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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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추미애 법무부장관 예측대로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 조만간 검찰 인사 있을 듯"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제 예상대로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국회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오늘 임명되었다”며 “인사청문회 때 장관이 되면 검찰 인사를 할 것이냐고 제가 물었을 때 웃기만 했는데 저는 조만간 검찰 인사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1월 2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 9단주>에 고정출연해서 “추 장관은 20년 전 대구 출신이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김대중 당시 총재에 의해 발탁되어 정계에 입문했고, 당시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포부를 밝히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해 왔고, 큰 꿈을 꾸면서 하나하나 이루어 온 분”이라고 평가했다.박 전 대표는 조국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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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특사경 "의료법·약사법 위반사범 직접수사 후 검찰에 송치"
새해부터 울산시 소속 특별사법경찰(민생사법경찰과)이 의료법·약사법 위반사범을 직접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도록 직무 분야가 확대 시행된다.날로 지능화되어 가는 사무장병원 운영, 무면허 의료행위 및 무자격자 약국 개설과 약품 대체조제 등 의료 및 의약품 범죄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시민 의료 생활안전 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특별사법경찰 직무 범위에 시민 건강과 밀접한 의무·약무 분야를 추가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구·군 보건소에서 단속한 ‘의료법’ 과 ‘약사법’ 위반사범을 관할 경찰서에 고발해 왔다.울산시는 지난 2013년 민생사법경찰과 조직이 신설될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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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코엑스
▲상무보(常務補) 양승경(梁承敬), 사업1본부장 ▲상무보(常務補) 박래춘(朴來春), 사업2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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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한국당, 새해 '총선 압승' 의지 피력
자유한국당이 1일 새해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통과에 분개하면서도 올해 총선에서 압승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서울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한국당은 오랫동안 이겨 온 정당이다. 진 적도 있지만 이긴 경험이 더 많은 정당"이라며 "올해 총선에서 그동안 우리가 뿌린 씨앗을 반드시 열매로 거둬야 한다. 똘똘 뭉쳐 하나된 힘으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총선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황 대표는 "지난 연말에 문 정권의 무도한 폭거를 봤다"며 "작년에 우린 참 어렵고 힘든 한 해를 보냈는데, 이제 그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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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년회, 총선 승리 다짐…"촛불혁명 완성··文정부 성공 관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경자년(庚子年)의 첫날인 1일 오는 4월에 치러질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우리 당의 목표는 국민과 더불어 총선에 승리하는 것"이라며 "올해 총선은 나라의 명운을 가르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가 이기느냐 지느냐에 따라서 나라가 더 발전하느냐 퇴보하느냐를 가르는, 큰 분기점이 되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총선에서 승리해야 문재인 정부가 성공적으로 개혁을 완수하고, 나아가 민주당이 재집권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진다"며 "민주당이 재집권해 좋은 정책이 뿌리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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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광장' 올해도 이어지나…"총선까진 계속 될것"
지난해 하반기부터 내내 이어져 온 광장의 분열과 혐오가 2020년 들어서도 당분간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광장에서의 극렬 대립은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및 그 가족에 대한 검찰수사와 함께 시작됐다.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가 지난해 9월1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앞에서 조 전 장관 지지 및 검찰개혁 집회를 처음 열었고, 이에 보수진영이 개천절인 10월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하야, 조 전 장관 구속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면서 한해가 다 갈 수록 이같은 구도가 계속된 것이다. 특히 시민들이 단순 대립으로 끝나지 않고 상대 진영에 대한 증오, 혐오성 발언을 이어왔다. 보수진영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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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새보수당 창준위원장, 군 제대청년, 임대주택 신청 시 가점 받는 법안 발의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장(부산시 해운대구甲)은 지닌해 12월 31일, '군 제대청년 임대주택가점법(법률명, 민간임대주택법·공공주택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은 현역·상근예비역·사회복무요원에 한해 복무를 마친 후 10년 이내에 임대주택을 신청할 시 군 복무 가점을 받도록 했다. 청년들이 병역의무로 개인당 1600만원의 경제적 소실을 입거나(하태경의원실. ‘군 복무 보상’ 토론회 中 한국국방연구원 발표. 19년 상반기), 학업·취업 등의 고충을 겪고 있다. 또한 주거문제까지 겪으며 청년들이 겹겹의 고통으로 내몰리고 있다. 2018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69만의 청년가구(만 20세∼만40세 미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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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북한, 미국에 강한 불만과 배신감 느껴…대화의 끈 놓지 않아”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김정은 위원장의 노동당 전원회의 보고에 대해서 “북한이 미국에 대해서 강한 불만과 배신감을 가지고 있고 무력 대결도 불사하겠다고 했지만 마지막에는 공세적 정치외교적 군사적 대응책을 모색하겠다고 했다”며 “이는 대화의 끈은 놓지 않은 것”이라고 분석했다.박 전 대표는 1월 1일 아침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무릎탁 도사>에 출연해 “북한이 언급한 새로운 전략 무기는 인공위성이나 ICBM일 수 있다”면서 “둘 중 하나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며 “북한은 자신들은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했는데 미국은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축소, 유예한 것 밖에는 없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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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청소년수련관, 2019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부산기장군은 기장군청소년수련관이 2019년도 여성가족부 주최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청소년수련관은 2012년, 2015년 2회 연속 ‘우수 등급’에 이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회 연속(격년제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2001년 개관 이래 ‘최우수 청소년 수련시설’이라는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최우수시설 인증 동판을 2년간(2020~2021년) 게시할 수 있게 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을 근거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2년에 한번 전국 471곳의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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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복수직 4급·5급 정기전보 인사 단행
