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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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재진압 시 유독가스 유출 방지 휴대용 연기차단 커튼 개발
경기소방이 아파트를 비롯한 고층건축물 화재 진압 시 유독가스가 포함된 연기의 건물내부 확산을 차단하는 휴대용 연기차단 커튼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전국 소방현장에 보급한다. 개발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수원소방서 현장지휘3단 소속 소방령 최영재‧소방경 김준학‧소방위 이용만 등 3명이다. 이들이 개발한 방화문 부착식 휴대용 연기차단 커튼은 문에 모기장을 부착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소방대원이 화재진압 시 출입문에 손쉽게 부착해 연기가 밖으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는 장비다. 아파트와 고층건축물 화재진압 시 출입문을 통해 유독가스가 포함된 연기가 밖으로 흘러나올 경우 주민 대피 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데 이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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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성료···가을 대표행사 자리매김
경기도 인디뮤지션들의 최대 축제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인뮤페 2023)’이 사흘간 관객 1만 7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인뮤페는 인디뮤지션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인디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뮤지션을 초청해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행사다. 인디신 출신의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초청돼 얼리버드 티켓이 매진되는 등 행사 전부터 페스티벌 동호인의 관심을 모았다. 첫날에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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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약 및 의료기기 유통·관리 불법행위 집중단속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내 한약 취급 업소, 의료기기판매업소 등 360개소를 대상으로 부정·불량 한약 제조·유통 행위, 의료기기 거짓·과대 광고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무자격자 한약조제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또는 판매 목적 저장·진열 행위 ▲의료기기 효능 및 효과에 대한 거짓·과대 광고 ▲의료기기가 아닌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등이다. 약사법에 따르면 한약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한약을 조제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유효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한 경우 1년 이하의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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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자 격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6일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석해 도내 출전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를 격려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직업훈련과 기능수준의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충청남도 일대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2900여명의 선수와 심사위원을 비롯해 지도교사, 학부모, 시민 등 약 1만명이 함께 참여한다.경기도는 금형, 기계설계/CAD, 자동차정비, 모바일로보틱스, 폴리메카닉스, 요리 등 43개 직종에 학생 117명과 일반인 32명이 대표 선수단으로 참가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는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일부 직종 제외)을 부여하며, 상위득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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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경기 한국어공유학교’ 개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최초로 다문화가정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교육이 이뤄지는 ‘경기 한국어공유학교’를 운영한다. 경기 한국어공유학교는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연계 모델이다. 지역은 주민자치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시설을 제공하고 교육청은 프로그램과 예산을 지원한다. 경기도 다문화가정 학생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4만 8966명이다. 이는 전국 다문화가정 학생의 26.2%에 해당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도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미해득에서 오는 학습 부진과 학업 중단을 최소화하고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그동안 한국어가 부족한 다문화가정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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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제주알마켓, 지역 부동산 산업 발전 업무협약 체결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12일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제주알마켓(대표이사 이은정)과 ‘부동산 정보 공유와 지역 부동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제주지역 특화 부동산 플랫폼 기업 제주알마켓과 부동산 데이터를 상호 교류하고, 제주지역 부동산 서비스산업 활성화에 긴밀히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매물, 시세 등 가격정보를 공유 하고, 제주특별자치도 내 부동산 특성 관련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는 등 지역 부동산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한국부동산원 김세형 공시통계본부장은 “제주특별자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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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예탁원, 취약계층·지역인재 일자리 지원에 숲 조성까지...ESG 경영 박차
한국예탁결제원은 취약계층과 지역인재 일자리 지원과 더불어 산림탄소상쇄의 숲과 학생들을 위한 학교명상숲 조성 등 ESG 경영행보를 지속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먼저 예탁원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하여 부산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단기 일자리를 지원중이다. 지난 2019년과 2020년, 예탁원은 박물관 도슨트 지원사업으로 만60세 이상 시니어가 지역 박물관에서 시설 안내, 전시물 해설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녹색드림지킴이 지원사업은 만65세 이상 시니어가 사회복지시설에 공기정화식물로 구성된 수직정원을 보급하고 유지·관리를 맡도록 했다. 여성 일자리의 경우 부산 소재 여성인력개발센터 4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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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출신 ‘영원한 낭만가객 최백호’, 기장군 홍보대사 위촉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4일 제17회 기장 차성문화제 개막식에서 ‘영원한 낭만가객 최백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수 최백호는 거친 허스키 보이스로 낭만을 노래하는 낭만가객이자 음유시인으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1976년 데뷔 후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디오 DJ,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지난 2019년도 타이틀 ‘7(세븐)’ 앨범 발매와 고희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냈으며, 90세가 되어도 무대에 서겠다는 신념으로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차성문화제에서도 최백호의 낭만콘서트를 열어 ‘보고 싶은 얼굴’, ‘낭만에 대하여’ 등 주옥같은 노래 11곡을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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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10대 불법촬영 혐의 부산시의원 탈당계 제출
