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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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준위, ‘당직 정지’ 관련 당헌개정 의결... '기소시→하급심 유죄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찬반이 오갔던 '당직 정지' 관련 당헌을 '기소시→하급심 유죄시'로 개정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준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용기 의원이 전했다. 전준위가 논의한 대상은 당헌 80조 1항으로 '부정부패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기소와 동시에 정지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전준위는 이를 '하급심에서 금고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직무를 정지한다'는 내용으로 수정하기로 한 것이다. 전 의원은 "하급심이란 1심을 가리킨다"며 "(1심에서 유죄나 나오더라도) 2심이나 최종심 등 상급심에서 무죄나 금고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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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公, ‘택시운전자격 적기 취득’ 추가시험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택시운전자격의 적기 취득 지원을 위해 8~9월 중 수도권 지역에서 택시운전 자격시험을 추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택시운전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2종보통이상 운전면허 소지자가 공단에서 시행하는 운전적성정밀검사와 택시운전 자격시험에 차례로 합격해야한다. 현재 택시 운전자격은 공단의 전국 18개 시험장에서 대부분 대기없이 이틀 안에 취득이 가능하다. 하지만 수도권 일부지역(수원·의정부 시험장)에서 화물자격시험 수요증가 등으로 인해 택시자격시험 응시에 일부 대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공단은 택시 자격시험 응시자의 편의 향상 등을 위해 전국 시험장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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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통령실 인적개편론’ 민생·안전 지향 강조... 쇄신책 마련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실 인적개편과 관련해 민생과 안전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6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취임 100일(17일)을 전후로 대통령실 인적구성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어떤 변화라는 것은 국민의 민생을 제대로 챙기고, 국민의 안전을 꼼꼼히 챙기기 위한 변화이어야지 어떤 정치적인 득실을 따져서 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취임 이후에 여러 가지 일들로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만 휴가 기간부터 제 나름대로 생각해놓은 것이 있고, 국민을 위한 쇄신으로서 꼼꼼하게 실속있게 내실있게 변화를 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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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호우 대비 심야 점검회의 개최... 윤 대통령 재방 방지 근본 대책 마련 촉구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계속되는 비로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응 마련을 위한 '집중호우 대비 및 복구상황 점검회의'를 15일 밤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밤 9시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영상으로 유희동 기상청장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호우 대비 및 복구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비가 내린 지역의 지반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오늘부터 내릴 비에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재난은 늘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피해와 고통으로 다가온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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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전환 본격화... 의총서 비대위원 인선 발표 후 상임전국위 의결 절차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 체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비대위원 인선을 발표하고 비대위원 인선 안건을 의결하는 상임전국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 위원장은 오전에 화상 의원총회를 열어 본인과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당연직 비대위원 3명을 제외한 나머지 비대위원 6명의 인선 내용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국민의힘은 오후 상임전국위를 소집해 비대위원 인선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사무총장과 여의도연구원장, 대변인, 비서실장 등 주요 당직 인선은 이르면 17일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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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국회 연설-윤 대통령 면담... 글로벌 협력 강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이 16일 국회 연설과 윤석열 대통령 면담 등 정치권 국제 공조 협력을 위해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은 먼저 이날 오전 국회를 찾아 김진표 국회의장 등을 만나고 '코로나19 및 미래 감염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연설한다. 게이츠 이사장은 국회 일정 후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이동해 윤석열 대통령을 면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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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서2동 마을문제 해결단, ‘클린 우편함’ 사업 추진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서2동은 최근 마을문제 해결단에서 낡은 우편함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클린 우편함’ 사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서2동 마을문제 해결단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속성을 가진 공동체 조직으로, 지난 5월 노후 우편함 교체 ‘클린 우편함’ 사업이 마을문제 해결단 지원사업에 선정돼 예산 200여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본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서2동 마을문제 해결단은 그간 본 사업을 위해 현장 조사 및 의견 수렴을 거쳐 교체가 필요한 대상지와 수량을 파악한 후 관내 옥봉로와 중군진로 일원 80여 가구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지난 12일에는 대상지의 노후 우편함을 교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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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코로나19 확진
박형준 부산시장이 8월 15일 PCR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했으며, 오는 21일까지 7일간 재택치료에 들어간다. 재택치료 기간에도 박형준 시장은 정부원격근무서비스(GVPN), 화상회의 등을 통해 각종 보고와 결재, 현안업무를 직접 챙길 예정이다. 다만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간담회, 현장방문 등의 일정은 재택치료 기간 이후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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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벨로드롬을 빛내는 노장들의 투혼… 남태희, 박종현, 박일호 주목해야
