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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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희망·공정·참여 3대 기조’ 앞세운 청년정책 계획 추진
윤석열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청년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청년의 현실을 꼼꼼히 살피면서 종합적이고 포괄적으로 청년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희망의 다리를 놓는 것을 청년정책의 목표로 삼겠다"며 "희망, 공정, 참여의 3대 기조하에 전 부처가 힘을 모아 분야별 세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 윤석열 정부 청년정책 추진계획 ▲ 청년 고용정책 방향 ▲ 2023년 청년정책 평가계획 등 3개의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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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국도자재단·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신임 이사장 임명
한국도자재단 신임 이사장에 성수석 전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사장에 배상록 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에 정동균 전 양평군수가 임명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집무실에서 도 산하 공공기관 신임 이사장 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성수석 한국도자재단 신임 이사장은 2018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냈다. 배상록 경기도일자리재단 신임 이사장은 기획재정부 재정정보과장, 대전광역시 일자리경제국 실장 등을 거쳐 2019~2021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을 역임했다. 정동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신임 이사장은 2018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민선 7기 양평군수를 역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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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정당국고보조금제도 폐지해야"
국민의힘 조경태(부산 사하구을)의원은 26일 정당정치 후퇴시키는 ‘정당국고보조금’ 제도 폐지를 제안했다. 대한민국의 정당들은 '헌법 제8조, 국가는 정당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보조할 수 있다'라는 조항에 따라 정당 국고보조금을 받고 있다. 2001년부터 2021년까지 총 1조2570억 원의 보조금이 지원됐다. 연 평균 628억 원이 넘는 세금이 정당의 운영에 쓰인 것이다. 정당이란 정치적인 주장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만든 단체를 말한다. 즉, 국가 기관이 아니라는 뜻이다.국민의 지지를 받고 뜻을 같이하는 당원들이 당비를 납부하고 이를 통해 운영해야 하는 것이다. 다만, 우리 헌법의 취지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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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 정권 규탄대회 개최... 국회 앞 지도부·의원 총동원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국회 본청 앞에서 지도부와 소속 의원 당원 등을 총동원해 야당 탄압 규탄대회를 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야당 탄압으로, 전 정권에 대한 공격으로 현 정부가 만들어낸 민생 참사, 국방 참사, 외교 참사, 경제 참사를 가릴 수 없다"며 "민생 파탄과 국가적 위기를 외면하고 국가 역량을 야당 탄압과 정치 보복에 허비하는 것은 죄악"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어 "국민은 집단지성으로, 아무리 뛰어난 정치인이라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것을 듣고 본다. 가녀린 촛불을 들고 그 강력해 보이던 정권까지 끌어내린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겠느냐"라며 "정치가 아니라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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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융복합 수소충전소 구축으로 수소경제 앞장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LNG 기반 현장 제조식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합작 회사 ‘하이스테이션(주)’ 설립을 완료하고 사업 진행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하이스테이션 설립을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19일 설립 자본금 납입 및 발기인 총회를 갖고, 25일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 하이스테이션은 삼성물산(상사부문), 우드사이드 등 수소사업을 선도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주주로 참여했으며, 가스공사는 지분율 29%로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하이스테이션은 시내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하루 최대 72대의 수소버스 충전이 가능한 융복합 수소충전소 6곳을 구축한다. 통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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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특수교량 재난 대비 모의훈련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6일 진주 본사 특수시설관리실 및 지사 특수교관리실에서 특수교량의 재난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수교량은 케이블을 이용해 상판을 공중에 매단 형식의 교량으로, 현수교와 사장교가 주를 이룬다. 관리원은 지난 2008년부터 국토교통부의 위탁을 받아 전국 국도상의 특수교량 33개소에 대한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관리원이 유지관리 중인 특수교량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은 재난 발생을 근무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는 오토콜(Auto call) 시스템을 활용해 재난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신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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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 도정비전 실현 위한 민선8기 조직개편안 발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실현을 위한 민선8기 조직개편(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경기도는 26일 미래성장산업국과 사회적경제국, 축산동물복지국 신설 및 개편 등의 내용을 담은 민선8기 조직개편안을 입법 예고하고 경기도의회 심의를 받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인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안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민선8기 경기도 3대 비전 실현을 위해 주요 공약 조직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이라며 “기회사다리·기회소득·기회안전망·기회발전소·기회터전 등 이른바 5대 기회패키지 사업과 환경, 노동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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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도시 주민으로 구성된 ‘시민협치위원회’ 11월부터 가동
경기도가 조속한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주민 소통 체계 강화를 위해 신도시 주민으로 구성된 ‘경기도 시민협치위원회’를 11월부터 가동한다.경기도는 ‘경기도 시민협치위원회’ 위원 80명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지난 8월 24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의 하나다. 1기 신도시 주민 간 대화와 협치를 통해 민․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정비 방안,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와 공동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시민위원은 시(市) 추천을 받아 도내 5개 신도시별 20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80명은 ▲일산(고양) ▲평촌(안양) ▲산본(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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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회 역학조사관 감염병 학술대회’ 개최
