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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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줄여 에너지 복지 실현 앞장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정부와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가스 요금 감면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폭등한 가운데, 정부와 가스공사는 민수용 가스 요금 인상으로 인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자 관련 지침을 개정, 올해 1월부터 요금 할인 폭을 50% 늘리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지원 대상 약 161만 가구가 지난 1일 이후 사용분에 대한 도시가스 요금을 최대 월 36,000원* 할인 받게 됨에 따라 서민경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에너지 요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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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9개 시·군 설 연휴까지 지역화폐 10% 할인지원
경기도가 설을 맞아 도내 29개 시군에서 경기지역화폐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사용을 당부했다. 인센티브 지급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소비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에서는 현재 2023년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아 준예산 체제에 돌입한 성남시·고양시를 제외한 29개 시군에서 지역화폐 월 충전 한도액을 2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지역화폐 충전 시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특히 광명, 광주, 동두천, 양주, 여주, 연천, 이천은 현재 1인당 충전 한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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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김종민 선수, 2022년 최우수선수상 수상 영예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0일, 미사리경정장에서 2022년도 경정 우수선수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수선수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분야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총 5개 부문에서 9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시즌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선수상은 시즌 경주성적, 생활태도, 공정경주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김종민(2기) 선수에게 돌아갔다.김종민은 경주성적이 말해주듯 평균득점(7.38)에서 단연 선두를 지켰고 선수들 사이에서도 모든 면에 귀감이 된 선수였다. 특히 2022년 5월 경정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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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의정부역에서 ‘무료 노동 상담’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는 설을 앞두고 경기북부지역 노동자의 임금체불 해소 등을 위해 오는 16~17일 의정부역, 18~19일 수원역에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무료 노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은 의정부역은 경기북부지역 민간위탁 노동상담소인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가, 수원역의 경우 수원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가 함께 한다.노동자들은 임금체불, 최저임금 위반, 근로계약서 및 임금 명세서 교부 의무, 체불 권리구제 절차 등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 과정에서 임금체불이 확인되면 도는 해당 사업주에게 체불 해소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후에도 지급이 되지 않을 시, 마을노무사를 통해 권리구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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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 미사리경정장 현장 안전점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조현재 이사장이 12일, 3주 만에 정상적인 경주를 재개한 미사리경정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조현재 이사장이 평소 안전의 중요성을 무엇보다 강조해온 만큼 다시 고객을 맞이하게 된 미사리경정장의 안전관리가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조 이사장은 먼저 관람동 상황실을 방문해 수면 상태 등 전반적인 현황을 보고 받고 심판․방송실, 선수동, 장비동 등 사업장을 찾아 구석구석 둘러보며 경주 준비상황과 안전 준수여부를 점검했다. 아울러 경정 구조정에 직접 탑승해 경주수면 상태를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그간 경주수면을 뒤덮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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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월례비 강요·레미콘 운송거부 등 ‘불법행위’ 근절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11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한 근본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의체의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월례비 강요 등 타워크레인 불법행위 ▲레미콘 운송거부 등 대응방안 등을 중점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타워크레인 월례비는 공사현장에서 건설사(전문건설업체)가 타워크레인 조종사에게 급여 외에 별도 지급하는 부정 금품으로, 타워크레인 조종사는 임대사와 고용계약을 맺고 월급 외에 시공사들(통상 각 하도급사)로부터 별도 월례비를 추가로 요구하는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이날 건설업계 참석자는 “타워크레인 작업의 중단 여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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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일본의 사과도 책임도 없는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 강행 중단해야"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12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해자의 동의 없이 정부가 밀어붙이는 ‘일본의 사과도 책임도 없는’ 강제동원 해법 강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금 윤석열 정부는 가해 기업인 일본 기업들을 대신해 정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배상금을 지원하는 정부 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는 일본 기업의 사죄와 배상이 빠진 ‘굴욕 해법’이다”며 “강제동원 피해 국가 기업이 가해국 대신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이 정녕 해법이냐”며 따져 물었다. 윤 상임대표는 “피해자들이 인간의 존엄을 지켜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싸운 노력을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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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연령·지역별 청약자 등 ‘신규 청약 데이터’ 추가 개방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주택청약 정보에 대한 민간 수요를 충족하고,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규 청약 데이터 6종’을 추가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주택청약업무수행기관으로서 다양한 주택청약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으나, 최근 주택 청약정보에 대한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되고 있어 국민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민간 수요가 높은 정보를 중심으로 추가 개방을 실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추가로 개방하는 데이터는 신청자 현황(2종)과 당첨자 현황(4종) 총 6종이며, 민간 및 관련 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DB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했다.