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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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조직 개편 단행...수소사업본부 신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1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4일 미래 100년 기업 도약 원년을 선언한 채희봉 사장의 신년사에 이은 후속 조치로 조직 개편을 전격 확정했다. 국가 에너지 전환에 맞춰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 구조를 재편함으로써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의 가스공사 업역 확장은 물론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국민에게 천연가스에서 수소까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가스공사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수소사업본부를 신설해 경제적인 수소 생산·공급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추진한다. 지난 38년간 천연가스 산업을 이끌어온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거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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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경정의 화려한 전법은?
◆ 전법 종류 인빠지기 휘감기 휘감아찌르기 찌르기 붙어돌기 5가지로 구분 탁 트인 미사 경정장 수면 위에서 순위 경쟁을 하는 경정은 여섯 명의 선수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느낌이 든다. 모터보트가 각 턴 마크를 선회할 때마다 튀는 시원한 물보라와 함께 시합을 관전함에 있어 알고 보면 더 좋은 것이 전법이다. ◆ 인빠지기, 1코스 배정받은 선수만 가능한 기술로 입상권 진입에 유리 전법은 인빠지기, 휘감기, 휘감아찌르기, 찌르기, 붙어돌기의 총 5가지로 구분된다. 피트 출발 후 스타트와 함께 첫 번째 승부 시점인 1턴 마크를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가 관건인데 먼저 인빠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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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경륜 베테랑’ 85년 소띠 생 주목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사다난(一事多難) 했던 2020년이 지나고 ‘흰 소띠 해(신축년)’ 2021년이 밝았다. 소띠 해를 맞아 2021시즌 경륜을 빛낼 소띠 경륜 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살펴봤다. 경륜선수 541명 중에 주민등록상 소띠 생들은 모두 40명에 불과하다. 1973년생이 10명 1985년생이 30명으로 경륜 기수로는 1기 신용수(48세)부터 22기 강준영(36세)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특선급에 10명 우수급 15명 선발급에 15명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특히 특선과 우수급에서 85년생 소띠들의 존재감이 드러나고 있다. ◆ 85년생 소띠 선수들 경륜 판 주축 세력으로 성장 85년생 중에 가장 먼저 경륜에 입문한 김동관(13기)과 비선수 출신 계보를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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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인증 대체부품, 순정과 품질은 같은데 가격은 40% 더 싸
자동차 인증 대체부품이 순정부품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가격에도 성능과 품질은 뒤처지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11일 국내에서 시판 중인 자동차 인증 대체부품의 성능과 품질을 조사한 결과 OEM부품(출고 당시 장착된 부품)과 품질은 동등하고 가격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조사에서는 현대자동차 ‘아반떼 AD’ 모델의 범퍼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대체부품 시험기관인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성능 시험을 실시했다.그 결과 인증 대체부품은 OEM부품과 비교해 인장강도 등 10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동등하거나 그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 인증 대체부품의 가격은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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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월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철저 준비”
정부가 오는 2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예고한 가운데,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백신 접종에 대한 빈틈없는 준비를 시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1월 11일 오전 9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실·국·본부장 등 간부들이 참석하는 주간정책회의를 열고 “정부의 백신 접종 계획에 맞춰 관련 부서, 전문가 등 관련 협의체와 전담 조직을 거듭 점검하고 필요한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백신 접종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은 초저온에서 유통되는 만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며 빈틈없는 접종체계 준비와 관리를 거듭 강조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오늘(11일)부터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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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고용노동부 지원금 꿀팁 세미나 개최
한국표준협회는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고용노동부 지원금 꿀팁 세미나'를 이번 달 14일과 26일 2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주요 내용은 고용유지지원금, 워라밸일자리장려금, 청년내일채움공제, 모성보호 관련 지원금 등 다양한 고용노동부 지원금에 대해 지원금별 적합한 대상부터 지원금액, 지원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표준협회 권오성 경영혁신본부장은 “고용노동부 지원금 제도들을 잘 활용하면 사업주와 근로자가 서로 윈원(win-win)하면서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기업들이 지원금 제도에 대해 이해를 높여서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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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전 시설물·지역간 도로경계선 ‘문패달기 사업’시행 검토
부산 기장군은 11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보건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하며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 기장군수는 모든 부서에서 관리하는 전 시설물에 대해 ‘문패달기 사업’을 진행해 주민이나 외지인이 쉽게 건물이나 시설물을 인식할 수 있도록 명시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기장군은 청사를 비롯한 도서관, 체육관, 등산로, 기장8경 등 모든 시설물마다 도로변 입구에 시설물명을 명시한 문패를 눈에 잘 띄게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우선 주거지역과 인접한 공원부터 문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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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기 순환재개발 성남 ‘수진1·신흥1’ 사업 본격화
성남시의 3기 순환재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인 ‘수진1구역·신흥1구역’이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진행을 위한 닻을 올렸다. LH는 지난해 고시된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른 수진1·신흥1 재개발 정비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 총 9만2000호 주택공급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LH는 성남시 일대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준공이 완료된 1단계 재개발사업(단대·중3구역)과 현재 진행 중인 2단계(신흥2·중1·금광1구역) 사업에 이어 이번 시행자 지정으로 수진1·신흥1구역에서 새로운 공공주도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LH는 수진1·신흥1구역 이주민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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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부산형재난지원금 50만 원 지급
