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2023년 예산안 반영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경기도가 주민참여예산제의 하나로 2023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5월 6일까지 집중 접수한다.도는 주민제안사업을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도가 관할하는 사업이나,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 등은 ‘도정참여형’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도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나 선도성 시범사업 등은 ‘지역지원형’으로 ▲경기도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 법인 등이 제안하는 사업은 ‘민관협치형’으로 각각 구분해 최대 500억 원까지 2023년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사업 숙의, 사업 구체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온라인 주민투표 등을 거쳐 예산안에 반영되고 경기도의회의
-
경기도, 지방도 대상 ‘다기능 길어깨(갓길) 정비사업’ 추진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내 지방도의 ‘길어깨(갓길)’를 보행자 통행 공간으로 개선해 도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다기능 길어깨(갓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다기능 길어깨(갓길) 정비사업’은 한정된 재원 내에서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방도 내 보행 공간 설치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자 경기도가 올해 새로 도입한 사업이다. 도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도 관리 지방도 중 188곳(196km)을 대상으로 보도 설치 사업을 벌여 90곳(85km)을 완료했으나, 전체 도 관리 지방도 1,754.1km 중 보도가 설치된 곳은 25.7%(450.8km)에 불과하다.문제는 급증하는 보도 설치 수요에 비해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
민주당 선대위 체육위원회,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국 텃세판정 중단' 촉구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체육위원회(임오경·이강래·조재기 공동위원장)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의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심판진의 불공정한 실격처리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사건에 대해 전례없는 개최국 텃세판정을 중단할 것을 8일 촉구했다. 앞서 지난 7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는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가 조 1위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당했다. 황대헌 선수의 경우 오히려 중국선수가 황선수를 밀치다가 스스로 튕겨나간 상황이었고 이준서 선수 또한 헝가리 선수와 터치한 상황이 아님에도 페널티를 받았다. 체육위
-
윤석열, 과학기술 정책토론회서 "민관 합동 과학기술위원회 신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8일 과학기술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대통령 직속 민관 합동 과학기술위원회를 구성해 "과학기술을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윤 후보에 따르면 민관 합동 과학기술위원회는 연구자, 개발자, 기업 현장 전문가, 과학기술 행정가 등으로 구성된다. 위원회가 국가 과학기술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면 진척도를 대통령이 직접 확인하는 구조다. 또한 정치적 목적 개입을 막기 위해 정권이 바뀌어도 꾸준히 연구비가 지원되도록 보장하는 '국가 장기 연구사업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다.아울러 미래 선도 연구에는 10년 이상의 장기 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히 감염병·미세먼지·탄소중립·저출산·고령화 같은 국가
-
여야·대선후보 4인,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한 목소리’ 비판
여야 대선후보 4인을 포함해 여야 정치인들이 8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에 대한 '편파 판정'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남자 쇼트트랙 황대헌 이준서 선수의 실격 판정.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난다"며 "올림픽 정신은 어디에 가고 이런 편파적인 판정만 남은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윤호중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공정한 실력 경쟁이 돼야 할 신성한 올림픽이 최악의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였다"며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건 메달 수가 아니라 페어플레이라는 올림픽 정신"이라고 말했다. 대선 후
-
이재명, 국방·보훈 4대 공약 발표... 정년조정·탄약고 지하화·부대 이전 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8일 국방·보훈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 선거대책위 평화번영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 부사관·장교·군무원 처우 개선 ▲ 보훈 대상자들의 보상·예우 ▲ 도심 군부대 및 탄약고 이전 ▲ 방위산업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내용의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발표문에서 "현 계급정년제로 가장 고통받는 소령을 비롯해 군 계급 정년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겠다"면서 "전역한 군 간부의 경력직 군무원 채용 비율을 확대함으로써 우수한 간부의 직업 전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복무 장교의 의무 복무 기간을 단축하겠다"면서 "ROTC 장교
-
윤석열, “공수처 개혁과 개편 필요... 여가부는 소명 다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과 개편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2019년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때 공수처가 정당한 사정 권력을 더 강화한다면 반대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지금의 공수처는 권력 비리를 사정하는 것이 아니고 거의 권력의 시녀가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공수처법) 통과 전에 민주당이 갑자기 끼워 넣은, 검경의 첩보 내사 사건을 공수처가 마음대로 갖고 와서 뭉갤 수 있는 우월적인 권한은 오히려 권력의 비리를 은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NHN, 담양군의회 회의록시스템 클라우드 이전
NHN이 담양군의회의 회의록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의회로는 최초의 클라우드 도입 사례다. NHN은 담양군의회에서 회의록시스템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정보기술’의 서비스를 NHN Cloud 기반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는 NHN의 지역 MSP 파트너이자, 정보기술 전문업체인 인정보기술과의 기술 협력 및 서비스 협업으로 수월한 진행이 가능했다. 이번 클라우드 전환으로 국내 의회로선 처음으로 담양군의회는 클라우드 환경 기반의 안정적인 정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담양군의회 김정오 의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의회 내에서 가
