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친환경 미래차, 출력 측정방법 국제기준 마련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지난 11일 UN국제기준조화기구(WP.29) 산하 오염 및 에너지 분과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친환경 미래형자동차의 출력 측정방법이 국제기준으로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4년 UN국제기준조화기구(WP.29) 산하 오염 및 에너지 분과에 소속된 EVE(전기자동차 성능분야 전문가기술그룹)에 처음으로 개념을 제안하고, 6년간의 활동을 통해 검증 및 보완을 마쳤다. 이 방법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국제기준조화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안전기준 국제조화사업을 통해 개발됐다.측정대상은 차량총중량 3.5톤 이하의 하이브리드자동차(내연기관+구동모터)와 전기자동차(2개 이상의 구동모
-
울산온산소방서, 공무원직장협의회 발족
울산광역시 온산소방서는 6월 30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온산소방서 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직협)를 발족하고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협은 소방경(6급) 이하의 공무원들이 근무환경 개선, 업무능률 향상을 도모하고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기관장과 협의하는 기구이다. 설립총회는 준비단대표자인 소방위 유재현과 설립준비단 및 가입희망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이후 모든 절차를 마치고 온산소방서장이 설립증을 교부하면 울산광역시 소방기관 중 첫 직협이 설립되게 된다.온산소방서 직협 유재현 대표는 총회에서 "지휘부와 소통해 동료들의 고충 해소와 근무여건 개선, 또 조직발전을 위해 상생협력하는 협의회를 만들자"
-
장제원, 공장 주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 ‘주거지역 공장 이전 4종 패키지 법안’ 발의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3선)은 30일 공장 주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주거지역 공장 이전 4종 패키지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30일 밝혔다.장 의원은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절실한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산업화가 진행될 당시 지어진 공장 주변으로 주거지가 확장되면서 대기오염물질·소음·오폐수 악취 등이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여전히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고 진단했다.장 의원은 이어 “이러한 대표적 사례가 부산 사상구 덕포동을 비롯한 주거지역에 위치한 시멘트·레미콘 공장 등” 이라며 “이번 <주거지역 공장 이전 4종
-
부산기장군 “3월28일~4월30일 전입자 등에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확대”
지난 3월 27일 '전국 첫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한 부산 기장군이 이번에는 시‧구‧군간 지급 기준일이 달라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지 못하는 전입자를 비롯한 결혼이민자 등에게 6월 조례 개정 절차를 통해 구제 방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추가 지급 대상자는 3월 28일 ~ 4월 30일 기간 및 신청일 현재 기장군에 주민등록(체류지)을 둔 ▴결혼이민자(국적미취득자) 354명 ▴영주권자 외국인 114명 ▴재외국민 128명 ▴출생자 46명 ▴전입자 1858명으로 총 2500여 명이다. 추가 지급(1인당 10만 원) 신청은 오는 7월 6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이전 주소지에서 지원받은 대상자는 형평성
-
‘2020 울주군 하반기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신청자 모집
울산 울주군이 주최하고 사회적경제개발원이 주관하는 ‘2020 울주군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울주군과 사회적경제개발원에 따르면 7월 6일 개강인 아카데미 대상은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울주군민 및 울주군 지역에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울산시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리뉴얼을 희망하는 울주군 내 기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이다.3일간(7월 6일, 7월 8일, 7월 10일 월, 수, 금)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사회적경제개발원 강의실(울산 울주군 범서읍 대리로 87 동산빌딩 5충)에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의 내용은 △사회적기업가 대표자 특강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 및 설립 △사회적기업
-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2020 에코톤 그린 뉴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최근 코로나19로 건강,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 아이디어를 내보는 해커톤이 열린다 .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0 에코톤 환경 데이터 활용 그린 뉴딜 아이디어 활용 공모전(이하 2020 에코톤)이 그것이다.에코톤(Ecothon)은 환경분야의 해커톤(hackerthon)을 의미한다. 해커톤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24∼48 내외의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집중 토론·구체화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팀 경연방식이다. 2020 에코톤 운영사무국은 환경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20대들의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
박지원 “원 구성 독식, 할만큼 한 민주당이 명분도 실리도 다 가져간 상황”
