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서울시, 여성공예창업기업 판로·마케팅 지원
서울시는 예비·초기 여성공예창업기업 29개 사를 선발해 사업 공간을 제공하고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신소재 제품 제작 기업,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기업, DIY 키트와 영상 콘텐츠를 결합한 기업 등 신규 분야 기업들이 대거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마케팅 실습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센터 내에 마련된 메이커 스페이스 '크래프트팜'에서는 입주기업이 신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성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
금천구, 2022년 금천1번가 리빙랩 프로젝트 사업 공모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3월 11일(금)부터 3월 30일(수)까지 ‘2022년 금천1번가 리빙랩 프로젝트’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리빙랩(Living Lab)’은 우리말로 ‘생활실험실’이란 뜻으로, 공공에서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일상 문제를 주민들의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일상생활 혁신실험’을 말한다. 공모주제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적 실험’이다. 2050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이번 주제를 선정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금천구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는 1차 부서심사와 2차 보조금심의회 심의를 거쳐 5월 중
-
송석준 의원, ‘쇼핑백 투표함 방지’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7일 바구니, 쇼핑백, 종이박스 등을 투표함으로 이용하여 선거의 비밀을 침해하는 행위, 유권자가 투표함에 직접 투표용지를 넣는 행위를 방해하는 행위, 이미 기표되어 있는 투표용지를 교부하여 선거조작을 하는 행위를 엄단하는 「공직선거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20대 대통령 사전투표과정에서 선관위 관계자 등이 유권자의 투표용지를 바구니·쇼핑백·종이박스 등에 담는 등 투표용지를 허술하게 관리하고, 유권자가 직접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는 것을 막은 뒤 자신들이 대신 받아 처리하며, 일부 투표소에서 이미 기표가 되어 있는 투표용지를 교부하는 등 선거관리
-
서울시, 어린이집·유치원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서울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원 등에 친환경 전기 통학차량을 보급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라 내년 4월부터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의 등록이 제한된다. 이에 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전기 어린이 통학차량 28대를 보급했고, 올해는 5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또 향후 보급 물량을 점차 늘려 2030년까지 4천400여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서울에 등록된 전체 어린이 통학차량(8천여대)의 절반이 넘는 규모다. 올해 지원 대상인 50대에는 자동차 성능(연비·주행거리)과 차량 규모에 따라 최소 5천만원부터 최대 1억4천만
-
강남구, 관내 모든 초·중·고교에 ‘생리대 무료 보급기’ 설치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2일 전국 자치구 최초로 관내 모든 설치대상 학교를 대상으로 한 생리대 무료 보급기 비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2019년 4월 이후 69개 초·중·고등학교에 244대, 청소년수련관·주민센터·복지시설 등 53개 공공기관에 79대의 보급기를 설치했으며, ‘여성이 당당하고 건강하게 월경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보편복지 차원에서 지금까지 88만개의 생리대를 지원했다. 이에 더해 구는 2020년부터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바르고 건강한 성’, ‘생리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대처법’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고, 위생용품과 초경학습만화 등이 담긴 초경교육세트를 14
-
강서구, 구 누리집에 ‘옛 사진관’ 코너 마련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구의 다양한 옛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관해온 아날로그 사진들을 디지털로 변환, 누리집에 게시해 변화된 강서의 모습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추억과 향수를 되살린다는 취지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 구청 본관 1층에서 ‘강서 옛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많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지만 전시공간의 한계로 준비한 모든 사진들을 공개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공간 제약이 없는 누리집에 ‘옛 사진관’ 코너를 마련하고, 디지털로 변환한 900여 점의 옛 사진들을 게시했다. ‘강서의 자랑스러운 역
-
금천구, 2022년 폐업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으로 폐업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해에도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실시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올해에도 사업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90일 이상 영업을 유지한 업체 중 2020년 3월 22일(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 업체다. 단, 2021년 폐업지원금을 수령한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
코레일, 승차권자동발매기 ‘영상도움 서비스’ 시범운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승차권자동발매기(이하 발매기)에서 영상통화로 발권을 돕는 ‘상담원 연결 서비스’를 7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원 연결 서비스는 IT취약계층 등 무인단말기(키오스크)가 익숙지 않은 고객을 위해 원격 상담원이 1대 1로 발권을 안내하는 기능이다. 발매기 첫 화면에서 서비스를 선택하면 출발·도착역, 열차·좌석 선택, 결제까지의 전 과정을 실시간 영상지원으로 안내한다.코레일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발매기에 카메라와 마이크 설치, 화면분배장치 등 화상통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QR코드 승차권 반환 △그림으로 좌석선택 △음성 문의 등의 성능을 개선했다. 코레일은 해당 발매기를 서울
-
코레일, ‘부서장 책임경영계약’ 체결…경영위기 극복 다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7일 오전 대전 본사에서 영상회의로 주요 사업부서장을 비롯한 지역본부 및 부속기관장 등 전사 경영진과 ‘2022년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 책임경영계약은 최고경영자가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할 수 있도록 각 부서장에게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고 자율적인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코레일은 올해 책임경영계약에 코로나 방역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절대안전체계를 확립하고 3000억원에 달하는 재무개선 의지를 담았다.이에 따라 코레일은 국민과 직원의 생명보호를 위해 조직과 인력, 안전투자를 확대하는 등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ESG경영과 철도 경쟁력 강화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
