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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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UAE 바라카 원전' 담당자 초청... 현장 경험 ‘공유의 장’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담당자들을 만나 과거 현장 경험 및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2009년 바라카 원전 수주와 이후 사업을 주도했던 기업인들과 오찬 자리를 가졌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번 오찬에는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의 전·현직 간부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발주처인 UAE를 감동시킨 점이 무엇이었는지를 직접 듣는 자리"라며 "원전 산업 육성을 위한 새 도약을 앞두고 모든 것이 첫 도전이었던 당시 주역들을 불러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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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부산세관서 전국세관장 회의 개최…수출활력 제고대책 발표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2월 3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세관에서 전국 세관장 및 본청 주요간부 등 70명이 참석해 올해 첫 전국 세관장회의를 개최하고, 수출활력 제고대책을 발표했다.국내 수출산업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대책은 ▲ 수출기업 지원강화(보세제도 규제혁신, FTA 활용제고, 전자상거래 확대 등) ▲해외 비관세장벽 해소(통관애로 해소, “K-Customs Week(4.26~28.서울/60여개국 관세청장 참석 ➊관세청장회의+➋정책세미나+➌비즈니스미팅+➍관세기술박람회)”통한 글로벌관세협력강화), ▲비상수출입통관체제 운영(수입원자재 신속통관 지원, 수출관련 긴급조치/’23년말까지)이 그것이다.세부적으로 보면, 복합물류보세창고가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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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 획득
LH가 ISO 인증 심사기관인 한국표준협회로부터 ISO 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LH는 지난 2일 박철흥 LH 부사장 직무대행, 박병욱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식을 개최했다.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에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으로 통제하기 위해 제정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 규격으로, 조직의 부패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여부를 평가해 인증을 수여하는 국제인증 제도이다.LH는 지난해 조직상황을 분석해 반부패경영시스템 등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부패행위 금지, 무관용 원칙을 포함하는 LH의 부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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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민간 튜닝업체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자동차튜닝 산업의 튜닝 기술지원 및 제품개발을 위해 튜닝업체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튜닝업체 맞춤형 지원 체계는 업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시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튜닝기술공모’를 통해 추진된다.‘튜닝기술공모’ 프로그램은 민간이 끌고 정부가 지원하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튜닝 관련 각종 아이디어 및 건의사항을 TS튜닝알리고 사이트를 통해 수집·분석해 튜닝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한다.공모 과제로 선정 시 튜닝 제품(기술)이 성공적으로 양산될 수 있도록 튜닝 전문 담당자와의 1:1 매칭을 통해 튜닝 부품개발의 기획 단계부터 필요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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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무임승차' 대응책 마련... 적자보전·연령상향 패키지 대책 추진
정부·여당이 무임승차 연령 상향조정과 지자체의 적자에 대한 보전 대책을 패키지로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3일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무임승차의 연령을 올리는 문제라든지, 적자를 어떻게 분배할 것이냐는 문제를 (정부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무임승차 기준이 되는 '65세'는 정부가 법률로 정해두고 있지만 실제 운영에 따른 적자는 지자체가 부담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매년 1조원대 적자가 쌓이는 등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이제라도 기획재정부가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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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안철수 선대위원장' 김영우 국민통합위원 해촉 재가"... 선거 중립성 유지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의 당 대표 경선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인 김영우 전 의원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 위원직에서 해촉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2일 윤 대통령이 김 전 의원의 위원직 해촉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중립성을 유지해야 하는 자리인데 특정 후보의 선대본부장도 맡고 있으니 직을 계속 유지하는 게 적합하지 않다고 보고 해촉을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입장문에서 "국민통합위의 위원직 해촉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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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제 개최... 여야 참석 예정
5일 국회 차원에서 이태원 참사 발생 100일 추모제가 열린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추모제는 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되며 유가족·생존자·이태원 상인 및 여야 지도부가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국회 추모제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 연구단체인 생명안전포럼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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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등록 오늘 최종 마감... 첫날 7명 접수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첫날인 2일에는 7명의 당 대표 후보자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일 접수 마감 시한인 오후 5시까지 원내후보로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이 등록을 마쳤다. 원외에서는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 출신 강신업 변호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김준교 전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등록했다. 전대 선관위는 3일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한 뒤 5일 자격 심사를 한다. 본경선은 3월 8일 '당원 100%' 투표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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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상민 장관 탄핵 추진 일단 ‘제동’... 신중론 대두 여전히 가능성은 높아