해당 데이터는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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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한국지엠·볼보트럭 등 5개사 차종 6456대 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현대자동차㈜, 한국지엠㈜, 볼보트럭코리아㈜, 화창상사㈜, 대전기계공업㈜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0개 차종 6456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국토부는 현대차에서 어린이운송용 승합차로 제작, 판매한 ‘스타리아 킨더’ 2961대의 경우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를 누르지 않아도 경고음과 표시등 작동을 해제시킬 수 있는 기능 설치로 안전기준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향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또 ‘코나 EV’ 등 2개 차종 1515대는 통합전력제어장치(EPCU) 내부에 있는 냉각수 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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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연합 적 WMD 저장시설 제압·화생방 대응 훈련 진행
정부가 한미 연합으로 가상의 북한 대량살상무기(WMD) 시설을 점령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국방일보 등은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번개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등이 이달 9∼13일 일정으로 연합·제병협동 혹한기 훈련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장병 1200여 명이 참여하고 궤도 장비 158대가 투입되는 대규모 훈련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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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본격 운영
부산시는 올해 신규 도입된 산불진화용 임차헬기(2대)를 지난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에는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인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해 신속한 초동대응에 나선다.특히 지난 1월 4일과 8일 연이어 발생한 기장군 대변리, 강서구 녹산동 등의 산불 현장에 즉시 투입돼 진화작업뿐 아니라 잔불 정리까지 신속하게 수행하며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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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국조특위, 유족 참석 공청회 개최... 이상민 장관 불출석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2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지역 상인 등이 참석하는 공청회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공청회에는 유가족 8명, 생존자 2명, 지역 상인 2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주요 인사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참석은 불발됐다. 국정조사 특위는 17일 활동 종료를 앞둔 가운데 공청회 일정을 마치고 난 뒤 활동 내용을 토대로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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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취임 첫 공식 기자회견... 검찰 조사 후속 메시지·민생 강조 등 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2일 국회 사랑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가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자회견은 이 대표가 취임 후 공식적으로 첫 진행하는 기자회견 자리가 될 예정이다. 그동안 약식 기자 간담회 등을 진행했었다. 특히 지난 10일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해 이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이틀 만에 열리는 만큼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된다. 이 대표는 검찰 조사의 부당함과 더불어 민생에 귀를 기울이는 메시지 등을 모두 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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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2022년 지역복지분야 종합평가 우수기관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부산광역시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도 지역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금정구 ‘장려’, 남산동 ‘우수’ 성과로 구·군과 읍·면·동 분야에서 모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부산시가 지자체 민관협력 및 지역돌봄 확산을 위해 16개 구·군 및 부산시 읍·면·동을 대상으로 2022년도 추진한 지역 복지 업무 실적을 토대로 총 11개 분야 37개 지표에 대해 심사한 결과이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복지 우수사례 발굴에 더욱 노력하고, 지역복지사업 기반확충을 통해 2023년도에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돌봄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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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의원, ‘바람직한 클라우드 생태계 발전 방안’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성남 중원구)이 오는 16일 ‘ 바람직한 클라우드 생태계 발전 방안’ 을 주제로 관계 부처와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토론회는 클라우드 정책을 끌어나갈 정부 부처와 산업계, 그리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다 폭 넓게 듣고 , 디지털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올바른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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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매크로 골프예약 방지 법안 발의
이용호 의원(국민의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전북 남원·임실·순창)은 10일 매크로 프로그램 방지를 위한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예약한 골프장 이용권에 추가 금액을 붙여 부정판매하는 것을 막고,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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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 지원 활성화 법안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인천 연수을)은 11일 핵심전략산업 관련 개발 지원을 추가하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개발이익 재투자 용도 조항에 핵심전략산업 관련 개발 지원을 명시해, 각 경자구역에서 핵심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을 활성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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