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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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부산 기장군수, 주민과의 대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는 2022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민과 소통·공감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장민원실은 3월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5개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군정의 주요현안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13일 오후 1시경 정관읍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한 후 정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정관읍의 주요 현안사항인 ▲NC메디 의료폐기물 소각장 이전 ▲스포츠 힐링파크 운동장 건립 ▲장안택지지구 우회도로 신설 등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군수가 직접 답변하고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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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SVB사태 대응책 마련 지시... “실물경제 영향 면밀 점검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와 관련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미국 SVB 파산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다"며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SVB 파산요인, 사태 진행 추이, 미 당국의 대처, 국내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대한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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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노조 회계투명성 강화안 마련... 노조 가입·탈퇴 방해 금지 등
국민의힘과 정부가 노동조합 회계투명성 강화안 마련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13일 민당정 협의회 후 노동 조합원의 절반 이상의 요구가 있거나, 노조 내 횡령·배임 등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노조 회계 공시를 의무화 하는 내용 등의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 방안을 밝혔다. 당정은 노조 및 산하조직은 노조회계 공시 시스템을 활용해서 규약, 조합원 수, 결산 서류 등을 자율적으로 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당정은 거대노조의 괴롭힘 방지 방안 등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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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분야 설계VE 자문위원 120명 모집
LH는 13일부터 주택 및 공공건축물 분야의 설계 경제성 검토를 위한 설계VE 자문위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설계VE’는 설계단계에서 건축물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해 건설 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건설관리 기법으로 연간 주택분야 100여건, 공공건축물 10여건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위원회이다.모집분야는 크게 공동주택 및 공공건축물로 구분되며, 세부적으로는 건축설계·구조·시공, 기계 등 6개 분야를 모집한다.특히 올해 자문위원은 여성건축가와 지역에서 활동 중인 건축가를 추가로 모집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현황에 맞는 참신한 아이디어 창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LH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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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봄철 안전운행 위한 차량관리법 소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3일 봄철을 맞아 자가용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을 위한 봄맞이 차량관리법을 소개하고,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 공단에 따르면 겨울 내내 혹독한 날씨의 영향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자동차는 잦은 고장 발생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차량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먼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제설작업 등으로 차량 하부에는 염화칼슘 등 차량의 부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이물질들이 남아있을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하부 등 꼼꼼한 세차를 해주는 것이 좋다.또 봄철에도 겨울용 타이어를 사용하는 운전자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겨울용 타이어는 깊은 트레이드와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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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튀르키예·시리아 구호성금 1억원 기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월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해 노사 공동으로 마련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돼 두 나라의 지진피해 복구활동과 이재민 생필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한편 코레일 노사는 지난해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에 3억원을 지원하는 등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재난 극복을 위해 임직원 봉사와 기부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두 나라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모은 기부금이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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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최대 100만 원 감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한국장학재단의 장기 연체 학자금대출을 성실히 상환 중인 부산시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조기상환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3월 13일부터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지원한다고 밝혔다. 13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조기상환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자금대출을 성실히 상환 중인 청년에게 최대 100만 원의 조기상환 지원금을 잔여 채무액에서 감면하는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 중인 만 18∼34세 청년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분할상환약정 체결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 ▲분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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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다양한 해양수산 분야에 드론 적극 활용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드론 이용 활성화 방안을 자체적으로 수립하고 올해부터 다양한 해양수산 업무에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부산해수청은 드론이 지닌 장점을 활용, 선박 또는 사람의 접근이 어렵거나 위험한 업무영역으로 드론 적용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우선 올해에는 기존에 드론을 이용해온 해상 등대시설 점검 외에도 암벽이나 무인도서 위에 설치된 등대 및 국유재산 관리 등에 드론을 활용한다. 또한 무인도서 불법 이용이나 개발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활동과 해양환경 관리를 위한 해양쓰레기 분포상황 파악, 공유수면의 불법 매립이나 점사용 행위를 효율적으로 단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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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대 경쟁 후보들 회동... 