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이재명, 선대위 이끌고 호남행 텃밭 다지기... 3박 4일 민생투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이른바 '쇄신 선대위'의 다음 행선지로 당 지지층의 중심인 호남행을 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선대위는 25일 "이 후보가 세 번째 매타버스를 타고 26일부터 3박 4일간 광주·전남 방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호남행은 앞서 진행된 부·울·경(12~14일), 충청권(19~21일) 투어 일정보다 하루 더 길게 기획됐다. 호남 강행군의 출발지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다. 이어 전남 신안과 해남, 장흥, 강진, 여수 등 지역 구석구석을 훑은 뒤 28일 호남의 심장부 광주로 향한다. 이날 광주에서는 첫 지역 선대위 출범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
LH 김현준 사장, 건설사업관리업계와 간담회 개최
LH 김현준 사장은 지난 24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건설사업관리사 대표 등과 ‘2021년 건설사업관리를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LH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건설사업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건설사업관리제도 개선 △LH-건설사업관리업계 상호 협력 문화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LH 김현준 사장은 “LH와 건설사업관리업계는 서로 의지하고 협력해 나가야 할 동반자다”며 “올해 총 5700억원 규모의 건설사업관리용역을 발주하는 등 건설사업관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SRT수서역,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ESG 업무협약 체결
SRT수서역(역장 이한구)이 25일 ESG경영 추진·확대를 위해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구 수서역장과 이화옥 강남구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의 고유 역할과 기능을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추진하고 가치를 창출하는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SRT수서역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이한구 SRT수서역장은 “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재순환을 통해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지속가능발전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국민의힘, '윤석열 선대위' 언론 담당 여성 현역 3명 전면 배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대언론 업무를 담당할 공보라인에 현역 여성 의원 3명을 전면 배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선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대변인에 김은혜 전주혜 의원, 공보단장에 조수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김 의원은 MBC 기자 출신으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당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에는 청와대 대변인을 거쳤다. 전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현재 원내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다. 공보 실무를 총괄하게 된 조 의원은 현역 최고위원이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21대 국회 개원 초반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대변인을 지냈다.
-
경기도, 부천·하남시 이어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추가 운영 실시
경기도가 가정폭력·성폭력 신고 시 피해자 초기 상담, 복지 지원, 지원기관 연계 등을 함께 수행하는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을 올해 부천·하남시에 이어 내년 2곳을 추가 운영한다.경기도는 경기남부·북부경찰청과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체계 구축과 공동대응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폭력·성폭력 발생 시 지방정부와 경찰의 개별 대응에 따른 후속 관리 미흡 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무원, 경찰, 상담전문가 등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지난 10월 첫 시범 운영지로 선정된 부천시와 하남시는 12월 중순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도는 부천·하
-
경기도, ‘2021 온라인 청년 채용박람회’ 개최
경기도가 11월 30일부터 12월 20일까지 ‘2021 경기도 온라인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 청년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폭넓은 일자리 선택 기회를, 도내 기업에 우수 인재 채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코로나19 여파로 박람회 누리집에서 온라인 개최한다. 박람회는 ▲직업계고 ▲산업기능요원 ▲사회복무요원 ▲경기도 대학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 ▲재능마켓관 특화관을 구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 직종 150여개 중견 및 중소기업이 참가해 온라인 채용(화상 면접 등)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채용정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
-
경기도 특사경, ‘불법 폐기물과의 전쟁’ 선포 후 폐기물 불법 행위자 대거 적발
건설폐기물이나 음식물폐기물 등 수천 톤에 이르는 각종 폐기물을 불법으로 방치하거나 매립한 처리업자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2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를 뿌리 뽑고자 올 한해 폐기물 처리 전 과정에 대해 분야별로 기간을 나눠 집중수사했다” 며 “그 결과 158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1명 구속, 109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49건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도 특사경은 부당이득을 노린 폐기물 투기·매립․방치 등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3월 ‘불법 폐기물 근절을 위한 간담회’ 후, 전담
-
부산 기장군, 국토교통부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 결정에 강력한 유감 표명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발표한 도심융합특구 대상지로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가 최종 제외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특히 부산시가 부지조성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동남권 산단을 제치고, 풍산금속과 농산물시장 이전 문제로 실행이 불확실한 센텀2지구를 1순위 후보지로 추천한 것은 지역을 무시한 독단적인 처사로, 도심융합특구의 취지를 크게 훼손한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이번 국토부의 결정으로 도심융합특구 사업을 기대하던 17만 6천 기장군민들의 실망감이 매우 크다”며 “도
-
홈앤쇼핑, 서울경향하우징페어 ‘홈앤쇼핑 HIT 상품관’ 운영
