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부산 기장군, 2023년 본예산 8164억원 민선 8기 주요사업 본격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3년 본예산을 8164억 원(일반회계 7489억 특별회계 675억) 규모로 마련하고, 민선 8기 주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본예산 7021억 대비 1143억(16.29%)이 늘어난 규모로, 본예산 규모가 최초로 8000억을 넘어섰다. 2023년 예산에는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든든한 복지체계 구축 ▲세계적 관광문화도시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및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한 기장 실현 등 5가지 군정 운영 방향을 담았다. 분야별 주요 편성내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에는 ▲노인 복지증진 960억 ▲보육사업 지원 669억 ▲기초생활보장 445억 ▲아동복지 지원 192억 ▲장애인 복지증진 185억
-
정성호 의원, ‘예비군 불이익처우 근절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경기도 양주시, 국회 국방위원회)은 예비군 불이익처우 근절 ‘예비군법’ 개정안·‘병역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정안은 군 내에 전담조직인 ‘예비군권익보장센터’를 두도록 하고 피해를 입은 사람 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다른 사람이나 단체로부터도 신고를 접수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비군 훈련 참가를 휴무 처리하거나 결석, 0점 처리하는 등 회사나 학교가 예비군 대원에게 불이익을 가하는 경우 군이 이를 신속히 시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제66대 장일현 부산국세청장 취임…"길은 다녀야 이루어진다"
부산지방국세청은 12월 30일 오후 4시 청사본관 1층 대강당에서 제66대 장일현 부산국세청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장일현 신임 부산국세청장은 취임사에서 "세입징수아 복지행정 지원이라는 국세청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구세행정 구현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역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세심하고 빈틈없는 세정지원 △쉽고 편리한 납세서비스 개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집행으로 국세행정에 대한 신뢰 확립 △스스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문했다장 청장은 "길은 다녀야 이루어진다(道行之而成 도행지이성- 莊子장자)"며 "부산청이 가보지 않았던 길을
-
부산 기장군, 새해 해맞이 ‘갈맷길 해안로’ 부분 통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3년 계묘년 (癸卯年) 새해 해맞이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일부 해맞이 명소를 통제한다고 30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해동용궁사 갈맷길 일부 해안로’ 일부로, 해동용궁사 내 지장암 다리부터 국립수산과학원 옹벽으로 이어지는 약 100m구간이다. 통제시간은 2023년 1월 1일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4시간 동안이며, 기장경찰서 및 기장군청 직원들이 해당 구간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한편 해동용궁사 일원은 기장지역의 주요 일출 명소로서, 해마다 많은 군민들이 해맞이 일출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올해 10월 서울 용산구 해밀턴 호텔 부근에서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파밀
-
경기도, 사회적가치생산품 구성 ‘2023년 설 선물세트’ 판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여성·청년·장애인기업제품, 중증장애인생산품, 노인생산품 등 사회적가치생산품으로 구성된 ‘착착착’ 설 선물세트를 내년 1월 2일부터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선물세트는 총 4종으로, 육수·생간장·볶음참깨·들깨가루·고춧가루·매실청으로 구성된 ‘정성담은 착착착’ 선물세트’, 콩가루·벌꿀·귀리·누룽지·볶음참깨·강황소금으로 구성된 ‘착한 선물세트’를 소비자가 대비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또한 가벼운 답례품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밀로 만든 초코칩·땅콩·검은깨 쿠키로 구성된 ‘위캔쿠키 선물세트’, 오색국수와 숙성간장으로 구성된 ‘국수간장 선물
-
경기도, 북부 레미콘공장 소방안전 기획단속 실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1월 14일부터 12월 27일까지 경기북부 관내 레미콘공장 12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기획단속을 실시, 15건의 위법사항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레미콘공장은 대부분 도심지 밖 소방서와 거리가 먼 외진 곳에 자리 잡고 있어 화재발생 등 유사시에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다른 특정소방대상물보다 소방안전에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은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표면 아래에 숨어있을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이번 기획단속을 실시하게 됐다.주요 단속내용은 ▲위험물시설에 대한 위험물안전관리자
-
경기도, 레드팀 1기 ‘1회용품 사용제한’ 성과와 함께 활동 완료
도정 내부 비판과 대안 제시를 담당한 경기도 레드팀 1기가 1회용품 사용 제한 확대 등의 성과를 내며 지난 19일 3개월간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 도는 제2기 레드팀원들을 다시 구성해 1월에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9월 말 활동을 시작한 1기 레드팀은 12월 19일까지 여섯 차례 회의를 통해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제한 ▲경기도청 구청사 우선 활용방안 ▲반려동물 테마파크 운영방안 개선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시 긴급재난 문자 미발송 비판 ▲모빌리티 특급(Maas) 운영방안 ▲도지사 행사 및 일정 관련 ▲고향사랑기부제 운영방안 검토 ▲도담소 활용 및 개방 대안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경기도 공직자 공직기강 확립대책 등
-
경기도, ‘2022년 도정 기여자 시상식’ 개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여년 간 짜장급식봉사로 경기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사랑의 짜장차’ 등 올 한해 경기도정에 기여한 도민과 공무원들이 경기도로부터 상을 받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2년 도정 기여자 시상식’에서 정부포상 7명, 민간인 도지사 표창 14명, 시군 및 공무원 도지사 표창 10명 등 총 31명에게 시상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년 동안 공직에서나 민간부문에서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고 애써주신 분들께 아주 작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드리는 상” 이라며 “그 중 사랑의 짜장차는 저도 같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 진정성을 느꼈고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
