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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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약품비 지원금, 정부24서 확인 가능"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이 약품비 지원금을 보다 쉽게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정부24(보조금24)에 안내채널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공단에서 운영하는 약품비 지원금 제도는 중증질환자 등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일부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 등 신약을 조제 받은 환자에게 약품비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공단은 약품비 지원 대상자에게 우편 또는 전자문서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유선‧팩스‧우편‧방문‧온라인 등으로 접수를 받아 지원금을 신청계좌로 지급하고 있다.비대면 온라인 서비스에 익숙한 국민들을 위해 작년 12월 오픈한 행정안전부 정부24(보조금24)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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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현대백화점면세점 등과 NFT 커머스프로젝트 추진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가 NFT 금 판매를 위한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조폐공사는 지난 9일 현대백화점면세점, 올림플래닛, 스마스월드, 앤에프티코리아와 손잡고 NFT커머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임도현 조폐공사 ICT이사는 이날 서울 삼성동 올림플래닛 본사에서 현대백화점면세점, 올림플래닛, 스마스월드, 앤에프티코리아 관계자들과 NFT 커머스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조폐공사는 압인경쟁력을 바탕으로 NFT용 카드형 골드를 제조하고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판매를 전담한다. 스마스월드와 앤에프티코리아는 스마스월드의 NFT 아트 제작을, 올림플래닛은 NFT 아트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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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이스탄불에서 튀르키예 국회의장과 양자회담
김진표 국회의장은 9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회의장에서 무스타파 쉔톱 튀르키예 국회의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지진피해 복구 지원 및 양국 간 교역·인프라·방산·원전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관계 등을 논의했다.김 의장은 "무엇보다 최근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 피해에 대해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하며, 우리 정부와 국회는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가능한 지원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며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처럼 우리 국민 역시 한국전 당시 튀르키예가 한국을 도와줬던 것을 잊지 않고 이번 지진피해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쉔톱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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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안산 수소시범도시 참여로 에너지ICT 사업 확장 지속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안산도시개발에서 발주한 안산 수소시범도시 통합운영센터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한전KDN이 2022년 전주, 완주에 이어 안산 수소시범도시 통합운영센터 구축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수소시범도시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하에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울산광역시, 안산시, 전주, 완주 등 3개 지자체가 시범도시로 지정되어 현재 수소도시로 조성중이다.한전KDN이 구축하고 있는 통합운영센터는 수소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수소도시의 안전성 제고와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는 수소도시 콘트롤타워로서 주요 수소 인프라의 전주기 운영 및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관리해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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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과테말라 기후변화 대응 위한 산림복원 '박차'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남미 과테말라를 위해 코이카는 총 388만 평의 산림복원을 목표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나선다.코이카는 지난 9일(현지시각) 과테말라 치말테낭고주 텍판시에서 ‘지역공동체 2차 농민조합’ 착수식을 열고 현지 정부 관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복원력 강화사업계획과 기대성과를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과테말라의 서부고원지대는 엘니뇨-남방진동(ENSO)로 불리는 기후변화 현상으로 심한 가뭄의 피해를 받고 있다. 농가가 타격을 입어 수확량과 소득이 감소하였고, 과테말라 내 약 92만 명의 인구가 식량 위기에 처해 있다.이를 위해 코이카는 2025년까지 과테말라 서부고원지대 내 치말테낭고,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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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웹툰 저작권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약’ 체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과 한국저작권보호원(이하 보호원), 한국만화가협회(이하 만협)는 웹툰 불법 유통 근절 및 웹툰 저작권 보호 환경 조성을 목표로‘웹툰 저작권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콘진원이 지난해 발간한 ‘2022년 상반기 콘텐츠 산업 동향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만화(웹툰&출판) 콘텐츠 산업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9% 성장한 약 5,600만 달러(약 725억 원)로 집계되는 등 관련 산업이 꾸준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웹툰 불법 유통 시장 규모도 2021년 기준 8,4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 늘어 불법 유통으로 인한 피해 규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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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전북 무주 태권도원서 ‘혁신뽀개기 워크숍’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공단 내 혁신선도 주체인 혁신이끄미 10여명이 지난 9일부터 2일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혁신뽀개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이끄미란 소진공 내 혁신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작년 11월에 신설된 조직으로서, 각 본부별로 혁신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직무역량이 우수한 20~30대 4~5급 실무자 1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은 혁신이끄미 발족 이후 그간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방향과 구체적인 목표를 공유해 공단의 혁신 추진동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공공기관 혁신의 대표주자인 한국수자원공사 실무자를 초빙해 혁신특강을 진행했고, 이어서 공단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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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민중심 경영’ 담은 새 비전 및 실천결의 선포식 개최
LH는 10일 LH의 미래 경영방향을 담은 새로운 비전과 실천결의를 국민들에게 약속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LH는 국민과 함께 미래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수립한 LH 비전과 추진방향을 발표했으며, 국민중심 경영 기조를 LH 최상위 경영계획인 중장기 경영전략에 담아 국민 관점에서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LH에 따르면 새로운 LH 비전은 ‘살고 싶은 집과 도시로 국민의 희망을 가꾸는 기업’으로, 국민 관점에서 집과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성공적인 비전 달성을 위해 국민과의 희망 실현 약속인 8대 경영목표를 수립했다. 오는 2032년까지 △고품질주택 80만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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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운전미숙 사망사고, 10명 중 3명은 고령운전자”
