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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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국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감사 메시지 전해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해 30일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분의 지혜와 희생과 필사적 보호가 있었다"며 "갯벌을 지켜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서천 갯벌은 장항 국가산업단지 건설로 매립될 위기였지만 다행히 2007년 매립이 백지화됐다. 이후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됐고 주민들은 빠른 발전보다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위대한 선택을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순천 시민들은 1990년 후반부터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생물서식지를 꾸준히 지켜왔다"며 "시민들의 앞선 걸음이 없었다면 흑두루미는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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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8월 4일 대선출마 공식 선언 전망... 캠프 정책라인 구성 속도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다음 달 4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28일 감사원장직에서 물러난 지 32일 만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최 전 원장은 현재 출마선언문을 다듬는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선언문에는 헌법 정신을 수호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국민통합 등의 국정 철학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정권교체의 필요성은 물론 정권교체 이후 설계할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는 게 최 전 원장 측 설명이다. 특히 청년 일자리 문제를 비롯해 미래 세대의 희망과 관련한 청사진을 만드는 작업에 상당한 비중을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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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취임 후 첫 전남 방문... 여순사건 위령탑 참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0일 전남 여수와 순천을 찾는다. 이 대표가 취임 이후 전남 지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표는 이날 여수에 있는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와 순천에 있는 여순사건 위령탑에 각각 참배한 뒤 10·19 여순사건 유족회와 간담회도 진행한다. 오후에는 순천 5일장인 '웃장'에서 전남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하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 대표는 전남의 대표 공업단지인 광양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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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고향 TK 방문 보수 표심 공략... 나흘간 전국 순회 시작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나흘간의 전국 순회 첫 일정으로 30일 보수 텃밭인 TK(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다. 이 지사는 이날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2·28 민주의거 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전태일 열사 옛 집터, 울산 노동역사관 등을 찾는다. 이 지사가 TK 지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지난 1일 대선 출마 선언 직후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은 이후 처음이다. 정치권에서는 이 지사가 자신의 뿌리이자 보수의 심장인 TK 지역을 첫 순회지로 선정한 것은 본격적인 대선 경쟁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여론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지사는 대구·울산에 이어 내달 2일까지 부산·창원, 전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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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후보 동반 민생 점검 개시... 박용진 후보와 LH 방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30일 대선 경선 후보인 박용진 의원과 함께 3기 신도시 사전청약 현황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송영길 대표와 박 의원 등은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지난 28일 시작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신규택지 사전청약 진행 상황과 공급 물량 등을 살필 계획이다. 송 대표가 대선 경선 주자와 현장에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도부 차원에서 각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경선 분위기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당 지도부는 다른 주자들과도 순차적으로 동반 현장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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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RE100 그린산단 조성으로 탄소중립 이행 박차
한국남부발전이 그린산업단지 조성으로 탄소중립 이행에 박차를 가한다. 산업단지의 친환경 에너지전환은 물론, 에너지 자립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남부발전은 부산 기장 장안읍에 위치한 명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명례산단관리공단’)에서 명례산단관리공단, 부산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과 ‘명례산단 RE100 그린산단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부산시와의 ‘탄소중립 전환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내 산업단지의 그린 산업단지 전환에 각 기관의 뜻이 모이면서 마련됐다.협약 체결에 따라 남부발전은 RE100 그린산단 추진 시범사업으로 명례산단 입주기업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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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조봉환 이사장, 대전중앙시장활성화구역 찾아 방역상태 점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봉환 이사장이 29일 대전 중앙시장활성화구역을 찾아 지난 27일 대전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전통시장 방역상태를 점검하고 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에 앞서 조봉환 이사장은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장과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지고, 대전지역 전통시장별 방역 상태와 최근 전통시장 경기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구범림 회장은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로 대전도 사회적거리두기 최고단계인 4단계가 시행 중이다.”라면서, “사태 장기화와 사회적거리두기 최고단계 격상으로 상인 걱정이 큰 만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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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대전・충청 공공기관과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조폐공사 등 대전・충청 지역 8개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조폐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등 8개 공공기관은 29일 일자리 창출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약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창업진흥원이 추가로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 협의회’에 참여함으로써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역 인재 취업 지원, 예비창업자 및 벤처기업 지원 등의 사업을 보다 전문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협의회는 이날 한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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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어촌지하수 빅데이터 구축으로 가뭄 예방 앞장
