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울산시,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대상법인 60곳 선정
울산시는 ‘2021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대상법인’으로 60곳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세무조사 대상 법인은 지난 2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개최된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투명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심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정을 기하기 위해 법인명, 대표자명, 법인주소는 블라인드 처리해 진행했다.지방세 정기 세무조사는 3월부터 취득세 등 신고 세목의 정확한 신고납부 여부와 과세물건 누락여부, 감면부동산의 목적사업에 적정한 사용 여부 등 지방세 전 분야에 대해 살펴보게 된다. 특히, 지역경제 둔화에 따른 기업
-
농어촌공사, 안전 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현장경영지원센터 출범
한국농어촌공사는 8일 '현장경영지원센터'를 출범하고 전국 8개 지역본부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온택트 방식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현장경영지원센터는 정년을 앞둔 1·2급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지역에 각각 분산 배치되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전담하는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건설현장은 약 1200여개소로 이 중 절반 이상이 사업비 50억원 이하의 소규모 건설현장이다. 이에 공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장 직속의 안전관리 컨트롤 타워를 신설해 운영해 왔다.하지만 최근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단순주의 부족, 정리정
-
aT농식품유통교육원, 언택트 유통 등 교육과정 개편 운영
농식품유통산업 핵심인재 양성의 메카이자 인큐베이터 역할을 담당해 온 aT농식품유통교육원의 교육과정이 올해 큰 폭으로 개편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육과정과 운영방식을 혁신적으로 개편해 오는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 유통환경과 농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는 언택트 유통, 4차 산업혁명, 지속가능경영 분야의 교육을 강화하여 19개 과정을 신설하는 등 총 79개 과정을 통해 7천 84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우선 온라인유통전문가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농식품 온라인유통경영인과정 신설 등 6개 과정(260명) 운영 ▲언
-
조폐공사, 반장식 제24대 사장 취임
정부는 8일 한국조폐공사 사장에 반장식 서강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반장식 신임 사장은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청와대 일자리수석, 기획예산처(현 기획재정부) 차관과 재정운용실장(예산실장) 등 정부와 대학에서 다양한 직책을 역임한 재정전문가이자 기술과 경영 융복합 시대 기술혁신 전문가로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조폐공사는 이날 대전 본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반장식 사장은 취임사에서 “창립 70주년을 맞은 조폐공사가 그동안 다진 저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100년을 빛낼 수 있는 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반
-
KISA, 10억 규모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클라우드 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클라우드 보안서비스(SECaaS) 개발 및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설명회를 오는 9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KISA에 따르면 SECaaS(Security as a Service)란 인터넷을 통해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모델을 뜻한다.최근 코로나19로 의료,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가 클라우드 기반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 보안사고 우려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KIS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SECaaS 시장 활성화 및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
KOTRA, ‘2021 일본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KOTRA가 8일부터 사흘간 우리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2021 일본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인력 채용에 관심 있는 닛산자동차, 히타치물류 등 일본 기업 34개사가 참여해 67개 직종에서 총 144명을 채용한다. 직종별로는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갈 IT(정보통신) 엔지니어 수요가 45명으로 가장 많다. 그다음으로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기술직(44명), 사무·관리직(22명), 영업직(20명) 순이다.KOTRA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관련 분야에 우리 청년의 해외 취업 기회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최근 일본기업들의 투자와 고용이 위축되고 있지
-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사이클 꿈나무 스포츠 의류 전달식’ 진행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 5일 광명 스피돔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사이클 꿈나무 스포츠 의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광식 경륜경정관리본부장, 김기운 대한자전거연맹 전무와 영등포 공업고등학교 덕산중학교 지도자 및 사이클 꿈나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방풍 재킷, 티셔츠, 사이클 저지와 하의 등 700여벌의 다양한 사이클 관련 의류로 4000만원 상당에 달한다. 사이클팀을 운영하는 전국 22개 중·고등학교에 전달돼 꿈나무들의 훈련복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김광식 경륜경정관리본부장은 “경륜 사업의 핵심은 선수들인데 중·고등
-
기장군수 “기장군이 사통팔달 철도교통망 시대 앞당기도록 도와달라”
부산기장군은 8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노선을 대도시권광역교통기본 및 시행계획에 우선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최기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및 국토부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오규석 기장군수는 “부산노포~정관월평~양산웅상~울산무거~울산KTX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 반영되면 기존 부산시 도시철도 신정선(노포~월평)이 광역철도 노선으로 포함된다. 그러면 기장군 5개 읍면지역이 광역철도망(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노선)·도시철도망(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일반철도망(부산~울산 동해선)으로 연결되며, 정관신도시에서 울산방향으로의 교통수요
-
