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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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외교 대응 연일 비판... 강제 동원 해법 철회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 대응과 관련 연일 강경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는 지금이라도 피해자 동의 없는 굴욕적인 강제 동원 해법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윤석열 정부의 대일 무능 외교로 국격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의 무능하고 굴욕적인 최악의 외교로 국가적 망신과 혼란만 계속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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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5·18 정신' 계승 입장 확고"... ‘김재원 발언’ 관련 대응
대통령실은 14일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의 최근 발언과 관련, "'5·18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핵심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광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입장을 이미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고 전했다. 앞서 김재원 최고위원은 지난 주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집도하는 예배에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불가능하다"고 발언을 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실제로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에도 여러 차례 광주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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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지도부 구성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예정... 19일 한일회담 성과·가뭄대책 등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19일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16일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 성과 등 현안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리는 이번 고위당정에는 국민의힘 새 지도부 출범 후 첫 고위당정회의로 김기현 당 대표가 참석하고 주호영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정부에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선 김대기 비서실장과 국정기획·정무·홍보·경제·시민사회수석,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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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등 전국원전동맹, 2023년 첫 실무회의 가져
부산 금정구(김재윤 구청장)는 지난 10일 부산 금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이하 전국원전동맹) 2023년 올해 첫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전국원전동맹(회장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부회장 김재윤 부산 금정구청장,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소속의 23개 지자체의 담당 팀장과 담당자가 참석했다. 특히 지난 2021년 12월 28일부로 부산광역시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 20~21km에서 28~30km로 확대 변경됨에 따라 신규 가입한 부산광역시 7개 지자체(동구,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북구, 연제구, 수영구)가 합류해 더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전국원전동맹은 이번 회의에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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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고품질 데이터로 민간에 제공
서울시의 3차원 공간정보와 고해상도 지형도 등 공개제한 공간정보가 신산업 분야 민간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공개제한 공간정보 보안심사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는 지난10일 서울특별시와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민간에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보유한 공간정보를 민간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허용하는 내용의'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및 '서울특별시 공간정보에 관한 조례'개정의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공개가 제한되었던 공간정보는 국가안보 이유로 학술연구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됐다. 하지만 가상공간(디지털트윈·메타버스)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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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미사리 불청객, 환절기 '봄바람 주의보' 분다
따뜻한 봄으로 접어들면서 미사리경정장에는 활기가 살아나고 있지만 항상 이맘때가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인 봄바람으로 인해 경주를 펼치는 선수나 추리하는 팬들의 입장은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니다. 아직은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지만 3월 말경부터 4월로 접어들면 해마다 그래왔듯 본격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정은 선수의 기량, 모터의 기력 등도 중요하지만 날씨 같은 외부 환경도 경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바람은 선수들의 스타트와 선회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세심한 체크가 필요하다. 1~2m/s 정도의 약한 바람은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3~4m/s이상 분다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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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판도를 좌지우지하는 수석 졸업생들은 누구?
우리 속담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이 현재 경륜경주의 흐름과 맞아떨어지고 있다. 최근 경륜 판도는 훈련원 시절 수석 졸업생들이 좌지우지하고 있다. 그만큼 여세를 몰아 신인 때부터 갈고 닦은 실력들이 무르익어 새로운 경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작성하고 있다. 현재 경륜 최고 등급인 슈퍼특선(SS)반 5명 중에는 수석 졸업생이 무려 3명이나 포진돼 있다. 20기 수석 졸업생이자 그랑프리 5승에 빛나는 정종진(김포),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최다 연승행진인 89연승을 기록한 25기 수석 졸업생 임채빈(수성), 여기에 노장 축에 속하지만 전혀 노쇠함을 느낄 수 없을 만큼 강인한 체력을 보여주는 17기 수석 졸업생 인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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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충청남도와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결의·협약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평택호·아산호 일대를 아우르는 4차산업 글로벌 거점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을 함께하기로 결의하고 그 첫 단계로 공동연구 진행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충남 아산 모나무르에서 열린 경기도·충청남도 공동 주최 ‘베이밸리 메가시티 세미나’에 참석해 “양 지역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과 정당의 이념을 뛰어넘는 기회”라고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남부와 충남북부를 연결하는 철도부터 경기남부의 산업벨트를 충남북부의 혁신벨트와 연결하는 등 9개 항에 대해서 합의를 봤다. 그중 하나가 공동연구였는데 오늘 경기연구원과 충남연구원의 협약으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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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도의회 도정질문 의원 오찬 간담회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도정질문을 한 경기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여와 야를 가리지 않는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의원 18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초청된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난해 제363회(9월21~22일)·365회(11.2~3일) 정례회에서 도정질문을 한 의원들이다. 참석의원은 김정영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김시용·방성환·김일중·김현석·박명수·유영일·이영주·이인애·이서영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10명과 고은정·안광률·장대석·최만식·황대호·신미숙·유호준·장윤정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8명 등 총 18명이다.김 지사는 “오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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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노동자 안전기회소득 도입 간담회 개최