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은 리빙·인테리어 박람회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홈앤쇼핑 HIT 상품관’을 운영하고 협력사들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홈리빙 등 관련 우수 기업 200개사가 참가하며, 450여개 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에서 홈앤쇼핑은 총 8개의 전시부스로 ‘홈앤쇼핑 HIT 상품관’을 운영한다.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박람회 전시부스 지원을 통해 침구·생활용품·이미용품 등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찾아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HIT 상품관에는 △
-
오규석 기장군수, 25일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 결사반대 31번째 1인 시위
“박형준 부산시장은 17만6천 기장군민에게 사과하라. 기장군 반대 입장 변함없다.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끝까지 결사 저지할 것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25일 오전 11시 10분 부산시청 앞에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결사반대하는 31번째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지난 10월 29일 개최된 부산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일광 삼덕지구 교통영향평가 심의가 가결된 것에 대해 반발하며 “ 교통 대란과 오수 문제 등 일광신도시 지역주민들의 고통과 희생을 가중시키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강조했다.이어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
수출입銀, '개도국 기후변화영향 대응체계' 구축
한국수출입은행은 EDCF 전반에 걸쳐 기후요소를 반영하는 ‘EDCF 기후변화영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EDCF 기후변화영향 대응체계는 정부 정책목표*인 ’2025년 그린 EDCF 지원비중 40%‘ 달성을 위해 수은이 마련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다. 개도국 녹색전환을 위해 ’EDCF 사업에 대한 기후위험 평가‘와 ’기후사업 성과측정 수단 개발‘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수은은 24일 오후 서울 가든호텔에서 그린 EDCF의 본격적인 확대를 천명하기 위해 ‘개도국 기후변화 지원 선도기관’이란 비전을 선포한 후 세미나도 개최했다.
-
국회 국방소위, '대중문화예술인 대체복무법' 논의
국회 국방위가 25일 오전 법안소위를 열어 국익기여도가 높은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해 대체복무를 허용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논의한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개정안은 예술·체육 분야에 대중예술(대중문화)를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행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예술·체육 분야의 특기를 가진 사람으로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추천한 사람을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문제는 예술·체육 분야 특기로 대중문화를 규정하고 있지 않아,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대중문화 스타들이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개정안이 이날 법안소위를 통과하면, 이르면
-
이재명, 외신기자 토론회·한일관계 포럼 참석... 외교 정책 구상 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외신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가 지난달 10일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외신토론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치권에서는 집권여당 대선 후보로서 차기 정부의 외교정책과 관련해 어떤 구상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앞서 '신한일관계 : 협력과 존중의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국일보 주최 코라시아포럼에 참석한다. 대일 외교와 관련한 정책 구상을 밝힐 전망이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 인선 의결... 선대위원장 일단 공석
국민의힘이 25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마무리한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자리는 일단 공석으로 출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당 최고위원회는 선대위 주요 인선을 의결할 예정이다. 조직총괄본부장에 주호영 의원, 직능총괄본부장에 김성태 전 의원, 정책총괄본부장에 원희룡 전 제주지사, 홍보미디어본부장에 이준석 대표, 당무지원본부장에 권성동 의원, 총괄특보단장에 권영세 의원을 각각 임명하는 내용이다. 공보단장(또는 공보실장)과 대변인도 함께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선대위 원톱 격인 총괄선대위원장직은 인선안에서 빠졌다. 윤 후보가 전날 만찬 회동에서 총괄선대위원장으로
-
정미영 금정구청장,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초대 부산 회장에 선출
부산 금정구는 정미영 구청장이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부산광역시 지역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 7월 출범한‘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는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 협의체로, 현재 17개 광역지자체와 202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지난 18일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는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정기총회’를 열고 정미영 금정구청장을 부산대표로 선출한 데 이어 △공동회장단 체제 도입, △실천연대 운영 규정 개정, △기초지자체 운영세칙 제정, △향후 운영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금정구는 ESG(Environme
-
이상헌 의원, 울산 북구 주민 숙원사업 농소2동 파출소 신설 확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의원은 최근 경찰청이 실시한 2020~2021년 지구대‧파출소 신설 심사위원회 결과, 농소2동 파출소 신설이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심사에서는 전국의 파출소 신설 대상 관서 중 울산 농소2동 파출소와 화성 새솔 파출소 단 두 군데만 통과됐다. 이상헌 의원은 “그 동안 농소1파출소가 농소1·2동을 함께 관할하고 있어 치안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면서 “이번 농소2동 파출소 신설 결정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등으로 급격하게 늘어나는 농소2동의 치안수요의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해내야 하는 일이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농소2동 파출소 설립은
-
윤석열-김종인, 만찬 회동 성사... 선대위 합류 논의
선대위 인선을 놓고 막판 갈등을 벌여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만찬 회동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회동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권성동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은 선대위 인선을 두고 이견을 보이며 충돌 양상을 보였던 만큼 김 전 위원장이 이날 총괄선대위원장 합류 여부를 결정할지 주목된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