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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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적응 마친 25기 선수들 변신은 무죄
25기 신인선수들이 선행 일변도 전법에서 변신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자력 승부가 80%에 달했던 김호진 선수(사진)가 지난 5일 추입으로 우수급 승급 후 첫 승을 기록했다.◆ 데뷔 초 선행 일변도의 전법에서 자유 타입, 멀티플레이어로 변신 최근 벨로드롬의 실세로 꼽히는 25기 신인들의 움직임에 일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이른바 ‘잡을 테면 잡아 봐라’란 선행 일변도의 정직한 전법에서 탈피하고 있는 것으로 상대나 상황에 따라 추입과 젖히기는 물론 거친 몸싸움도 마다않는 마크작전까지 구사하며 전술의 다양화를 꾀하는 것이다.야구로 비유하자면 직구만 던지던 투수가 갑자기 커브나 슬라이더 같은 다양한 구종의 변화구를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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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전국 소규모 건설현장 집중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집중호우 등 취약시기 사고예방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4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48일 간)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전국 4,463개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공사 금액 1억원 ~50억 원 미만으로, 사고발생 위험 요인이 많은 터 파기에서부터 골조공사까지의 공정률이 10%∼60%인 건설현장을 전수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안전관리원의 5개 지사와 본사의 지원 인력까지 투입되며, 굴착/흙막이, 비계 등 가설구조물, 안전시설물, 건설기계, 추락 및 우기 대비 안전조치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영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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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랜디, 시구로 야구에‘쓱며들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는) 마스코트‘랜디’가 동명 캐릭터 SSG랜더스 랜디와 첫 시구에 성공하면서 야구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프로야구단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SSG)의 마스코트‘랜디’와 ‘찐친’인증을 한 LX공사의‘랜디’가 6월 13일 SSG랜더스의 홈경기 이벤트‘랜디쓰데이’에서 시구로 멋진 데뷔를 했다. ‘랜디쓰데이’는 두 랜디의 절친 기념을 위해 합동 시구, LX공사 랜디 홈런인형 선물, 전광판 LX 이모티콘 송출 등을 통해 직관·랜선 팬들을 위해 공동 기획한 콜라보레이션 행사다. 이날 랜디는 맴버십 게이트로 입장하는 관중들을 맞이하고 선착순으로 랜디가 새겨진 기념품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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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민과 개발이익 공유하는 ‘주택개발 공모리츠’ 실시
LH는 지난 7일 주택 분양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주택개발 공모리츠’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일부 건설사의 페이퍼컴퍼니를 동원한 벌떼입찰 등 추첨제 중심의 공동주택용지 공급방식의 부작용을 개선하고, 개발사업의 이익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택용지 공급제도 개선안’에 따라 시행하는 첫 사업이라는 게 LH의 설명이다.‘주택개발 공모리츠’는 기존 주택개발리츠에 주식공모 확대를 통해 국민과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사업이다.건설사·금융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민간사업자가 리츠(REITs)를 설립하고, 리츠에서 LH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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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자전거 활성화·안전개선 사업 63억원 투입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자전거도로 안전개선을 위한 '2021년 자전거 공모사업' 대상 지방자치단체 15곳을 선정해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과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에는 충남 천안시, 전남 여수시,전남 구례군, 전남 강진군, 경남 하동군 등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들 지자체는 국비 10억원과 지방비 10억원을 들여 지역 상황에 맞는 자전거 여행 코스와 자전거 여행자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게 된다.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사업에는 국비 20억원과 지방비 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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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연구인력 지원사업 업체 모집... 연봉 50% 3년간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시작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부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이공계 학·석·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때 정부가 연봉의 50%를 3년간 지원하는 것이다. 중기부는 이번에 중소기업이 우수 연구인력을 200명 안팎 채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올해 2월부터는 공공연구기관 재직 연구원의 중소기업 파견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는 공공연구기관의 우수 연구인력이 중소기업에 파견돼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기술개발 수행을 지원하는 것이다. 정부가 이들 인력 연봉의 5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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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8개 정부부처 개별통신망 통합한 '국가융합망' 서비스 개통
정부가 각 부처에서 따로 운영하던 통신망을 통합한 '국가융합망'을 본격 가동한다. 행정안전부는 48개 정부 부처 개별통신망과 국가정보통신망(K-net)을 통합하는 국가융합망의 중추망(백본망·Backbone Network)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 15일 국가인권위원회를 시작으로 국가융합망 서비스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가융합망은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구축·운영하던 정보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한 범정부 국가통신망이다. 국가융합망이 구축되면 증가하는 통신수요에 대응해 통신망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난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중단 없이 국가통신망을 제공할 수 있고, 부처 간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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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개선 위한 ‘아동복지법’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은 광역지자체 단위로 입력·관리되고 있는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을 기초지자체 범위까지 세분화하는 등 현행 시스템 개선 및 확대 활용하기 위한 ‘아동복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현행 아동학대 대응체계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학대피해아동 쉼터,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등은 시ㆍ군ㆍ구 기초지자체단위에서부터 제도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등 아동학대 관련 시스템을 통해 입력되는 신고접수, 아동학대사례 건수, 피해아동 발견율 등은 광역지자체 단위까지만 입력·관리되고 있어 각 지역별 수요 및 아동학대 관련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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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카카오택시 과다수수료 제한 법개정 추진
구자근 의원이 국내 택시 호출 시장의 80%를 장악한 ‘카카오 택시’의 과도한 중계수수료를 제한하기 위해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카카오택시를 비롯한 여객자동차 플랫폼 운송 가맹사업자들의 매출은 급증하고 있다. 카카오는 최근 택시 유료멤버십 매출 급증 등 모빌리티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2021년 1분기 매출 1조2426억원, 영업이익 1538억원이 전망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택시 호출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플랫폼가맹사업자가 시장지배적 지위를 이용하여 운송사업자·운수종사자 등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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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친환경 건축자재 제조·유통 관리 합동점검 실시
