야 하는 것도 맞다.18년을 맞이한 경정도 어느덧 15기 신인 선수를 배출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열악한 훈련시설 속에 1,2기 선수들은 첫 도입 시기(2002년) 체계적인 교육보다는 현장에서 몸으로 터득한 경험을 토대로 실전 경주에 임했다. 그 후 4기부터는 전문교관을 통해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체계적인 교육을 한 후 실전에서 경정의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선수들의 훈련장 개선을 통한 경주의 질적 향상을 위해 3년간의 설계와 시공을 거쳐 연건평 4176평 규모의 교육·훈련시설 200여 명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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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세종팀 꼴찌들의 즐거운 반란
왕중왕전 챔피언 황인혁(21기)이 주축인 세종팀은 동서울팀, 김포팀과 함께 특선급 최강의 팀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런데 세종팀은 총 31명의 인원 중에 60%에 육박하는 18명의 선수들이 우수급에 포진되어 있다. 양질의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하는 우수급 선수들은 특선, 선발급 사이에서 든든한 허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세종팀은 훈련원을 최하위권으로 졸업한 신예들을 빠른 시간에 우수급 강자 대열에 합류시키고 있어 그 비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기 박준성, 김환윤, 정태양은 총 26명의 동기생들 중에 각각 26위, 25위, 23위로 훈련원을 졸업했다. 아직까지 선발급 중위권에서 활약하고 있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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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 21대 국회의원선거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구남수 울산지법원장)는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안내와 위법행위 예방활동을 하게 될 공정선거지원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울산시선관위 1명, 남구선관위 2명, 중구·동구·북구·울주군 선관위별 각 1명씩 총 7명으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응모기간은 8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며,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지참하고 울산시선관위 지도과나 가까운 구·군선관위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오는 9월 2일부터 내년 4월 24일까지 근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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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인공지능 기반 도로포장분석·예측시스템 개발...'전국 지자체 최초'
경기도가 올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AI)기반 도로포장상태 자동분석 및 예측시스템’ 개발을 추진, 내년 상반기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기반 도로포장상태 자동분석 및 예측시스템’은 예방적 도로포장 보수·관리 차원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노후화, 균열상태 등 도로포장상태를 과학적·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시스템이다.앞서 도는 도로 상태를 3차원(3D) 방식으로 분석할 수 있는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 조사차량’을 지난 2017년 도입, 이를 활용해 지난해 도내 지방도 55개 전 노선 7,188km를 조사해 약 9TB 크기의 빅데이터를 구축했다.이번에 도입될 시스템은 데이터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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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 해외사이트 정부합동 특별단속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함께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을 ‘저작권 침해 해외사이트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2018년에 이어 2019년 2차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정부는 국내 단속을 피해 서버를 해외로 이전하여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2개 사이트를 폐쇄하고 그중 18개 사이트의 운영자를 검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부는 2018년 1차 합동단속으로 대표적인 불법 사이트 ‘밤토끼’를 비롯해 ‘토렌트킴’, ‘마루마루’ 등의 운영자를 검거했으나, 최근 유사한 사이트를 통한 불법복제물 유통이 다시 확산되는 조짐을 보임에 따라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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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국-말레이시아 자유무역협정...서울서 이틀간 개최
제2차 한국-말레이시아 자유무역협정(FTA) 공식협상이 5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된다.5일 산업부에 다르면 이번 협상에 우리측은 김영만 FTA상품과장, 말련측은 수마티 발라크리쉬난 다자정책협상국 과장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재부, 농식품부, 해수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은 금년 3월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 시 FTA 추진에 합의한 이후, 지난 7월 제1차 협상을 개최해 협상 범위, 일정 등을 포함한 협상세칙(ToR)에 합의했다.이번 협상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양국 관심품목을 중심으로 상품시장 추가자유화, 경제협력 강화 방안 및 품목별 원산지 기준 등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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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오징어 풍년...가자미는 '주춤'