한국농어촌공사는 빅데이터 기반 농어촌지하수 이용정보 플랫폼을 구축하여 대국민 이용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뭄 등 재해예방에 앞장서겠다고 29일 밝혔다.공사는 농어촌 용수구역별 지하수위와 수질 악화 우려지역에 대해 2002년부터 114개시·군·구 582개소에 대해 실시간 지하수위, 수질, 수온을 관측하는 농촌지하수관측망을 운영해 오고 있다.또한 도서·해안 지역 농어촌 지하수에 대해서는 1998년부터 53개 시·군·구 224개소에서 농작물 염해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하수 해수침투를 관측해 오고 있다.공사는 기존 농어촌지하수관리시스템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해 최근 심화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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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립 및 불법 하도급 근절 방안 수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건설현장의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분야에 대한 안전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불법 하도급 근절 방안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한난은 모든 열수송관 공사에 안전관리자를 의무 배치하고 안전관리자 소요 인건비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에 추가 반영하도록 산정기준을 개정했다.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관리자 의무 배치기준은 총공사비 80억원으로 소규모 열수송관 공사는 상대적으로 안전취약 지대에 있었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건설업체의 안전관리비용 증가에 대한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한난은 공사참여자의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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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 임기 1년 재연장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10월 7일자로 1년의 연임 기간이 만료되는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기금이사)의 임기를 1년 재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안효준 본부장은 지난 2018년 10월 부임 이후,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래 최고 수익률 11.31%를 2019년에 기록하는 등 역량을 인정받아 작년 10월 1차 연임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9.70%라는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래 처음으로 모든 자산군에서 벤치마크를 상회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한편, 안 본부장은 곧 다가올 국민연금기금 1000조원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부임 이후 현재까지 지속가능한 성과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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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도박문제관리센터와 도박 과몰입 예방 캠페인 시행
한국마사회 중독예방센터인 유캔센터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협업해 도박 과몰입 예방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국민이 여가를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사행산업은 필요하지만 사행산업에 과몰입해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이용자들이 스스로 과몰입 수준을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미 부산경남지역의 유캔센터는 지난 9일과 16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와 공동으로 과몰입 예방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고, 창원 유캔센터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남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이 8월 6일에 예정돼 있다.오는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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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디지털 채널 이용자 만족도 조사 실시
한국마사회는 디지털 채널 운영과 관련해 국민 의견을 청취하고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채널에 관한 피드백을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기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사 채널 대상은 한국마사회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으로 지난 26일부터 시작해 2주간 실시된다.설문 조사 내용은 한국마사회 SNS 채널과 관련한 콘텐츠 및 이벤트 만족도, 채널 디자인 및 댓글 응대 등에 관한 의견, SNS 채널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등이다.만족도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각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설문 응답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총 30명), 커피 음료(총 150명) 쿠폰 등을 사은품으로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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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스포츠 세계 10위권 대한민국, 국민 자긍심 높인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임오경 의원은 29일 오전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한민국 스포츠가 국민의 행복과 자긍심을 높이는데 막대한 기여를 해왔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1970년대 후반 해외의 스포츠전문가들은 우리나라는 ‘올림픽은 꿈도 못 꾸고 금메달은 30년에 한 개 딸 정도 수준’이라고 혹평했지만 1984년 LA올림픽부터 우리 선수들은 그때의 혹평을 비웃듯 저력을 발휘했고, 동·하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9개국 중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체육의 위상은 세계 10위권으로 고속 성장했다"고 말했다.이어 임 의원은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17세 최연소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의 ‘사이다 샤우팅’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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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충북 농산물 라이브커머스 매출 9000만원 달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충청북도 농산물이 지난 28일 진행한 라이브커머스에서 방송 1회 만에 매출 9300만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26일 충청북도와 체결한 유통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농산물의 신유통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11번가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커머스에서 충청북도 청정지역 옥천군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인 백도, 황도 복숭아, 씨 없는 거봉 포도, 초당 옥수수를 판매하여 17만 4000명이 시청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공사는 지난 3월부터 지역특산품 등을 대상으로 17회째 진행 중인 라이브커머스에서 누적 시청자 250만명, 매출 15억 3000만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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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 성료
한전KDN이 '2021년도 대국민 한전KDN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하고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한전KDN의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는 국민이 공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2018년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디지털·그린 뉴딜 ▲사회적 가치 ▲적극행정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지난 3월 15일부터 한 달 기간으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21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내·외부 심사위원 주관의 1․2차 서류심사와 최종 해커톤 및 발표를 통해 최우수상 1건과,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선정하여 시상했다.한전KDN은 서류심사로 선정된 9건의 아이디어 제안자․직원 간 멘토링과 온라인 해커톤 실시로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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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준공 20년 이상 아파트서 정전 사고 비율 가장 높아"
삼복 무더위가 기세를 올리면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자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정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 오래된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29일 공사가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정전사고 긴급복구 지원활동을 펼쳐온 결과에 따르면, 신고 접수 처리된 아파트 정전사고 842건 중 준공된 지 20년 이상 된 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고가 353건(전체의 42%)로 가장 많았다. 또한 세대수 별로 나눈 통계에서도 500세대 미만 아파트 정전사고 비중이 56%(471건)로 가장 높았다. 준공된 지 오래 된 중소규모 단지 아파트의 경우, 가설 당시 세대 당 전기사용량 기준을 대부분 3kW로 설계해 변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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