안철수 의원 시작으로 천하람·황교안 등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당권을 두고 경쟁했던 후보들과 잇단 만남을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13일 먼저 안철수 의원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카페에서 만날 예정이다. 이후 주자였던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도 회동을 가진다. 당 관계자는 "당내 화합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과열됐던 경쟁의 시간을 뒤로 하고 모두가 하나로 뭉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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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여 지도부 용산 초청 상견례... 당정 협조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상견례 형식의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김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당선을 축하하고 당정 간의 소통과 협조를 위한 당부를 할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윤 대통령과 김 대표 간 별도 면담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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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 전체회의 '강제징용 해법' 논의... 여 의원 불참 가능성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3일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해법과 관련해 전체회의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외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무소속 김홍걸 의원이 외교부를 상대로 강제징용 해법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하겠다며 지난 10일 회의 소집을 요구한 데 따른 열리게 된다.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도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야당 의원들은 회의에서 강제징용 해법은 대일 굴욕 외교라며 성토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야 합의가 없었다며 회의 소집에 응하지 않을 예정이어서 파행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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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사회공헌 노력 인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0일 열린 ‘2023 제8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사회공헌 경영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따뜻한 경영, 사랑받는 기업’을 주제로 각 부문의 선두를 지키고 있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시상에서 에스알은 △소외아동과 함께하는 따뜻한 SRT 여행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 △역사 공간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판로지원 등 철도사업과 연계한 지역상생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며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이밖에도 에스알은 지난해 수서역 광장에서 전국 24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사회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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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강제징용 해법, 미래 위한 결단” 재차 강조"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한일 강제징용 배상 협상’과 관련해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며 한일관계 개선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고 대통령실이 12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12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지난 7일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강제동원 문제 해법은 대선 공약을 실천한 것”이라며 ‘김대중-오부치 정신 계승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언급한 대선 공약을 거론했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취임 초부터 외교부에 해결 방안을 주문했고, 그동안 여러 우여곡절을 통해서 우리 정부의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윤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강제동원 문제를 조속히 풀어내고, 한일 간 경제·안보·문화 분야 교류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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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신혼부부 중심 전세 피해자 긴급주거지원 대책 시행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 신혼부부 등 사회 초년생 중심 전세 사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긴급주거지원 대책’을 마련해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긴급주거지원 대책은 전세 피해자 중 강제퇴거를 당하거나 이에 준하여 긴급한 주거지원이 필요한 경우, 임차인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원 대상은 보증금 미반환 피해 확정된 자 중 퇴거명령 등으로 긴급히 주거지원이 필요한 임차인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피해 사실을 확인받아야 한다.시는 HUG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긴급주거지원 대상자를 통보받으면, 부산시·한국토지주택공사(LH)·부산도시공사 간 사용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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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9명..."작년 7월 이후 최소 사망"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9명 늘어 누적 3062만 5389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만 335명 보다 326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4일보다는 1237명 감소했다. 지난주 후반부터 1주일 전 대비 신규확진자 수는 소폭 증감을 반복하고 있는 상태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790명, 서울 1978명, 경남 549명, 경북 515명, 인천 499명, 부산 466명, 대구 417명, 충남 416명, 전북 362명, 충북 347명, 전남 332명, 대전 304명, 광주 284명, 강원 271명, 제주 202명, 울산 162명, 세종 109명, 검역 6명이다.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46명으로 전날과 같다. 전날 사망자는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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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남미 첫 전진기지 상파울루 지사 개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K-컬쳐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막대한 시장잠재력을 가진 중남미 거대시장 공략을 위해 상파울루 지사를 개설하고, 10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황인상 주상파울루 총영사, 브라질 농산물공급공사 코납(Conab) 상파울루의 헤나따 모라이지 비센치 까마르고 지사장, 김승주 브라질 코참 부회장, 하윤상 중남미한국식품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페루 등 K-푸드 수입바이어와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다수 참석했다.브라질은 중남미 6억 인구 중 3분의 1 수준인 2억 1642만 명을 자랑하는 세계 7위 인구 대국이며,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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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의원 등, ‘강제동원 정부 해법 관련 긴급 국회 토론회’ 개최
강제동원 정부 해법 관련 긴급 국회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전범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모임’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주최하고 ‘국회의원 강은미·김홍걸’,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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