정부가 친환경 건축자재의 품질 관리를 위해 합동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친환경 건축자재의 제조·유통단계에서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불량 자재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붙박이가구와 주방가구 등의 주요 원자재 및 부자재, 바닥마감재 등 주거환경에 영향이 큰 제품에 대해 친환경 성능 기준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점검대상 친환경 건축자재를 제조·납품하는 업체를 불시에 방문해 자재별 시료를 채취하고서 친환경 성능 기준을 충족했는지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현장에서 업계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해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자율적 품질관리를 유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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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주이란대사에 윤강현 충남도 국제관계대사 임명
외교부는 주이란대사에 윤강현 충청남도 국제관계대사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윤 대사는 외교부 국제경제국장, 주라오스대사 등을 지냈으며 경제외교조정관 시절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 복원 후에도 한국 기업들이 이란산 원유를 계속 수입할 수 있도록 하는 미국과의 협상을 담당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이란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이때 최고의 베테랑 외교관 중 한 분인 윤 대사가 양국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증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튀니지대사에는 주인도네시아공사참사관, 외교부 부대변인 등을 지낸 선남국 주영국공사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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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에 여야정 상설협의체 가동 협력 요청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4일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에게 여야정 상설협의체의 조속한 가동에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송 대표는 최고위에서 "이 대표가 반대를 위한 반대, 적대적 공생이라는 구시대적 문법에서 탈피해서 큰 결단을 해주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 지도부 선출을 계기로 국민의힘이 합리적인 보수로 거듭나고 우리 정치권도 새롭게 변화하길 희망한다"면서 "낡은 이념과 진영 논리를 벗어나 민생 정책, 미래 비전을 놓고 건설적으로 경쟁하고 협력하는 여야 관계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국민의힘의 부동산 현황 전수조사 의뢰에 대해 직무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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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국 1330㎞ 노후 송유관 정밀안전진단 의무화
정부가 전국 1330㎞에 달하는 장기 노후 송유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노후 송유관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의무적으로 시행토록 하는 내용의 '송유관 안전관리법' 개정법률안이 15일 공포된다고 밝혔다. 시행은 12월 16일부터다. 이번 법 개정은 2018년 11월 서울 아현동 KT 통신구 화재 사고와 한 달 뒤 발생한 일산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사고 등을 계기로 정부가 마련한 '기반시설 안전강화 종합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전체 1344㎞에 달하는 전국 송유관의 99%가 20년 이상 돼 안전관리상 우려가 제기됐다. 법 개정에 따라 송유관 운영·관리자는 장기사용 송유관에 대해 굴착 조사 및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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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기획단 구성 논의 돌입... ‘이준석 효과’ 여파 세대교체 관심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중 대선기획단 구성 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14일 최고위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16일 오후 최고위에서 대선기획단의 인선 및 운영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선기획단이 구성되면 구체적인 경선 일정과 방식 등이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일부 대권주자들 사이에서 경선 일정 연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기획단 인선부터 주목받는 상황이다. 이중 기획단장을 누가 맡느냐가 가장 큰 관심사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선출 등으로 '세대교체'가 주목받는 만큼 젊은 감각을 가진 파격적 인물이 기획단장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고개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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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첫 공식 일정 '천안함 참배'... 건물붕괴 희생자 위로 방문 광주행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가 취임 후 14일 첫 공식 일정으로 천안함 희생장병 묘역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했다. 이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대전현충원에서 55인의 서해수호 희생 장병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이 대표는 참배 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흡족할 만한 합당한 대우를 하는 게 중요하다"며 "여야 협치의 한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과거의 아픈 기억들, 5·18이나 이런 것에 대한 왜곡 발언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 분단 상황에서 천안함 폭침이나 서해교전, 연평도 포격전 등에 희생된 분들에 대해서도 왜곡·편향 없이 기릴 수 있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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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G7 정상회의 일정 마무리... 한일 정상회담은 '불발'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2박 3일간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영국을 떠나 오스트리아로 향했다. 주최국 영국은 이번 정상회의에 G7 국가 외에도 한국과 인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개국의 정상을 초청했다. 문 대통령은 작년에도 미국의 초청을 받았으나 당시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회의가 취소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11일 영국 콘월에 도착했으며 12일 G7 확대회의 '보건' 세션에 참석해 개발도상국 백신공급 기금 공여를 약속하는 등 백신 파트너십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호주·독일·유럽연합(EU)과 연이어 양자 정상회담을 하고,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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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울산경찰청, '자치경찰에게 바란다' 합동설문조사 결과 발표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와 울산경찰청은 지난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 간 ‘자치경찰에게 바란다’라는 주제로 합동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우선으로 요구되는 범죄예방활동으로 범죄예방시설 설치, 순찰강화를 꼽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7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앞서 지역의 불안요인과 자치경찰이 중점을 둬야 할 활동이 무엇인지 면밀히 분석해서 자치경찰의 목표를 정하는데 활용하기 위해서다. 설문은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 설문지(QR코드·URL)를 울산시·산하기관, 울산경찰청·경찰서, 울산대학교 등 기관·단체 누리집에 게시해 진행됐다. 조사 내용은 ▲지역의 전반적인 안전성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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