더불어민주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 발의 절차를 일단 중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2일 의원총회를 통해 탄핵소추안 발의를 결정하기 위해 논의했지만 신중론이 대두되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2월 국회가 개회한 가운데 탄핵소추안 발의가 과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강행할 경우 정국이 얼어붙고 여론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여전히 탄핵 추진에 대한 가능성은 높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 등이 이 장관에 대한 강한 문책을 요구하는 만큼 조만간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발의를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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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민주당 장외투쟁 비판... ‘비합리적 감성 호소’ 지적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3일 민주당의 장외투쟁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장외투쟁은 소수당의 뜻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하는 것"이라며 "압도적 1당이 국회를 버리고 장외투쟁을 하는 건 누가 봐도 우스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 안에서 치열한 토론을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게 의회주의고 민주주의"라며 "다수당이 장외에 나가 비합리적인 감성에 호소하고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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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산업 통상전략 원점 재검토 주장... ‘한국판 IRA법’ 마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산업 통상 전략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중장기적 전략도 새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장밋빛 환상을 유포하며 현실 도피를 하지 말고 통상 전략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중장기적 산업 전략도 새롭게 짜야 한다"며 "민주당은 '한국판 IRA법'(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판 IRA법의 내용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 그린 산업 투자와 소비를 촉진하고 관련 인프라 확대를 적극 뒷받침하는 내용의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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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들, 후보 등록 마치고 전국 각지서 본격 레이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마친 당권주자들이 3일 각각 전국 각지를 돌며 당심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김기현 후보는 이날 대전·충청지역으로 향한다. 장동혁 의원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서천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뒤 대전 동구 당원연수 특강, 김태흠 충남지사와 면담 등을 진행한다. 안철수 후보는 서울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연합뉴스TV·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 생방송, 채널A 인터뷰 등 미디어활동과 함께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청년 대학생들과 차담 등을 한 뒤 서울 영등포갑 당원협의회 간담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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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사공업지역,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신규 지정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금사공업지역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산업단지가 아닌 공업지역을 지정한 첫 사례다.이에 따라 금사공업지역의 기존 입주기업과 새로 입주할 중소기업 등은 향후 2년간 직접 생산한 물품으로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 제도를 통해 공공입찰에 우선 참여할 수 있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전용 연구개발(R&D), 컨설팅, 마케팅 등도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지정제도는 지역의 경제여건 등의 분석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악화 및 지속적인 쇠퇴 등으로 정부 지원이 필요한 경우 2년간 지정하여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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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2원전 수주 '총력'..."英 방문해 사업추진 협의"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정승일 사장은 지난달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영국을 방문해 정부, 의회 및 산업계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사업추진 방안을 협의했다고 2일 밝혔다튀르키예에 이어 영국을 방문한 정사장은 영국 의회가 후원하고 영국 원자력산업협회(NIA)가 주관하는 '의회 원자력 위크(Nuclear Week in Parliament)'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 장관, 상·하원의원 100여 명, 정부 및 원전 산업계 고위급 관계자가 참석했다.정승일 사장은 국내외에서 한국형원전(APR1400)이 성공적으로 건설 및 운영되고 있는 성과를 공유하며 영국 원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 참여의지 및 사업추진 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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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2년 일자리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한 해 동안 양질의 말산업 일자리가 얼마나 창출되고, 실질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22년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마사회에 따르면 일자리위원회는 경영관리본부장, 주요 실처장 등 내부위원과 고용계·학계·산업계 외부위원을 포함해 구성되며,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에 관한 방향을 토의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22년 일자리위원회에서는 한국마사회 사업으로 창출된 일자리 양과 질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연간 운영된 60개 과제 중 우수과제 13개가 선정됐다.우수사례로는 말산업 취업 및 경력개발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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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ESG 검증 표준 AA1000AS 한국어 번역본 발간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지난 1일 글로벌 지속가능성 표준 제정 기관인 어카운트빌리티와 함께 AA1000 검증 표준 (AA1000AS v3)의 한국어 번역판 출시를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어카운트빌리티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로부터 신뢰받는 ESG 컨설팅 및 표준 제정 기관으로 30년 가까이 활동해 왔으며, AA1000 검증 표준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채택된 지속가능성 검증 표준이다. 한국표준협회는 2010년부터 어카운트빌리티와 검증라이선스를 체결하고 지속가능성 보고서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A1000AS v3의 한국어 번역은 한국표준협회와 KOSRI의 번역 협력과 후원을 통해 이뤄졌다. 본 번역본은 뉴욕시간 2월 1일부터 어카운트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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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비회원도 ‘승차권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가능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SRT회원에게만 할 수 있었던 승차권 선물하기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비회원에게도 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에스알에 따르면 SRT 승차권 선물하기는 그동안 회원에게만 할 수 있어 경로·장애인 등 앱 설치나 회원가입이 어려운 고객에게 승차권을 선물하려면 캡쳐한 승차권화면 또는 사진을 찍어 보내거나 메모지에 적어 전달해야 했다.또 승차권을 캡쳐, 사진전송, 메모 등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전달받고 이용한 경우 좌석이 중복되거나 부가운임을 지불하는 등 이용에 불편을 겪는 사례도 있었다.그러나 이제는 비회원에게도 모바일메신저(카카오톡)와 문자메시지로 승차권 선물하기를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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