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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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DMZ 평화 마라톤 대회’ 성료
경기도는 접경지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달리며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체감해보는 ‘2022 DMZ 평화 마라톤 대회’가 지난 2일 파주 DMZ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2007년부터 개최해온 ‘DMZ 평화 마라톤 대회’는 경기도의 대표 평화 스포츠 체험행사인 ‘디엠지 런(DMZ RUN)’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역사와 생명이 숨 쉬는 DMZ 일원을 달리면서 평화를 기원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코로나19 등으로 2019년부터 대회를 잠시 중단해야 했으나, 올해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대회를 전면 부활할 수 있게 됐다.올해 대회는 짧은 모집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 마라톤 동호인, 주한미군, 국군 장병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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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경기도는 남북관계(해결)에 가장 적극적 역할 할 수 있는 위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남북관계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 기념 학술회의’ 축사를 통해 “(남북)문제 해결을 위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는 남북관계(해결)에 있어서 가장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금의 정부가, 또 이 정권에서 남북 관계가 훨씬 더 경색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경기도에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면서 “경제와 사회에 역동성을 만들어보고,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과 포용을 추진해 보고, 미래 도전 과제에 대한 극복에 앞장서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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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유엔 대북제재 의무 위반"
국민희 힘 하태경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지난 5년 동안 유엔의 대북제재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4일, 밝혓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 2017년 12월 22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으로 대북제재를 강화한 결의 2375를 채택했는데 문재인 정부가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 유엔 결의 2375는 제재 대상(자산동결)으로 북한 조선노동당 기구인 '선전선동부'를 명시했다. 특히 제재 대상이 <선전선동부> 뿐만 아니라 그 산하에 있거나 지시를 받는 기관에도 적용한다고 결정했다는 것이 하의원측의 설명.실제로 통일부에 따르면 '선전선동부'는 북한의 선전활동사업을 총괄 지도하며 교양, 영화, 예술, 신문, 출판, 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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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15개 예선·유선 선사 정기근로감독…10월 4~7일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선원의 권익보호와 체불임금 발생 예방 등을 위해 관내 15개 예선(13개사) 및 유선(2개사) 선사에 대해 10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정기 근로감독을 한다고 밝혔다.선원근로감독은 매년 정기적으로 외항·원양선사 등 업종별로 기간을 나누어 실시하는데 선원법령 등에서 정한 근로조건의 이행을 확인·촉구하고, 사업장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 번 근로감독에서는 △선원의 임금·퇴직금 등 적정 지급 여부, △취업규칙 최신화 여부, △선원 재해보상보험 및 임금채권 보장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위반사실이 발견될 경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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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 "부산 북구 오태원 구청장 재산 축소, 누락 신고 의혹 철저히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은 10월 4일자 성명에서 “부산 북구 오태원 구청장 재산축소, 누락신고 의혹 철저해 조사해야 한다”며 “179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축소 신고하는 과정에서 불법이나 고의가 있었다면 검찰 고발과 함께 엄정한 처벌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6.1 지방선거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을 공개한 결과 부산 북구 오태원 구청장이 226억 6700여만 원으로 전국 기초단체장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오태원 북구청장은 지방선거 전에 후보자 재산신고 당시 47억 1천만원을 신고했는데, 3개월여 사이에 재산이 179억원이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고재산이 이처럼 폭증한 데 대해 오구청장은 비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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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2년 하반기 기장군 장학생 모집…10월 6~11월 2일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0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2년 하반기 기장군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장학금은 대학생일 경우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특기 등 분야별로 자비 납부 등록금 범위 내 1인당 최대 200만원,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특기 분야에서 1인당 50만원으로 총 3억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읍·면장 추천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상 연속해 1년 이상 기장군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각 장학금 신청 자격을 충족하는 자이다. 장학금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기장군은 장학금 신청 접수 후 오는 11월에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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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부정 지급한 연장근무수당 불시점검 적발되자 뒤늦게 환수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해진공)가 1200만원 가량의 연장근로수당을 부정 지급한 후 불시점검에서 적발되자 뒤늦게 환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국회의원(전라남도 해남·완도·진도)이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200여 만원의 연장근로수당이 부정하게 지급됐다가 뒤늦게 환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진공은 2018년 7월 5일 설립 당시 연장근로 규정이 없이 연장근로 신청 등을 수기대장을 통해 작성·관리하던 중,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전자자원관리시스템(약칭 ERP 시스템) 구축 등 ‘연장근로 관리지침 검토(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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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 전 대통령 조사요구 반발... 총력 반격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4일 감사원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 요구한 것과 관련 '정치 탄압'이라고 규정하고 총력 반격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정부에 강력하게 경고한다.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사적이익을 위해서 남용하다가 과거 정권들이 어떠한 결말을 맞았는지 지난 역사를 꼭 되돌아보기를 바란다"며 "지금 휘두르는 칼날이 결국 스스로에게 되돌아갈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라"고 비판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윤 대통령과 외교라인이 빚은 참사 국면을 어떻게든 전환해보려고 문 전 대통령까지 겨냥하고, 조율도 안 된 정부조직법 개정도 거론한 것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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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남권 5개지역위원회, 5일 선거법 개정 영남권합동토론 및 결의대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영남권 5개 지역위원회(경남도당·부산시당·대구시당·울산시당·경북도당)가 선거법 개정을 통한 정치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10월 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영남권 합동토론 및 결의대회를 김두관 국회의원(경남도당위원장) 주관으로 갖는다고 밝혔다. 기조발제는 하승수 변호사(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 2020 '개방명부 비례대표제를 제안한다' 저자)가, 토론자로는 송순호·윤준호·이영수·권택홍·김태선 지역위원장이 나선다.기조발제(김대중・노무현・허대만의 꿈, 선거제도 개혁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독일식·연동형권역별 비대대표제(대안 1)와 덴마크·스웨덴식 순수 비례대표제(권역별, 대안2)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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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부산시민, 낙동강 녹조 58일 동안 공업용수 마셨다"