-
윤석열 ·국민의힘, 송영길 피습에 "어떤 폭력도 정당화 안돼"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피습 사건과 관련해 정당화할 수 없는 폭력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이날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선을 불과 이틀 앞두고 벌어진 폭력행위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함께 무엇보다 송영길 대표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 수석대변인은 "경찰은 가해자에 대한 신속하고도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경위를 명백히 밝히고,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그 어떠한 폭력행위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윤석열 대선 후보 또
-
SR, 국내 첫 ‘열차 정위치 정차 안내 시스템’ 실용화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열차 정위치 정차 안내 시스템’을 개발, 국내 운영기관 최초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정위치 정차 시스템’은 철도차량과 정차 위치 사이에 남은 거리와 진입 속도를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철도차량을 정위치에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또 정차 제동 체결 등 정위치 정차 후 후속 조치사항도 알려주며, 스스로 상태를 진단하여 고장 발생 시 운전자에게 운전방법을 알려주는 기능도 담당한다.‘정위치 정차 시스템’은 180m 전부터 열차와의 거리와 속도를 감지하며 5cm 오차범위 내에서 정위치를 자리 잡도록 유도하며, 50m
-
경륜경정, “사랑의 열매” 기부로 ESG경영 강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4일 복지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사회공헌기금은 경륜경정 본장과 전 장외지점(14개) 객장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을 통해 방문고객들이 기부한 구매권, 동전 등으로 모금액은 157만원이다.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사랑의 열매를 통해 마련된 모금액을 전달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총 2,163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휴장 등으로 모금이 잠시 중단 되었으나 지난해 11월 고객들의 영업장 입장이 시작되면서 재개됐다.경주사업총괄본부 관계자는 ‘오늘 전달
-
경륜, 경륜선수노조와 첫 단체협약 체결로 상생의 길 열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5일 광명스피돔 대회의실에서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이하 “선수노조”)과 그간 교섭해온 노사 쟁점에 대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단체협약 체결식에는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과 이현구 선수노조 위원장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2021년 3월 선수노조와의 본 교섭 이후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이 결렬되고 선수노조의 쟁위 행위 등의 과정을 거쳐 1년여 만에 양측이 전격적으로 합의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공단과 선수 노조는 경주제도 개선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산재보험 등의 지
-
국토안전관리원, 우수 내진성능평가 수행사 명단 공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7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사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 내진성능평가 수행사’ 명단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우수 내진성능평가 수행사는 2019년 3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관리원이 인증한 시설물의 내진성능 평가자를 대상으로 했다. 관리원은 관련 기준에 따른 자격을 갖추고 인증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는 업체 가운데 에스큐엔지니어링(주) 등 명단 공개를 희망하는 24개 업체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선정된 우수 내진성능평가 수행사 정보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 홈페이지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이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라
-
경정, 지금 여자 선수들은 춘추전국시대
2022 시즌이 지난주 9회차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예상대로 최강자급에 속하는 선수들이 초반부터 모든 부문에서 상위권 성적에 랭크되며 미사리경정장 분위기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지난 시즌 사실상 챔피언이라 할 수 있는 김종민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고 세대교체의 주역인 조성인도 이에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플라잉 제재로 인해 다소 늦게 시즌에 합류한 심상철도 빠르게 승수를 올려가며 특별한 지각 변동은 없는 모습이다.이에 반해 여자 선수들의 판세는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아 나가는 선수를 찾기 힘들 정도로 혼탁한 상황이다.특히 코로나 이전의 분위기와 사뭇 달라진 느낌인데 1
-
경륜, 매주매주 바뀌는 결승전 새 얼굴은 누구?
'괴물' 임채빈(25기)이 지난달 27일(일)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도 가뿐히 접수하며 3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이 날 임채빈은 수성팀 선배인 류재열(19기)을 2착으로 불러들이며 쌍승 2.8배를 형성했고, 1월 16일 2회차 결승에서는 신은섭(18기)을 불러들이며 쌍승 1.6배, 2월 6일 5회차 결승에서는 정하늘(21기)을 불러들이며 쌍승 1.3배를 형성했다. 임채빈은 올 시즌 3차례 결승전 모두 본인 우승 뿐 아니라 쌍승 최저배당을 형성한 선수를 무난히 2착으로 불러들이며 독주를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임채빈이 출전하지 않을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지난 1월 9일 1회차 결승은 슈퍼특선급 성낙송(21기)이 출전했다. 6개월간의 공백기가 있었지만
-
경기도,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기동단속반 편성···산불 예방 총력 대응
전국적으로 50년 만의 겨울 가뭄으로 산불이 예년에 비해 2배 가까이 발생하고, 최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강릉·동해 등 전국 곳곳에서 대형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경기도는 도내 3개 산림부서 33명으로 구성된 11개 기동단속반을 편성,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이 끝나는 오는 4월 17일까지 불법 소각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행락객이 증가하는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이 불법 소각행위 또는 입산자 부주의에 의한 실화(담뱃불 등)라는 점을 고려, 이를 면밀하게 살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산불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정부는 지난달 25일 전국적으로 산불재난 국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