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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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시행령 27일 국무회의 통과
법무부가 마련한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5월 26일 제27회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공포즉시 시행된다. 오는 6월 2일 예상. 이로써 현행 부채 30억 원 이하인 소액영업소득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간이회생제도를 회생채권 및 회생담보권의 총액이 50억원 이하인 소액영업소득자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개정으로 더 많은 수의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 경영자가 간이회생절차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신속히 회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부채 한도를 50억 원으로 확대할 경우 최근 5년간 서울회생법원 사건 기준 회생사건의 약 48%가 간이회생절차를 이용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간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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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인천 부평 우미린’ 6월 분양
우미건설은 인천 부평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인천 부평 우미린’을 6월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부평 우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으로 아파트 438가구 중 일반분양 177가구와 오피스텔 53실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별로 아파트 ▲59㎡ 123가구 ▲74㎡ 12가구 ▲84㎡ 42가구, 오피스텔 69㎡ 53가구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98-64(부흥북로 89)에 위치한 ‘인천 부평 우미린’은 서울 7호선 굴포천역 및 1호선·인천지하철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천 부평 우미린’ 주변으로 부광초, 부평중을 비롯 부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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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부서 성과평가 외부평가위원단에 노동조합 추천인사 포함해 소통 강화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최근 실시한 부서 성과평가에 노동조합의 의견을 반영, 외부평가단에 노동조합이 추천한 인사를 포함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직원 연봉, 성과급 및 인사평가에 반영되는 부서 성과평가는 내부위원과 외부위원으로 평가단을 구성하여 매년 실시되고 있다. 외부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폭넓게 반영하고자 작년 4명의 외부위원을 7명으로 확대한 공단은 노동조합의 의견을 수용하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노동조합 추천 인사를 외부평가단에 포함했다. 공단 노동조합은 승강기안전 업무를 수행하였고 다년 간 전국 안전기관 네트워크에서 공단과 함께 활동하여 공단에 대한 폭넓은 사전지식을 보유한 ‘한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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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청각장애인 철도이용 더욱 편리해진다”
한국철도(코레일·사장 손병석)가 청각장애인의 철도이용이 더욱 편리해진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지난 1월부터 5차례에 걸쳐 한국농아인협회와 간담회와 현장실사를 진행해 청각장애인 이용객의 실질적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청각장애인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어영상전화기 설치 △역 시설 이용정보 수어영상 안내 서비스 △코레일톡 열차도착 전 알림 개선 △보이는 화면서비스 및 채팅상담을 시행한다.우선 전국 주요역에 6월까지 청각장애인용 수어영상전화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수어영상전화는 청각장애인이 영상통화로 수어통역센터 담당자와 수어로 대화하면 담당자가 한국철도 직원에게 방문목적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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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버스조합, 27일 양정역 정류장 일원 두 번째 '코로나19극복 나눔 캠페인'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부산버스조합, 이사장 성현도)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한 시내버스 만들기’의 일한으로 시민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나누어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지난 주 고3에 이어 고2와 중3, 초1,2 등으로 등교수업이 확대되는 5월 27일 오전 7시부터 양정역 정류장 일원 통학로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극복,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부산버스조합은 지난달 서면교차로에서 1차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33개 버스업체, 대학생서포터즈와 함께 손소독제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안전한 시내버스 만들기를 위한 부산시내버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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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시니어클럽,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부산기장시니어클럽(관장 박성석)은 5월 25일 코로나19에 헌신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기장보건소 의료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덕분에 챌린지’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이다.특히, 기장군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인 ‘더바른 건강즙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사업단에서 직접 생산한 건강즙을 전달하고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박성석 관장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덕분에 노인일자리가 든든합니다” 라는 메시지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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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클럽 형태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6월 2일까지 1주일 연장
부산시가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고위험시설인 클럽 및 감성주점, 콜라텍 등 71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5월 26일부터 낮 12시부터 6월 2일 낮 12시까지 1주일 연장한다.부산시는 최근 SNS를 통한 유흥시설 이용자들의 부산지역 방문이 늘어나고, 타 시도의 집합금지 연장에 따른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과 유관기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특히 아이들의 등교 시점을 맞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감염 위험이 높은 유흥시설에 대한 운영중단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클럽(14곳)·감성주점(15곳)·콜라텍(42곳) 등 클럽 형태 유흥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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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월 27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 지하철 이용 제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정책 이후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다잡기 위해 5월 27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해서는 지하철 이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역무원이나 도시철도 보안관들이 게이트 및 전동차 내 순회 점검을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에 대해서는 탑승거절·하차요구 등의 단호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그간 시와 교통공사는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을 적극 홍보해 왔으며 자체 조사결과 현재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눈에 띄지 않고 있다.