경기도 배달노동자 안전기회소득 도입을 위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 및 전문가 간담회가 노동국 주관으로 14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청 3층 GG박스에서 열린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의회 고은정·이용호·김선영·이성호 의원 등 4명의 도의원과 경기도일자리재단·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 경기남부경찰청 그리고 현장 종사자가 참석해 의견을 듣고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배달노동자 안전기회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근무하고 3개월 동안 무사고, 무벌점,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가입, 안전교육을 한 것이 확인되는 배달노동자 5천명에게 연 120만 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현금 또는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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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화 보육 정책 사업 36개 추진‧‧‧도비 1535억원 투입
경기도가 보육의 세 축인 아이·교사·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0세아 전용어린이집 확대, 교직원 고충 처리 창구 운영, 야간연장어린이집 운영 등 36개 경기도 특화 보육 정책 사업에 도비 1535억원을 투입한다.□ 아이가 행복한 경기도 보육 – 13개 사업, 374억원 투입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영아를 위해 교사 대 영아 비율을 축소(0세반 1 대 3에서 1 대 2, 1세반 1 대 5에서 1 대 3)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현재 313개소에서 올해 말까지 335개소로 확대하고, 차별 없는 보육을 위해 외국인 자녀 9997명을 대상으로 월 10만원의 보육료 지원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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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 시작
경기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연간 70만 ~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자를 13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과 중위소득 100% 이하 등 생활이 어려운 경기도 청소년 1만 8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중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8~2010년생)에게는 연 70만원, 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5~2007년생)에게는 연 100만원을 4월과 9월에 나누어 지급한다.올해부터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경기민원24’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며, 온라인 접수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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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 사업’ 5개소 최종 선정
경기도가 올해 안산 와스타디움 등 5개소에서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사업 대상 지역은 ▲복합문화공간인 와스타디움의 야간 상징성을 고취하기 위한 ‘밤이 즐거운 안산으로 와, 스타디움’ ▲주민이 걷고 즐길 수 있는 공간 형성을 위한 ‘여주 남한 강변 나이트워킹투어 조성사업’ ▲문화적 가치가 있는 공간에 명품 야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이천시 ‘낮보다 아름다운 안흥지의 밤’ ▲경기도 관문인 평택항 진입 가로의 글로벌 상징경관 형성을 위한 ‘평택항 웰컴라이츠 조성사업’ ▲시민의 안전 및 쾌적한 야간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구리시 ‘토평교 하부 조명 갤러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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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로 바꾸면 700만원 지원
경기도가 어린이 건강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을 LPG차로 신규 구매하면 한대 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도는 2018년부터 경유를 사용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을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LPG 차량으로 전환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해 지난해까지 3013대(240억원)를 LPG 차량으로 전환했다. 올해는 45억원을 지원해 649대의 어린이 통학 차량을 LPG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기존 경유 통학 차량 소유자가 경유차를 폐차하고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차량을 신규 구매하면 1대당 700만원을 지원하며, 이와 별도로 기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조기 폐차 하는 경우 저공해 조치 지원 기준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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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산사태 예찰 강화‧사유림 감소’ 선제적 대책마련 주문
경기도는 2022년 8월 집중호우 및 산사태로 양평 6명, 광주 1명, 화성 1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였고 92.62ha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이는 축구장 130개 면적에 해당한다.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부천1)은 “경기도 산사태 방지를 위한 道의 자체 예찰 예산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와 같은 재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예산 강화와 산사태 발생 예방에 필수적인 산림보존 방안에 대해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경기도 산사태 방지 및 지원 등을 포함한 전방위적 산림 재해 예방 조례가 제정되어야 함”을 피력했다한편 경기도 산림의 72.7%(372,493ha)에 해당하는 사유림은 태양광 개발 및 산지관리 소홀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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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사무처장 소통 프로그램 ‘열려라 소통의 문’ 성료
경기도의회 사무처(사무처장 김종석)는 직원 소통 프로그램 「열려라! 소통의 문!」의 일환인 ‘사무처장과 소통하기!’를 지난 10일 성료했다.‘사무처장과 소통하기!’는 사무처장이 직접 참여하는 직급별·담당업무별 정담회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총 15회를 진행했다. 4급부터 9급 상당 직원에 대한 정담회에 이어 미화원, 운전원, 조리원, 청원경찰, 방호원 등 현업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논의했다.정담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근무여건 개선, 인사고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건의와 자유로운 발언을 이어갔다.이번 ‘사무처장과 소통하기’에는 직원 308명이 참여했으며, 향후 31개 시·군 지역상담소 및 파견직원 대상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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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외통위 단독 진행... '양금덕 할머니 참석' 대응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해법'을 위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열고 대응 마련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예상대로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회의를 보이콧하며 예정 시간보다 약 1시간 늦게 시작됐다.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합의되지 않은 의사일정이자 오는 16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회담에 영향을 주기 위한 의도가 의심된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정부가 발표한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 강제징용 해법에 대해 "굴욕적 해법"이라며 비난했다. 양금덕 할머니는 회의에 출석, 모두발언을 통해 "대통령은 옷 벗으라고 하고 싶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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