[사회공헌활동] 캠코, 독거노인 설맞이 선물 기부금 전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8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에서 신흥식 캠코 경영본부장, 안병선 부산시 복지건강국장, 박선희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지역 홀몸 노인들을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 안에 홀로 지내는 65세 이상 노인을 위해 보온 장갑 3,000켤레와 즉석 떡국을 구입하는데 사용되며, 부산지역 45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신흥식 캠코 경영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단절까지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설맞이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소외된
-
LH, 수도권 공급 전담조직 본격 가동…‘3처 12부’로 확대
LH가 정부의 도심권 주택공급 확대 방침에 따라 전담조직을 꾸렸다. LH는 정부가 지난 4일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과 관련 기존 서울권 공급전담 조직인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의 개편 및 인력 충원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정부는 2.4대책에서 LH 등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협력 및 과감한 규제완화로 건설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혁신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서울에만 32만호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대책에서 제시된 공공 직접시행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역세권, 준공업지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
하태경, 불법공매도 원스트라이크 아웃법 발의
국민의힘 하태경(부산 해운대구 갑)국회의원은 8일 개인에게 불리한 공매도(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행사하는 매도주문) 시장 불공정성을 바로 잡는 방법 중 하나로 ‘불법공매도 원스트라이크 아웃법(자본시장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내용은 부당한 이익을 남기려고 불법 공매도를 단 한번이라도 하면 공매도 시장 진입을 아예 못하게 하는 취지다. 하 의원은 “불법 공매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은 시장에서 영원히 퇴출시키는 것이다”며 법이 본회의에 통과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금융위에서 제출한 최근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높
-
한국교통안전공단, ‘설 명절 온택트 교통안전 캠페인’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8일부터 설 명절 溫택트(On-tact)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NS 이벤트로 진행되며, 공단이 제시하는 주제에 맞는 교통안전 인증샷을 찍어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3(2명), 온누리상품권 2만원(100명)을 지급한다.오는 14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일평균 약 470건씩 발생하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비대면 방식의 교통안전 캠페인이다.참여방법은 △전좌석 안전띠 매기 △배달라이더 안전주문 인증 △안전속도 5030제스쳐 따라하기 등 세 가지 중 한 가지 내용으로 인증 샷을 촬영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해쉬태그(#)와 함께 업로
-
기보, 하나은행과 ‘수출중소기업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하나은행은 수출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하여 8일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금융지원 위드론수출금융 III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10억원의 보증료지원금을 기보에 납부하여 대상기업에 최초 1년간 0.5%포인트의 보증료를 지원하고, 기보는 3년간 매년 0.2%포인트의 보증료를 감면해 준다. 지원 대상기업은 ▲수출입통계정보시스템(Bank TRASS)상 수출통관실적 보
-
기보, 혁신 스타트업 대상‘공공구매 특례보증’ 시행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기술력과 사업성은 우수하나 납품실적이 없는 스타트업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도와주기 위한 ‘공공구매 특례보증’을 8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이번 특례보증은 수요자인 공공기관의 스타트업 혁신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문제발생시 기보가 계약금액을 대신 환불해 주는 새로운 지원방안을 도입한 것이다. 우선,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납품능력 등을 기보만의 독보적인 평가시스템으로 평가하는 사전심사절차를 통해 ‘기술보증 예정확인서’를 발급하여 구매자인 공공기관이 납품기업인 스타트업과의 계약체결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납품계약 체결
-
더불어민주당 부산갈매기의원단,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 결의대회
더불어민주당 부산갈매기의원단(단장 안민석 국회의원)은 7일 오후 2시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안민석 단장과 소속 국회의원, 민주당 부산·울산·경남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안」의 국회통과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정호 경남도당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산업과 고용위기지역인 부산·울산·경남을 살려내기 위해서는 24시간 안전한 가덕국제공항이 반드시 필요하다. 26일 국회에서 반드시 법률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 2위의 환적항인 부산진해신항을 중심으로 가덕신공항과 유라시아 대륙철도까지 통합한 육해공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부·
-
서범수 의원, 설 앞 두고 민심 청취 위해 전통시장 방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의원이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군·구의원, 당직자들과 울주군 관내 상북우시장, 언양장, 덕하장 등 전통시장 3곳을 잇따라 방문,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격려했다.설 상차림을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을 만나 장기적인 경제 불황과 이로 인한 경기 침체 그리고 최근 장바구니 물가 급등에 따른 민생 어려움을 귀담아 들었다.지난해 역대급 장마와 태풍에 따른 농수산물 작황 부진과 최근 연이은 한파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그리고 가공식품의 가격 인상까지 연쇄적으로 이어지면서 장바구니 물가가 치솟아 서
-
경남도, 연내 창원-함안 간 광역환승할인제 도입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인 창원-함안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의 연내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 앞서 경남연구원에서 경남도, 창원시와 함안군 교통담당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을 위한 첫 번째 회의를 가졌다. 창원과 함안은 도내에서 지리적으로나 산업․교육․의료 등의 목적으로 지역 간 통행량이 많아 양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농어촌버스간 환승할인제 도입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그 동안 양 지자체의 이해관계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최근 창원․함안 지역 주민의 경제 생활권역 확대로 지역 간 통행이 증가하고 경남도가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동남권 메가시티의 1시간 생활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