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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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여정 발언, 상황 맞춰 각 부처가 대응해야"
박지원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는 17일 청와대 오찬 간담회의 내용을 묻는 질문에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두 정상 간에 비핵화에 대한 깊은 논의와 합의가 있었지만, 미국 실무진들의 심한 반대로 구체적 조치가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전하며 “지금도 김정은, 트럼프 두 정상간 상당한 신뢰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희망을 찾고 대화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교수는 6월 18일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여정 부부장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과 청와대가 직접 대응하지 않고 각 부처에서 상응하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참석자들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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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출산 트로트 가수 홍자,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 고래TV출연 첫 공식활동
울산 출신의 유명 트로트가수 ‘홍자’가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출연으로 첫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해 TV조선의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홍자(35·본명 박지민)는 이후 각종 무대와 예능에서 활약하며 트로트 열풍을 견인하고 전 연령층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홍자는 18일 오후 3시 시청 7층에서 열리는 위촉식에 참석해 송철호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홍보대사로서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첫 활동은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TV’ 출연으로, 울산시 홍보관에서 해설사로부터 울산의 역사‧문화를 배우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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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주환의원 등 46인,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행위 규탄 결의안 발의
미래통합당 이주환(부산 연제구) 의원 등 46인은 17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행위 규탄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은 미래통합당 외교안보특위와 협의과정을 거쳐 작성됐다.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이주환 의원은 “북한이 6월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 재무장화와 접경지 무력 도발을 예고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중대한 도발행위임을 규탄한다”며 “우리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북한의 추가적인 도발행위에 대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또한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남북대화 노력을 경주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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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020년도 공개채용 실시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지난 15일부터 신입직, 경력직, 별정직, 공무직에 대한 2020년도 공개채용을 통해 41명(신입직 25명, 경력직 5명, 별정직 3명, 공무직 8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과거 NCS 능력중심채용 우수기관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던 만큼 이번 공개채용에도 NCS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원서 접수 시에 연령, 성별, 출신학교, 출신지역 등의 정보를 일체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채용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 채용의 전 과정을 외부채용 전문업체에 위탁한다. 2020년도 공개채용 신입직의 세부 모집인원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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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공공기관 최초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평가시스템 도입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6월부터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평가시스템을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프로세스 확립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본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활용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기반 조성은 물론 평가 전 과정(입력·집계·전송·공개)을 전산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전력거래소의 평가시스템에는 높은 신뢰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데이터의 빠른 처리속도를 겸비한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보안 및 프라이버시에 강점을 지닌 「하이퍼레저 패브릭 플랫폼」기술이 채택되어 최적의 기능구현이 가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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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 영주다목적댐 방문 코로나19 대비 현장점검 실시
한국시설안전공단은 박영수 이사장이 지난 12일 코로나19 대비 현장점검을 위해 경상북도 영주시에 있는 영주다목적댐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주다목적댐 모니터링 및 분석용역(댐 안전성) 현장에 근무하는 공단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위생용품(마스크, 손 소독제, 체온계 등) 비치, 현장 근무 시 체온측정 및 일일 건강상태 점검표 작성 등을 통해 코로나 예방에 힘쓰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박영수 이사장은 직원들에게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대처를 강조 직원들의 근무환경도 함께 살펴봤다. 박 이사장은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작업 때 사용하는 각종 장비의 안전상태도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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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두 팔 걷어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인천항 배후단지 및 배후부지의 물류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3일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암물류1단지, 북항배후단지, 갯골물류부지, 남항 및 내항 등 기타 배후 항만부지에 입주한 물류시설의 내부는 각 기업별로 자체 방역을 수행하고 있으나, 주변지역 도로 등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어 이번에 전체 방역소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방역에 사용된 소독제는 식품의약안전청(KFDA)의 허가를 받은 전염병 예방용 소독제로써 연무소독 방식의 시야 가림현상이 없고 매연·일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은 친환경적 제품을 사용했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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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아이디어 공모, 국민이 직접 뽑아주세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직무대행 최규성)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국민의 손으로 직접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 LX는 16일부터 25일까지‘LX 혁신 & 사회적 가치 UP, 톡톡한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심사로 선정된 24개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국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국민투표는 LX 홈페이지내‘국민소통플랫폼’하위메뉴인 ‘국민제안’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좋아요’ 버튼을 눌러 아이디어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결과는 ‘LX국민참여혁신단’의 평가를 거쳐 6월 29일에 발표하며, 국민투표점수는 득표비율에 따라 40% 반영된다. 최규성 사장직무대행은“국민 아이디어를 듣는 것부터 평가하고 실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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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성남시, 성호시장 ‘시장정비형 복합개발’ 추진