박지원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는 원구성에 관한 질문에 “민주당은 2주가 넘는 시간을 줬고 예결위를 비롯 많은 부분을 통합당에 양보하는 등 충분히 할만큼 했다고 본다”며 “이번 원 구성 협상은 민주당이 명분도 실리도 모두 가져간 상황”이라고 말했다.박 교수는 6월 30일 YTN-R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과의 전화인터뷰에서 “그동안 개원 초기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을 하면 4년 동안 그대로 유지되어 왔다”며 “통합당은 국회 부의장 포함 7석을 모두 포기했으므로 하반기까지 16명의 중진들이 21대 국회 내내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박 교수는 협상 결렬에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영향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협상
-
진주소방서 여정모 소방장,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 수상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홍찬)는 여정모(40·남) 소방장이 지난 26일 서울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2008년 1월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한 여 소방장은 총 2434건의 화재 및 구조출동 등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했다. 특히, 지난 2019년 1월에 발생한 옛 영남백화점 화재 시 신속한 화재진압 등 현장활동의 공적을 인정받았다.여정모 소방장은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받게 돼 영광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방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소방안전봉사상은 1974년 ‘방화안전봉사상
-
부산본부세관, 7월부터 납세보호위원회 설치·운영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7월 1일부터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부산본부세관 납세자보호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납세자보호위원회는 외부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민간위원 17명과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지정된 세관공무원 1인으로 구성된 민간주도형 권리구제 위원회로, 민간위원은 재정·법률·관세 분야에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교수, 변호사, 회계사, 관세사 등으로 위촉됐다.납세자보호위원회는 관세조사 집행 과정에서 관세조사 범위의 확대, 관세조사 기간 연장 및 위법·부당한 행위 등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고 있다고 판단한 납세자가 권리보호를 요청하면 이를 심의한다.아울러 부산본부세관 납세자
-
조경태 "공수처 강제출범으로 사법장악 시도하는 정부여당 규탄한다"
미래통합당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5선)의원은 29일 “공수처 강제출범으로 사법장악 시도하는 정부여당을 규탄한다”고 밝혔다.조의원은 “청와대가 국회에 공수처장 후보 추천을 요청해 왔다. 이해찬 대표는 20대 국회에서 공수처 출범을 방해하던 법사위가 이제 없어졌다며 국회 장악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민주주의 국가의 여당으로서 너무나 부끄럽고 공포스러운 선언이다. 행정부를 감시해야 하는 국회가 완벽하게 상명하복의 지휘체계를 갖춘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 3년 만에 각종 권력형 비리들이 쏟아졌다. 조국일가 비리, 유재수 감찰무마, 청와대 울산 시장 선거 개입 등 밝혀진 사건 하나하나가 정권 게이트 수준이
-
국토부, 지자체 주거복지 사업 지원 본격화
정부가 지자체의 주거복지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절차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실적 점검, 지역 맞춤형 정책개발 및 지자체 협력강화 등을 위한 ‘공공주택 협의체’를 발족하고,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공동주택 담당자들과 첫 회의를 가졌다.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올 상반기 공공임대 공급실적을 점검하고,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 확산방안’을 주제로 지자체별 우수사례 공유 및 제도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공공주택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핵심주제를 선정, 공공주택 공급 관련 논의를 정례화한다는 계획이다.국토부에 따르면 주거복지로드맵
-
IPA, 인천 도서지역서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해양 환경정화 활동 펼쳐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인천 도서지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대이작도, 28일~29일)과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맞아 해양환경정화 활동(강화도, 29일~30일)을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펼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28일부터 29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섬 방문객 감소와 생활불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도움되고자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IPA는 ▴섬 주민들을 위한 소독제세트 전달 ▴ 전기공사 등 공사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노·사 공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지원이라는 좋은 취지로 마련한 활동임을 감안해 수시 발열체크, 마스크 상시 착용, 소독제 사용 등 방역에 주
-
경정, 강심장을 가진 스타트 승부사를 찾아라!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개장이 계속 연기되고 있지만 경정 선수들은 미사리 본장과 영정도 훈련원에서 하루빨리 현 상황이 해제되길 바라며 오늘도 경기력을 담금질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4개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만큼 개장 후에는 좋은 모터를 손에 쥐거나 인코스에 배정받은 선수가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극강의 조건을 갖추고도 선수의 승부 의지가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말 그대로 무용지물이다.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인 스타트 경쟁에서 밀린다면 입상권 진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경정에 있어 스타트는 탁월한 판단력과 순발력을 요한다. 1코스부터 3코스 그리고 4코스에서 6코스의
-
경륜, 승률 높이는 꿀팁은?