부산시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원금 50만원(2020년 10월 1일(포함)이전 입사 2021년 1월 8일 현재 근무)과 별도로 부산형 재난지원금 50만 원(2021년 1월 8일(포함) 이전 입사 2021년 1월 15일까지 계속 근무)을 추가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상공인에 해당해 정부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개인택시와의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부산형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본인이 속한 법인택시 회사에 하면 된다. 지원금은 2월 10일 일괄지급될 예정이다.2020년 10월 1일 이전에 입사해 2021년 1월 15일까지 계속 근무하고 있는 법인택시 소속 운수종사자는 총 1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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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충분치 못한 3차 재난지원금…추가지원 준비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내일부터 지급되는 3차 재난지원금을 놓고 추가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부터 9조3000억원의 재난피해지원금이 가장 어려운 국민 580명에게 지급된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나 충분하지 못할 것”며 “민생 실태와 코로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신속하고 유연하게 추가 지원방안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어제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665명으로 조심스럽지만 1000명을 넘던 기간에 비하면 진정세다”며 “그러나 자영업자, 소상공인, 취약노동자 등 서민의 고통이 크다. 지금은 코로나 양극화 시대다. 이 문제를 푸는 일에 우리의 정책 노력을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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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
부산 기장군은 일요일인 10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보건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하며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기장군은 토요일인 지난 9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241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75개소의 일반관리시설, 8개소의 종교시설, 207개의 소규모점포·노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특히 주말에 인파가 몰리는 대형쇼핑몰을 지난 9일 방문해 종사자와 이용객들의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거리두기, 실내 방역소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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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본격화…내년 착공 목표
LH는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사업’을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지난 8일 확정·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는 공공주택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결합을 통해 대전역 인근 노후 쪽방촌을 정비해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구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해 4월 LH와 국토교통부, 대전시 등 관계기관이 해당지역 정비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12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으며, 이번에 도시재생뉴딜사업이 확정 고시되면서 사업 착수를 위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앞으로 LH와 대전동구, 대전도시공사는 공공주택사업 시행자로서 기존 주민들을 위한 임대주택 250호와 더불어 청년층 행복주택 4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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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규 발주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 새 기준 전면 적용
LH가 앞으로 신규 발주하는 모든 공공주택(분양·임대)에 전기차 충전인프라 설치비율을 주차면수의 4%로 확대하고, 공동주택 맞춤형 완속충전기를 전면 적용한다. LH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의 확대를 위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이같은 내용을 전면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LH에 따르면 ‘공동주택 맞춤형 완속충전기’는 핵심기능 위주로 최적화돼 IoT 및 스마트충전 등의 첨단기능을 지원하며, 부피와 무게를 크게 줄인 벽부형(벽면부착형) 제품을 도입해 저비용 고효율을 추구할 방침이다.아울러 LH는 전기차 확산으로 향후 폭발적 증가가 예상되는 충전인프라의 체계적인 관리체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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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주 의원 "입양아동 21% 학대당해, 전체 아동학대 3만 건(2019년) 넘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실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입양아동(국내) 1,230명 중 184명(3년 평균 15%)이 아동학대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 입양된 465명 중 56명(12%), 2018년 378명 중 44명(11.6%), 그리고 2019년엔 387명 중 84명(21.7%)의 입양아동들이 학대를 당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전체 아동학대 사례도 매년 늘고 있다고 했다. 2015년 1만1715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했고, 2019년엔 3만45건으로 2.6배 증가했다. 아동학대 유형으로 정서적 학대가 전체의 22.2%로 가장 많았고, 신체학대(14.4%), 방임(12.3%), 성학대(3.2%) 순이었다. 두 가지 이상의 학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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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숙 의원, 아동학대 방지 대책 4법 발의
아동학대범죄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사와 예방을 강화하는 대책 법안이 발의된다.더불어민주당 양경숙 국회의원은 최근 발생한 입양아 아동학대 사건(정인이 사건)을 비롯하여 지속 증가하는 아동학대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아동학대 방지 4법을 개정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아동학대처벌법, 사법경찰직무법, 아동복지법, 입양특례법이 그것이다.국회는 지난 8일 본회의를 열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아동학대 사건 대응절차를 개선하고 위반사항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양경숙 의원은 최근 입양아 학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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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우편신청 가능해
부산 기장군은 코로나19 지속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을 우편신청으로도 접수받는다고 9일 밝혔다.지금까지 신청하지 않은 1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청안내문과 신청서, 회송용봉투를 동봉해 발송하며 지급을 독려하고 있다.기장군은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차단을 위해 잠정 연기한 방문신청을 대신해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등을 위해 우편신청 방법을 추가로 마련했다.지난해 12월 1일부터 인터넷 접수를 시작한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은 1월 7일 기준 17만3008명 대상자 중 16만106명, 전체 주민의 92.5%가 신청했다.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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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11일부터 최대 1천만 원 보장 구민안전보험 시행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재난이나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은 구민에게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하는 구민안전보험을 1월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구민안전보험은 구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각종 자연재해, 사회 재난, 범죄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구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보장 내용은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이나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이나 상해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사망이나 상해후유장애 △강도 상해사망이나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사망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가스사망사고 또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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