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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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공공기관 최초 ‘사이버안전센터’ 이중화
한국철도가 사이버 공격에 따른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사이버안전센터를 이중화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대전사옥에 모든 철도 정보에 대한 사이버 보안을 종합 관리하는 ‘사이버안전 비상관제센터’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대전 ‘사이버안전 비상관제센터’는 서울사옥에 위치한 ‘한국철도 사이버안전센터’가 재난이나 테러, 전염병 등으로 정상 업무가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한 비상관제센터로 서울 센터와 동일한 통합보안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한국철도 사이버안전센터는 2014년 서울사옥에 설치돼 열차 운행 정보, 승차권 예약발매시스템 등을 포함한 70여개 철도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위협에 24시간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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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SR(대표이사 권태명)이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든 인증사진을 SR 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로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을 지명해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갔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교통안전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길 바란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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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 "비대면 체온계 설치지원비 197억원 추경안 반영"
의료기관 등 코로나19 예방 활동 일선에서 노력중인 의료인들을 위해 비대면 체온계 설지비가 지원된다.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의료기관과 약국의 비대면 체온계 설치지원비 197억8000만원이 2021년도 추경예산안(복지위 심사)에 반영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체온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환자들이 방문하는 의료기관 등에서 설치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윤 의원은 복지위 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기존 정부안에 반영돼 있던 약국의 체온계(82억원)뿐만 아니라 의원급, 보건소 등 1차 의료기관의 체온계 설치지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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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가덕신공항 특위, 24일 추진계획 수립 전문가 의견 수렴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가덕신공항 특별위원회(가덕신공항 특위)가 지난 12일 구성된 부산시 가덕신공항 기술위원회와 3월 24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가덕신공항특별법에 명시된 이행절차를 국회 차원에서 차질없이 점검하기 위해 출범한 가덕신공항 특위와 관련 산업·학계 전문가 44인으로 구성된 부산시 기술위원회가 효율적인 신공항건설 추진계획 수립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공청회에는 특위 위원장인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전혜숙·김정호·이상헌 부위원장, 최인호(간사), 민홍철, 김두관, 김영배, 정태호 등 특위 위원들이 참석한다.부산시 기술위원회는 박동석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과 물류, 시공·지반, 공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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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강서먹자골목’ 캐릭터 ‘수리’·BI 공개
서울 강서구가 등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기획된 골목상권 브랜드를 공개했다.강서구는 강서구청 인근 ‘강서먹자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캐릭터 ‘수리’와 먹자골목을 형상화한 BI(Brand Identity)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브랜드 개발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브랜드화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살리고 방문하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새로 개발된 캐릭터 ‘수리’는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보호되고 있는 수리 부엉이에서 착안했다. BI(Brand Identity)는 다양한 음식과 즐길거리를 의미하는 포크와 마이크를 이미지화 했다. 노란색과 빨강색 등 눈에 잘 띄는 색상을 활용, 시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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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임금체불 근절 위한 토론회 개최
업계 임금체불을 근절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나서 머리를 맞댄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은 ‘임금체불 근절, 어떻게 할 것인가’토론회가 24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송 위원과 함께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간사, 이수진(비례) 의원,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민주노총,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노동위원회, 참여연대가 공동주최한다. 우리나라의 임금체불 현황을 분석하고 체불 방지를 위한 법과 제도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임금체불액은 1조7217억원을 기록, 피해 인원만 34만명에 달한다. 임금체불 발생사업장 중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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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부산 여·야·정 공직자 부동산비리조사 특별기구 조사범위 전국 확대 결정에 적극 환영”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22일 ‘부산 여·야·정 공직자 부동산비리조사 특별기구가 첫 실무회의를 개최해 지역범위를 한정하지 않고 전국에 있는 부동산을 전수 조사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전했다. 기장군수는 “부산 여·야·정 공직자 부동산비리조사 특별기구에서 부산시 전·현직 선출직 공직자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투기 조사지역을 기존 강서구 가덕도·대저동, 기장군 일광신도시, 해운대 엘시티 등 3곳에서 제가 주장한대로 전국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뒤늦게나마 다행으로 생각하며, 용두사미식 조사가 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이어 기장군수는 “부동산투기는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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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단일화 패배 수용… 다음 행보는?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발표된 단일화 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하고 패배를 인정한다고 전했다. 안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여론조사 결과를 서울시민의 선택으로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인다"며 "야권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야권 단일화에 대한 입장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안 후보는 줄곧 단일화 결과와 무관하게 국민의힘과 합당한 후 4·7 재보선과 대선에서의 야권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결과가 합당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 후보의 패배로 단일화 후보로 최종 결정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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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 후보 선출... 10년만에 서울시장 재도전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7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후보로 23일 선출됐다. 이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단일화 후보를 놓고 경쟁을 벌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은 공동성명을 통해 오 후보의 승리를 발표했다. 오 후보는 단일화 자리를 놓고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의 낙승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안 후보가 패배를 공식 선언하면 오 후보가 단일후보로 나서고 29일 인쇄에 들어가는 투표용지에도 안 후보 기표란에 '사퇴'가 표기된다. 앞서 두 후보는 서울 거주자 3200명을 대상으로 100% 무선전화 방식을 통해 적합도와 경쟁력을 묻는 여론조사를 전날 실시했다.오 후보는 지난 2011년 서울시장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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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구선관위, 4·7부산시장보궐선거 '해시태그로 유권자를 태그하라'홍보