그러나 날씨가 더워지면서 마스크 쓰는 것을 불편해하는 승객이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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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제4기 국선대리인 위촉식 가져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이동신)은 5월 25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4기 국선대리인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국선대리인들은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한 영세납세자를 위하여 무료로 법령 검토, 자문, 증거자료 수집 등 불복대리 업무를 정성을 다해 수행하기로 다짐했다.국선대리인은 일정규모 이하 영세납세자의 조세불복청구를 무료로 대리하여 주는 제도로 2014년 첫 시행된 이후 올해부터 과세전 적부심사까지 지원이 확대돼다. 현재 부산청 18개 세무관서에서 33명(세무사 27명, 공인회계사 3명, 변호사 3명)이 활동 중이다.이동신 청장은 “국선대리인의 무보수 지식기부에 감사드리며, 부당한 과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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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참진드기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시 긴 옷 착용하고 기피제 뿌려야"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올해 5월 21일 처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사망자가 경북과 충남에서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과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에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이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에서 1097명의 환자가 발생해 216명이 사망했으며, 이중 경남에서 발생한 환자는 98명이며,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환자수는 36명(2013)→79명(2015)→272명(2017)→223명(2019, 잠정집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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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디자이너 이상봉과 함께 해양 환경보전 협력 맞손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해양환경보전 문화확산과 인식개선을 위하여 디자이너 이상봉 교수(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 대학원장)와 손잡고 「2020 고교패션콘테스트」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IPA는 지난 2018년부터 친환경 항만운영을 목표로 해양환경보전 문화확산을 위해 ‘대학생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2018)’, ‘우리가 Green 인천항 어린이 그림 공모전(2019)’을 시행하는 등 해양플라스틱 저감과 해양생태계 보전 등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진행하는 공모전은 이상봉 디자이너의 전문성・대중성과 연계하여 ‘친해양·환경 고교패션콘테스트’로 개최한다. 이상봉 디자이너와 경북 예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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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지역과 상생 소통의 장 연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직무대행 최규성)가 지역상생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연다. LX는 25일 본사가 위치한 혁신도시 로컬푸드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주민과 협력기관, 협력기업과 지자체 공무원 등 40명이 참여하는‘LX 상생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권과 윤리경영, 안전과 환경, 일자리 창출과 공정경제, 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와 관련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4개 그룹으로 나누어진 행사 참여자들은 그룹별 아이디어를 도출해 LX측 실무 담당자와 함께 공공기관을 이해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의견을 나누어 실행방안을 모색했다. 최규성 사장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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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맥(脈)을 잡으면 더 잘 보인다
경정은 모터와 선수의 스타트 능력 그리고 경기력이 합쳐진 수상 스포츠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정을 좋아하는 팬들은 이 세 가지 자료를 토대로 우승 선수를 예상해야 한다.경기의 흐름을 알고 경주를 접한다면 조금 더 쉬운 적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이 시간에는 올 시즌 4회(1월 23일)차까지 펼쳐진 경주를 정리해 보았다.♦ 1착(1위)은 어느 코스가 우세해?1코스가 35.2%로 압도적인 가운데 2코스까지 합치면 54.9% 결과를 보여줘 경정 특성상 거리 손실이 적은 인코스가 경기를 주도한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3, 4코스도 33%를 상회하고 있어 출전 선수의 기량을 충분히 체크해야겠고 상대적으로 거리상 불리한 5, 6코스 입상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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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명예의 전당이 있다면 누구?
2002년 이후 엄인영이 주춤할 무렵, 즉 창원팀이 수도권에 밀리기 시작할 무렵 등장한 지성환(6기)은 한 차원 다른 기량과 함께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른다.히로시마 아시안게임 1km 독주 금메달리스트인 지성환은 페달링부터 남달랐는데 스타트를 할 때 엉덩이를 들지 않는데도 순간 스피드가 뛰어났고 종속은 한 바퀴 승부를 나서도 떨어지는 법이 없었다. 죽마고우였던 원창용을 따라 창원에 둥지를 튼 지성환은 단숨에 경륜 4대 천왕(엄인영 주광일 김보현 원창용)을 물리침과 동시에 밀레니엄 시대 첫 그랑프리 우승자가 되었고 엄인영에 흔들렸던 창원팀을 다시 무적의 반열에 올려놓으며 경륜계를 사실상 평정했다. 이는 벨로드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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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지역 중소협력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지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5일 대구 본사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중소협력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채희봉 사장을 비롯해 중소협력사 임직원 대표 및 학생,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 사업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매출·수익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KOGAS 상생협력 패키지’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가스공사는 대구·경북 소재 중소협력사 19곳을 대상으로 기업별 재무상태 및 자녀수 등을 고려해 학생 81명을 선발하고 장학금 총 4,050만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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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울산페이 소비촉진 캠페인 동참
울산시는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complex)가 25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페이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3시 중구 태화동 장애인 고용 제빵 작업장인 ‘시민베이커리’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complex) 박경환 총괄 부사장,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민베이커리에서 빵과 과자를 맛본 후 울산페이로 결제하고 시민들에게 소비촉진을 당부했다.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complex) 박경환 총괄 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유산업도 전례 없는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울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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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산 남구 평화공원 내 ‘세계 평화의 숲’ 조성
주택도시보증공사(HUG·사장 이재광)는 부산광역시 남구 평화공원 내 ‘세계 평화의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HUG의 도시재생 분야 사회공헌사업인 ‘공원녹지 조성 및 편의시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부산시와 함께 추진했다.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만㎡ 규모로 목백합, 미국 풍나무 등 수목 5000여 그루를 심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산책로를 정비하고 벤치를 설치했다.올해도 HUG와 부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숲의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재광 HUG 사장은 “’세계 평화의 숲‘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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