국세청은 31일 복수직 4급 및 5급에 대한 수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보자는 모두 574명(세무 564명, 전산 8명, 공업 1명, 시설 1명)이며, 복수직 4급 및 5급 정원의 42.5%(’18년 661명, 50.8%)에 이른다.국세청은 12월말 복수직 4급, 5급의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고, 주요 현안업무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국세청은 해당 업무분야에 대한 업무경험과 전문 역량 등을 감안하여 적임자를 주요 직위에 배치했으며, 지방청 조사 등 주요 분야의 구성원(팀장·반장)을 임용구분별로 균형있게 지속 배치했다.또 선호·비선호 분야 순환근무 원칙에 따라 세무서 운영·납보 분야 근무자는 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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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정선수 시상식, 이태희 최우수선수상 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19년 경정선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정선수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총 6개 부문에서 11명의 선수가 수상했다. 올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선수상은 이태희(1기 49세 A1급)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태희는 올 시즌 상금왕을 차지하며 전체 성적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며 처음으로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이태희는 지난주 2019 그랑프리 우승 11월 열린 제5차 GPP 쟁탈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시즌 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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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2019 그랑프리 경륜 우승으로 경륜의 새역사 열어
2016, 2017, 2018년 그랑프리 경륜 우승을 차지했던 정종진(32세 20기 김포 SS)이 지난 29일 개최된 ‘20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륜’ 챔피언에 오르며 경륜의 새역사를 썼다. 지난해 조호성에 이어 두 번째로 3연패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낸 정종진은 이번 우승으로 25년 경륜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지난달 3일 ‘제25회 일간스포츠배 대상 경륜’에서 우승을 차지한 직후 인터뷰에서 “2019년 그랑프리 경륜 우승을 위해 열심히 몸을 만들고 있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힌 그는 자신은 물론 팬들과의 약속을 지켜냈다. 한 해의 최강자를 가리는 그랑프리 경주는 경륜 최고의 빅매치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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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한예종과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제주도민과 예술가의 만남 두 번째로 ‘클래식 아츠 브라스’ 금관악기 오픈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월 4일 오후 4시 제주혁신성장센터 D동 대강의실(제주시 첨단로 330 세미양빌딩 D동 1층)에서 금관악기 무대체험과 함께하는 신년 연주회로 마련됐다.‘<오픈공연> 제주도민과 예술가의 만남’은 한예종과 함께하는 JDC 문화가득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분야별 전문가, 예술가 토크쇼, 퍼포먼스 등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되는 사업이다. 월 1회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클래식 아츠 브라스’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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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추미애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2일 임명 수순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재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2020년 1월1일까지 송부해 줄 것을 국회에 다시 요청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이 재송부 기한을 다음 날인 1월1일까지 잡으면서 이르면 1월2일 추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할 수 있게 됐다.인사청문회법상 국회는 청와대가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쳐야 한다. 국회로부터 청문보고서가 송부되지 않으면 대통령은 10일 이내의 범위에서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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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회, 추미애 청문보고서 채택 어렵고 대통령도 보고서 없이 임명할 것”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공수처 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서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등 역대 여섯 분의 대통령께서 고위 공직자 비리 척결을 약속했지만 모두 지키지 못했다”며 “촛불혁명 산물로 태어난 문재인 정부도 국가개혁을 위해서는 공수처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했는데 이번 법 통과로 개혁에 성큼 다가 갈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12월 31일 아침 YTN-R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역대 대통령 누구도 친인척 비리에 자유롭지 못하고 정권 말기 국가적 비리를 없애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 즉 공수처가 꼭 필요하다”며 “민주당 지도부 등과 함께 법안 통과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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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안전여행 슬로건 공모전 결과 발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안전여행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국 대학생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안전여행 슬로건 공모전’ 당선작을 12월 31일 발표했다. 총 400여 명의 대학생이 이번 공모전에 참여했으며, 최우수상은 ‘일상을 여행처럼, 안전을 일상처럼’ 슬로건이 당선됐다. 이 외에도 ‘안전한 여행만큼 완전한 여행은 없습니다’ 는 우수상, ‘안전의식 채우GO, 안전여행 누리GO’ 는 장려상을 차지했다. 최근 안전이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가치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여행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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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대학생 안전혁신발굴단 2019년 활동 성료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이 2018년부터 시민단체 ‘행정개혁시민연합’과 공동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안전혁신발굴단 2기’ 프로그램이 혁신제안대회를 끝으로 2019년 일정이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3일 공단 일산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팔당취수장, 홍제천고가교 등 대형시설물 안전현장체험, 찾아가는 현장멘토링으로 학습된 2기 대학생 31명이 참여하여 총 5개 그룹으로 각자의 혁신제안을 발표했다. 부단한 노력과 비용 투입으로도 줄지 않고 있는 작업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용 에어백 조끼’와 관련된 1조 그룹발표를 시작으로 시설물 안전관련 어플리케이션 개발, 안전관련 적극행정 도입, 성수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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