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밤 9시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영상으로 유희동 기상청장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호우 대비 및 복구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비가 내린 지역의 지반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오늘부터 내릴 비에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재난은 늘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피해와 고통으로 다가온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과 동시에 저수 및 방류시설 등 근본적 대책 마련을 통해 똑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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