지금 벨로드롬에선 경륜 노장들이 체력적인 한계를 극복하며 투혼을 발휘해 젊은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전성기가 훌쩍 지난 40대 후반에서 50대까지 선수들의 활약상은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각 급별로 어떤 선수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지 살펴본다. ◆ 선발급, 선행 강자로 우뚝 서고 있는 남태희 남태희(4기 미원)의 올해 나이는 50이다. 올해 초 복귀선수로 시작은 그리 좋지 못해 하위권을 맴돌기도 했고 급기야 타 선수를 낙차 시키고 자신도 낙차 실격을 당하는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몸을 회복하고 경기감각을 끌어올리더니 8월부터는 입상권에 꼬박꼬박 이름을 올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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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스피드온 1주년 기념 금빛경륜’ 시행, 19일부터 8주간 시행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스피드온 1주년을 기념하해 오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8주간 ‘금빛경륜’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1-23경주가 추가로 시행되며 이는 경륜 지방시행체인 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하 부산경륜)과 창원레포츠파크(이하 창원경륜)가 진행하게 된다. 평소 진행했던 20경주(지방 4경주, 광명 16경주) 종료 직후인 오후 7시 10분 21경주를 시작으로 오후 8시(23경주)까지 진행되며, 개최 장소는 19일 부산을 시작으로 창원과 매 회차별(금․토․일요일) 번갈아 가며 각각 4주씩 열리게 된다. 확대된 경주의 현장관람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회차별 진행되는 해당 지방시행체(부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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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윤대통령, 첫 광복절 연설서 한일관계 개선 의욕" 호평
일본 언론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일관계 개선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고 호평하면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는 데 주목했다.현지 방송 NHK는 "윤 대통령이 '서로 존중하면서 경제, 안보, 사회, 문화에 걸친 폭넓은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기여해야 한다'며 냉각된 한일관계 개선에 다시 한번 강한 의욕을 보였다"고 보도했다.교도통신도 "윤 대통령이 '일본은 이제,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이라고 말하며 역사 문제도 해결 가능하다며 조속한 관계 개선에 의욕을 보였다"고 전했다.아울러 마이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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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용진 후보 "호남에서 심상치 않은 바람 일으킨다 "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후보는 15일 오후 광주 동구 동명동 카페의 거리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 일정은 절반이 지났지만, 아직 투표하지 않은 당원이 전체 유권자의 70%가 넘는다"며 "호남과 수도권의 권리당원들과 전국대의원들이 변화와 반전을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한 명을 위해 당헌을 바꾸고, 강령을 바꾸고, 당의 가치와 체계를 바꾼다면 그것이야말로 우리 민주당이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사당화 노선"이라며 "국민 보기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고 비판했다.박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에서 시민들과 만난 뒤 전주로 이동해 토크 콘서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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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정치·군사 로드맵도 준비 필요시에는 北제재 면제 협의"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서 언급된 대북(對北) '담대한 구상'과 관련, "정치·군사 부문의 협력 로드맵도 준비해뒀다"고 15일, 밝혔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군사 분야에서는 긴장완화 조치들이 신뢰 구축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정치 분야에선 평화구축 조치들이 평화정착 단계로 마무리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차장은 "북한이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는 경제발전 방안에 우선 초점을 둬 핵심 포인트를 제안한 것"이라며 "북한이 진정성을 갖고 비핵화 협상에 나올 경우 초기 협상 과정에서부터 경제지원조치를 적극 강구한다는 점에서 과감한 제안"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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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주호영號, 내일 출발…가처분결과 '주목'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비상대책위원회가 출항 준비를 사실상 마쳤지만 이를 저지하기 위한 이준석 대표 측의 법적 대응에 따른 법원의 판단도 임박했다.15일, 복수의 국민의 당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16일 비대위원 명단과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국민의 힘은 명단 발표 후 이르면 16일 오후, 늦어도 17일 중에는 상임전국위원회를 소집해 비대위원 임명 의결 절차까지 마칠 계획이다.비대위원은 주 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 의장 등 당연직 3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의 힘 당의 한 관계자는 "오늘 주 위원장을 만났는데 '인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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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제5회 '어도 사진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가 주관하는 '제5회 어도사진 공모전' 응모작품을 오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어도사진공모전'은 아름다운 어도(魚道) 사진을 통해 어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공사에 따르면 어도(魚道)는 강과 하천에 설치된 보나 댐 같은 물의 흐름을 막는 구조물에 물고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로 약 5000여 개가 있으며, 해수부와 공사는 ‘국가어도정보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공모 자격은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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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취득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ISO 50001은 기업이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조직적인 관리체계를 갖추었는지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국제 규격이다.이번 ISO 50001 인증에는 터널ㆍ교량 등의 고속도로 시설물, 요금수납시설, 기타 부대시설의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해 절감목표를 수립하고 도로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 방안을 마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로써 한국도로공사는 2020년에 취득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에 이어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까지 보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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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비대위·가처분 등 입장표명 기자회견..."윤핵관 수도권 열세지 출마선언 하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대표가 공식 석상에 선 것은 지난달 8일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이후 36일만에 처음이다.이 대표는 이날 "결국 이 정권이 위기인 것은 윤핵관이 바라는 것과 대통령이 바라는 것, 그리고 많은 당원과 국민이 바라는 것이 전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국민의힘 소속 권성동 이철규 장제원 의원을 '윤핵관', 정진석 김정재 박수영 의원을 '윤핵관 호소인'이라고 각각 실명으로 거명했다.이어 이 대표는 "소위 윤핵관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모두 우리 당의 우세 지역구에서 당선된 사람들이라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경상도나 강원도, 강남 3구 등에서 공천만 받으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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