LH(사장 변창흠)는 17일 성남시와 성남 성호시장 시설현대화 및 신혼희망타운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남 성호시장은 1970년대 개설돼 모란시장, 중앙시장과 함께 오늘날 성남의 3대 재래시장으로 꼽히나, 현재 대부분의 점포 및 시설들이 낡고 열악해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LH와 성남시는 작년 12월부터 성공적인 사업화 방안을 함께 모색해 성호시장 노후시설의 현대화와 함께 신혼희망타운을 조성하는 ‘시장정비형 복합 개발사업 모델’을 최초로 개발 및 이를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성호시장 부지(약 4,992㎡)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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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콜핑, ‘마스크 생산공장’ 신설 투자 양해각서 체결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콜핑(대표이사 박만영)은 6월 17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케이에프(KF)94, 케이에프(KF)80, 덴탈 마스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등산복 전문 기업인 ㈜콜핑은 울주군 상북면 길천2차(2단계)일반산업단지에 오는 2022년까지 2년에 걸쳐 210억 원을 투자, 케이에프(KF)94, 케이에프(KF)80 및 덴탈 마스크 등 보호용 마스크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11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 ㈜콜핑은 울산공장에 40개의 생산라인을 설치하여 하루 160만 장, 연 4억2000만 장의 보호용 마스크를 생산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콜핑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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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대책] 문 정부 출범 21번째 부동산대책…어떤 내용 담았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1번째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 이번 대책에서는 수도권 규제지역 확대, 주택담보대출 요건 강화로 갭투자 차단, 부동산 법인 과세 부담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수도권 재건축단지의 경우 조합원이 분양자격을 얻으려면 2년 이상 실거주해야 하는 의무도 생긴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부처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또다시 상승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보고 초강력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인천·경기, 대부분 규제지역으로 묶여 정부는 투기수요의 추가유입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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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소기업 수출입화물 검사 비용 지원 개시…노석환 관세청장, 부산신항 현장점검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7월 1일부터 중소기업의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에 대한 세관검사 비용 지원을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노석환 관세청장은 이날 오전 부산 신항 세관검사 현장 점검에서 이같이 밝히고 “세관검사로 부담을 겪던 중소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하게 된다”고 했다.관세청은 마약 및 국민안전 위해물품, 위조상품 등을 적발하기 위해 수출입화물을 선별해 세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비용은 그 동안 회사 규모와 무관하게 수출입업체가 부담해 왔다.중소기업 세관검사 비용 지원에는 컨테이너를 별도 검사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운송료를 포함해 상ㆍ하차료, 적ㆍ출입료가 포함된다.검사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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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금강산 관광시설 폭파 등 추가적 국지 도발 예상…전쟁은 없을 것”
박지원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는 “특사 거부와 개성·금강산 군대 재배치 등 최근의 북한의 조치로 향후 상황이 매우 우려된다”며 “우리 정부가 침착하게 잘 대응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대화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고 말했다.박 교수는 6월 17일 BBS-R ‘박경수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예고한 대로 추후 금강산 관광시설 폭파나 국지적 군사 도발이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우리 정부와 미국이 강력한 대응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박 교수는 “코로나로 통상적인 방법을 통한 소통이 불가능해 대화를 통한개선이 더욱 어렵다”며 “북한과 미국에 직접 특사를 보낼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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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측 몰상식 감내 안할 것...기본적인 예의 갖춰라"
청와대는 17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메시지를 비판한 담화가 ‘무례한 어조로 폄훼한 것은 몰상식한 행위’라며 ‘앞으로 기본적인 예의를 갖춰라’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17일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지난 15일 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사 등 현 상황 언급은 전쟁의 위기까지 어렵게 넘어선 지금의 남북 관계를 후퇴시켜선 안 되며 남과 북이 직면한 난제들을 소통과 협력으로 풀어나가자는 큰 방향을 제시한 것이었다”라며 “북측이 김 제1부부장 담화에서 이런 취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매우 무례한 어조로 폄훼한 것은 몰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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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처리시설 폐기물 반입 위반 17건 적발
“쓰레기 분리배출, 종량제봉투 사용 꼭 지킵시다.” 광역처리시설 폐기물 반입차량 합동단속에서 재활용 및 음식물쓰레기 혼합수거,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 총 17건이 적발됐다.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6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정하고, 광역처리시설(소각시설, 매립시설, 연료화시설) 반입폐기물 운반차량에 대해 부산시, 부산환경공단(부산이앤이), 주민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총 92명의 단속요원을 투입해 6월 8일~11일 야간 반입시간에 맞춰 광역처리시설 폐기물 반입차량 합동단속을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광역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의 분리배출 의식 제고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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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농촌경제연구원·농어촌공사와 농촌재생 협력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15일 진주 LH 본사에서 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촌지역 재생실현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LH·농촌경제연구원·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모델에 대한 주제발표와 이를 실현할 협력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종합토론에 앞서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토지주택연구원(LHI) 전문가들이 농촌재생을 위한 3가지 주제를 다뤘다.우선 성주인 농촌경제연구원 삶의질 정책연구센터장이 ‘농산어촌 유토피아 구현을 위한 사업화 방안’을 발표하며 국내‧외 농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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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제3기 ‘고객평가단’ 180여명 모집
한국철도(코레일)가 국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고객평가단’ 제3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2018년부터 이용자 관점에서 철도 서비스를 평가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고객평가단을 운영하면서 전국 주요역에 수어통역 영상전화 서비스 도입이나 지하역사 공기정화식물 비치 등 국민 눈높이를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해왔다. 이번 제3기 고객평가단은 지역별 15명 내외, 전국에서 총 180여명 모집하며, 내년 6월까지 약 1년 간 한국철도의 정책과 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하게 된다.전국 지역별 정기회의에 참여해 본인이 직접 경험한 열차 여행이나 승차권 구매 프로세스, 역 시설 등 각종 서비스에 대한 평가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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