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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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12월 4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12월 4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12월 3주(12.12~12.16일) 전력수급 실적은 찬 대륙고기압의 남하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서쪽지방으로 폭설이 내리는 등 한파로 인해 전력수요는 90.1GW 기록, 예비력은 10.5GW로 안정적으로 운영됐다.12월 4주(12.19~12.23일) 전력수급 전망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이 지속되고 주 중반 저기압이 통과하는 등 전국적으로 잦은 강설이 예상되며 주 초반과 후반 한파로 인해 전력수요는 87.5~92.3GW로 예상되며, 예비력은 11.5~18.0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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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최고 권위 그랑프리' 올 시즌 진정한 챔피언은 누구?
2022시즌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이 오는 51회차인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펼쳐진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답게 총상금 9천만원에 우승 상금만 3천만원이 걸려 있어 트로피를 노리는 강자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번 그랑프리 경정의 선발 기준은 시즌 1회차부터 49회차까지의 평균득점 상위자 24명이다. 이들은 수요 예선경주를 거쳐 상위 6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올해는 많은 강자들이 그랑프리 출전기회를 놓치게 됐다. 올 시즌 유독 많이 나왔던 출발위반(플라잉)과 제재 때문이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영원한 우승 후보인 심상철과 그랑프리 3연패라는 전무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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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임채빈 선수, 그랑프리 2연패 우승 '정조준'
2022년 최강자를 가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륜'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지난해는 그랑프리 4연패를 이어가던 정종진(20기 35세 김포)의 갑작스런 퇴소, 창원권 선수들의 불참, 결승 당일 낙차 등이 발생하면서 임채빈(25기 31세 수성)의 무혈입성이 가능했지만 올해는 명실상부 경륜 최고의 별들이 23일(금) 예선, 24일(토) 준결승을 거쳐 25일(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를 전망이다. 파죽지세 8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임채빈은 그랑프리 2연패와 작년 9월 17일부터 이어온 90연승, 경륜최초 한 시즌 100% 승률을 동시에 달성해서 불멸의 경륜역사를 남기겠다는 각오다. 올 시즌 임채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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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설 전후 개각설 ‘솔솔’... 집권 2년차 ‘개혁 드라이브’ 시점 가늠
윤석열 대통령이 내달 설을 전후해 개각을 단행할 것이란 소식이 정치권에 전해지고 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치권에서는 윤 정부가 4대 개혁 등을 천명한 가운데 집권 2년차의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연초 개각 단행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민심이 집중되는 설 명절(1월 20∼24일)을 전후해 업무보고가 마무리되는 1월 하순 또는 2월 초순 경이 적절한 타이밍으로 거론된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언론에 설명할 내용이 아직 전무하다"는 입장을 내며 신중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개각이 이뤄질 경우 '이태원 참사' 책임 문제로 이슈에 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거취가 가장 주목 대상이지만 2~3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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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2023년 주요사업계획 발표…철도서비스 향상 ‘견인’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19일 고객대표와 오피니언리더 등을 대상으로 2023년도 사업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철도, 경영혁신, 서비스, 안전, 공공 분야 교수 및 전문가 등 SR발전위원과 함께 한국서비스경영학회 대학생 서비스 혁신전략 경진대회 수상자, 2022년 SR 신입사원들이 참여했다.SR은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2023년 업무계획안을 설명하고 고견을 듣기 위해 보고회를 마련했다. 공기업이 12월에 새해 업무계획을 고객 대상으로 공개적인 보고회를 개최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게 SR의 설명이다.SR은 보고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 안전성 유지’를 위해 △철도안전관리 역량 강화 △SRT 인프라 안전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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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룰 변경 확정... '당원투표 100%'·결선투표제 도입
국민의힘이 19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 룰을 확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할 때 당원 선거인단 투표 100%를 적용하는 내용 등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밝혔다. 현행 당원투표 70%·일반 국민 여론조사 30%인 대표 선출 규정을 변경해 당원투표 비율을 100%로 높였고 최다 득표자의 득표율이 50%를 넘지 않는 경우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제'도 도입한다. 지도부는 20일 상임전국위, 23일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 등 회의를 잇달아 소집해 당헌 개정 작업을 주중 완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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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서역세권 업무시설용지 B1-1BL 공급…예정가 3.3㎡당 8415만원
LH는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업무·유통시설용지 B1-1블록을 일반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B1-1블록은 6635㎡ 규모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00% 이하로 업무시설(오피스텔 포함), 판매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으며,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8415만원이다.대금납부조건은 2년 6개월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잔금은 6개월 단위로 5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 2.3%이며,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할인율 연 5% 적용)도 가능하다.B1-1블록은 수서역세권 지구 내에서 수서역 복합환승센터와 가장 가까이 위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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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설 승차권, 27일부터 ‘100% 비대면’ 예매 시작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2023년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100%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SR에 따르면 현장 예매 없이 온라인을 통해 운영하며, 예매 대상은 설 특별수송기간인 내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 승차권이다.예매 첫날인 27일에는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경로·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예매를, 28일과 29일에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승차권 예매를 운영한다.27일 우선예매는 SR 회원에 가입한 만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만 PC나 모바일을 이용해 온라인 홈페이지로 예매할 수 있으며, 전화접수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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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 평가’ 우수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2022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5%를 넘는 고물가 상황을 안정시키고자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실시한 평가로, 금정구는 착한가격업소 지원·물가안정을 위한 시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노력 등을 인정받아 이 같은 쾌거를 이뤘다.금정구는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사회적경제 금정마켓 개최, △명절·성수기 물가안정 특별대책반 운영, △전통시장 환경개선, △착한가격업소 지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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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주도 4대 개혁 착수 ‘경제 재도약’... 야당 협조 당부