지난 2021년 12월 부산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71세 택시기사가 몰던 택시가 대형마트 5층 주차장에서 건물 외벽을 뚫고 추락해 주행 중이던 차량 17대가 파손되고, 운전자 포함 14명의 사상자(1명 사망, 13명 중경상)가 나왔다. 또 지난해 3월에는 80대 운전자가 몰던 SUV차량이 주민센터 벽면을 충격한 후 후진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2명을 덮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자가 발생했다.이듬해인 지난 3월에는 74세 운전자가 제동장치와 가속페달 오인해 조합장선거 참여를 위해 대기 중인 인파를 들이받아 대규모 사상자(4명 사망, 16명 중경상)가 발생한 사고가 일어났다.이처럼 최근 고령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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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나주 다문화가정 등에 커피박 비료 6,000포대 및 펠릿 1톤 전달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8일, '커피박 친환경 재자원화 고도화'사업을 통해 생산된 비료 6,000포대와 펠릿 1톤을 각각 나주 다문화가정 농가 32세대,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커피박 친환경 재자원화 고도화'사업은 2021년 처음 시행한 '커피박 친환경 재자원화 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하여, 지자체(나주시, 광주광역시),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지역자활센터, 민간업체(커피전문점, 비료업체 및 펠릿업체), 나주혁신도시에 소재한 14개 공공기관(한국전력거래소,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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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기능 개선 완료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건설안전 관련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이하 정보망)의 기능을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보망은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건설사고 통계 등 건설안전에 필요한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구축하고 관리원이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관리원은 2019년 7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정보망의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기로 하고 정보망을 주로 사용하는 발주청 및 인허가기관, 설계사 및 감리기관, 시공사 등의 불편 및 개선요청 사항을 수렴했다. 기능개선이 완료됨에 따라 안전관리계획서 검토 결과를 제출할 때 건설사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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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 동호대교 정밀안전진단 현장 방문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 김일환 원장은 10일,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동호대교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방문해 교량 시설물과 작업자들의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전담시설물인 동호대교는 1985년 준공된 시설물로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을 연결하는 1,220m 길이의 도로 교량이다. 관리원은 지난 5월부터 구조·시공·설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외관조사, 내구성시험, 안전성 평가 등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6월 검검이 완료되면 교량 유지관리에 필요한 보수·보강 방안을 동호대교 관리주체인 서울시에 제시할 예정이다. 김일환 원장은 시설물 안전 실태 점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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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맞춤형 AI 활용 통한 경기교육 변화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 ‘인공지능(AI)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1인 1 스마트기기 보급 및 활용, 디지털 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에듀테크 활용 교육 활성화로 미래교육 중심의 학교 교육과정을 실행해 나간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첫째, AI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부터 협의체(TF)를 구성하고 AI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추진을 위해 현장의 요구를 조사했다.그 결과 ▲학생의 86.1%, ▲교사의 96.5%, ▲학부모의 95.9%는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AI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에 대한 기대사항으로 ▲학생은‘맞춤형 진로 설계(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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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노동자 대상 복지포인트·근로장려금 지급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 등에서 일하는 청년들을 위해 복지포인트와 근로장려금을 제공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올해도 모집한다.‘청년 복지포인트’의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법인에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월 급여 310만원 이하인 만 18~34세 경기도 거주 청년으로 선정된 청년에 연간 분기별 30만원씩 최대 120만원의 근로장려금을 복지포인트로 지원한다. 올해는 4월, 7월, 11월 연 3회 총 3만 3000명을 모집한다.‘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에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월 급여 310만원 이하인 만 18~34세 경기도 거주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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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요청으로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광역교통 특별대책 수립
경기도 건의로 평택 고덕신도시(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강남역행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되고,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이 15대 투입되는 등 8개 사업이 추진돼 주변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 1일 이런 내용을 담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광역교통 특별대책’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평택시 서정동·고덕면 등 일원의 1천336만여m² 규모로 조성 중인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2019년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순차적으로 입주 진행 중이다. 그러나 광역교통 개선대책 세부 사업 이행률이 41%(27개 중 11개 완료)에 그치는 등 교통 인프라 확보가 미흡하다. 이에 경기도는 ‘대도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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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도심 정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활성화 나서
경기도가 용적률 등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인센티브를 일반정비사업보다 높게 제공하면서도 조합 구성·관리 처분 등 절차 생략으로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활성화에 나섰다.경기도는 10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한 정책설명회’를 열고 원도심 정비 방식 중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복합사업 정책을 설명하고 신규 후보지 발굴에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정책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월 7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통해 1기 신도시 정비 의지를 밝힌 이후 경기도 차원에서 1기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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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베이비부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에 베이비부머 근로자를 연결해 인턴십과 정규직 근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참여 대상은 근로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경기도 내 중소·사회적 기업이며, 최종 선정 업체는 4월 17일부터 도내 베이비부머(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를 매칭 받고, 최대 6개월까지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참여 희망 업체는 참여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구비해 오는 3월 20일까지 통합지원시스템 잡아바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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