경기도,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현장상담 2.8배 증가
경기도가 지난 10월 경기도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를 확대 개소한 이후 기업의 현장상담이 2.8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 4일 경기도 기업애로원스톱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수출, 자금, 기술운영, 경영, 인사노무, 법률 등 기업애로 상담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관리하고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된 기존 ‘기업SOS지원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대폭 확대·개편한 것이다.10~12월 3개월 간의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세 달 동안 월평균 방문상담은 91건
-
경기도, '2023 해외마케팅(수출)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개 모집
경기도가 내년 1월 12일까지 ‘2023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는 전시회 개최비, 통상촉진단 파견 등 총 36억 원 상당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2002년부터 시작해 그간 민간주도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해 있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해외마케팅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 ▲통상촉진단 ▲수출기업 온라인 전시회 ▲수출역량 강화 교육 ▲수출기업 교류협력 지원 등 총 7개 분야 34개 세부 사업으로 이뤄져 있
-
혈압 재보세요…‘직원 주치의’ 된 LX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올 한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혈압 측정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직원 주치의를 자처했다. LX공사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167개 지사에 혈압계·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고 대대적 혈압 측정 캠페인을 비롯한 금연 프로그램, 찾아가는 건강 상담 등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그 결과 LX공사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으며, 대한고혈압학회가 주최한 글로벌 혈압 측정 캠페인인 ‘K-MMM22 유튜브 공모전’에서도 최다 인원(3000여 명)으로 참여상을 수상했다. LX공사는 더 나아가 대한고혈압회가 수여한 상금을 대한적
-
민주당, 이태원 국조 기간연장 요구... 3차 청문회 개최 필요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30일 국민의힘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 연장을 요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가 파행된 상황에서 남은 일정으로는 3차 청문회와 재발 방지대책 공청회, 결과보고서 채택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기간 연장을 국민의힘에 공식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수한 의혹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가족, 전문가, 생존자가 함께하는 3차 청문회를 반드시 열어야 한다"며 "여당은 국정조사 지연과 파행에 책임이 큰 만큼 조건 없이 기간 연장에 협조해달라"고 요구했다.
-
정부,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 검사 의무화... 단기비자 제한
정부가 최근 중국 코로나19 환자 급증과 관련해 국내 입국자 관리를 강화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중국의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인한 국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일부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며 "내년 2월 말까지 중국에서 입국하는 경우, 입국 전과 후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또 "중국발 항공편의 추가 증편을 잠정 중단하고, 효율적 입국자 검역 관리를 위해 중국발 항공기는 인천공항 도착으로 일원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음 달 말까지 외교·공무, 필수적 기업, 인도적 사유 등을 제외한 단기비자 발급
-
이명박, 오늘 논현동 자택으로 퇴원... 대국민 메시지 발표 전망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가운데 30일 논현동 자택으로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자택 도착 후 직접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3월 사면·복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할 때 취재진 앞에서 짤막한 인사 뒤 자택에 도착해 대국민 메시지를 직접 발표한 바 있다.
-
정진석, 브라질 대통령 취임식 특사로 출국... 대통령 친서 전달·부산 엑스포 유치지지 활동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브라질 대통령 취임 경축 특사단장 자격으로 30일 브라질로 출국한다. 특사단은 이날 브라질로 출국해 내년 1일(현지시간) 열리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77)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한다. 특사단은 취임식 참석 외에도 동포 및 진출 기업 격려와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활동도 펼친다.
-
윤 대통령, 반도체 등 전략산업 세제지원 추가확대 검토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등 전략산업에 세제지원을 추가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세법개정안과 관련, "반도체와 같은 국가 전략기술은 국가 안보 자산이자 우리 산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재명 부대변인이 밝혔다. 앞서 국회는 지난 23일 본회의에서 반도체 설비투자에 대한 대기업 세액공제를 현행 6%에서 8%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
국민의힘, 연말 맞아 최전방 부대 방문... 군 장병 격려 간담회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30일 연말을 맞아 군부대를 위문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호영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및 원내부대표단은 이날 경기도 연천의 육군 제5사단을 찾아 수색대대 장병들과 오찬을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 연천 열쇠전망대와 관측소(OP) 등 군 시설을 둘러본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