해양수산부는 2019년 상반기(1~6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7.2% 증가했다고 밝혔다.5일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근해어업생산량은 38만톤으로 지난해 35만5천톤에 비해 7.2% 증가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멸치 6만4천톤, 고등어 2만2천톤, 오징어 1만9천톤, 청어 1만8천톤, 삼치 1만2천톤, 갈치 1만톤, 붉은대게 9천톤 등이다.주요 어종별 증감 추이를 살펴보면 오징어(98%↑), 삼치(53%↑), 전갱이(45%↑), 멸치(30%↑) 등의 생산량이 전년보다 증가했고, 가자미류, 청어, 참조기는 전년 수준, 갈치(39%↓), 고등어(35%↓), 꽃게(28%↓), 붉은대게(25%↓)는 전년보다 생산량이 감소했다.오징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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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 확정...재심의 안한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은 8590원으로 확정 고시했다.5일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 결정 경위와 한국노총에서 제출한 이의제기서 검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임 차관은 "8590원으로 확정 고시와 관련 7월 24일 한국노총이 제기한 것을 제외하고는 이의제기가 없었으며 2020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해 한국노총에서 제출한 이의제기서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심의 의결 과정에서 절차상 하자가 없고 최저임금위원회에 부여된 적법한 권한 내에서 독립성, 중립성을 견지하면서 이루어진 결정으로 판단하여 최저임금법에 의한 재심의 요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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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소규모 개인오수처리시설 집중 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관내 펜션, 음식점 등의 소규모 개인오수처리시설에(40㎥/일 미만)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수, 분뇨 등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결되지 않는 낙동강유역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8월 5일 부터 8월 9일 까지(5일간) 실시한다. 시설운영자의 관리역량 강화를 유도해 개인하수처리시설 부실관리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시설물 관리상태(고장설비 방치) 등이다. 고의로 오수를 무단 배출하는 행위나 개인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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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맵퍼스와 내비게이션 실시간 정보 통해 사고대응 나서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2일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와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란 고속도로에서 돌발 상황에 의해 차량의 급정지·갓길정차 등 특이사항이 발생할 경우 맵퍼스의 아틀란(ATLAN) S/W가 설치된 내비게이션이 수집한 정보가 공사 교통센터로 실시간 전송되고, 이에 공사는 해당 구간 CCTV를 확인 후 경찰·소방서 등에 연락해 긴급출동이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양사는 공동개발을 거쳐 금년 내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전방 사고 정보는 뒤따르는 차량의 내비게이션에도 전송돼 신속대응 뿐만 아니라 2차 사고를 방지하는데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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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공공할인’ 확대로 상반기 52만명 수혜…전년比 60% 증가
코레일이 올해 상반기 시행한 공공운임 할인 확대로 전년 상반기 31만7000명보다 약 60% 증가한 51만8000명이 혜택을 입었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은 올해 1월부터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유아연령을 만 4세 미만에서 6세 미만으로 늘리고, KTX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다자녀 가족의 기준을 3명에서 2명으로 낮추는 등 공공운임 할인 수혜대상을 확대했다.또 4월부터 다자녀 가족 할인 혜택을 받을 때 역에 방문해 사전 등록할 필요 없이 행정안전부 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대상자 확인이 가능하도록 공공할인 인증절차 간소화 시스템도 구축했다.이에 따라 상반기 동반유아 할인 이용객은 48만명으로 전년 31만3000명 대비 약 1.5배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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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맞설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 발표
정부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금융 35조원, 인수·합병(M&A) 2조5000억원, 연구·개발(R&D) 7조8000억원을 지원한다. 이런 자금을 투입, 조기 기술 개발, 신·증설 신속 처리, 수입국 다변화를 통해 20대 품목 공급은 1년 이내에, 80대 품목은 5년 이내에 안정화하겠다는 목표다.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은 ▲100대 품목 공급 안정성 조기 확보 ▲대규모 자금 지원을 통한 소재·부품·장비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 ▲소재·부품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소재부품특별법)을 상시법으로 전환 등 강력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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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日대응, 내년 예산 1조+α…소재·부품·장비 분야 지원” 결정
당정청이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본예산 규모를 최소 ‘1조원+α’로 결정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은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4일 오후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협의회를 열고 최근 일본이 내린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에 대한 대책 논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당정청은 오는 2021년 일몰 예정인 ‘소재·부품 전문기업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대상을 소재·부품·장비기업으로 확대하고, 해당 법령을 상시법으로 전환할 방침이다.또 글로벌 수준의 전문기업을 육성해 향후 5년간 100개 기업을 지정, 기술자유를 적극 추진하고 연구지원 및 세재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나아가 국내 공급망을 확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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