지난 금요일 부산의 지상파 방송 3사를 비롯한 각종 언론에 믿기 어려운 충격적인 내용이 보도됐다.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강달수 시의원(사하구 2선거구)이 10대 여학생을 몰래 촬영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히고, 핸드폰을 압수하여 포렌식을 한 결과 불법 촬영물이 무더기로 발견된 것이다. 시민의 발이 되는 시내버스에서 일어난 일이다.경찰은 최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강달수 시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같은 충격적인 일이 4월에 적발됐지만 여태 숨겨오다가 최근 언론에 알려지고 나서야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시의원직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16일자 성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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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정미 지도부' 체제 유지... 11월 재창당 수순
정의당이 '이정미 지도부' 체제를 다음 달 19일 열릴 '재창당' 당 대회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의당 핵심 관계자는 16일 "일단 현 지도부 체제를 이어가기로 최근 시도당 연석회의 등에서 의견이 모였다"며 "지도부는 11월 19일 당 대회 때까지 재창당 준비 작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정의당 후보의 득표율은 1.83%로, 원내 1석인 진보당 후보(1.38%)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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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09건 규제 정비... 대출상품 판매 개선 등
대출 모집인이 하나의 금융회사에 전속돼 해당 회사 대출 상품만 팔아야 했던 '1사 전속의무' 규제를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됨에 따라 여러 금융회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게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가 공동위원장인 규제개혁위원회는 올해 재검토규제 심사 결과 총 375건 규제 중 109건을 정비키로 심의·의결했다고 국무조정실이 16일 밝혔다. 김종석 규제개혁위 공동위원장은 "이미 만들어진 규제도 꼭 필요하지 않다면 폐지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규제는 개선하는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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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이양수, 산림조합 임산물 쇼핑몰 부실운영 지적... “생활용품 매출이 56% 차지”
임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생활용품 등 비임산물 매출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전한 자료에서 작년 푸른장터 총매출액 24억8천만원 중 생활용품 등 기타 상품 매출액은 13억8천900만원(56%)에 달했다. 올해 8월 기준 푸른장터 입점 업체 중 임산물 취급 업체는 37%에 불과했다. 이 의원은 "임산물 판매 확대라는 푸른장터의 운영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며 "산림조합은 임산물 국가 브랜드 인증을 받은 업체의 쇼핑몰 입점이 부진한 사유를 분석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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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수석대변인에 박정하·선임대변인에 윤희석 내정
국민의힘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사퇴한 강민국·유상범 전 수석대변인의 후임으로 강원 원주갑이 지역구인 박정하 의원과 서울 출신 윤희석 대변인이 내정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박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윤 대변인을 선임대변인에 각각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앞서 지난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와 '정진석 비대위' 체제에서 이미 수석대변인을 지낸 바 있고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 대변인이었던 윤 대변인은 내년 총선에서 서울 강동갑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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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정, '의대정원 확대안' 신중 검토... "증원규모 논의안해"
이슈가 됐던 의대 정원 확대 문제에 대해 정부와 국민의힘, 대통령실 신중하게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은 15일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협의회를 열어 의료 서비스 접근성 제고 방안 등을 회의 안건으로 올렸으나 구체적인 의대 정원 확대 규모 등을 다루지는 않았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고위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1천명 증원 지시를 내렸다거나 오는 19일 의대 정원 확대 방안을 직접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을 담은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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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무총장 TK재선 이만희·정책위의장 수도권 3선 유의동 인선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에 대구·경북(TK) 출신 재선의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이 임명됐고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수도권 3선인 유의동(경기 평택을) 의원이 내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현 대표는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인선안을 확정했다고 정광재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번 인선은 이틀 전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 임명직 당직자들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일괄 사퇴한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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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배수의 진’ 총선 패배시 정계은퇴 각오까지... 당 쇄신 추진
국민의힘이 15일 의원총회를 열어 현재의 '김기현 대표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당 쇄신 추진 노력을 기울이는데 의견을 모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을 마치고 기자들에게 "김 대표를 중심으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받들어 변화와 쇄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총선에 패배할 경우 정계 은퇴로 책임을 지겠다"며 "내년 총선 승리에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당 혁신기구와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키고, 인재영입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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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 2주차 진행... 11개 상임위 진행 현안 놓고 여야 공방 계속
국회는 16일 행정안전·국토 등 11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 2주 차 일정을 재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특히 서울시청과 서울경찰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안전위 국감에서는 이태원 참사 1주기(10월 29일)를 앞두고 책임 소재와 후속 대처 문제 등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이외 국토위, 법사위, 공정위, 과방위, 환노위, 외통위 등에서 국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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