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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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알림서비스 시행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주·정차 차량이 무인단속 CCTV의 단속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같은 장소에서 반복 단속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알림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알림서비스는 고정형 무인단속 CCTV의 단속구역에 차량이 진입하면,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안내하는 메시지를 발송하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금정구를 운행하는 차량 운전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휘슬), 금정구청 홈페이지, 휘슬 콜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서비스에 가입하면 단속에 앞서 경고 안내 문자가 제공되며, 경고 문자를 수신한 후에도 이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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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등 여당 의원 80여명, 수해 봉사... 청주 방문·'오송 지하차도' 분향소 조문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24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일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지속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재옥 원내대표와 이철규 사무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한 소속 의원 80여명은 청주를 중심으로 지원 활동에 나선다. 윤 원내대표는 봉사활동 시작 전 충북도청에 차려진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도 조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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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위, 울산서 첫 전국 순회 간담회 개최... 당원 성토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의가 23일 울산에서 첫 전국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위는 이날 울산시 중구 J아트홀에서 '김은경혁신위원회가 듣겠습니다-울산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당원,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김 위원장을 비롯한 혁신위원들이 참석자들 의견을 주로 듣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당원을 비롯한 시민들의 성토가 잇따랐다. 한 참석자는 "공천 개혁하고 인적 쇄신해서 싸우는 정당 돼달라"며 "명예, 도덕 이런 얘기 좀 하지 말고 싸워서 이기는 모습이라도 좀 보여 달라"고 지적했고 김 위원장은 "어떤 강의에서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는 선인이 되더라도 악랄한 선인이 되라는 말씀을 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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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일부 의원 베트남·라오스 출장 비판... "수해 와중에 무책임"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이 23일 의원 외교 일정을 위해 베트남으로 떠난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를 두고 비판 메시지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병석·박정·최기상·윤준병 의원 등 4명은 베트남과 라오스 방문을 위해 이날 출국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무슨 일이 그리도 시급하기에 전국을 집어삼키는 수해를 뒤로 하고 의원 외교에 나서야 한단 말인가"라며 지적했다. 당초 국민의힘 의원 1명도 출장단에 포함됐으나 당내 지침으로 출장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져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박병석 의원실 관계자는 "두 달 넘게 준비된 외교 일정"이라며 "베트남 국회의장 초청으로 진행되는 출장으로,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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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교권보호' 대책 마련 논의... 교원 지위 회복안 등
국민의힘과 정부가 2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최근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을 두고 교권 침해 의혹이 제기되면서 교권 보호가 시급하다는 사회적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회의에서는 교권 침해를 방지하고 교원 지위 회복을 지원하는 제도적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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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이초 교사 사망, 학부모 과도 민원이 핵심 원인"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발생한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 학부모들의 과도한 민원이 핵심 원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2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민석 정책위의장은 교육위원회에 발의된 법안 통과에 주력하겠다며 이처럼 말했다.법령과 학칙에 따른 교사의 학생 생활 지도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민주당 강득구 의원)과 교육활동 침해 행위를 한 학생에 대한 조치를 학생생활기록부에 남기는 내용의 교원 지위 향상법 개정안(국민의힘 이태규 의원) 등이 발의된 상태다.김민석 정책위의장은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은) 정황으로 볼 때 그리고 교사들의 광범위한 공감과 분노의 저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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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정협의회, 집중 호우 대응 위해 순연
정부, 대통령실, 여당인 국민의힘이 23일 오후 예정된 고위당정협의회를 순연키로 했다.당정은 이날 협의회를 열고 전국적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수해 지원·복구·재발 대책을 논의하려 했으나 전국 곳곳에 호우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각 부처 장관 등 참석자들이 상황 대응과 현장 지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의힘도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를 공식 발표했다.당정은 순연된 협의회 일정을 조만간 다시 잡을 계획이다. 협의회가 다시 열리면 수해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현황 점검과 수급 안정화 방안, 내달 1∼12일 새만금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안전 대책도 논의될 예정이다.협의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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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이초 교사 분향소 조문…“가르칠 자유 회복에 최선”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22일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교권 침해’ 의혹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선생님들이 가르칠 자유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의 분향소가 마련된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을 찾아 조문한 사실을 전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조문에는 정책위 부의장이자 국회 교육위 여당 간사인 이태규 의원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정책위의장은 “일부 학부모의 악성 민원, 갑질은 폭력”이라며 “교권이 무너지면 학생들이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무분별한 고소·고발과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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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권카르텔 중심에 尹처가”…윤 대통령, 입장 표명·사과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22일 통장 잔고증명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항소심에서 법정 구속된 것과 관련, 윤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사과를 촉구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최씨에 대해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고 단언했다”며 “최씨의 구속으로 윤 대통령은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한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이어 “선거 전엔 죄가 없다며 두둔해놓고 불법이 드러나 법정 구속까지 됐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뻔뻔하다”며 “윤 대통령은 최씨의 법정 구속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박 대변인은 또 “이는 예고편에 불과하며 본편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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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사당 국회규칙 제정 또 불발... 