-
김종호 기보 이사장, 재기에 성공한 친환경기업 ‘디아이티그린’ 현장 방문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7일 오후 충북 진천군 소재 ㈜디아이티그린(대표 박순용)을 방문하여 실패를 극복한 재도전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디아이티그린은 ‘매트리스용 난연원단’과 ‘폐기물 재활용 흡음재’를 생산하는 친환경기업으로 기보가 주최한 제2회 재기지원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기업이다. 동사는 ′17년 공장화재로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표자의 재기의지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기에 기업회생을 종결하고, 기보의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재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 ㈜디아이티그린의 박순용 대표는 “기
-
KT&G, 뮤지션과 상생 위한 공연 대관료 지원 프로그램 진행
KT&G(사장 백복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뮤지션들을 위해 ‘2022년 상생 공연 대관료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먼저 KT&G는 대표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 홍대’에 위치한 전문 공연장 ‘라이브홀’의 대관료를 30% 할인 지원한다. 시기는 이미 기획 및 대관공연이 계획된 달을 제외한 3월, 4월, 6월, 7월, 9월, 10월에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을 받기 위해선 오는 4월 30일까지 대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또한, 3월부터 12월까지 라이브홀을 이용하는 모든 뮤지션들에게 유상으로 제공됐던 부가장비(인이어, 멀티트랙레코딩)와 온라인 공연 중계용 인터넷 전용 회선, 그리고 Full HD 해상도의 공연 녹화 영상(최대 120분
-
안철수, 언론인과의 만남... 관훈토론회 참석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대선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서 안 후보는 기조 발언을 한 뒤 언론인들로 구성된 패널들과 토론을 함께한다. 이날 토론회는 관훈클럽 공식 유튜브 채널 '관훈클럽 TV'와 유튜브 '안철수 TV'에서 생중계된다.
-
윤석열, 과학기술 토론회 참석 비전 공약 발표... 택시기사 정책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과학기술 토론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가 국가생존 과제임을 강조하고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만들기 위한 비전과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열리는 '힘내라 택시! 소통의 날'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택시 기사 및 업계 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한다.
-
이재명, 오미크론 확산 대응 긴급 점검회의 개최... 자영업자·소상공인 간담회 참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8일 당 코로나19 위기대응특위와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회의를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다. 오후에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단체들과 만나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피해를 보상하고 부스터샷 접종자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는 등의 시장상권 활성화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재명, '아동의 안부를 묻다' 사업 전국 확대 검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7일 아동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16번째 '명확행(이재명의 확실한 행복)'으로 '아동의 안부를 묻다'를 소개하며 "단 한 명의 위기 아동도 놓치지 않도록 '아동의 안부를 묻다' 사업의 전국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동의 안부를 묻다'는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시행한 사업으로, 통·리장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하면서 보육시설에 다니지 않는 가정보호 아동의 안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다. 이 후보는 "(아동의 안부를 묻다가) 처음부터 수월하기만 한 사업은 아니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아동조사까지 병행
-
금천구, 2022년 안심귀가 스카우트 모집
금천구가 늦은 밤 귀가하는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 참여자 1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여성과 청소년이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고, 구민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2014년부터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22.1.28.) 기준 만 18세 이상의 금천구민 중 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다. 단, 공고일 현재 취업 상태인 자와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는 제외된다. 최종 선발된 스카우트 대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5개 권역(문성지구대, 백산지구대, 가산파출소, 독산
-
강서구, ‘지역사회 기여 장학생’ 30명 모집
서울 강서구는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할 ‘지역사회 기여 장학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배움을 통해 꿈을 찾을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재능 나눔을 통해 가슴 따뜻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한 취지다. 참여 대학생들은 초‧중‧고교생들의 멘토가 되어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에서 학습지도, 예체능 교육, 진로탐방, 고민 상담 등의 활동을 한다. 지원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계속하여 강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서울과 수도권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최근 1년간 학업 성적이 평균 B학점 이상이면 된다. 단, 졸업을 앞둔 4학년
-
김병욱 의원, '국가 지속가능발전 숙의공론화장 운영 체계 구축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정무위원회 간사, 경기 성남시 분당구을, 재선)이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가 지속가능발전 숙의공론화장 운영 체계 구축’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속가능발전’은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 회의에서 인류 사회의 발전 목표로 선언되면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2015년에는 UN 총회에서 세계 정상들이 모여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추구해야 할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설정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노무현 정부에서 지속가능발전기본법을 제정해 국가, 지방전략을 수립·시행해왔으나, 2010년 이명박 정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