경기도가 27일 오후 1시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역학조사관 역량 강화를 위한 ‘제1회 경기도 역학조사관 감염병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경기도 주최, 한국역학회 주관으로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처음 열리는 역학조사관 감염병 학술대회다. 도내에는 도 역학조사관 10명, 시·군역학조사관 126명 등 총 136명이 역학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다.도는 역학조사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국역학회를 통해 역학조사관 지도·컨설팅, 교육 이력 관리시스템 개발·운영 등 역학조사관 역량 강화 교육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부와 2부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우선 1부 ‘역학조사관 역량강화’를 주제로 신혜경 질병관리청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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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 공정무역 2주간 축제(포트나잇)’ 28일 개막
경기도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공정무역의 중요성과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한 ‘2022년 경기도 공정무역 2주간 축제(포트나잇)’를 진행한다. 경기도와 광명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과 도내 17개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정무역, 사회적경제와 함께 그 길을 걷다’를 주제로 지역 사회가 중심이 돼 2주간 집중적으로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에 내포된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무역이란 제3세계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노동 대가를 지불하면서 소비자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다. 사회적경제란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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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경기 크리에이터즈 데이’ 개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0월 29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축제인 ‘2022 경기 크리에이터즈 데이’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2017년부터 시작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축제 ‘경기 크리에이터즈 데이’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3년 만에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다시 모이게 됐다.올해 행사장은 시상과 발표가 열리는 메인 무대인 ‘하이퍼 홀’, 체험 이벤트가 운영되는 ‘리셉션 존’,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사와 크리에이터 간 상담을 위한 ‘상담 라운지’,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들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전시된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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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중부지사, 620개 건설현장 점검 결과 분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중부지사는 올 3분기 중소규모 건설현장안전실태를 점검한 결과,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 설치하는 임시 시설물인 비계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경우가 가장 많았다고 26일 밝혔다. 관리원 중부지사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대전, 충·남북, 세종시 지역의 중소규모 건설현장 620개소에 대한 점검을 통해 모두 1,142건의 현장지도계도를 실시했다. 지적 및 계도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시스템 및 강관비계 설치불량’이 570건(50%)으로 가장 많았다. ‘안전난간 및 추락예방 미조치’가 510건(45%)으로 그 다음으로 많았으며‘안전관리계획 수립 미흡’이 46건(4%)을 차지했다. 나머지는 건설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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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예탁원, 사회적기업·중소기업에 수수료 감면 등 지원 이어간다
한국예탁결제원은 기존 진행해오던 정책펀드 조성을 통한 기업지원에 이어 창업 및 중소기업에 대한 저금리 대출 지원과 K-Camp를 비롯한 종합 엑셀러레이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사회투자펀드, 코스닥스케일업펀드에 이어 2020년 증권시장안정펀드 등 다양한 정책펀드를 지원해왔다. 2020년 증권시장안정펀드와 채권시장안정펀드, 회사채안정화펀드엔 총 247억4000만원이 출자됐다. 또 예탁원은 부산 소재 8개 기관과 함께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 Busan Embracement Fund for Social Economic Development)’을 조성하기도 했다. 해당 펀드의 최근 5년간 누적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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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한국교통안전공단, ‘이륜자동차검사원 역량강화’ 교육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내달 3일부터 공단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경상북도 김천 소재)에서 ‘전국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검사원 교육’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50cc 이상 중·소형 이륜자동차의 배출가스·소음 정기검사가 시행된 후 이륜자동차 검사 대수 및 검사소 수가 증가함에 따라 검사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다.교육은 11월 3일, 24일, 12월 12일, 26일 등 총 4회 시행되며, 이륜자동차의 구조·장치, 관련법령, 검사기기 및 전산 사용법 등으로 총 7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공단은 정비연합회를 통해 각 시·도 정비조합에 교육 시행과 접수 방법 등을 공지했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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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2년 탄소중립 그린액션 소문내기 경진대회 수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4일 부산시가 주최한 ‘2022년 탄소중립 그린액션 소문내기 경진대회’에서 기장빛물꿈종합사회복지관과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탄소중립 생활 쏙~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공감대를 부산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이날 관내 교육기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모한 그린액션(5실천+1협업 메시지) 실천 우수사례 31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2건을 심사했다. 그 결과 주민주도형 환경운동을 전개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장빛물꿈종합사회복지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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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정관읍, 방치된 불결공한지 주민 소통공간으로 탈바꿈
부산기장군 정관읍(읍장 김종천)과 정관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재철)는 장기간 방치된 불결공한지에 도시경관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녹화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정관읍 모전리 769번지 일원으로 학교 건립 예정 부지이나 장기 미집행으로 인해 신도시 중심에 방치돼 있었다. 이에 정관읍은 토지소유주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난 7월 부지 무상사용을 승낙받고 9월 부지 일부 정비 후 사업비 3천만 원을 추경으로 확보해 10월부터 본격적인 녹화조성공사에 착수했다. 정관읍은 현재 약 3,600m²(1,000여 평) 부지에 산책로 및 초화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산책로 구간에 야자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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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기업·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 시범 운영 중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지난 8월 19부터 구인 애로 기업과 구직자에게 진단-컨설팅-채용·취업에 이르는 적극적 고용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업·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사업은 기업에는 고용 여건 개선 등을 통한 구인 애로 요인의 근본적인 해소를, 구직자에게는 직업역량 제고 등을 통해 더 나은 일자리로의 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의 역량을 집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구인 애로기업에 대해서는 지역 유관기관인 부산중소벤처기업청,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고용포럼 등과 협업해 인사·노무 및 기업지원금 컨설팅, 스마트생산 기술향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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