부산 시민은 올해 여름 낙동강 녹조 발생기간 중 58일 동안 공업용수로 써야 할 물을 식수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농업용수로도 부적합한 수질인 5등급 이하 낙동강 원수를 생활용수(식수 포함)로 공급한 기간도 38일이나 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 의원이 부산시에서 받은 ‘물금 및 매리 취수장 주변 수질등급’ 자료(별첨2)에서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에서 공업용수로 쓸 것을 권고하고 있는 4등급(약간 나쁨) 이하 수질의 원수로 정수한 수돗물을 총 58일간 공급받았고, 고기가 살 수 없는 죽은 물이라고 보는 매우나쁨 (6등급) 물도 11일이나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은 낙동강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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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정부 고위공직후보 사전질문 첫 공개
대통령실이 고위공직 예비후보자의 검증을 위해 후보자들이 직접 작성하도록 하는 사전질문서를 첫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직기강비서관실이 작성한 이 사전질문서는 59쪽에 걸쳐 총 11개 주제에 169개 질문을 포함한다. 기본 인적사항(7개), 국적·출입국 및 주민등록(12개), 병역의무(7개), 범죄경력 및 징계(10개), 재산관계(32개), 납세의무 이행(35개), 학력·경력(5개), 연구 윤리(16개), 직무 윤리(32개), 사생활 및 기타(12개), 기타(1개)로 구성됐다. 향후 해당 문서는 고위공직자 인사검증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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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직개편안 발표 예고... 여가부 폐지·동포청 신설 전망
국민의힘과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반영한 정부조직개편안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정부와 여당, 대통령실은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연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양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해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개편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며 "당과 정부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더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를 거쳐 조만간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정은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여성가족부 폐지 및 재외동포청 설립, 우주항공청 신설 등을 담은 정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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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 돌입... 1일차 법사위·외통위 중심 여야 ‘공방’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가 4일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국감은 이날부터 3주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한 14개 상임위에서 진행된다. 피감 대상은 783곳에 이를 전망이다. 운영위와 정보위, 여성가족위 등 3개의 겸임 상임위 국감은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별도로 이뤄진다. 첫날인 이날은 법제사법위, 정무위, 기획재정위, 교육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외교통일위, 국방위, 행정안전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환경노동위, 국토교통위 등 상임위 12곳에서 예정돼 있다. 국감 첫날 여야가 법사위·외통위를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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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서민금융’ 새마을금고 임직원 금융비리 6년간 손해 640억 원 달해
‘서민금융기관’을 자처하는 새마을금고에서 최근 6년간 횡령·배임·사기 등 금융사고로 640억 원에 달하는 피해액이 발생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서민·자영업자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2017년부터 2022년 8월까지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전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새마을금고 임직원에 의해 발생한 횡령·배임·사기·알선수재가 최근 6년간 85건에 달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사고로 인한 피해액은 640억9700만 원에 달했다. 이 중 회수된 금액은 225억7700만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35.2%에 불과했다. 사건유형별로는 횡령 60건, 배임 12건, 사기 8건, 알선수재 5건으로 금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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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2030 자문단원 모집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가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만 19세~39세 이하)으로 구성하는 ‘2030 자문단(이하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여 청년세대의 인식과 요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자문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려는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반영한 것으로서, 자문단은 자문단장 역할을 수행할 청년보좌역 1명과 비상임단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이번에 공모하는 자문단 비상임 단원은 고용분야와 노동․산안분야 등으로 분야를 적절하게 배분하고, 성별 균형 및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지역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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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윤리경영 위한 농식품부 산하 협의체 참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은 지난달 30일 농식품부 산하 유관기관 감사관들과 2022년 청렴클러스터(윤리경영협의체) 회의를 식품진흥원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진흥원에 따르면 청렴클러스터란, 국민이 공공기관에 요구하는 청렴·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농식품부 산하 유관기관(식품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축산환경관리원)이 모여 결성한 윤리경영협의체를 의미한다.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식품진흥원의 비상임감사(송길섭 대표, 송길섭세무사사무소)와 청렴시민감사관(신승근 교수, 한국공학대학교 복지행정학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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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나는 외투기업에서 일한다 2’ 발간
KOTRA(사장 유정열)는 오는 4일 국내에 진출해 있는 우수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의 일자리 환경을 깊이 있게 다룬 ‘나는 외투기업에서 일한다 2’를 발간한다고 3일 밝혔다. KOTRA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이 자료집은 보잉 코리아, 오티스 엘리베이터, 헨켈 코리아 등 외투기업 12개사의 사업 내용과 비전, 복지제도, 채용정보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들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13명이 들려주는 조직문화, 업무·소통방식, 글로벌 네트워크 및 커리어 관리법 등을 담고 있다. 또 KOTRA 외투기업채용지원팀 직원 3명의 인터뷰를 통해 외투기업 취업지원 KOTRA 사업 및 꿀팁들을 소개한다.이 자료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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