내달 결산국회 재심사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 제정이 또 무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 의원)은 국회 운영개선소위원회를 열어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을 심사했으나 여야 간 합의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국회는 다음 달 16일부터 열리는 8월 결산 국회에서 다시 운영개선소위를 소집해 국회규칙을 다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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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권영준·서경환 대법관 임명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권영준·서경환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두 신임 대법관에게 차례로 임명장을 수여하고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비공개 환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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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즈 ‘위코’ 5기 발대식 개최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21일 경기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즈 위코(WeKO) 5기’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30명의 크리에이터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 확산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위코는 코이카와 국제개발협력, 공적개발원조(ODA)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홍보 대사이자 국민 서포터즈로, 올해 5주년을 맞았다. 이번 위코 5기에는 130명 모집에 총 967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경쟁률 8:1, 특히 글로벌 부문에서는 1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데뷔 쇼케이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댄스 축하 공연 △이사장 환영 인사 △역대 위코 1~4기의 다큐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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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IAEA 인증 원전해체 전문교육 과정 수료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1일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에서 ‘2023년 IAEA 인증 원전해체 전문교육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원전해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번 교육은 한수원과 IAEA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전문교육 과정으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한수원 및 원전해체 산업체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엄선된 국내외 8명의 전문가들이 ‘원전해체의 안전성, 방사선학적 특성평가’를 주제로 진행했다.특히, 강의와 과정 운영을 위해 방한한 IAEA의 릴리안 델 리스코 박사는 “방사선학적 특성평가는 성공적인 원전해체를 위한 기본 전제로, 교육을 이수한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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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영상 상임감사위원,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제8대 회장 취임
한국전력공사는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이 21일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6일 개최된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임시총회에서 선거인 수 총 106표 가운데 95명이 참여, 최종 찬성표 89표로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전영상 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은 21일 취임사에서“감사인들이 감사역량을 발전적으로 발휘하고 차원 높은 감사 활동을 통해 국민의 신뢰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세계적인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는 정부의 국정철학을 구현하고 운영 방향을 실천하기 위해 감사원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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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서울 동북권 랜드마크 '씨드큐브 창동' 준공식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는 지난 19일 서울 동북권의 광역중심지인 창동‧상계 일대 일자리‧문화의 핵심사업이 될 ‘씨드큐브 창동’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헌동 SH공사 사장, 유병태 HUG 사장, 오기형 국회의원,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도봉구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 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헌동 SH공사 사장이 도입시설 중 49층 오피스텔 시설을 둘러보며 고품질 공공주택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SH에 따르면 ‘씨드큐브 창동’은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의 선도사업으로 도봉구 창동에 경제적 활력을 창출하고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지하 7층~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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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2023 KOEN 성능기술 세미나’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대전 발전인재개발원에서 남동발전을 비롯한 전력그룹사, 대학, 제작사, 협력회사 등 12개 기관 발전설비 성능분야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KOEN 성능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한국남동발전 등 국내 발전사들의 발전설비 성능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능분야 최신기술 교류를 통한 발전소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에너지전환, 수소 가스터빈, 암모니아 혼소 보일러, 고효율 운전, 신재생 성능시험 등 탄소중립 시대에 발전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 손정락 두산에너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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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집중호우 대비 산지 태양광 안전관리 현지점검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중부지역에 연이은 집중 호우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산지 태양광 발전소인 ‘백사면 A 태양광(1.8MW)·B 태양광(1MW) 발전소’를 찾아 신재생 발전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승우 사장은 신재생빛드림권역사업실에서 관리 운영중인 소외태양광 발전소를 방문, 발전설비 운영 상황 및 주변 부지 안전 상태 등을 일일히 점검했다.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최근 빈번한 집중호우로 지반 약화 등 수해에 취약한 산지 태양광 설비에 대해 집중 점검 활동을 통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주변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철저한 설비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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