부산중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천종호)는 4월 7일 실시하는 부산광역시장보궐선거 투표참여를 위해 3월 22일 관정빌딩(중구 소재)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부산의 빈칸을 당신의 투표로 채워 주세요’ SNS 해시태그 달기 이벤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구 직장인이 많이 이용하는 관정식당에 설치된 이벤트 게시판에 투표응원 메시지가 새겨진 스티커로 투표참여 의사를 밝히고, 투표다짐 인증샷을 촬영해 선관위가 제시한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는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생활 속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을 환기함과 동시에 계속 되는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유권자들에게 힐링 컨텐츠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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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그린수소 수전해기술 개발 착수
한국서부발전이 낮은 비용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기술 개발에 나섰다.서부발전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기연)은 지난 19일 ‘그린수소 경제성 확보를 위한 수전해기술 연구개발’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수전해기술은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는 기술이다. 이때 화석연료 대신 풍력이나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만들어진 전기를 활용하면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 생산이 가능하다.그러나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은 기상변화의 영향을 받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생산을 담보할 수 없다. 출력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기존 수전해설비에 바로 적용할 경우 수명단축과 효율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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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 도담~영천 복선전철 방문, 현장경영 나서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중앙선 도담∼영천 구간 중 작년 12월 운행선 변경된 영주~안동 철도현장을 방문해 공사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김한영 이사장은 도담∼영천 철도건설 현장과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 복원 현장을 방문해 기존 중앙선 철거현황을 점검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임청각 복원사업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함은 물론 안전한 건설현장 문화를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도담∼영천 철도건설 사업은 경북내륙지역의 철도서비스 향상과 남부방향 내륙지역을 통과하는 일괄 수송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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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위례 의료복합용지 민간사업자 1순위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선정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위례 택지개발사업지구내(서울권역) 의료복합용지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1순위)로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위례신도시 내에 의료·업무·상업 등 복합개발(의료복합타운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종합 의료서비스와 생활편의시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1순위로 선정된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미래에셋대우와 길의료재단, 호반건설, 투게더홀딩스, 랜드미 등 5개 기업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종합병원 유치와 산・학・연・병 인프라 구축 등으로 ▲‘위례신도시의 미래형 자족기능 체계 구축’ ▲미래의 의료·자연·문화가 공존하는 ‘위례의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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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UAE원자력공사와 원전 운영 위한 R&D 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UAE원자력공사(ENEC)와 UAE에 수출한 한국형 신형경수로 (APR1400)의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를 위한 ‘R&D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서면으로 체결된 양해각서를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3년간 원전 기자재, 방사화학 등 9개 분야의 R&D에 협력하고, 이를 위해 분야별로 워킹그룹을 운영키로 했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해 한-UAE 양국 정부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수원의 우수한 원전 기술력 및 연구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UAE 바라카 원전의 상업운전에 앞서 이뤄진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바라카 원전의 안정적 운영뿐만 아니라, 한국형 APR1400 원전의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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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한국국제교류재단-제주대와 신남방 신북방 한국어교사 양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 제주대학와 지난 19일 ‘신남방 및 신북방 차세대 한국어교육자 집중연수’ 연례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세 기관은 지난해 처음 ‘제1차 신남방 및 신북방 차세대 한국어교육자 집중연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본 사업을 연례화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본 사업은 우리 정부의 ‘신남방 및 신북방 대상 해외 한국어교육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해당 국가의 현지 한국어 교육자를 양성해 한국어 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러시아 등 5개국의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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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1년도 치매전문교육'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치매수급자 맞춤형 케어를 위한 치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7차수에 걸쳐 ‘2021년도 치매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교육대상은 방문요양기관, 주야간보호기관 및 치매전담형 기관에 소속된 요양보호사 및 프로그램관리자 직종의 종사자며, 교육대상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월마다 공고를 통해 인터넷 신청방식으로 교육대상을 모집하게 된다. 연간 교육인원은 전년대비 약 5.1배 확대한 7만 2000명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치매전문교육을 수료하면 치매전문 요양보호사 또는 프로그램관리자로 활동할 수 있으며, 치매수급자에게 인지활동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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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사회적경제조직 성장지원 '건이강이 Scale-Up' 공모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투자와 보건·복지분야 우수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건이강이 Scale-Up’ 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9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건이강이 Scale-Up’ 사업은 바이오, 의료기기, 헬스케어, 돌봄·요양서비스, IT 등 보건·복지 분야의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 사회적 경제조직을 대상으로 경영진단, 컨설팅, 판로개척 지원, 투자 연계 등 성장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 전형에서 선발된 기업은 기업별 혁신 성과에 따라 우수 기업 6개소에는 총 3000만원, 6개 기업 중 최종 선발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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