국민의힘이 정부 주도로 진행될 4대 개혁을 통해 내년 경제 재도약을 이뤄야 한다며 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호영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2023년도 경제정책방향 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내년에는 경제 재도약이라는 당장의 큰 과제를 이뤄야 할 뿐 아니라 노동·교육·연금·건강보험 개혁이라는 최대의 폭발성을 가진 사회개혁에도 착수해야 한다"며 "여소야대 상황에서 기대할 곳은 국민 여론밖에 없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내년 예산안 협상 관련, "민주당이 집착하고 있는 법인세 1%p (인하)로는 유의미한 효과를 얻기 힘들어서 우리 당이 보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민주당이 발상의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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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국회서 협의회 개최... '내년 경제정책방향'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가 19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개최해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내용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박대출 국회 기재위원장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자리한다. 이번 새해 경제정책방향에는 규제 혁신과 구조개혁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도 성장률 및 소비자물가 전망치 등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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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국조특위’ 야3당 중심 활동 본격화... 국민의힘 예산안 처리 우선 ‘기조’ 불참 가능성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등 야 3당을 중심으로 19일 활동을 본격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정조사 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국정조사 일정과 기관증인·일반증인 명단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예산안 처리를 선행해야한다는 기조를 유지하며 회의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위는 내년 1월 7일까지 관련 기관 보고 및 청문회 등 국정조사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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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서울시의 원전 지자체 우선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 환영
원전 소재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국회교통위)의원은 서울시의 원전 지지체 우선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 발표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서울시는 원전소재(기장군·경주시·울주군·영광군) 출신 대학생을 우선으로 선발 하는 타지역 연합기숙사를 용산구 신계동에 건립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숙사 건립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며 지하 3층 ~ 지상 15층 규모로 6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2024년 2학기 개관 예정이다. 건립을 위한 재원은 한수원 등으로 받은 기부금 400억 원이 활용될 예정이다.정동만 국회의원은 “원전소재 지자체 학생들이 서울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 건립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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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尹정부 첫 예산안, 헌법시한 한참 넘겨 안타깝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내년도 예산안이 헌법상 처리시한(12월 2일)을 넘기고도 불발된 것을 두고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한 총리는 18일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개최한 ‘제6차 고위 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윤석열 정부가 처음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이 헌법이 정한 시한을 한참 넘긴 상황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며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주요 기관에서 내년도 경제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있다”며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여야가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협력해 예산이 조속히 처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당 차원에서도 예산 및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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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고각발사 500㎞ 비행
북한이 18일 오전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13분께부터 12시 05분께까지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M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합참에 따르면 동창리는 사흘 전 북한이 고체 연료 추진 방식의 고출력 로켓 엔진을 시험한 곳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고각으로 발사돼 500㎞ 가까이 비행한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한미 정보당국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개발과 관련된 동향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합참은 전했다.합참은 “한미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공조회의를 통해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연합방위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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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인권존중문화 확산…3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인권경영시스템 구축과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공로로 지난 16일 한국경영인증원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사회의 인권경영 이행요구 및 정부 인권경영 강화정책에 따라 공공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권경영 관리 방침과 목표를 정하고 실행요건을 갖추었는지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SR은 올해 인권경영 전략방향을 △인권경영체계 고도화 △인권보호 활동 강화 △인권경영 문화 확산 3대 부분으로 수립하고 추진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SR은 올해 6월 인권침해 구제절차 매뉴얼을 제정해 인권침해 발생 시 지원방안을 강화했으며, 인권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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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질병관리청장에 지영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내정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그 후임으로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을 내정했다.대통령실은 "지 내정자는 WHO 코로나19 긴급위원회 전 세계 위원 중 한 명으로 WHO의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포 표결에도 참여했다"며 "WHO 예방접종전략 전문가 자문그룹(SAGE) 위원으로 활동한 세계적인 전문가"라고 말했다.지영미 내정자는 25년 넘게 국내외 주요 보건·연구 기관에서 활동한 국제적인 감염병 전문가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박사 학위를 땄다.이후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면역병리센터장, 범부처감염병연구포럼 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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