경륜장에선 베팅에 앞서 준비된 모습은 천태만상이다! 출주표나 종합지에 만족하는 고객과 예상지의 디테일한 부분을 필요조건으로 여기는 고객이 있다. 전자는 전체적인 숲을 보려는 넓은 시야가 장점이나 인터뷰, 지정훈련 등 선수들의 심리적인 요인, 섬세한 자료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고객들 사이에 흔히 "공부한다고 잘 맞아? 오히려 복잡해서 헷갈려!"라는 푸념 섞인 말을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적중률과 연계성에서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후자는 기록, 자료 부분에서 장점이나 너무 좁고 깊은 곳에 머물며 대세적인 베팅의 방향을 놓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경륜 전문가들조차도 완벽할 수 없어 방대한 자료들에 의존하며 경주 추
-
한국철도, KTX 최대 70% 할인 ‘여행주간 레일패스’ 인기
한국철도(코레일)의 ‘여행주간 레일패스’가 발매 5일 만에 1/4이 팔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레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달 1일부터 19일까지 정한 ‘2020 특별 여행주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1만명 한정으로 ‘여행주간 레일패스’를 출시했다.‘여행주간 레일패스’는 이번 특별 여행주간 동안 승객이 직접 일자와 구간, 열차좌석 등을 선택해 편도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자유여행 패스다.대상열차는 KTX를 포함한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이며, 패스는 2인권과 3인권 등 2가지 종류로 각 14만원과 21만원에 판매 중이다.이 패스를 구입하면 1인당 7만원 꼴로 여행할 수 있다. 1회 사용 시 운임은 1만7500원 수준으로,
-
부산기장군 "공익직불제, 신청 이후 준수사항 이행여부에 따라 지급금액결정"
부산기장군은 2020년 공익직불제 신청・접수가 6월 30일 마감된다. 군은 이후 관리기관인 농산물품질관리원을 중심으로 신청 농가・농업인들에게 부과되는 준수사항 의무에 대해 이행점검을 추진하게 된다. 2020년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가치 향상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준수사항이 3개→17개로 확대됐다. 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농업인들은 17개 준수사항 의무를 이행하여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을 감액 지급받게 된다. 준수사항으로는 ▲농지형상 및 기능유지 ▲농약・비료 사용기준 준수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공동활동 참여 ▲개인 영농기록 작성 및 보관 등이 있으며
-
LH, 60세 이상 ‘무지개 돌봄사원’ 2700명 채용
LH(사장 변창흠)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0년도 ‘무지개 돌봄사원’ 2700명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지개 돌봄사원은 LH 임대주택에서 주택관리 보조, 가사대행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사원으로, LH는 지난해 4개 직무에 대해 총 2000명의 무지개 돌봄사원을 채용한 데 이어 이번에는 채용인원을 대폭 확대해 주택관리 보조 직무에서만 총 2700명의 돌봄사원을 모집한다.이번에 채용하는 주택관리 보조직은 LH 임대단지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며 단지환경정비, 임대관리 보조, 주민공동시설 운영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건설임대주택 뿐만 아니라 매입임대 주택에도 돌봄사원 100명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